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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영화127시간을 봤는데..

456 조회수 : 1,751
작성일 : 2020-06-21 11:47:42
저의 지금 우울한 상태 이유를 모르겠어요.그래서 힘이 날까 하고 봤어요.인간 한계를 극복한 영화라고
여기 추천이 있길래요.

사실 제가 우울한 이유를 알아요. 하지만 당장 해결 할수 없는 부분이 있기에
그냥 긍정적으로 하루하루 살면 되는데
그게 안되는거에요.
50인데 내려 놓을때도 됐지만
사람마음이 어찌 다 같은가요.

어제 그래서 127시간을 봤어요.
제임스 프랭코 혼자 나오는 그 영화가 지루할만도 하는데 주인공의 절박한 그 심리에 집중하게 되더군요. 감독도 그그그...기억이 안나네요. 트레인 스포팅감독
결국 팔을 자르고 나와 살고 싶은 만큼 인생은 살아야 하는것이겠죠
그리고 일상의 소중함
그사람은 20대였으니까... 젊고 잘생기고 젊으니까 간절하겠죠.
저는 그영화속 물이 넘쳐 빠져 나간게 현실이길 바라는거 같아요.  삶이 그렇게 되길 바라는거 같아요.
그래서 우울한가 봐요 삶이 거져 잘살아지길 바라는가봐요.
IP : 124.49.xxx.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21 11:54 AM (180.66.xxx.206)

    우울한이유가 호르몬탓일수도 있어요..
    호르몬제먹으면 좋아진다니 알아보세요..

  • 2.
    '20.6.21 11:57 AM (121.133.xxx.125) - 삭제된댓글

    애들이 공부안하거나 그래서 속상하신가요?

    저희 애 들은 공부잘했고, 다 명문대 나왔는데

    요즘 세상에 별 차이도 없는데 왜 그리 공부에 집착했는지 후회도 됩니다.

    127 시간도 안보았고
    노인과 바다도 읽어보지 않았지만ㅡ스토리만 알고---
    인생이 다 거기서 거긴거 같아요.

  • 3. ..
    '20.6.21 12:26 PM (223.62.xxx.36) - 삭제된댓글

    데니보일 영화에요?

  • 4. ...
    '20.6.21 1:59 PM (59.5.xxx.180)

    아.. 그 포스팅에서 저도 그 영화 추천했는데 보셨군요.
    올 이즈 로스트 라는 영화도 조심스럽게 추천드려 봅니다. 이것도 로버트 레드포드 혼자 나오고 대사조차 없는 영화인데.. 좀 지루할수도 있지만 마지막 장면까지 보시면 큰 감동이 오는 좋은 영화에요.

  • 5. 저는
    '20.6.21 2:36 PM (211.48.xxx.170)

    도저히 그 주인공처럼은 못 할 거 같아요.
    손가락 하나도 아니고..

  • 6. 111
    '20.6.21 3:04 PM (124.49.xxx.61)

    올이즈 로스트도 예전에 봤지요. 로버트 레드포드 할배 생존 분투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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