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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위안부 쉼터 소장 사망' 최초 신고자는 윤미향 보좌진

00 조회수 : 3,876
작성일 : 2020-06-09 07:45:19
https://news.v.daum.net/v/20200608225056610

윤 의원측 "어떤 취재에도 못 응해..입장 헤아려달라"


음....언제부터 연락이 안되서 경찰도 아닌 소방당국에 신고했을까요?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억울한게 풀렸으면 좋겠네요.













IP : 211.215.xxx.148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게
    '20.6.9 7:46 AM (223.38.xxx.111) - 삭제된댓글

    왜 기사거리인지
    모르겠네..

  • 2. 이걸
    '20.6.9 7:47 AM (116.125.xxx.199)

    뉴스거리 만드는 기레기
    이재용은 못건드리고
    만만한 사람만 죽을때까지 쫓아다니지
    이번에는 보좌괸인가 보네

  • 3. 기막혀
    '20.6.9 7:47 AM (211.203.xxx.19)

    원글님 하고싶은 말이 뭡니까?

  • 4. ..
    '20.6.9 7:48 AM (223.38.xxx.151)

    핸드폰 다행히 찾았다니
    유서 비슷한거라도 나오겠죠

    아주 수상합니다

  • 5. ㄴㄷ
    '20.6.9 7:48 AM (223.33.xxx.25) - 삭제된댓글

    징글징글한 하이에나들

  • 6. 223.38
    '20.6.9 7:49 AM (116.125.xxx.199)

    이사람은 이재용건에 대해서는 입 꾹마물고
    윤미향글에만 댓글단다는

  • 7. ..
    '20.6.9 7:50 AM (223.38.xxx.151)

    윤미향 보좌관이 신고해서 찾은시각이 밤 10시반이라는데

    윤미향이 페이스북에 글올린게 그날밤
    밤 12시에 적었다해도
    1시간반동안 페이스북 열어 글적어 올리고 등등

    상식적으로 이해인가요

  • 8. ..
    '20.6.9 7:51 AM (223.38.xxx.151)

    이재용 나쁜 쇄리 콱 잡아가서
    영원히 감금시켜야함

  • 9. 소설들
    '20.6.9 7:54 AM (211.203.xxx.19)

    가만 보니 보수언론동네 사람들은 검찰보다 삼성이 더 상전인 듯.

  • 10. ...
    '20.6.9 7:58 AM (27.179.xxx.88)

    최초신고자가 가족이 아닌 윤미향 측이고
    주말에 사람 연락 안된다고 경찰에 신고한 것도 그렇고
    정작 가족들은 부검 요청한다 하고
    이상한 점이 많긴 합니다

  • 11. 결국검찰기더기가ㅜ
    '20.6.9 8:01 AM (221.150.xxx.179)

    .

  • 12. 어쩌라고?
    '20.6.9 8:01 AM (61.74.xxx.173) - 삭제된댓글

    이 병신들아

    사망했다고 신고했냐? 연락 안된다고 신고했지
    저따위로 제목 쓰는 기레기새끼나
    그거 퍼나르며 의심스럽다는 것들이나

    뭐 어쩌라고?
    살인용의자같으면 신고해 ㅇㅇ들아
    무고죄 될까봐 차마 그건 못하겠냐?

  • 13. 연락안되면
    '20.6.9 8:02 AM (115.140.xxx.66) - 삭제된댓글

    보통 찾아가 볼 텐데 소방당국에 신고한 것도 이상하고
    사망소식듣고 sns이나 하고 있었다는 건 또 뭡니까

    십수년 동안 그렇게 애틋한 사이였다면서

  • 14. 보좌관
    '20.6.9 8:04 AM (115.140.xxx.66) - 삭제된댓글

    핸드폰 조사 필수겠네요.

  • 15. ...
    '20.6.9 8:06 AM (112.168.xxx.14) - 삭제된댓글

    얼마나 구려 보이면 이런 기사가 나 다오냐 반성은 못하고 병신들이라고 병신이 말하나?

  • 16. ****
    '20.6.9 8:14 AM (14.36.xxx.131)

    이런게 기사라니

  • 17. 00
    '20.6.9 8:18 AM (110.10.xxx.93) - 삭제된댓글

    이 병신들아

    사망했다고 신고했냐? 연락 안된다고 신고했지
    저따위로 제목 쓰는 기레기새끼나
    그거 퍼나르며 의심스럽다는 것들이나

    뭐 어쩌라고?
    살인용의자같으면 신고해 ㅇㅇ들아
    무고죄 될까봐 차마 그건 못하겠냐?

    ==>병신이라뇨?
    82회원중 이런 상스런욕하는 사람도 있나요?
    윤씨도 어제 기자들앞에서 버럭 화냈다고하던데 지지자수준도 똑같네요.

  • 18. ...
    '20.6.9 8:27 A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

    어쩌라고?

