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정내 cctv

흠흠 조회수 : 2,343
작성일 : 2020-06-14 20:44:26
가정내 씨씨티비 달아보신 분 계신가요
몇달 아이 돌보미를 했는데
그집 거실에 씨씨티비가 있었어요
그게 소리도 들리나요?
거실 에어컨 위에 있었는데..거실만 보이나요?
제가 코로나때문에 급히 그만두게 됐는데
월급의 30프로를 제가 환불해줘야 했어요
근데 그동안 내 아이처럼 잘 봐줘서 고맙다며
환불 안해줘도 된다는거에요
애기가 어려서 엄마한테 전달하기도 힘들테고
주로 식탁서 밥먹으며 얘기하고
목욕탕에서 샤워하고..
거실에선 10,20분 밖에 안머무는데 어찌 알았을까요?
물론 제가 제 아이처럼 이뻐하고 잘 놀아주긴 했죠
그래서 혹시 아이와 대화하는 소리를 들었나 싶어서
갑자기 소리도 들리는지 궁금하고
조정해서 부엌도 보이고 하나 싶어서요
IP : 119.149.xxx.1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20.6.14 8:46 PM (211.189.xxx.36)

    종류가 다양하겠지만 일단 친구꺼는 소리도 들립니다

  • 2. 제꺼도
    '20.6.14 8:48 PM (175.119.xxx.22)

    소리들려요.

  • 3. ..
    '20.6.14 8:57 PM (222.237.xxx.88)

    우리 딸네것도 들리고 보고있는 쪽에서 얘기하면
    딸네집 cctv로 소리 나와요.

  • 4. 아..
    '20.6.14 9:04 PM (119.149.xxx.19)

    아..글쿤요
    아유 내가 돼지 멱따는 소리로 노래 엄청 불러줬는데 ㅜㅜ
    영어책도 읽어줬는데..발음도 ㅜㅜ
    창피하네요
    아이가 너무 이뻤어요
    딸이라 안아줘도 낭창낭창..코로나만 아니면 계속하고 싶었는데
    코로나가 너무 무서워서 ㅜㅜ

  • 5. ㅡㅡㅡ
    '20.6.14 9:05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초기치매 시모가 혼자 사셔서
    혹시나 싶어
    Cctv는 아니고 카메라 하나 설치해 뒀어요.
    소리도 다 들려요.

  • 6. ..
    '20.6.14 10:03 PM (211.58.xxx.158)

    아이에게 잘 해주셨나부네요
    혹시 소리가 안들려도 아이에게 대하는
    손길이나 다른것들에도 느끼셨을꺼에요
    이쁜아기 못 보시게 되서 아쉽겠어요

  • 7. 울집껀
    '20.6.14 10:58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소리도 들리고 양방향 대화도 가능해요. 카메라 회전은 안되요. 근데 요새 나오는거 카메라 회전 되던데요.
    모션감지 설정하면 빈집에 움직임 있을때 사진으로 장면 저장하구요.
    통신사 기사가 cctv랑 컨센트연결선 등 묶어서 하라고 해서 한건데 급할때 좋아요.

  • 8. 원글
    '20.6.14 11:09 PM (119.149.xxx.19)

    그렇군요..
    다 털렸네요ㅋㅋ
    퇴근하면서 전철에서 보면서 왔겠어요ㅋ
    전 그 세대가 아니라 편의점 씨씨티비처럼 소리없이
    화면만 보이는 줄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135 시부는 만날 때마다 스트레스에요. 18 ... 01:41:34 540
1825134 실비때문에 의사들이 더 장사꾼이 되는것 같아요 1 ㅇㅇ 01:21:58 383
1825133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 지어진 아파트가 그렇게 튼튼한가.. 2 뷰실공서 01:16:56 567
1825132 검찰 보완수사중 최악의 사건중 하나 ..순천 청산가리 사건 1 그냥 01:07:17 260
1825131 애국 개미들이 ‘돈쭐’ 내준 한성기업·모나미···상폐 위기서 주.. 2 ㅇㅇ 01:06:22 586
1825130 교회다니는데 성당가서 기도해도 되나요? 3 .. 01:03:19 349
1825129 어제 핸드폰3개 티비 노트북한꺼번에 00:57:03 322
1825128 너무 너무 우울한 상황이고 실제로 우울한데 먹을게 땡겨요 00 00:44:41 664
1825127 욕심은 많은데 공부는 하기 싫어한다는게 도대체 무슨 말인가요? .. 12 ㅇㅇ 00:37:29 813
1825126 최태원 "메모리 수요 폭발 … 美 공장도 검토".. 5 ㅇㅇ 00:35:55 1,250
1825125 저 제주시에서 뭐할까요? 6 알려주세요 00:33:59 555
1825124 고3 독서실 도시락 어떻게 줄까요? 2 궁금 00:32:22 253
1825123 대문글 보니 사기결혼 1 ㅎㅎㄹ 00:28:33 1,254
1825122 김부장 처음 캐스팅이 9 프리즘 00:21:20 1,779
1825121 與 '선호투표제 도입' 또 불발…친청계 "당규 개정안건.. 6 ... 00:17:07 495
1825120 현실에서 유관순은.. 8 00:14:20 736
1825119 테니스 팬분들 10 ㅇㅇ 00:00:39 391
1825118 남자 상사가 저보고 화장실도 안가면서 일하는 애 라고 하는데요 8 82635 00:00:09 1,491
1825117 풀무원 육즙진한 교자민두 맛있어요 1 2026/07/12 328
1825116 김민석 “대표 바꿔야 이재명 정부 성공” 정청래 “누가 자기정치.. 7 ㅇㅇ 2026/07/12 665
1825115 봉와직염 걸렸던 분 계신가요? 5 혹시 2026/07/12 830
1825114 다른 50대 부부는 주말에 뭐해요? 6 ..... 2026/07/12 1,905
1825113 앞으로 남서향 집은 더더욱 힘들겠네요 6 .. 2026/07/12 2,573
1825112 호남일보와 신천지 11 2026/07/12 567
1825111 못 생겨지는 중... 5 ddd 2026/07/12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