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드래곤 옛날에 강아지 얼마 안 키우고 산골로 보내는거 보고

.. 조회수 : 5,210
작성일 : 2020-06-29 12:12:53
그 개 운명을 예견했는데 역시나네요
새끼때 데려와서 엄청 예뻐하는 티 많이 냈던걸로 아는데
성견 되니 산골로 보내 마당 구석에 묶어버렸죠
그래도 주인과 함께 지냈더라면 괜찮았을텐데
그 개는 묶인 채 한동안 주인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을게 분명해요 오지 않는 주인을..
느낌에 그냥 움직이지도 못 하고 마당 구석에 짱 박혀 오래 살아온거 같더군요
그럴거면 일찌감치 다시 잘 키워줄 사람한테 보내지 개도 족보 있는 비싼 개일텐데
개팔자 기구하네요 이제 늙어서 데려갈 사람도 없을거고
IP : 223.39.xxx.23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펜션
    '20.6.29 12:15 PM (223.38.xxx.124) - 삭제된댓글

    지드래곤네 펜션 아닌가요?
    어쨌든 강아지 불쌍
    제대했으니 다시 데려가 키웠으면 합니다.

  • 2. ..
    '20.6.29 12:15 PM (125.177.xxx.43)

    펜션이면 마당도 넓은데 산책도 시키고 좀 돌봐주지 ...

  • 3. ㅇㅇ
    '20.6.29 12:15 PM (180.226.xxx.59)

    예술하는 사람의 감성도 저마다군요

  • 4. ㅇㅇㅇ
    '20.6.29 12:15 PM (175.223.xxx.132) - 삭제된댓글

    갸만 그런가요?
    대부분 그러니까 유기율이 엄청난거잖아요
    인터넷에서는 무슨 사람 취급을 하고
    존중해주는척 하면서
    유기율보면 그 정신상태 가진 사람들은
    죄다 어디로 꺼졌는지

  • 5. 그 내용
    '20.6.29 12:16 PM (122.32.xxx.66)

    그 개인사 모르지만 단순히 한사람만의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유행처럼 너나할 것없이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는데 사람들이 너무 쉽게 생각하는거 같아 많이 염려스러워요.
    남편이 고양이 너무 키우고 싶어하고 본인이 다 키운다는데 말이 안 되는게 아침 출근 매일 자정 퇴근하는 사람이 아침에 잠깐 고양이 보려고 키우려고 하는건지.....
    전 강아지나 고양이 자식이나 매 한가지로 보거든요.
    자식 하나 더 키울 능력 안되고 깜냥 아니면 키우면 안 된다고 봅니다.

  • 6. ㅇㅇ
    '20.6.29 12:24 PM (125.180.xxx.185)

    인스타도 보면 특이한 애기들만 데려다 키우고 늙은 개 고양이는 어느순간 잘 안보이고..누가 물어보면 사생활까지 다 밝혀야 하냐고 그러고...걍 인스타용으로 키우는 인간들도 있긴 하더군요.

  • 7. ...
    '20.6.29 12:28 PM (125.132.xxx.90) - 삭제된댓글

    저는 사람 만났을 때 별로인 사람이더라도 애완동물 무지개다리 건네본 경험 있는 사람이라 하면 다시 보게 되더라구요.
    기본적인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라 생각되거든요.
    생명을 저렇게 여러번 내팽겨치는건 소시오죠.

  • 8. ...
    '20.6.29 12:30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가호 너무 불쌍하고 지디한테 욕나오기는 하는데 한편으로 지디 멘탈이 정상은 아니구나 싶어서 지디도 안됐다 싶어요
    건강하지 않은 행동은 깊은 내면에서 나오는 거거든요

  • 9. ...
    '20.6.29 12:33 PM (175.117.xxx.251)

    ㄴ오지랖 멘탈이 정상이 아닌게 아니라 인성이 쓰레기인거예요.

  • 10.
    '20.6.29 12:34 PM (1.241.xxx.109)

    가호 넘 짠해요.줄에 묶여서 모든걸 체념한듯 한 표정
    연옌들의 세계는 정말 이해할 수 없다지만,한때 그렇게 물고
    빨고 한 강아지를..얼마나 주인을 기다렸을까요

  • 11. 차라리
    '20.6.29 12:42 PM (211.36.xxx.198) - 삭제된댓글

    그럴싸한 핑계를 대고 잘키워줄 사람 구했으면 팬들이 서로 데려가서 잘키웠을텐데

  • 12. ....
    '20.6.29 12:46 PM (211.215.xxx.124)

    집에서 가둬 키우면 좋은거에요? 저는 이 뉴스 웃기던데...
    밖에서 키우는데 발톱을 왜 깍으라 마라 하는건지..

  • 13. ...
    '20.6.29 12:50 PM (110.70.xxx.120)

    2012년에 저 펜션으로 보냈다니 제대해도 데리고 살 마음은 사실 1도 없겠죠. 성견 되자마자 어디 훈련소 같은데에 보내고 찾아가 본 적도 없는 거 같던데...

    가호 수명이 얼마 안 남았을텐데 마음 참 안 좋아요.
    어렸을 때 좋은집 실내에서 살다가 이유없이 쫓겨나 한 겨울에 지푸라기랑 배설물 굴러다니는 견사에 살면서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요?
    유기된 애들은 자기가 잘못한 게 있어서 주인이 버린거라 생각한다던데...정말 마음 안 좋아요.

  • 14. 211.215.
    '20.6.29 12:53 PM (110.70.xxx.120)

    산책만 제대로 시켜도 발톱 상태가 사진에 찍힌 것 까진 안 됨.
    쉴드 칠 걸 쳐야지. 이 와중에 그 싸패 팬질을 하고 싶나 진짜.