    '20.6.9 8:01 AM (61.74.xxx.173)

    이 병신들아

    사망했다고 신고했냐? 연락 안된다고 신고했지
    저따위로 제목 쓰는 기레기새끼나
    그거 퍼나르며 의심스럽다는 것들이나

    뭐 어쩌라고?
    살인용의자같으면 신고해 ㅇㅇ들아
    무고죄 될까봐 차마 그건 못하겠냐?
    -----
    신고합니다.
    그리고 이런 쌍욕을 지끄리는걸 보니 쯧쯧
    딴게이신가? 국제파신가??

  • 19. 원글님은
    '20.6.9 8:28 AM (175.223.xxx.163)

    욕 들어도 할말 없을듯 하네요.

  • 20. ...
    '20.6.9 8:30 AM (190.16.xxx.145)

    제 지인 사망하고 저도 페북에 글 올렸어요. 두 시간만에 ... 너무 슬픈거고요. 다 당해보지 않으면 남말 하지 말아요.

  • 21. 윤미향까지
    '20.6.9 8:31 AM (175.223.xxx.163)

    죽어나가야 멈출건가요? 죽으면 또 얼마나 구린게 많았으면
    죽었겠냐며 떠들겠지요.. 정말 소름끼침.

  • 22. ..
    '20.6.9 8:34 AM (58.235.xxx.15) - 삭제된댓글

    빨리 윤미향이 사퇴하거나 자살하는걸 바라나봐요?
    다음 대기타는 사람 있어요?

  • 23.
    '20.6.9 8:41 AM (117.111.xxx.158)

    제가 윤미향이라면 페이스북 하고 싶지도 않을 것 같지만
    페이스북 글 올린 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연락 안됐다고 소방서에 신고한건 좀 이상하네요.
    그것도 밤에
    그날 갑자기 출근을 안했는데 계속 연락이 안되서 밤에 인고한 건지
    오전에 잘 출근 했는데 밤에 연락이 안되었다고 신고한 건지

    후자면 좀 이상하긴 하지요.

  • 24. ...
    '20.6.9 8:42 AM (211.182.xxx.125)

    윤미향까지

    '20.6.9 8:31 AM (175.223.xxx.163)

    죽어나가야 멈출건가요? 죽으면 또 얼마나 구린게 많았으면
    죽었겠냐며 떠들겠지요.. 정말 소름끼침.


     ..

    '20.6.9 8:34 AM (58.235.xxx.15)

    빨리 윤미향이 사퇴하거나 자살하는걸 바라나봐요?
    다음 대기타는 사람 있어요?

    -----

    회계투명하게 하랬더니 뭘 죽는다고 난리래요??
    그러게 누가 개인통장으로 후원금 받으랬나..

  • 25. 윤미향
    '20.6.9 8:46 AM (182.161.xxx.161)

    지지하는 인간들도 다 똑같이 ㅆㄹㄱ같다

  • 26. 매일
    '20.6.9 8:49 AM (124.54.xxx.37)

    통화하던 사이라도 몇시간 연락안된다고 가족도 아닌 직장동료가 주말에 실종신고하는거는 의심의 여지를 주긴 했죠.

  • 27. 원글은
    '20.6.9 8:54 AM (210.113.xxx.206)

    욕들어도 할말 없을 듯 하네요 22222

  • 28.
    '20.6.9 8:56 AM (117.111.xxx.158)

    주말이었군요. 더더욱 이샹하긴 하네요.
    지인들 통화 안될 때마다 신고들어 오면 소방서와 경찬ㆍ 업무 마비될 듯.

  • 29. 몇시간
    '20.6.9 8:57 AM (119.193.xxx.53)

    연락 안된다고 소방서에 연락하면 집 문 따주는군요.
    처음 알았어요.

  • 30. 디-
    '20.6.9 8:59 AM (192.182.xxx.216)

    한국판 Arkancideㅋㅋㅋㅋㅋㅋ

  • 31. ..
    '20.6.9 9:02 AM (223.62.xxx.77)

    정말 이상하긴합니다.

  • 32. .....
    '20.6.9 9:04 AM (175.223.xxx.129)

    통화하던 사이라도 몇시간 연락안된다고 가족도 아닌 직장동료가 주말에 실종신고하는거는 의심의 여지를 주긴 했죠.222222
    가족 사이에도 특별히 가정폭력 위험이 있다거나
    스토커가 있다거나 그런 문제상황 아니라면
    몇시간 연락안된다고 신고하지 않아요.
    하물며 제3자가요??

  • 33.
    '20.6.9 9:05 AM (218.155.xxx.211)

    회계투명하게 하랬더니 뭘 죽는다고 난리래요??
    그러게 누가 개인통장으로 후원금 받으랬나..
    22222

    이제는 죽는다고 협박 하는 중?

  • 34. ....
    '20.6.9 9:11 AM (175.223.xxx.129) - 삭제된댓글

    제 막장 시모 종특이

    자기 아들, 저 맘대로 안되면
    농약 먹고 콱 죽어버려야겠다.
    이걸로 협박질..

