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놀면 뭐하니 이효리 의상

... 조회수 : 25,318
작성일 : 2020-06-29 15:42:18
과감할줄 알았던 이효리를 발레리노 자세하게 만들었던 의상
그거 소화할수 있는 사람 몇명이나 될지...참 그냥 이효리 옷이더라구요
특히 첫번째 의상은 제니퍼 로페즈 같았어요
우리나라에도 이효리같은 연예인이 있구나 괜한 부심이
IP : 222.112.xxx.59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29 3:43 PM (118.37.xxx.85)

    이효리는 아무리 특이한 옷을 입어도 맞춤옷 같고 예뻐요.
    정말 천상 연예인

  • 2. ..
    '20.6.29 3:44 PM (223.62.xxx.67) - 삭제된댓글

    그쵸! 첫번째 의상 진짜 예쁘더라구요.
    계속 입고 나오던 오프숄더도 어쩜 그리 잘 어울리는지 오프숄더가 야해보인다거나 과하다거나 하는 느낌이 전혀 없더라구요.. 천상 연예인..

  • 3. ...
    '20.6.29 3:47 PM (211.36.xxx.66)

    효리는 이상하게 과감해야 효리같아요 ㅎㅎ

  • 4. ㅇㅇㅇㅇ
    '20.6.29 3:48 PM (211.114.xxx.15)

    이번엔 뭔가 전반적으로 과해요
    행동도 말투도 다~~~~
    보다 말게 되더군요
    설정인가 싶게 말도 막하고 보고 있음 피곤해져서 안보게 되더라구요

  • 5.
    '20.6.29 3:49 PM (223.39.xxx.137)

    여긴 팬많겠지만 촌스러워요

  • 6. ㅁㅁ
    '20.6.29 3:52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타이즈? 레깅스? 그거 입고 아래 손으로 가리던 모습만 기억나요.

  • 7. ......
    '20.6.29 3:54 PM (121.165.xxx.21)

    여기는 이효리 극찬하는곳이지만 저도 비도 이효리도 촌스러웠어요....

  • 8. 모델은
    '20.6.29 3:55 PM (122.202.xxx.132)

    괜찮은데 옷 자체는 촌스러웠어요.

  • 9. ..
    '20.6.29 3:56 PM (125.178.xxx.106) - 삭제된댓글

    90년대 풍의 설정이잖아요
    과한 화장과 의상
    지린다 부캐로 설정해서 쎈언니로 나오고요
    90년대 얼마나 화장이 과했나요?
    진한 갈매기 눈썹 까만 립스틱 과한 볼터치
    옷은 또 어땠고요?
    배꼽티에 핫핫핫 팬츠
    해어도 그렇고
    그당시 찍은 사진들 보면 아무리 예쁜 연예인들도 다 안습 ㅠㅠ

  • 10. ..
    '20.6.29 3:56 PM (122.45.xxx.132)

    저도 의상도 그렇고 쾌활하고 시원한 성격이 좋아서 나오면 챙겨 봤는데..요즘 보면 말하는게 좀 과한거 같아요.
    보다가 피로해서 처음으로 채널 돌렸네요.
    전에 유재석 라면 먹을때 무슨말을 해놓고 자기도 과했는지 사과를 다 하더라구요..
    말하는걸 조금만 조절하면 정말 좋겠어요.

  • 11. dd
    '20.6.29 3:56 PM (39.118.xxx.107)

    확실히 다리는 길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포스가 참 ㅎ

  • 12. 원글
    '20.6.29 3:57 PM (222.112.xxx.59)

    스타일만 봤을때 비주얼 만 봤을때 왜 이효리가 하나의 아이콘이고 브랜드인지 납득이 가는 회차였다고 할까요?

