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곡 찾아주시는거 보고 저도 오래전에 봤던 영화를 다시 찾고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좀 오래된 영화구요. 일제시대? 쯤인거 같아요.
아빠와 딸이 있는데 아빠는 인력거를 끌며 먹고 살아요. 딸이 춤을 좋아하고 재능도 있는데 아빠는 싫어하구요. 그 당시 시대에 춤꾼이라 하면 딴따라라고 하여 천시받는 분위기였던거 같네요.
딸이 무용하는 날(?)이었는데 풀메에 머리도 무용수머리, 탱고 비슷한 옷 입었구요. 딸이 무대 뒤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아빠가 갑자기 나타나 밖으로 막 끌고 나가요.
그리고 인력거에 무용수차림의 꽃단장한 딸을 태우고 인력거를 끌며 눈밭을 헤치고 가능동안 딸과 대화를 나누구요.
엔딩쯤에는 아빠가 죽었는데 딸이 아빠의 무덤앞에서 마지막으로 춤추는 장면이 생각나요.
다른 얘기도 많이 있었던거 같은데 딱 위의 내용만 기억이 나고 다른건 전혀 깜깜..참..TV에서 방영한 걸 봤어요.
혹시 같이 봤던 분 계실까요?
영화 능력자분들 도와주세요..
... 조회수 : 817
작성일 : 2020-06-19 11:34:43
IP : 125.177.xxx.20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정현
'20.6.19 3:12 PM (125.182.xxx.27)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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