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뭘해도 안되는 해가 있나요?

삼재 조회수 : 1,993
작성일 : 2020-06-20 09:45:59
작년까지는 뭘해도 직장운도 좋고 재물운도 좋았는데
작년 12월 말 쯤해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일을 겪고 나서 그이후론 사실 잘되는게 없네요
회사에서도 계약해지당하고
올해에는 뭘 시도해도 다 물먹네요
설상가상 코로나도 오고
모든게 스톱으로 멈췄네요

올해에는 아무것도  하지말고 조용히 있어야하는지
다른분들은 이런경우가 있었나요?




IP : 123.212.xxx.1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20 9:48 A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남탓으로 돌리면 맘이 편해지죠.
    그래서 팔자탓 하는 거고.
    전 경험상 삼재라고 느껴본 적이 없네요.
    이게 십 년마다 온다고 하잖아요.
    그게 맞다면 저에게도 왔을텐데 전 안 왔음.

  • 2. ..
    '20.6.20 9:50 AM (218.38.xxx.172)

    제가 올해 그래요
    죽어라고 세상 밖으로 밀어내는거 같아요
    자식도 말도 못하게 속썩이고 시댁도 참..

  • 3. ...
    '20.6.20 10:17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전 그런해 있었어요 .. 2013년도에요... ㅠㅠ 1월달에 엄마돌아가시고 3월달에 아버지 뇌경색으로 쓰러지고 ..ㅠㅠㅠ 저 죽을때까지 2013년은 기억 날것 같아요..
    근데 그건 지나가면 좋은일도 생기더라구요 ..인생사 항상 좋은일만 생기겠어요 ,.. 그렇게 최악의 일도 생기고 좋은일도 생기고 하죠 ... ㅋㅋ

  • 4. ...
    '20.6.20 10:21 AM (175.113.xxx.252)

    전 그런해 있었어요 .. 2013년도에요... ㅠㅠ 1월달에 엄마돌아가시고 3월달에 아버지 뇌경색으로 쓰러지고 ..ㅠㅠㅠ 저 죽을때까지 2013년은 기억 날것 같아요..
    근데 그건 지나가면 좋은일도 생기더라구요 ..인생사 항상 좋은일만 생기겠어요 ,.. 그렇게 최악의 일도 생기고 좋은일도 생기고 하죠 ... ㅋㅋ 제 기본운은 원글님 처럼 나쁜편은 아닌것 같구요 .. 근데 안좋은일은 갑자기 겹쳐서 온다는 이야기 많이 하시던데 그렇더라구요 ..

  • 5.
    '20.6.20 10:25 AM (117.111.xxx.234)

    네.. 조심히.지내시구
    버티셔야해요
    해뜨기전이 가장 어둡다는 말 기억합시다

  • 6. ...
    '20.6.20 10:37 AM (116.121.xxx.161)

    네...그럴때 있어요
    다 지나갑니다
    시간이 약입니다

  • 7. 도장깨기
    '20.6.20 10:38 AM (112.154.xxx.63)

    제가 5년 다이어리를 쓰고 있는데
    어느날 보니, 몇년 전에 아이가 2년 연속 다치고
    남편도 추돌사고 당하기도 하고 내기도 하고
    큰 일이 몇번 있었더라구요
    그런데 그때 당시에는 그냥 하나씩 해결하면서 살았구나
    지나고 보니 일이 많았네 하고 생각했어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몰려서 올 때가 있겠지만
    그걸 대하는 사람의 자세 문제구나 싶었어요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담담히 지내보세요

  • 8. 2018년도
    '20.6.20 11:22 AM (121.142.xxx.155)

    뭘해도 안되는 최악의해였어요
    음력1월쯤 부터 얼굴에 뭐가나더니 낫지를 않고 지금까지 병원다니고 약먹고있어요
    잘 다니던 직장 친구가 다른 직장 소개 시켜줘서 붙잡는걸 여름휴가비도 포기하고 박차고 나왔는데
    개고생 한두달하고 그만두고
    친구 돈빌려주고 올해 겨우받고
    다른직장 들어가서 한달 고생하고 또 나오고
    12월 말쯤 아이가 넘어져 무릎을다져서 1년동안 병원 다녔어요

    지금생각해 보면 뭘하려고 계속노력하는데 테클을 계속 거는 느낌이랄까..
    그후에 사주를 보면 대운이 바뀌는 해라서 그랬다는데
    이런해는 그냥 아무것도하지말고 엎뜨려 있어야 한다고하네요

  • 9. 맞아요
    '20.6.20 10:54 PM (1.252.xxx.104)

    그런해가 있어요.
    저는 지금 올해. 그래서 윗분말처럼 아무것도 안하고 엎드려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925 시골에 세컨하우스 세금 많이 나올까요? 1 .... 13:49:24 13
1802924 김장김치가 많으니까 편하네요 13:48:42 46
1802923 의사와이프,파일럿와이프 ..... 13:46:57 125
1802922 풀무원 푸드머스, 급식빵 식중독균 검출로 3억대 과징금 ... 13:46:17 59
1802921 알아차림 하시는분 계신가요? 1 13:44:49 152
1802920 마운자로 3주차인데요 6 13:39:39 313
1802919 곧 50인데 42살때 사진보니 어리고 이뻐요 ㅠ 4 ㅎㅎ 13:35:00 536
1802918 밥 먹자마자 잠드는 건.. 5 13:32:12 537
1802917 이사비용등 1 .. 13:24:17 170
1802916 아들과 딸, 사랑과 야망 보니 배우들 넘 이쁘네요 2 잡담 13:22:36 361
1802915 국힘 출신 서울대 경제학과 1 .. 13:18:34 554
1802914 이진우기자님 아들들 의대갔나요 4 . . . 13:12:57 1,009
1802913 남녀갈등으로 피해보는건 결국 여자들 12 ... 13:12:31 419
1802912 노는 간을 보지않고 이는 간을 보는구나 10 겨울 13:06:44 788
1802911 아이스크림 하나 추천해요 1 간식 13:05:50 441
1802910 삼성전자 하이닉스 잘 버티네요 5 노란색기타 13:00:54 1,407
1802909 추억의 바네사브루노 7 AA 13:00:08 914
1802908 강추) 매불쇼 보기전 2분뉴스 함께봐요 31 2분뉴스 12:59:22 748
1802907 남편 환갑선물 뭐 사줄까요? 16 ... 12:47:06 1,409
1802906 매달 생활비 공짜로 나와도 일하실건가요? 37 dd 12:44:28 2,617
1802905 속이 밴댕이인가봅니다. 6 ,,, 12:43:50 637
1802904 불안하고 예민할때 어떻게 푸시나요? 4 불안 12:43:38 623
1802903 상속세 신고시 유언장 이나 재산분할협의서 제출시 1 .. 12:42:14 330
1802902 오늘 겸공 슈퍼챗 9 오홋 12:41:51 1,190
1802901 앞으로 저금리시대는 힘들것 같아요 4 ... 12:36:22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