    아쉬운점은 이효리든 비든 유재석이든 아티스트고 프로인데 화보촬영 한번 맘 편히 할수없게 누가 먼저랄거없이 서로 디스하고 훼방 놓으니 작품이 나올수가 없겠더라구요

    녹음도 비처럼 하는게 맞죠 아마 순서가 바꼈다면 효리도 비처럼 요구하고 싶었을거에요

    올여름 폭염을 찢어놓을 초대박곡을 기대중이지만 과정이 평탄하지만은 않아 많이 아쉬워요

  • 13. ..
    '20.6.29 3:59 PM (125.178.xxx.106)

    복고풍 설정이잖아요
    과한 화장과 의상
    지린다 부캐로 설정해서 쎈언니로 나오고요
    그때 얼마나 화장이 과했나요?
    진한 갈매기 눈썹 까만 립스틱 과한 볼터치
    옷은 또 어땠고요?
    배꼽티에 핫팬츠 쫄티
    해어도 그렇고
    그당시 찍은 사진들 보면 아무리 예쁜 연예인들도 다 안습 ㅠㅠ

  • 14. ...
    '20.6.29 4:04 PM (116.127.xxx.74)

    너무 들뜨고 흥분되어 보여요. 피디 보다도 너무 주도 하고 이끌려는 느낌도 부담되구요.
    어떤 곡이 탄생할지 노래 기대하고 봤는데, 효리, 비의 고음 불가 가창력으로 기대감이 많이 떨어졌어요. 음악에 대한 기대감은 없고 출연자 간에 우스갯소리 주고 받는 예능 프로가 되고 말았네요. 가수 도전기라 할수도 없는 것이.

  • 15. 그때
    '20.6.29 4:04 PM (121.182.xxx.73)

    90년대 설정 아닌가요?
    그러려니 싶던데요.

  • 16. ..
    '20.6.29 4:05 PM (175.223.xxx.172) - 삭제된댓글

    전 솔직히 와 너무 예쁘다 보다는
    이제 효리도 나이 드는구나
    예전엔 잘 몰랐는데 저런 의상 입으니
    짧은 팔다리가 더 돋보이네.. 싶어요

  • 17. 재밌던데
    '20.6.29 4:07 PM (175.223.xxx.182)

    제2 캐릭터와 완벽히 하나가 된 모습이어서
    재밌었은데 함부로 말한다느니 욕하면 어쩌라는 건지
    차라리 교양방송을 찾아 보면 될것을.

  • 18. ..
    '20.6.29 4:07 PM (125.178.xxx.106)

    예능이니 그런부분 부각해서 보여줬을 거고
    방송엔 안나온 제대로된 촬영과 녹음분이 있겠죠

  • 19. ..
    '20.6.29 4:11 PM (125.178.xxx.106)

    이효리 과격하고 촌스럽다는 분들은 캠핑클럽 효리네 민박 보면서도 그런생각 드셨어요?
    다 방송 컨셉대로 하는 거잖아요
    놀면 뭐하니에서 린다G로 설정하고 캠핑클럽 효리네 민박에서 처럼 그렇게 할순 없잖아요?

  • 20. 원글
    '20.6.29 4:18 PM (222.112.xxx.59)

    촌스러운건 한혜연의 감각이겠죠
    호텔에 입고 온 의상이랑 헤어 예뻤어요
    연습실은 아니지만 셋이 연습하는 모습 멋있었어요

  • 21. ...
    '20.6.29 4:24 PM (61.253.xxx.240)

    녹음은 이효리 말대로 방송 분량 때문에 그런거잖아요.
    본인도 그말 했고요.

    컨셉 잡아 방송하는 걸로 욕하지 맙시다.

    그리고 비 비호감 강했는데 막내 캐릭터 당하면서도 순딩이 이미지 줘서 호감으로 많이 바뀌게 해줬잖아요.
    저부터 비 정말 싫었는데 괜찮네 싶어졌는데요.

    물론 오바할때가 있지만 자주 방송 나오는 것도 아니고 민박에 나왔던거 보니 부담감도 엄청난거 같던데요.
    긴장하니 오바도 하고 그런거겠죠.
    유아인 긴장 오바나 기안84나 효리나 다 같은거겠죠.

    광희 구박만 받고 비교하는 캐릭터로만 피디가 써먹어서 싫었는데 효리가 잘 챙겨주는 것만으로도 좋네요.

  • 22. 제주
    '20.6.29 4:25 PM (211.196.xxx.224) - 삭제된댓글

    내려가서 유기견 센터같은데서 봉사하고 있나봐요.
    완전 시골 촌부같은 모습으로ㅎㅎ
    두모습 다 멋져요.

