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체중이 왜 이렇게 잘 느는걸까요 ㅠㅠ

... 조회수 : 6,029
작성일 : 2020-06-29 01:15:03
제가 올초부터 좀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았어요.
제가 스트레스 받으면 딱 순환이 정체되는 느낌에 살이 잘 찌는 체질이긴 해요.
먹는건.. 폭식을 한다거나 그런건 전혀 없고.. 끼니마다 다 챙겨먹는 편이긴 한데 많이 먹진 않거든요.
처묵처묵해서 찐거라면 받아들이겠는데.. 하...

몸무게는 누구한테도 공개 안 하는데.. 제 현재 상황을 여기 공개할께요.
저 올해 50이고, 키 166에 보통 68킬로 정도 나가는데.. 작년말 건강검진때 측정하니 70 나와서 깜짝 놀랐거든요.
그 후 쭉 체중을 안 재고.. 많이 걷고(평균 하루 만 보 이상은 거의 매일 걸어요) , 먹는건 의지가 약해서 확 줄이지도 못하긴 하지만, 평생 그렇게 할 거 아니면 요요가 더 무섭다는걸 알아서 그냥 많이 먹지 않는 선에서 지내왔는데...

오늘 체중을 어찌하다가 달아보게 되었는데...
74킬로가 나오네요 ㅠㅠ
어떻게 현상유지도 안되고 6개월만에 4킬로가 늘 수 있죠?????
왜!!!!!!!!!!!!!!!!!!!!!!!!!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막 자포자기하게 되고, 절망스럽네요.



IP : 59.5.xxx.18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하다
    '20.6.29 1:16 AM (121.175.xxx.13)

    혹시 잠을 푹 못자셨나요? 그럼 살찌기 쉬우ㅏ요

  • 2. ...
    '20.6.29 1:18 AM (59.5.xxx.180)

    음.. 잠을 못잔건 아닌데.. 수면 패턴이 좀 엉망이긴 했어요. 아주 늦게 자고, 중간에 자주 깨고...
    수면도 영향이 있을 수 있겠군요....

  • 3. 혹시
    '20.6.29 1:20 AM (121.182.xxx.149)

    갑상선 검사는 해 보셨나요?

  • 4. ///
    '20.6.29 1:21 AM (58.238.xxx.43)

    옷 사이즈는 늘었어요?
    그정도 걷고 많이 안먹었는데 그렇게 늘리가 없거든요

  • 5. ...
    '20.6.29 1:30 AM (59.5.xxx.180)

    이 정도로 늘었을 거라고 예상을 못한게.. 바지 허리는 변함없이 맞았거든요.
    갑상선 검사... 갑상선 저하면 체중이 느는거죠?

  • 6. ...
    '20.6.29 1:38 AM (1.233.xxx.68)

    3일만에 3.5키로도 찝니다. ㅠㅠ

  • 7.
    '20.6.29 1:41 AM (121.182.xxx.149)

    맞아요 ~ 내과 가셔서 피검사 받아 보세요. 피로감은 없는가요? 신체의 모든 기능이 떨어져요.

  • 8. ...
    '20.6.29 1:48 AM (182.213.xxx.146) - 삭제된댓글

    혈액순환 시켜주세요. 걷는것도 좋지만.. 추가로 순환

  • 9. ...
    '20.6.29 1:50 AM (182.213.xxx.146) - 삭제된댓글

    갑상선 저하면 살 찌고 탈모증상도 더불어 있어요. 머리 숱 급격히 적어지고 피로하면 내분비내과 가세요.
    거기 당뇨및 호르몬 보는곳..

  • 10. 깜짝
    '20.6.29 1:55 AM (116.34.xxx.209)

    저랑 나이. 키. 같아요.^^
    매년 쪼금씩 조금씩 찌더니 70키로가 됬고 올해 집에 있다보니 73키로 되서...이젠 안되겠다 싶어서 한달전부터 저녁을 안먹었더니 3키로 빠졌어요.
    홈트 하면서 65까진 빼려고 합니다.
    전 이게 나잇살 인가 싶어요.
    너무 쉽게 찌고 ...빼는것 죽을것 같고요.ㅠㅠ

  • 11. ..
    '20.6.29 3:55 AM (49.172.xxx.146)

    저는 평생 쪄본적이 없는데 (만삭때만 62였구요)
    갑자기 12키로 늘었어요. 만삭때 체중이랑 비슷하죠ㅠ
    잠도 잘 못잤고 안좋은 일들이 연달아 오기도 했고
    건강검진때보니 갑상선저하증이었어요.
    한의원에선 몸에 습이 쌓였다 했고 한약 먹을땐 좀 효과 있나 싶더니 다 먹으니 또 찌구요 .
    갱런기되면 더 찐다니 겁나네요. ㅠㅜ
    갑상선 호르몬 검사도 해보세요.
    모든게 다 원인인듯 해요.

  • 12. 무명
    '20.6.29 6:15 AM (211.196.xxx.128)

    갱년기 올 무렵 그렇게 확 체중이 불어난다는 분들 많더라구요

  • 13. ....
    '20.6.29 7:49 AM (61.105.xxx.31)

    제가 그런 편인데,
    등마사지 받으면서 3킬로 빠졌어요.
    165에 72킬로까지 나가다 68킬로를 오래 유지했어요. 임신말기에 72킬로였는데 그몸무게가 되려고 몸이 안감힘 치는걱 같았어요.
    등마사지 꾸준히 받으며 지금은 63킬로에요.
    운동 식이조절 아무것도 안해요.

