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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한테 차 잘 빌려주시나요?

콩나물 조회수 : 4,930
작성일 : 2020-06-22 19:17:34
아들 애가 스무살 이구요. 면허 딴 지 육개월 정도 되었고 보니 운전은 곧 잘 하는데요. 친구들하고 놀러 가는 데 제 차를 빌려달래요. 거리는 두어시긴 거리 인데 일박을 하고 온데요. 그런데 제 차가 새로 산지 육개월 밖에 안 된 새 차인데. 제 맘은 빌려주기 싫어요. 애도 차도 걱정 되어서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떠실까요?
IP : 121.124.xxx.142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22 7:19 PM (112.170.xxx.23)

    렌터카 빌리라고 하세요

  • 2. ...
    '20.6.22 7:19 PM (122.38.xxx.110)

    차는 소모품일 뿐이예요.
    언제든 타라고 내주실수는 있으나 면허 6개월만에 혼자도 아니고 놀러 친구들 태우고가는건 안돼요.
    사고나는것들 보세요.
    안돼요.
    평소엔 몰고다니라고 내줘도 낸다고 봐요.

  • 3. 나피디
    '20.6.22 7:20 PM (122.36.xxx.161)

    절대 안되죠. 혹시라도 사고 나고 친구들 중에 다치는 아이들 있으면 그거 다 보상하셔야하는데... 젊은 아이들이 술먹고 음주음전을 할 수도 있고요. 사람태우고 사고나면 정말 큰일나요.

  • 4. 놉.네버
    '20.6.22 7:21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친구들까지 태우고
    놀러
    두어시간이면 고속도로 포함으로 추측 가능
    코로나 문제 빼고도 이런 이유로도 위험해서 싫어요

  • 5. ㅇㅇ
    '20.6.22 7:21 PM (49.142.xxx.116)

    연수 충분히 잘했고 가끔 운전 잘 했다면 보험 들어주고 차 빌려줄수도 있죠. 전 제가 타던 차 세워만 두던거(직장이 가까워 평소엔 필요치 않음) 딸 대학3학년때인가 줬어요. 그리고 직장 다니는데 지금껏 그 차 몰고 다니고요.
    새차는 아니였지만, 비싼 차였고.. 보험료가 어마어마 하긴 했어요. 딸아이 나이때문에 1년에 2~300씩 냈던 기억이 나네요.

  • 6. ....
    '20.6.22 7:23 PM (1.227.xxx.251)

    2001년생 아들 지금 면허시험 중인데요
    조건이 절대 친구들은 태우지않는다....에요 ㅠㅠㅠ

  • 7. 푸른바다
    '20.6.22 7:23 PM (223.39.xxx.77)

    친구는 태우면 안됩니다. 아직은

  • 8. 저는
    '20.6.22 7:24 PM (61.253.xxx.184)

    빌려줄거 같은데
    저희 남편은.....위험하다고 그러면 안된대요. 혈기 넘친다고 그러나봐요
    우리애도 20살아들.

    차가 아깝고 안아깝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나이에
    혼자도 아니고
    친구들과.....그냥.....험한말 나올수 있는데....참겠지만.
    뉴스에 나올수 있어요
    안빌려주는게 나을거 같아요...

  • 9. 저는
    '20.6.22 7:28 PM (61.253.xxx.184)

    남편에게 직접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경미한 사고야 괜찮은데
    잘못하면

    아를 죽인대요(아이를 죽인대요)
    사고란게 조금 할줄 알때가 제일 위험하대요

  • 10. 어..
    '20.6.22 7:29 PM (112.154.xxx.63)

    저도 멋모르고 대학3학년 때 면허 따서
    4학년 졸업여행 제주도 가서 운전했는데
    진짜 몰라서 했어요ㅠㅠ
    그때 그 실력으로 친구들을 태우고..ㅠㅠ
    동네 적당히 다녔어도 다른 사람 태우는 건 안했으면 싶네요

  • 11. 위험
    '20.6.22 7:31 P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

    면허 1년 후부터 렌트 가능해요. 그 전에는 전연령 렌트카 업체에서는 빌릴수있는데 조금이라도 긁히면 완전히 뒤집어 씁니다.
    차라리 보험들고 엄마차 빌리는게 나을거같아요.

  • 12.
    '20.6.22 7:40 P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제가 그 친구들 엄마라면 너무 싫어요.
    집에 올 때까지 조마조마 할 겁니다.

  • 13. ////
    '20.6.22 7:44 PM (59.12.xxx.5)

    20살 ..면허 딴지 6개월
    헐...
    태우긴 누굴 태워요??
    2년은 더 운전연습 하라고 하세요

  • 14. ...
    '20.6.22 7:44 PM (218.156.xxx.164)

    빌려주지 마시고 렌트도 못하게 하세요.
    남자 아이들 면허따면 연수고 뭐고 없이 운전하는데 그러다
    본인도 잘못 되고 큰 일 납니다.
    저희 딸 수능 끝나자마자 면허 따고 간간히 운전했어요.
    그러다 이번에 취업한 후 반드시 차가 있어야 해서 차 사주고
    연수 10시간 운전학원에서 시켰습니다.
    저랑 남편이 숙소에서 직장까지 가는 거 계속 시키구요.
    그래도 1시간 이상 거리는 아직 못하게 합니다.