  • 23. 그연두색
    '20.6.29 4:25 PM (210.100.xxx.239)

    마지막 알록달록한 타이즈바지 말씀하시는거죠?
    근데 춤을 왜 그렇게
    계속 심하게 추는지 ㅋㅋㅋ

  • 24. ㅡㅡ
    '20.6.29 4:30 PM (175.223.xxx.105)

    전 이번 코너가 가장 식상해요.
    특히 이효리.
    이쁜건 인정.

  • 25. ...
    '20.6.29 5:22 PM (125.132.xxx.90)

    아무리 복고 컨셉이라도 스타일링 너무너무 촌스럽고 별로였음
    명품들 죄다 가져다놓고 아웃풋이 저 정도밖에 안나오나 싶었습니다

  • 26. 박한 인심
    '20.6.29 6:43 PM (116.41.xxx.141)

    그러게 왜 이효리 말투에 이렇게 박할까요?
    남자들 무리로 나오는 예능은 서로 깍아내리고 디스하고 킥킥거리는 게 다인데 그런 건 시청률도 높던데요. 효리한테 너무 점잖은 걸 기대하는 것 같아요222

    남자들만 나오는 예능이라하고 얼굴가리고 보시면 ~~~시원시원하고 좋구먼

  • 27. .....
    '20.6.29 7:33 PM (218.51.xxx.107)

    너무 목에힘주어 소리지르는 말투 소음이예요
    몇주간 식상하네요

  • 28. 한혜연
    '20.6.29 7:41 PM (223.62.xxx.70)

    스타일링 잘하는지 가끔은 엉? 할때 많아요 저만 그런건지

  • 29. ㅇㅇ
    '20.6.29 7:49 PM (110.8.xxx.17)

    전 이효리 복고스타일 쎈언니 캐릭터 뭐 다 좋아요
    그런데 노래까지 은근쓸쩍 이상순꺼 미는건 싫네요
    이효리이상순 부부 맞춤 예능도 아니고
    이효리도 좀 과한데 이상순노래까지 나오면
    지네끼리 다해 먹는것 같아서 안볼라구요

  • 30. 스타일리쉬인정
    '20.6.29 8:36 PM (14.4.xxx.70)

    천상 연예인에 뭐를 입어도 어울리고 조금만 꾸며도 예쁜거 인정해요.
    그렇지만 말투나 행동하는거보면
    오만정이 떨어져서 놀면 뭐하니 볼 맛 딱 떨어져요.
    이상순 노래나오는건 영....
    처음의 기대가 다 무너져내려서 볼 맛 안나요.
    그래서 이번주부턴 안 봅니다.

  • 31.
    '20.6.29 9:37 PM (49.168.xxx.249)

    한혜연 코디 별로예요

  • 32. ㅇㅇ
    '20.6.29 10:00 PM (123.254.xxx.48)

    이효리는 얌전한 의상보다 그런 화려한게 훨씬 이쁘더라구요

  • 33. 효리짱
    '20.6.29 10:39 PM (106.102.xxx.168)

    전 방송내내 효리감탄하면서 봤어요
    무얼입어도 소화가 되는 몸매와 분위기
    유머 개그감 언변 애드립 등등 정말이지 전 최고라고 생각해요
    웃는얼굴 집중하는 얼굴 푼수떠는 표정 다 이쁘고
    전 다시태어나면 무조건 효리로 태어나고 싶어요

  • 34. ㅇㅇ
    '20.6.29 10:44 PM (124.54.xxx.119)

    이효리 행동과 말투에 박한게 아니라 이효리가 과한거예요. 언제나 여왕놀이 컨셉. 효리네민박 같은건 그냥 봤는데 놀면뭐하니 이건 더 불편해 보이더라구요. 노래 실력도 일반인 보다 못하는 수준인데 잘난척은 오지게 하면서 다른사람 면박 주는게 과해 보이는거죠. 보는 사람이 스트레스 받을 정도니 듣는 사람들은 ....... 속도 좋지

  • 35. ...
    '20.6.29 11:19 PM (211.186.xxx.229)

    효리 때문에 예능 프로 챙겨보는 1인입니다.
    부족하거나 과한 부분도 있겠지만, 천상 연예인 그 자체더군요 효리는!
    옷도 잘 소화하고 무엇보다 센스가 있어요.
    요즘 왜이리 효리가 예뻐보이는지 ㅎㅎㅎ