  • 14. ..
    '20.6.29 8:06 AM (106.102.xxx.241)

    다이어트도 해야 하지만

    일단 체중체크를 매일 해야 해요
    아침 공복에 체중체크 생활화
    그래야 긴장합니다

  • 15. 아하...
    '20.6.29 8:34 AM (188.149.xxx.254)

    나이도 같네요. 갑자기 4키로 확 불어났어요.
    쿠키를 흡입했고 과식 했죠...
    안먹던 저녁도 먹고

    지금 다시 저녁 안먹기 하고 있구요. 일주일만에 1키로 정도 내렸구요.
    갱년기가 아니라 많이 먹고 있을겁니다.
    울 딸래미 먹는거 보면 정말 조금먹고 안먹고있어요. 그렇게는 못하겠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

    원글님 분명 밥 양 많을거에요. 님 생각엔 조금이라고 하지만 그건 망상 일거에요..

    두툼한 아주머니들 식탐이 많았어요. 날씬한 아줌마들 정말 안먹어요....

  • 16. ////
    '20.6.29 9:05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제가 53인데 이 나이가 되니 세끼를
    챙겨드심 살쪄요 그리고 탄수화물 비중이 크면 살찌구요
    저도 원글님하고 키가 같은데 두달전까지 68키로 나가서
    그뒤로 밥을 엄청 적게 먹으면서 신경썼더니 오늘 64키로대
    나왔네요 진짜 안먹으면 살빠지구요 밥 세끼 챙겨드심 찝니다
    체중은 매일 아침 재셔야 해요

  • 17. ////
    '20.6.29 9:07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제가 53인데 이 나이가 되니 세끼를
    챙겨먹으면 살쪄요 그리고 탄수화물 비중이 크면 살찌구요
    저도 원글님하고 키가 같은데 두달전까지 68키로 나가서
    그뒤로 밥을 엄청 적게 먹으면서 신경썼더니 오늘 64키로대
    나왔네요 진짜 안먹으면 살빠지구요 밥 세끼 꼬박 챙겨드심 찝니다 한끼는 샐러드랑 토마토 달걀 이런거 가볍게 드세요
    체중은 매일 아침 재셔야 해요

  • 18. 여름
    '20.6.29 9:09 AM (104.168.xxx.206)

    저도 53인데 이제는 먹으면 빠지지 않네요. 체중 매일 체크하고, 적게 먹어야 할것 같아요

  • 19. ..
    '20.6.29 9:44 AM (121.135.xxx.133)

    나이들어서 세끼 다 챙겨먹으면 살찌더라구요. 폭식 안하고 정상 식사만 해도 금방 살쪄요.
    전 틈만나면 3시간 이상씩 빡세게 걷기 운동하고 식사조절도 철저하게 해요.
    아침 아메리카노 한잔, 점심 한식으로 밥 반공기, 저녁은 두부 살짝 데쳐서 김치랑 조금.
    이렇게 운동하고 이렇게 먹어야 겨우 정상 체중 유지하거나 살짝 빠져요. 나이들면 이래저래 힘드네요.ㅠㅠ

  • 20. 40대이후로
    '20.6.29 8:24 PM (210.103.xxx.120)

    세끼 먹어본적이 없어요 두끼먹고 운동 한두시간 꼭 해줘서 열량소비 했어요 그래도 매년 쪼금씩 계속 체중은 늘어납니다 40후반되서 또 양 줄였어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40 지역구 내놓은 송영길에게 얼마나 고마울까 .... 08:04:49 59
1822739 추천친구 000 07:49:28 111
1822738 전업이 맞벌이 인척 글쓰면서 7 웃긴게ㅡㅡ 07:43:36 474
1822737 김포 아파트 추천 1 이사 07:42:37 293
1822736 학부모들도 자식들 행보에 따라 오래갈수없어요 14 .... 07:32:15 952
1822735 정청래에게 고마운거 21 ... 07:19:42 765
1822734 제가 친구집에서 말실수한 것 같은데요 40 07:09:51 2,853
1822733 최민희. “그날 저도 봉하에 있었습니다” 12 사랑 06:43:13 1,636
1822732 ‘노상원 수첩’ 명단을 다시 읽어봅니다. 3 가져옵니다 .. 06:42:06 802
1822731 이제 축구대신 다른 곳에 세금 투자하길 바랍니다 .. 06:36:16 213
1822730 배재고 가야지 가야지 탱크데이 18 참교육 06:17:40 1,647
1822729 새빨간 거짓말쟁이 12 .... 05:59:27 1,388
1822728 제미나이한테 내 개인정보를 준건가 찜찜해요. 4 제미나이 05:54:45 2,000
1822727 저 혼자 한라산 다녀올 수 있을까요? 10 알려주세요 05:50:00 956
1822726 축협 회장이란 자리 3 ㄱㄴㄷ 05:19:23 1,442
1822725 명언 - 당신의 미소 함께 ❤️ .. 04:55:36 406
1822724 손흥민 선수 인스타 글 보셨나요? 18 에휴 04:29:40 7,439
1822723 홍명보 귀국 했네요 13 ... 04:22:24 3,890
1822722 송영길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16 그 사람 정.. 04:19:10 1,416
1822721 공기업취업준비.. 어떨까요? 9 공기업 04:11:09 1,113
1822720 해외사는 여동생 보내줄건데 좀 봐주세요 9 ... 04:10:39 1,330
1822719 브라질 이겼어요 !!! 10 ㄷㄷ 04:04:56 3,580
1822718 홍명보 02국가대표 발탁 일화(사람 안 변함) 4 .. 03:52:00 2,145
1822717 안정환 30년간 찐 팬이였는데 2 .. 03:15:42 3,312
1822716 안정환 웃겨요 3 .. 02:43:45 4,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