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산이나 서울 강서 쪽 신경정신과 추천해주세요

도움 조회수 : 2,090
작성일 : 2020-06-20 16:06:27

남편이 심각한 번아웃 증상을 보이고 있는데

업무 스트레스가 심하다보니 불면증, 우울감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회사와 관계된 일만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무거워지며

TV에서 스트레스 상황이 나와도 가슴이 두근두근 뛴다네요.

그리고 수시로 울어요. 그냥 눈물이 난대요.

정말 가기 싫다를 입에 달고 살고 회사 가면 도로 집에 오고 싶다고 해요.


회사일이 복잡하고 잘 안 풀리는데다가 너무 바쁘고요.

스트레스를 잘 받는 성격이기도 하고요.

일을 때려치워야 해결되는 문제인데

때려치우면 먹고 살 길이 막막하니 그럴수도 없고요(저도 돈 벌어요. 벌이가 시원찮아서 외벌이로 힘든 상황이에요. 남편 쉬게 니가 나가서 벌어라 얘기 나올까봐 미리 씁니다)

남편이 오랫동안 백수로 지냈기 때문에 백수일때의 생활고와 막막함을 너무 잘 알아서 쉽게 그만두지도 못해요.

나이도 어디 갈 데 없는 40대 후반이고요.


일단 약물의 도움이라도 받아보자 하고 병원가보려고 하는데

정신과 갔다가 더 마음만 상했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어딜 가야할지 모르겠네요.

일산이나, 서울 서쪽, 강남만 아니면 됩니다.

이쪽에 괜찮은 병원 있으면 알려주세요.




IP : 221.155.xxx.19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산
    '20.6.20 4:26 PM (121.161.xxx.194)

    지인이 주엽역 근처 마음과마음 다니는 중인데 괜찮다 했어요

  • 2. 연세이룸
    '20.6.20 4:49 PM (115.143.xxx.140)

    마두역 쯤에 연세이룸 있어요. 의사샘이 완전 순둥 부드러우셔서 절대 다그치거나 까칠한 말씀 안하세요.

  • 3. 사람
    '20.6.20 4:54 PM (218.38.xxx.169)

    대화역앞에 마음편한 의원인가 있는데..중대나오신 원장선생님이 자상하게 봐주세요.
    지인도 회사스트레스성 우울증을 여기 다니면서 고쳤어요.
    한번 상담받아보세요. 예약은 안되더라구요.

  • 4. 익명中
    '20.6.20 4:58 PM (124.50.xxx.66)

    전 주엽역 한사랑 정신과다니면서약받아머는데 선생님 친절하고 귀담아들으려하시고그래요 그리고약만잘먹어도 생활전반이 평탄해집니다 마음에 여유가생겨요 잘치료받으시길바랍니다

  • 5. 흠흠
    '20.6.20 5:53 PM (119.149.xxx.19)

    저도 대화역앞 그 정신과요
    말하면서 힐링되는 느낌이요

  • 6. 도움
    '20.6.20 6:06 PM (221.155.xxx.191)

    다시 읽어보니 일산, 서울 서쪽 괜찮고, 서울도 강남만 아니면 된다는 질문을
    진짜 개떡같이 써놨는데 잘 알아들으시고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곳들 잘 찾아서 가볼게요,
    정말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873 아버지 네살연하 연봉 1억 000 20:17:40 49
1814872 갱년기 열감이 .. 20:16:03 35
1814871 요즘 뭐 입고 외출하세요? 최근엔 20:10:23 122
1814870 모임이 없으면 옷도 하나도 안 사도 될 듯 한데 6 모임 20:04:57 545
1814869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남자랑 친구하기 4 20:04:12 310
1814868 아래 동성혼 인정 법제화 가짜뉴스입니다 ㅇㅇ 20:03:42 67
1814867 금쪽이 영화 발견 .. 20:03:36 182
1814866 파운드화 계속 2천원 넘네요 ... 20:01:21 129
1814865 전국매출 상위권 광화문 노스게이트 빌딩 스벅 11 스벅 심각 19:50:30 641
1814864 고혼진 디자인 어때요? 1 진이 19:50:21 185
1814863 고시원 욕조가 중요한게 아니죠 6 .. 19:49:58 423
1814862 사촌 신분증내고 사전투표했다…“외모 닮아서” 선관위 허술 검증?.. 8 ........ 19:44:46 572
1814861 월세 재계약 관련해서 문의합니다 ... 19:40:51 87
1814860 네이버 미래 궁금하네요 4 ㅇㅇ 19:39:24 532
1814859 2014년 민주당이 김용남을 고발했었네요 17 ㄱㄴ 19:38:53 312
1814858 네이버 운세 어떤걸로 들어가는건가요 1 ... 19:35:10 209
1814857 아기들 동화책에 몰입해 우시는 부모님 2 쇼츠 19:34:47 722
1814856 빚투 실패담좀 들려주셔요. 7 00 19:23:27 899
1814855 개미들의 주식얘기래요 ㅋ 1 ㅅㅌㄴ 19:05:07 2,052
1814854 우리직장내 스벅은 전후 차이 없는데 29 ㅎㅎ 18:57:30 1,681
1814853 압구정 현대 백화점 땅콩 맛있나요? 7 또로롱 18:57:13 717
1814852 7시 정준희의 뉴스정담 ㅡ 정용진,박근혜, 이명박,푸틴의 공통.. 1 같이봅시다 .. 18:56:31 224
1814851 편의점에 성인용 기저귀 낱개로 파나요? 5 18:55:35 417
1814850 대군부인', 국회서 논의…"폐기 청원에, 5만명 동의&.. 9 ... 18:53:07 731
1814849 친구 신랑 빚 나라에서 탕감 아들 이름으로 주식 대박 6 18:53:02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