  • 36. 잘될거야
    '20.6.29 11:41 PM (123.111.xxx.109)

    다른 것보다 효리가 나오면 최소한의 재미는 보장되어서
    효리 나오는 건 꼭 봐요
    웃겨주는 게 꼭 필요한 삶이라서요

  • 37. 발레리노의상입고
    '20.6.30 12:47 AM (1.231.xxx.128)

    쑥쓰러워할줄 몰랐어요 ㅎㅎ
    전 재밌어서 본방그리고 재방도 보고요 비의 꾸러기캐릭터 새로운발견이에요 귀엽더라구요

  • 38. ...
    '20.6.30 2:31 AM (1.233.xxx.68)

    스타일리스트가 가져온 의상이 다 별로였어요.
    이효리는 의상 살리려고 노력하는데 ... 의상이 영 별로

  • 39. 마른여자
    '20.6.30 4:57 AM (125.191.xxx.105)

    옷빨도다잘받고이뻐요
    연예인체질인정
    제발 언행좀 보는사람눈쌀찌부려요

  • 40. 하하하
    '20.6.30 8:59 AM (106.244.xxx.130) - 삭제된댓글

    생전 안 보던 프로그램을 이효리 때문에 봐요. 컨셉 맞게 시원시원하게 말하고 행동하고 재밌더만요. 자기네들끼리 투닥거리면서. 저는 이효리 언행이 하나도 안 불편하던데요~. 불편하다고 말하는 분들처럼 이효리가 행동하면 이 프로그램이 재밌겠어요? 불편한 분들은 안 보면 돼죠.
    지난 회 코디는 저도 맘에는 안 들었지만 제 맘에 안 든다고 나쁘다고 할 수도 없고 나름 컨셉이려니 하고 봐요. 제 입맛에 맞는 것들만 티비에 나오면 티비를 무슨 재미로 보나요~.

  • 41. 하하하
    '20.6.30 8:59 AM (106.244.xxx.130)

    생전 안 보던 프로그램을 이효리 때문에 봐요. 프로그램 컨셉 맞게 시원시원하게 말하고 행동하고 재밌더만요. 자기네들끼리 투닥거리면서. 저는 이효리 언행이 하나도 안 불편하던데요~. 불편하다고 말하는 분들처럼 이효리가 행동하면 이 프로그램이 재밌겠어요? 불편한 분들은 안 보면 돼죠.
    지난 회 코디는 저도 맘에는 안 들었지만 제 맘에 안 든다고 나쁘다고 할 수도 없고 나름 컨셉이려니 하고 봐요. 아이구 저렇게도 하네~ 하면서요. ㅋㅋ

  • 42. 얼굴이
    '20.6.30 9:28 AM (222.234.xxx.3)

    아미리 찐한 메이크업도 과한 의상도 얼굴이 싼티 안나서 그러거 아닐까해요. 눈매가 고급져요 저한테는 ^^

  • 43. ㅎㅎ
    '20.6.30 10:30 AM (112.165.xxx.120)

    가만 보면 이효리 구박하면서도 사람들 다 챙겨요
    비도 그렇게 구박하면서 비가 드러날 수 있게 말 꺼내면서 분량도 채워주잖아요~
    마냥 나만 튀어보겠다고 주변사람들 낮추는게 아니고요~
    그 화려한 레깅스의상 입고 가리는게 정말 의외였음 ㅋㅋㅋㅋㅋㅋ

  • 44. 효리는..
    '20.6.30 12:11 PM (125.178.xxx.37)

    본인 삶을 자신의 스타일대로
    가꾸고 업 시키며 사는거같아 보기 좋아요..
    지나간 과거에 본인 말대로 재수없게 군거는
    반성도 하고 봉사도하고 요가로 마음 수양도 하는것 같고
    그것이 옳은 방향인거같고요.
    방송도 어떻게하든 살릴려고 노력이 보이고..
    귀감이 됩니다.
    저런 분이 방송하면 재미도 있고 좋지요.
    유재석 이효리 비 선한 분들 흥해라~~
    응원합니다!

