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여행시 용돈이요.
친정이 가난하여 제가 강박이 있어요. 뭔가 돈으로 챙겨 드려야 할 것 같은..ㅜㅜ
친정엄마 모시고 외식하자고 지난 주말에 말씀드렸는데 그냥 집에서 저녁해 주셨거든요. 그래서 식사비로 10만원 드렸는데 그때 봉투 보시니 이거 담주 여행간다고 주는거냐고 하시더라구요..
엄마 모시고 가는 동생이 저희 아이(조카)도 데리고 사줘서 제가 적은돈이지만 30만원 송금했거든요.
여행가면 돈은 다 제 동생이 내서 저는 엄마한테 따로 드릴 생각 못했는데 엄마께도 또 드려야 하나요? 아마 저희 아이가 10살이지만 저희 아이를 주로 챙겨주실 것 같기는 합니다
1. ..
'20.6.29 12:11 AM (1.236.xxx.118) - 삭제된댓글생활비 매달 30 지난주 엄마 10 드렸고 동생한테 30 주셨으니 그냥 넘어가세요. 부모자식간에도 기대수준 자꾸 올라가면 힘들고 그러면 맘만 상하죠. 여유있으면 많이 드리면 좋겠지만 아니라면 적당히 하세요.
2. wii
'20.6.29 2:19 AM (175.194.xxx.130) - 삭제된댓글넉넉하면 드리지만 그 정도면 충분해요. 부모가 자식에게 밥한끼 차려줬다고 봉투드려야 되는 관계 답답하죠.
계속 드리면 자식상황 모르고 계속 바라고 남하는거 다 자식능력으로 하고 싶어해요.
동생에게 보냈다고 하고 안보내도 됩니다.3. 음
'20.6.29 2:34 AM (1.252.xxx.104)님 수입이 빠져있네요. 중요한데..
뭐 일단 평균 회사원 월급이라 치면 그만두세요.
할만큼하네요. 매달 삼십씩 드리고 밥값은 ㅡㅡ
그냥 맺고끊으세요.4. ...
'20.6.29 6:53 AM (222.112.xxx.107)친정엄마한테 저녁 한 끼 얻어먹었다고 식사비를 따로 드리나요?
왜 모든 행위에 돈으로 보상하려 하시는지..
원글님의 그런 행동이 엄마의 기대감을 계속 키우겠네요
여유가 있으시면 월 용돈을 차라리 올려주세요
비정기적으로 내 기분에 따라 돈 주는 거
주는 사람은 고민하게 되고
받는 사람은 괜한 기대감 갖게 하고 못받으면 서운하고 그래요5. 님
'20.6.29 7:30 AM (58.231.xxx.192)시모면 연끊어라는 소리 나와요. 자식에게 돈 받으면서 여행다닌다고
자식 등골 빼먹는 어미라고6. oo
'20.6.29 7:36 AM (59.12.xxx.48)친정에대한강박... 그러고보니 저도 그렇네요.
반찬해서 자주 보내드리고 소소한거 사서 보내드리고....
얼마에요 재방보는데 오정택엄마가 그 막내아들한테만 친척결혼식간다고 축의금에 지방에서 한다고 교통비까지 달라해서 간다고 부인이 너무 화가난다고해서 정말 그 시모도 대단하다했는데 한번 돈으로 자꾸 챙겨드리면 나중엔 당연한줄 아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