    언젠가 또 그러길래
    시누이가 자기 엄마 말 좀 들으라고 전화를 했길래
    그건 우리 부부가 협의해서 결정할 문제이니
    시누네 살림이나 신경쓰라고 하면서
    그놈의 농약먹고 죽는다는 소리 좀
    그만하고 알아서 하시라고 해라.고 전하라고 했죠.
    그 뒤로 잠잠...

    죽는다고 협박질 하는 사람 중 정상 없음.

  • 35. ..
    '20.6.9 9:13 A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좀 이상하긴 하네요. 사람 연락 안되면 경찰에 신고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사실 몇시간 연락 안된다고 경찰에서 신고를 받아주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소방서에 신고 가능한지 처음 알았어요.

  • 36. 일베충과
    '20.6.9 9:16 AM (110.70.xxx.34) - 삭제된댓글

    토왜들이 악마 집단임을 알고있었지만 집단으로 몰려다니면서 망자를 욕보이네요.

  • 37. ....
    '20.6.9 9:18 AM (175.223.xxx.129) - 삭제된댓글

    망자든 살아있는자든 모두에게는 지켜져야할
    명예가 있지요.
    살아있는 이용수 할머니 욕보이는건 괜찮고
    윤미향 측근이나 윤미향 욕보이는건 악마고..
    이분법 대단...
    신고 이유,신고 시간, 페북 메시지 시간 다 이상해서
    지금 오히려 윤미향쪽이 수상해보이는데

  • 38. 관리자는
    '20.6.9 9:18 AM (110.70.xxx.34) - 삭제된댓글

    망자에게 막말하는 쓰레기를 방치하는 이유가 있나요?

  • 39. 용수
    '20.6.9 9:21 AM (110.70.xxx.34) - 삭제된댓글

    노파는 1억 받지 않았나요?
    그리고 매달 3백여 만원 받고요.
    그러면서 1차 회견에서 한 푼 안 받는다고 했지요..
    1억 영수증이 존대하니까 인정했고요.

  • 40. ...
    '20.6.9 9:35 AM (119.64.xxx.92)

    용수 할매니 노파니 하는 사람들은 생계수단이 뭐예요?

  • 41. .....
    '20.6.9 9:36 AM (175.123.xxx.77)

    저는 윤미향이 소장한테 왜 압수수색에서 서류들 다 뺏겼냐고 난리친 것 같아요.
    그래서 살아온 의미가 다 박탈당하는 것 같다고 죽은 것 같아요.

  • 42. ...
    '20.6.9 9:37 AM (119.64.xxx.92)

    말투가 포주들 느낌나요
    앵벌이 시키던 애들이 도망 가니까
    밥 처먹여 놓으니까 말도 안 듣는 애 새끼들이라고 욕하는
    그렇게 먹고 사는 사람들도 많겠죠 여기?

  • 43. 용수노파라니
    '20.6.9 9:50 AM (119.193.xxx.53)

    물에서 건져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이러시는거죠?

    피해자는 이용수할머니인데
    앵벌이 시키고 돈 빼돌려서 잘먹고 잘살다가
    밥그릇 뺏기게 생겼으니
    시민단체애들 단체로 용수노파니 치매니 하는것좀 보세요.

  • 44. 말로
    '20.6.9 10:04 AM (223.39.xxx.236)

    윤미향하고 통화했겠죠
    그때 이상한 낌새가 있었으니 보좌진한테 가보라고 했나봅니다

  • 45. 나다
    '20.6.9 10:18 AM (39.7.xxx.82)

    윤미향 의원님 마음 굳건히 하시고 힘내세요.
    오늘 ""제국의 위안부" 쓴 박유하교수 인터뷰기사까지 뜬 걸 보니, 윤 의원이 버티지 않으면 큰일나겠어요.
    인간같지 않은 것들, 쳐다도 보지 마세요.

  • 46. 나다
    '20.6.9 10:21 AM (39.7.xxx.82)

    이용수 할머니는 큰일 하셨네요.
    그냥 운동방향이 마음에 안드시면 덩신 지지하는 82회원들과 같이 새 단체 만들어 회장되시고 일본과 화해하시고 평화로운 교육사업하시면 됩니다.
    여기 회원분들도 각자 기부금 내서 활동하세요.
    30년 후 국회의원이 될 수도 있고 손영미 소장처럼 모욕감에 자살할 수도 있겠네요.

  • 47. 덮어씌우기
    '20.6.9 10:31 AM (118.220.xxx.224)

    누가 모를줄 알고?, 오늘 무슨일 있었나? 욕나온다.....

  • 48. 66
    '20.6.9 10:48 AM (125.142.xxx.95)

    175.123 아주 소설을 쓰시지요?

  • 49. ^^
    '20.6.9 10:55 AM (39.7.xxx.116)

    윤미향같은 여자를
    편드는 사람들은
    도대체 머릿속에
    뭐가 들었을까?
    정말 구역질난다

  • 50. 극우토왜알바들;;
    '20.6.9 11:15 AM (211.36.xxx.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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