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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내 cctv

흠흠 조회수 : 2,272
작성일 : 2020-06-14 20:44:26
가정내 씨씨티비 달아보신 분 계신가요
몇달 아이 돌보미를 했는데
그집 거실에 씨씨티비가 있었어요
그게 소리도 들리나요?
거실 에어컨 위에 있었는데..거실만 보이나요?
제가 코로나때문에 급히 그만두게 됐는데
월급의 30프로를 제가 환불해줘야 했어요
근데 그동안 내 아이처럼 잘 봐줘서 고맙다며
환불 안해줘도 된다는거에요
애기가 어려서 엄마한테 전달하기도 힘들테고
주로 식탁서 밥먹으며 얘기하고
목욕탕에서 샤워하고..
거실에선 10,20분 밖에 안머무는데 어찌 알았을까요?
물론 제가 제 아이처럼 이뻐하고 잘 놀아주긴 했죠
그래서 혹시 아이와 대화하는 소리를 들었나 싶어서
갑자기 소리도 들리는지 궁금하고
조정해서 부엌도 보이고 하나 싶어서요
IP : 119.149.xxx.1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20.6.14 8:46 PM (211.189.xxx.36)

    종류가 다양하겠지만 일단 친구꺼는 소리도 들립니다

  • 2. 제꺼도
    '20.6.14 8:48 PM (175.119.xxx.22)

    소리들려요.

  • 3. ..
    '20.6.14 8:57 PM (222.237.xxx.88)

    우리 딸네것도 들리고 보고있는 쪽에서 얘기하면
    딸네집 cctv로 소리 나와요.

  • 4. 아..
    '20.6.14 9:04 PM (119.149.xxx.19)

    아..글쿤요
    아유 내가 돼지 멱따는 소리로 노래 엄청 불러줬는데 ㅜㅜ
    영어책도 읽어줬는데..발음도 ㅜㅜ
    창피하네요
    아이가 너무 이뻤어요
    딸이라 안아줘도 낭창낭창..코로나만 아니면 계속하고 싶었는데
    코로나가 너무 무서워서 ㅜㅜ

  • 5. ㅡㅡㅡ
    '20.6.14 9:05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초기치매 시모가 혼자 사셔서
    혹시나 싶어
    Cctv는 아니고 카메라 하나 설치해 뒀어요.
    소리도 다 들려요.

  • 6. ..
    '20.6.14 10:03 PM (211.58.xxx.158)

    아이에게 잘 해주셨나부네요
    혹시 소리가 안들려도 아이에게 대하는
    손길이나 다른것들에도 느끼셨을꺼에요
    이쁜아기 못 보시게 되서 아쉽겠어요

  • 7. 울집껀
    '20.6.14 10:58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소리도 들리고 양방향 대화도 가능해요. 카메라 회전은 안되요. 근데 요새 나오는거 카메라 회전 되던데요.
    모션감지 설정하면 빈집에 움직임 있을때 사진으로 장면 저장하구요.
    통신사 기사가 cctv랑 컨센트연결선 등 묶어서 하라고 해서 한건데 급할때 좋아요.

  • 8. 원글
    '20.6.14 11:09 PM (119.149.xxx.19)

    그렇군요..
    다 털렸네요ㅋㅋ
    퇴근하면서 전철에서 보면서 왔겠어요ㅋ
    전 그 세대가 아니라 편의점 씨씨티비처럼 소리없이
    화면만 보이는 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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