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습기로 곰팡이 제거제를 샀는데 (스프레이형) 몇번 뿌리고 몇분 지나니 놀라울 정도로 곰팡이가 없어지더라구요
근데 뿌리고 나니 락스냄새가 나서 홈페이지 들어가 전성분을 보니
치아염소산나트륨 치아염소산소다(?) 이런게 다 들어가 있던데
이게 락스 주 성분이고 이 성분과 다른 것들을 섞은 용액이었습니다
결국 락스 성분과 유사하다는건데 마치 자연유래성분이라고 광고하는데가 넘 많아요 게다가 스프레이형이 많더라구요
일반 사람들은 치아염소산나트륨이라고 하면 그게 뭔지 모르니까요(저도 찾아보고 알았..)
다행히 마스크끼고 뿌리고 바로 씻어내고 환기시켰지만
괜찮은건지 걱정되네요..
차라리 락스 희석해서 천으로 닦디 스프레이형은
담부턴 안쓰려구요..
시중에 곰팡이 제거제 주의해야할거 같아요
공공이 조회수 : 4,546
작성일 : 2020-06-11 22:59:54
IP : 211.248.xxx.1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람들이
'20.6.11 11:09 PM (211.193.xxx.134)화학제품 무서운지 모릅니다
2. 맞아요
'20.6.11 11:35 PM (115.140.xxx.66)차라리 락스만 희석해서 써는게 더 안전해요
3. 바뀐
'20.6.12 12:15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옛날에는 곰팡이 세제는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었음.
그나마 브랜드 있는 건 락스로 바뀐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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