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베스트글에 장신영글보니 주변에

베스트글 조회수 : 3,978
작성일 : 2020-06-13 21:28:00
애 초1때 재혼한여자가 있어요.
주구장창 인스타에 아들사진 도배하더니 어느날부터 갑자기 남편이란 사람 사진이등장. 둘이 엄청데이트하는 사진들이 올라오더군요. 외식,여행,커피숍,나들이.. 아들사진으로 도배되던 그여자인스타가 갑자기 무슨 신혼부부일기로 바뀌는 기이한현상이. 알고보니 아들데리고 재혼한거더라구요. 아들은 친정에 두고 결혼했나보다 둘이만 항상 외식,여행을다니니.. 했더니 왠걸.. 같이사는데 아들은 집에두고 둘만 다니드라구요. 속으로 맛난거 먹을때 집에있는 아들생각안나나 했네요. 저도 애들키우는 엄마니까.
근데 이여자가 얼마있다 딸을 낳고 지금은 그 아들은 초4쯤되었는데 인스타엔 온통 딸사진뿐이고 아빠엄마딸 셋이서 놀러다니고 외식다니고 쇼핑다니는 사진뿐. 아들은 마치 흔적도없어요. 따로사나했는데 아뇨. 같이사는데 그냥 아들은 혼자두고 셋이서만 다니는거더라구요.
제가 이여자가 아들사진으로 도배할때ㅡ신혼부부인냥 남편데이트사진으로 도배할때ㅡ딸사진으로 도배하는중 항상 봐왔는데 아들 너무 불쌍해요.
심지어 딸낳기전엔 남편이 먹을꺼 사들고들어온 사진올리면서 남편이가 아무도주지말고 나만먹으랬다고 자랑.. 을.. 아들주지말고 너만먹으란건데 그게 그리 자랑할일인가.. 제가 한날은 물어봤어요. 아들사진 너무 그립다고.. 그랬더니 아들이 엄마랑 안다니려고 맨날 집에있겠다고 그래서 그러는거라며. 그때 초1인데 그런다니.. 지도 눈치가빤하니 새아빠랑 사이에 안끼려고 했겠죠. 이여잔 요즘보면 그냥 외동딸맘 세식구만 사는집 같더라구요.
IP : 175.117.xxx.2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20.6.13 9:40 PM (116.37.xxx.94)

    진짜 오지랖...
    마치 감시하듯 남의 인스타보시네요

  • 2. ..
    '20.6.13 10:02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재혼하신분들은 절대로 sns 안하셔야 할듯.. 님 진짜 좀 무섭네요 ..ㅠㅠ 마치 감시하듯 남의 인스타보시네요22222

  • 3. ㅇㅇ
    '20.6.13 10:07 PM (61.72.xxx.229)

    재혼 안한게 인생 최대의 자랑인 사람처럼 진짜 왜이래요
    후지다 후져.... 원글님 이런 천박한 호기심이랑 관음증 애가 닮지 안길 바랄게요

  • 4. 000
    '20.6.13 10:21 PM (211.186.xxx.27)

    남의 아들 사진이 그립긴 뭐가 그리워요
    재혼 안한게 인생 최대의 자랑인 사람처럼 진짜 왜이래요 222

  • 5. ....
    '20.6.13 11:09 PM (112.140.xxx.198) - 삭제된댓글

    원글이 소시오패스???
    남의 사는거 신경을 왜쓰냐

  • 6. .,..
    '20.6.13 11:30 PM (175.113.xxx.252)

    저는 원글님이 더 불쌍한것 같아요 . 솔직히 자기 삶이 만족스러운 사람이라면 남의 인스타나 가서 남의 사생활이나 관찰하고 살까요 ..??

  • 7. ...
    '20.6.14 12:10 AM (211.202.xxx.242)

    남의 아들 사진이 그립긴 뭐가 그리워요 

    위에 댓글 읽고 빵 터졌어요
    진짜 남의 아들 사진이 왜 그리울까요?
    오지랖인가 스토커인가

  • 8. ..
    '20.6.14 1:07 AM (112.160.xxx.21) - 삭제된댓글

    참 희안하네요 그 여자분
    마치 아들이 자기 새삶의 걸림돌처럼 느끼는건가?
    암튼 원글님도 너무 남 사생활 관심 많네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936 냉감패드 어떤제품이 좋나요 2 벌써여름 14:21:21 92
1812935 학부모 2명이 넣은 민원이 6m ........ 14:20:52 281
1812934 너 늙었다 할때 뭐라 답해야되나요? 13 ........ 14:20:18 331
1812933 오정희가 사과하지 않은 이유 1 모자무싸 14:19:42 229
1812932 상담을공부해보고싶은 40대입니다. 5 제2의진로 14:15:57 230
1812931 지방사는 사람들 부러워요 2 ㅇㅇ 14:15:43 367
1812930 파친코 T.V에서 방영한대요 1 나나 14:13:03 216
1812929 내일 주식시장 기대되네요 6 기대 14:11:33 768
1812928 시스템에어컨 설치 잘못되서 대응하셨던 분? 1 에어컨 14:10:05 155
1812927 동묘에서 잘 놀다갑니다 2 동묘 14:07:24 374
1812926 아침 출근한때 뭐 드세요? 1 ... 14:06:31 153
1812925 변은아는 왜 영실임을 세상에 2 은아 14:06:18 612
1812924 남편하고 손잡고 다니면 8 서로 14:04:31 524
1812923 스타벅스 대체제로 어디를 제일 선호하시나요? 17 스벅불매 14:02:51 692
1812922 한동훈 으쌰라으쌰 중독 4 ... 14:00:42 354
1812921 자율학습 안하는 고등학교도 많나요? 10 ㅇㅇ 13:41:59 326
1812920 딸에게 하면 안되는 말(펌) 10 궁구미 13:41:44 1,410
1812919 모자무싸 배종옥씨 목에 주름이 자글자글한데 16 ... 13:31:39 2,224
1812918 조선이 터뜨린 이유 32 생각 13:30:04 2,063
1812917 개 데리고있으면 우월감 드나요? 16 13:29:35 1,088
1812916 단백질 챙겨먹는게 넘 힘들어요 8 저는 13:28:50 779
1812915 모델 이소라 성격 편안해 보여요 6 00 13:27:31 1,328
1812914 커피숖 자리 문제 6 ㄷㄷ 13:26:12 765
1812913 황진만이 마재영을 눈으로 혼냈잖아요 4 시인 13:25:50 1,003
1812912 남자반지 명품 브랜드가 나을까요? 반지 13:25:40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