  • 15. ..
    '20.6.29 1:10 PM (223.62.xxx.206)

    211.215
    님도 더운 여름 시원한 집안이 좋죠?
    추운 겨울 밖보다 집안이 따뜻해서 좋잖아요?
    비 맞는 밖보다 비 안 맞고 덜 습한 집안이 좋고요
    벌레에게 시달리지 않고 푹신한 이불과 소파가 있는 집안이 좋을거 아니에요
    개들이 좋아하는 것도 딱 그겁니다
    그리고 그러한 밖, 한평 쪼가리에서 혼자 묶여 사는 것과
    수십평의 안락하고 편안한 집안에서 묶이지 않고 주인과 함께 소통하며 사는게 비교가 된다고 생각하고 그런 말 하세요? 어휴 한심
    발톱이 저 지경이란 말은 땅을 오래 걷지 않았다는 말이고
    이제 걸으려고 하면 긴 발톱 때문에 발 아프고 무릎 아파서 잘 못 걸어요
    개 키우면서 발톱도 안 깎아주는 견주가 어딨답니까
    많이 걸어서 닳게 하든지

  • 16. 211.215
    '20.6.29 1:11 PM (210.180.xxx.194)

    발톱을 왜 깎아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면 그냥 아닥

  • 17. ...
    '20.6.29 1:11 PM (59.8.xxx.133)

    발톱이 상상 이상이어서 깜짝 놀랬어요
    길강아지도 그렇지는 않던데요

  • 18. 이번일로
    '20.6.29 1:15 PM (183.107.xxx.233) - 삭제된댓글

    자신이 얼마나 개쓰레기인지 보여준 나쁜시키죠

  • 19. ㅇㅇ
    '20.6.29 1:16 PM (117.111.xxx.231)

    부모님도 서울 거주하시도 펜션은 관리인이 있어서 그 사람이 밥을 주나보던데 밥만 주나보더라구요. 에휴

  • 20. 인성
    '20.6.29 1:17 PM (124.54.xxx.37)

    다시봤네요 마약 그딴거는 둘째치고 생명을 함부로 하는건 정말 ㅆㄹㄱ입니다

  • 21. ㅇㅇ
    '20.6.29 1:40 PM (211.209.xxx.120)

    나름 샤이 팬이었는데 어제 기사 보고 깜놀
    가호뿐만 아니라 고양이도..
    무슨 콜렉션 모으듯 들이다가
    싫증나면 나몰라라 라니.
    양아치 인정하고 완전히 끊었음.
    나쁜 넘ㅗ-_-ㅗ

  • 22. ,,,,,
    '20.6.29 3:48 PM (58.124.xxx.80)

    동물 입양도 자격증 빡세게 따서 입양하게 하든지,,,,,책임감없는 인간이 한생명을 무슨 곰인형으로 생각하나,,,, 실증나면 버리고 또 다른 동물 입양하고

  • 23. ..
    '20.6.29 4:32 PM (112.187.xxx.79)

    애완동물 입양 허가제가 있어야 해요. 비난받아도 마땅한 짓을 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52 닉스는 더 빠지네요 -7.5%...일 키옥시아도 -11% 2 ... 12:46:17 255
1822951 아이가 넘사벽이면 질투도 못해요 4 . 12:44:51 249
1822950 지하철에서 부딪힌 젊은 청년에게 11 지하철에서 12:43:42 336
1822949 21호에서 23호로 바꿨더니 2 ㅇㅇ 12:43:23 259
1822948 마용성이 강남을 앞지를 수 있을지 1 ㅓㅗㅎㄹ 12:43:06 118
1822947 본인 밥그릇 따로 있지 않나요? 궁금이 12:42:15 74
1822946 발을 씻자 쓰시는 분 4 손발 12:38:21 382
1822945 5.18 20주년 전야에 룸싸롱에서 논 인간들이 10 아직도 12:36:37 220
1822944 예비군 사망원인이 췌장염 때문이래요 1 ........ 12:35:20 579
1822943 좋아하는 도시 있으신가요. 국내 9 111 12:32:26 356
1822942 발 굳은 살 관리 어찌 하세요? 고운발크림인가요? 4 . . 12:27:06 236
1822941 현지 누나 동생 남국이가 헛소리 시작했네요 9 망조 12:25:28 465
1822940 갑자기 환자되고 병원비가 ㅜㅜ 11 ... 12:24:15 1,191
1822939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8%…민주당 42%·국민의힘 20%[NBS.. 12 ㅇㅇ 12:23:52 508
1822938 끝줄소년 3 12:21:40 536
1822937 인왕산보며 3 .... 12:20:15 295
1822936 대구는 노동운동이 활발해질 겁니다. 3 대구는 12:10:12 429
1822935 수익 윧천만원 날라갔어요 ㅜㅜ 10 ㅠㅠ 12:07:19 2,160
1822934 강남은 낮에 차갖고다니기 괜찮나요 7 ㅇㅇ 12:06:30 404
1822933 지난번 신비복숭아 알려주신분 감사해요 5 ㅇㅇ 12:01:27 818
1822932 대통령 국정 평가 '부정 52%, 긍정 45.2%' 6 ..... 12:00:04 577
1822931 ‘특별한 의도 없음’은 혐오 문제의 핵심 [플랫] 1 111 11:59:56 213
1822930 지금 하닉스 들어신분 있나요? 9 .. 11:51:20 1,855
1822929 시험잘봤다고 돈달라던 고2 후기 11 ... 11:50:13 1,475
1822928 내일 알바시작하는데 설레어요 4 ㅎㅎ 11:49:02 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