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cgv 기프티콘을 보내왔어요.
동생이 조금더 잘살지만, 나만 챙기는게 좀 당연했었거든요.
가끔씩이지만.
대신 부모님께 목돈으로 크게크게 쓰긴 하더라구요.
왜 갑자기 기프티콘 보냈나 했더니,
대화 중에 나는 전국민 다 본 기생충도 아직 못봤다
제가 그런거 같네요.
그 얘기를 새겨 들었다가 기프티콘 보낸거같아요.
그이후에 외식 상품권이나 케잌상품권
마스크 같은 것도 종종 보내더라구요.
주는 사람으로만 포지셔닝된 거같아 속상한 분들은,
어쩌면 부족한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으로
스스로 이미지 메이킹한 걸수도 있어요. 주고 받는 것도 정인데....
원하는거 말하거나 흘리는것도 필요한것같아요.
ㅇㅇ 조회수 : 955
작성일 : 2020-06-08 21:46:39
IP : 221.154.xxx.18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아요
'20.6.9 8:15 AM (175.223.xxx.240)자존심으로 부탁못하고, 아쉬운 소리 못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게 다 자기손해 같아요. 적당히 필요한거 말하던가, 얘기
중에 흘리고 그런 스킬이 필요한거 같아요. 동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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