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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친구생일파티에서

예전기억 조회수 : 1,746
작성일 : 2020-06-13 23:23:16
예전 기억인데요.
아이친구 초등 고학년 파티인데
저희 아이가 탕수육만 먹으니까 옆의 친구가 그만 좀 먹으라고 하고
옆에서 울 아이를 사사껀껀 시비거는데 울 아이는 가만히 있더라구요. 이럴때 제가 한마디 거들어야 하는지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너무 순해서 그 아이한테 매번 당하거든요.
IP : 14.138.xxx.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0.6.14 12:03 AM (211.247.xxx.233)

    여럿이 모이는 자리에서 어느 특정음식만
    먹는것도 그다지 좋아보이지가 않습니다.

  • 2. ㅡㅡㅡㅡㅡ
    '20.6.14 12:15 AM (59.13.xxx.177)

    애들사이에서 트러블 날때 가해자?입장이
    되어도 우리애는 천성은 순하다 입니다.
    누가 하나만 먹는데 좋아하나요? 님이 한마디 거들것이
    아니라 남 자녀를 교육해야 하는 상황
    그게 가정교육

  • 3. ...
    '20.6.14 12:17 AM (220.75.xxx.108)

    님 아이가 탕수육만 먹은 건 사실인가보네요.
    순하건 안 순하건간에 식탐은 님이 자제하도록 가르치세요.

  • 4. ..
    '20.6.14 12:19 AM (223.62.xxx.174) - 삭제된댓글

    식탐이 문제..

  • 5. ...
    '20.6.14 12:22 AM (221.154.xxx.34)

    성격 순한것과 탕수육만 먹는것은 구분을 하셔야죠.

    본인 아이가 친구들과 잘 지내길 원한다면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도록 가르치는게 먼저예요.

  • 6. 먹어봤자
    '20.6.14 1:20 AM (175.193.xxx.206)

    애들 생일 가봤지만 음식이 마구 모자라고 그러진 않던데 먹어봤자 얼마나 먹을까요? 탕수육만 먹는다고 해서 그게 그아이 혼자 다 먹으면 끝일만큼 양이 적진 않았을텐데 식탐운운은 좀 그래요.
    오히려 음식 많이 남고 아이들 노는데 열중하고 남은음식 함께온 엄마들 싸주기도 하고 그랬어요.

  • 7. ...
    '20.6.14 12:08 PM (125.177.xxx.88)

    탕수육이 양이 아주 넉넉한데 친구가 시비걸었으면 친구 문제.
    탕수육 양이 보통인데 그것만 먹고 있음 지적당할 수도 있는 문제.
    평소 그 친구가 괴롭히는 애면 문제.
    전혀 아무 일 없는 친구 사이였음 일회성 해프닝.
    케바케 아닌가요?

    그런데 맛있다고 너무 한가지만 남들이 알아차릴만큼 먹는 건 민폐가 될 수 있으니 가르치셔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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