  • 15. 뉴스에
    '20.6.22 7:49 PM (113.199.xxx.64)

    나오면 어쩌시려고요
    새차건 똥차건 간에 운전에 능숙해질때까지
    금지죠

    특히나 남자애들은 운전대만 잡으면 질주본능이
    발동되는듯 해요

  • 16. ..
    '20.6.22 7:50 PM (116.88.xxx.138)

    차가 문제가 아니라 너무 위험해 보여요...

  • 17. 렌트는
    '20.6.22 7:50 PM (115.143.xxx.140)

    면허 1년 넘어야 가능해요. 지금 빌릴수 있는 렌트는 전연령 렌트인데 이건 절대 하면 안돼요.

  • 18. ...
    '20.6.22 7:54 PM (223.33.xxx.200)

    안돼요.
    특히 친구들하고 타는 거면....
    종종 문제가 생기더군요.아직 만18~19세 아닌가요?
    전 만20세에 된다고 했어요.

  • 19.
    '20.6.22 7:58 PM (121.133.xxx.125)

    안된다고 하세요.
    딴 애들도 차 없나본데 ㅠ

    렌트카도 면허딴지 2년인가 지나야 가능하던데요.

  • 20. 플럼스카페
    '20.6.22 8:03 PM (220.79.xxx.41)

    인근 나들이 정도면 빌려주겠는데 장거리에 친구에...이번엔 안된다고 하셔요. 6개월이면요.

  • 21. ㅇㅇ
    '20.6.22 8:03 PM (221.140.xxx.96)

    안된다고 하세요
    사람 함부로 태우는 거 아닙니다
    나중에 본인 차 사서 친구 태워 놀러가면 몰라도 엄마 차 빌려서 애들 태우고 놀러가는건 당연히 안되죠

  • 22. ...
    '20.6.22 8:08 PM (125.177.xxx.43)

    혼가면 운전 잘하면 빌려줄수도 있지만
    새차고 1박에 여럿이 가는거니 렌트하는게 편해요

  • 23. .....
    '20.6.22 8:10 PM (39.7.xxx.99)

    차 뺏깁디다 친구들보니

  • 24. ᆢ스물
    '20.6.22 8:18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울딸도 면허딴지 6개월인데
    학교에 주차할수 있나 알아보더라구요
    전 애가 운전잘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기회있을때마다 해보라고 해요

  • 25. ㅎㅎ
    '20.6.22 8:21 PM (221.140.xxx.96)

    아니 학교가져 가거나 가족 모임 운전은 당연히 운전
    하라고 하죠

    근데 친구들 함부로 태웠다가 사고라도 나면요? 밤에 술 한잔 하고 떠밀려서 운전하거나 친구들이 몰고 사고라도 나면요?
    기회 있을때 해보라는 것과 상황이 다르죠

  • 26. 어우
    '20.6.22 9:16 PM (180.70.xxx.42)

    6개월에 2시간 거리면 아직 더 연습해야죠.
    동네 아는 길 오고가는것도 아니고 고속도로타고 처음가는 지방일텐데..
    친구들 같이 타고 옆에서 떠들고하면 운전하는데 집중안되고 위험할것같아요.
    저 얼마전에 직진하고 있는데 갑자기 왼쪽 골목에서 튀어나와 중앙선 넘어 직진하려는 차에 완전 박힐뻔했어요.
    운전자가 20대 청년이었고 저도 너무 놀라 정지하고 노려보니 얘가 차문 내리고 연신 고개숙여 사과하더라구요.
    대학 동기가 군대 제대하고 면허따고 얼마 안되서 고속화도로 달리다 사고로 사망했어요, 20년도 훌쩍 지난 일인데도 저한테는 트라우마로 남아있네요.
    아무리 운전을 잘해로 초보때는 조심 또 조심해야해요, 방어운전이 될 만큼 경험이 많지도 않은데 저라면 렌트카라도 절대 반대에요.

  • 27. 콩나물
    '20.6.22 9:20 PM (121.124.xxx.142)

    그렇죠? 같은 부모 마음으로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정 상하지 않게 잘 타일러 말려 볼께요.

  • 28.
    '20.6.22 9:29 PM (124.54.xxx.37) - 삭제된댓글

    마음은 해하나 참 겁도 없네요 남의 목숨 달린 일인데...

  • 29.
    '20.6.22 9:29 PM (124.54.xxx.37)

    마음은 이해하나 참 겁도 없네요 남의 목숨 달린 일이라고 안된다 하세요

  • 30. 방금
    '20.6.22 9:54 PM (218.145.xxx.233)

    이 댓글 읽어 주었어요..울 아들도 원글님 아들처럼 말하는데...철이 언제 들까요? 저도 트라우마 있어요..직장동기남이 친구들 태우고 양평 갔다가..본인만 살고..친구들 다 사망한 사고를 냈거든요..손 떨리는데...울 아들은 팔랑귀네요..ㅠㅠ..부모님들..남의차도 타지 말라고 교육시켜 주세요..

  • 31. 빙그레
    '20.6.22 10:06 PM (39.118.xxx.198)

    단체로 가는경우엔 않빌려주죠.
    사고 날땐 운전자나 차주가 책임을 져야하니.
    아들이 필요한경우엔 끌고.
    아들한테 정확히 설명해주니 이해하고요.

    친구들단체로 갈땐 랜트해서 다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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