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3 딸, 초6 아들이 있어요.
초6아들에게 아주친한 친구가 있는데
정말착하고 예의바르고 배려심있는 아이에요.
우리 초3딸이 그아이를 되게 좋아하거든요.ㅋ
얼마전 딸이 영어학원을 가려고 걸어가는데
바로앞에 차가 서더니 그 남자아이가 내리면서
자기 엄마한테 잘다녀오겠습니다 인사를 하는걸 봤대요.
그래서 딸이 놀란 나머지 바로옆에 부동산이 있길래
열심히 부동산 구경하는척 했대요.
그남자애는 딸을 못보고 그냥 지나갔구요.
그얘기를 조그만입으로 조잘대는데 어찌나 귀엽던지요.
열심히 부동산을 들여다보는 초3이라니...ㅋ ㅋ
초3딸래미 이야기
강강 조회수 : 1,504
작성일 : 2020-06-09 22:21:59
IP : 1.236.xxx.22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
'20.6.9 10:22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귀여워요.
그리고 그걸 엄마에게 다 얘기하는거 보면 엄마와의 관계도 참 좋은 것 같아요^^2. ....
'20.6.10 12:18 AM (211.246.xxx.160)초3이면 학원 스스로 가나요?
요즘 세상이 무셔서...(죄송)3. 윗님
'20.6.10 7:13 AM (115.21.xxx.164)초3이면 대낮에 사람 많은 곳은 데려다 주기도 하고 혼자 다니기도 해요 세상이 무서우니 누가 봐줌 좋죠
4. 김
'20.6.10 2:02 PM (203.238.xxx.100)아, 이모님이 데려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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