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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성*가 후배 때문에 방송정지 당했다고 나오던데

... 조회수 : 19,581
작성일 : 2020-06-17 13:20:01
아직 그 후배 활동하고 있는 사람 아닐까요?

굳이 저런거 나와서 말해야 하나???


IP : 125.177.xxx.21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17 1:27 PM (114.203.xxx.182)

    반대의 이야기를 누가 티비에서 하는거 본듯한대요

  • 2. ...
    '20.6.17 1:28 PM (125.177.xxx.217)

    반대의 얘기가 뭐예요???

  • 3. ㅇㅇ
    '20.6.17 1:42 PM (221.154.xxx.186)

    개그우먼중 유일하게 싫은여자

  • 4. 소망
    '20.6.17 1:44 PM (223.52.xxx.227)

    자꾸 남 흉보는 이야기를 해요 개그도 남 까내리고요
    그래서 싫어요

  • 5. ㅇㅇ
    '20.6.17 1:46 PM (221.154.xxx.186)

    결핍이 많은여자라 그런지 날이서있어요.
    그나이먹도록.

  • 6. 어휴
    '20.6.17 1:49 PM (211.206.xxx.180)

    후배들이 좋아할 스탈은 아님.
    완전 센 언니.

  • 7. ㅎㅅ
    '20.6.17 1:55 PM (180.70.xxx.42)

    주변사람 눈치보게 만드는 스타일

  • 8. .!..
    '20.6.17 1:59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쎈언니가 아니라
    뾰족 날선이미지

  • 9. 나마야
    '20.6.17 2:00 PM (121.162.xxx.240)

    본인이 후배 무시하는거 토크쇼에 나와서도
    말했잖아
    투명인간 취급한다고
    옆에사람 하고만 말하고

  • 10. ....
    '20.6.17 2:06 PM (121.140.xxx.149)

    이 여자 처세 보면서..
    왜 연예인들이 개독교에 기를 쓰고 아부하는지, 개종하는지를 알겠더라구요...

  • 11. ㅇㅇ
    '20.6.17 2:08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어휴.....말투와 목소리 ××

  • 12. ..
    '20.6.17 2:49 PM (119.194.xxx.181)

    근데 저 사람 요즘에 무슨 광고선전하던데요.. 깜짝 놀랐네요. 어디 쓸 사람이 없어서 저런 사람을 광고모델로.. 이것도 기독교의 힘인가요???

  • 13. 흠~
    '20.6.17 4:37 PM (110.70.xxx.232) - 삭제된댓글

    자기도 나와서 후배마에안들어서 혼냈다고얙기한적있고
    갸그맨들도 그렇게얘기했는데 뭘 이제와서아닌척?

  • 14. 안보고
    '20.6.18 12:04 AM (110.70.xxx.251)

    싶은 사람
    안 좋은 기운 주고 남 다운시키고 눈치보게 만드는
    피곤한 타입

  • 15. ㅇㅇ
    '20.6.18 12:10 AM (223.33.xxx.30) - 삭제된댓글

    쎈언니가 아니라
    뾰족 날선이미지2222
    결핍 많은게 너무 티나요
    . 김숙이 반지 해줬다고 하던데 역시 끼리끼리 어울리는구나 싶음

  • 16. ..
    '20.6.18 1:11 AM (125.177.xxx.43)

    목소리만 들어도 ... 성격 나오죠

  • 17. ㅇㅇ
    '20.6.18 8:29 AM (220.95.xxx.85)

    삶이 힘들어서 그런건지 늘 피곤해보이고 예민해보이는데 그와중에 딸들은 또 성격 좋고 이쁘더라구요

  • 18. ...
    '20.6.18 8:57 AM (183.106.xxx.229)

    박미선 양희은과 친한가봐요. 예전 방송에서 봤어요.
    여자연예인들 한 성격 해야 살아남죠~
    유순, 여리여리 해 보이는 여자연예인들도 기가 세요.

  • 19. 도대체
    '20.6.18 9:25 AM (121.88.xxx.111)

    개그우먼인데 웃기질 않음...
    단 한번도 웃어본적 없어요
    맨날 친분 자랑 과거얘기 지겨움

  • 20. 그여자
    '20.6.18 9:49 AM (223.62.xxx.203)

    제발 좀 안보고 싶어요
    인성이상한게 자랑도 아니고 맨날 자기인성이상한거
    까발리기 후배까기
    너무 싫어요

  • 21. 그런데
    '20.6.18 10:02 AM (122.37.xxx.188)

    저는 이 분 첫아이 지켜낸 것 만으로도 존경스러워요.
    당시에 혼전 임신이고 개그우먼으로도 탑이었고 상대남자는 유명 가수였었잖아요.
    남자가 치사하게 회피했었요. 쉬쉬하고 낙태하면 편한 길이었는데 신문에 연일 대문짝만하게 기사나도록 참아내고 아이를 지키더라구요.
    저는 이것만으로도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개그맨들이 군기잡는 일은 워낙 보편화되어서...

    그나마 이분은 내가 군기 잡았다 오픈하니까 후배들도 여담을 이야기 할 수 있는거죠.

    정말 치사하게 군기 잡는 사람들은 성격이 못됬기때문에 그누구도 밝히지 않는답니다

  • 22. ,,
    '20.6.18 11:32 AM (203.237.xxx.73)

    저도, 윗분 말씀에 찬성,
    어쩔수 없었을거에요..스스로 자신과 아이를 지켜내야했을테니..그 고생 생각하면, 짠 하네요.

  • 23. 제일 싫어요
    '20.6.18 12:02 PM (211.213.xxx.149)

    후배때문에 방송정지라..
    본인때문에 후배들이 더 피해봤을것같은데.

  • 24. ㅁㅁ
    '20.6.18 12:19 PM (223.62.xxx.68)

    그거 나중에 김학래가 인터뷰했잖아요 거의,최근 몇년내에 당시에는 억올해도 암말 안하고 이미 헤어진 사이였는데 임신은 나중에 알게된거라 좀 애매했나봐요
    김학래도 그 일로 완전 매장됬으니 할말도 할 법한데 암말도 안했다고 동정적인 기사가 최근에 나왔었어요

  • 25. .....
    '20.6.18 12:29 PM (175.223.xxx.234)

    쎈 언니 아니고 날선 스타일 33333

    나쁜 감정은 없지만 보다보면 불편해요.

  • 26. ㅇㅇㅇ
    '20.6.18 1:11 PM (39.7.xxx.62) - 삭제된댓글

    요즘은 몰라도
    아주 예전엔 말할때마다 빵빵 터졌어요
    그시대여 먹히는 개그를 잘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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