  • 45. ..
    '20.6.30 12:33 PM (175.212.xxx.28)

    이효리좋아요
    주변에 그런 친구나 언니있음 분위기 확 살죠
    미워할수 없는 분위기

  • 46. ㅈㅈ
    '20.6.30 1:18 PM (1.241.xxx.25) - 삭제된댓글

    한혜연씨가 자기욕심만 부렸어요.
    이효리가 엉터리 작품의 부속물로 보이던데요 ㅠ 배우를 위한 코디가 아니고,
    단점이 승화된게 아니고
    완전 까발려진 느낌.
    팔다리 짧아도 멋있고 이쁜 효리를
    완전 몸개그 하는 코미디언으로 만들었네요
    효리는 어색해서 계속 뻘짓하고 안쓰러웠습니다.

  • 47. 다른
    '20.6.30 2:04 PM (122.35.xxx.174)

    다른 이야기에요.,
    나이탓이려니 싶지만 비 많이 늙었어요. 물론 노화는 자연스러운 거지만 볼 부분이 좀 패여서 그런가 뭔가 초라하고 촌스러워 보여요. 살을 과하게 뺏을까요....유재석은 나이 들었어도 그냥 나이들었고 좀 늙었구나 싶은데 비는....
    물론 일반인보다야 낫지만, 옛날의 그 달걀 까 놓은 듯 매끈한 비를 떠올리면 아쉬워요.

  • 48. ㅇㅇ
    '20.6.30 3:25 PM (39.7.xxx.129)

    이효리는 눈웃음이 어쩌면 그렇게 사람을 기분좋게하는지..
    웃을때 그 눈매가 효리 호감도의 7할이상인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2269 미용일을 취미로 배우고 싶어요. 2 02:20:16 233
1592268 나이들면 장도 민감해지나요? 난감한 상황(ㅅㅅ)이 느닷없이 ㅠㅠ.. 1 .. 02:08:44 251
1592267 마포대교 자살10 붙들고있던 시민들과 같이 떨어진경찰관님 감사합.. 2 01:53:34 1,142
1592266 잠을 자면 어디로 가는걸까요~~? 희한한 질문.. 01:44:36 351
1592265 취미로 컷트 파마등 미용을 배우고 싶은데요. 1 .. 01:36:01 267
1592264 삼성 이서현과 그 딸 3 퐁당 01:34:38 1,407
1592263 이사가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요즘 썸타는.. 01:01:07 645
1592262 7월 10일 여름 휴가 - 유럽 느낌나는 예쁜 항구도시 추천해 .. 13 ^^ 00:55:03 819
1592261 부의금 좀 봐주세요 5 봉사 00:47:14 628
1592260 친척들만나면 꼭 냉담해지는 남편 힘들어요 7 게시판 00:47:10 1,156
1592259 한지민 정우성의 빠담빠담 보신 분~ 3 .. 00:46:55 432
1592258 잠옷님 글들을 보았어요 이제야 00:46:42 490
1592257 당근 올려팔기 16 00:38:32 1,194
1592256 아이의 성의없는 글씨. 너무 싫어요. 7 ... 00:37:20 957
1592255 왜이렇게 공부공부 거리는지 13 우리나란 00:27:32 1,358
1592254 강아지를 엄하게 키우기로 했다 13 00:20:38 1,836
1592253 법원에서 의대정원 제동걸면 2 ㄴㅇㄷ 00:16:42 716
1592252 영어 20점을 맞았던 아이가 100점을 맞았습니다..(초딩) 4 ㅎㅎ 00:15:33 1,722
1592251 카톡으로 국세청.정기 장려금 신청자라는데 2 88 00:11:39 664
1592250 놀라지마세요 윤석열, 후지모리처럼 할 겁니다. 6 00:06:21 3,711
1592249 김영철파워fm 로고송 궁금해요 2 땅지 00:05:42 328
1592248 데이트 폭력사례의 통계자료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6 ........ 00:00:49 378
1592247 커피숍이라는 말이 아줌마들이 쓰는말인가요? 44 어옹 2024/05/08 3,189
1592246 가해자 녀석 취향도 특이한 가 뭔가 이런 글도 있네요. 노리나리 2024/05/08 1,795
1592245 익명으로 후원을 했는데 어이가 없는 일이 발생했어요. 37 속상해요. 2024/05/08 5,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