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자기 소변 아무대나 보는 개

갑자기 조회수 : 3,218
작성일 : 2020-06-07 17:59:45
2011년부터 가족이된 우리집 강아지 인데요 9살이니 노견이긴 한데 살이 좀 마니 쪄서 배가 퉁퉁한거랑 몸이 무거운지 빠릿하게 안뛰는거 빼고는 다 정상이거든요. 눈치빠삭하니 거의 능구렁이 수준입니다. 싸움 나는거 같거나 큰소리 나는데 잘 안가고 조카가 과격하게 노는데 근처에도 안가요. 따뜻한데나 폭신한 쿠션위 사람 다리 위에 꼭 앉구요. 근데 얼마전부터 갑자기 오줌을 아무대나 싸요 화장실에 꼭 쌌는데 식탁밑에 방안에 라택스요위에.. 언니가 개를 데리고 와서 언니를 주인으로 알고 따르는데 언니가 최근에 임신해서 애기를 낳았거든요. 언니는 애기 챙기느라 강아지한테 신경을 못쓰고 다른 가족들이 이뻐해주는 데도 유독 언니 근처에 가서 쉬하고 똥싸고 합니다 왜 그런가요? 어디 글 읽어보니 몸이 아파도 그럴수 있다고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보이거든요 잘 먹고 잘싸고..
IP : 211.36.xxx.2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언니
    '20.6.7 6:04 PM (125.178.xxx.135)

    옆에서만 그런 게 아니라면 비뇨기 계통으로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병원가서 검사 받아보셔야겠어요.

  • 2. 유튜브보니
    '20.6.7 6:04 PM (125.177.xxx.158)

    개가 나이가 들어서 그래요
    활력이 없어지고 대소변을 못가리는거 늙은 증거에요
    당황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 3. 아 그래요?
    '20.6.7 6:10 PM (211.36.xxx.218)

    화장실이 바로 옆인데 꼭 언니 옆에서만 싸길래 심술 부린다고 생각했거든요 예전에도 사람 있으면 화장실 가서 싸고 집에 아무도 없으면 아무대나 싸고 해서요.. 다시 가리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여.

  • 4. ㅇㅇ
    '20.6.7 6:57 PM (175.127.xxx.153)

    9살이면 건강검진 한번 해주세요
    겉으로 건강해보여도 어디 문제가 있을수도 있죠
    사람 나이로 따지면 50이 넘었잖아요
    살이 많이 쪘다면 슬개골에 문제 생겼을수도 있고
    배가 빵빵한건 복부초음파를 받아보는게 좋죠

  • 5. 대화
    '20.6.7 7:03 PM (125.129.xxx.49)

    자기 존재를 언니에게 계속 알리는 거예요.
    서운 하다구요 . 이제는 언니 말고 다른 가족이 엄청 예뻐해줘서 마음의 주인을 바꾸어줘야 해요.
    강아지들은 웅가나 오줌으로 표현 하더라구요
    우리집도 강쥐가 삐지면 주방 발판에 응가 해놔요. 자기 존재를 알리는 거래요.

  • 6.
    '20.6.7 8:18 PM (210.99.xxx.244)

    저희개가 스트레스받으니 그러더라구요. 예전 아이가 아퍼 입원해 집을 자주 비우니 아무대나 소변을 보더리구요. 그러다 다시 함께 하니 나아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115 갓비움 먹어야는데ㅡ병원 입원환자 2 갓비움 06:57:35 49
1811114 기품있고 우아한 냄새좋은 섬유유연제 추천해줘요 상큼하루 06:56:43 36
1811113 5월 ... 06:56:11 31
1811112 나이들면서 눈이 작아지는 이유는 뭔가요? 2 ㄴㄴ 06:54:43 84
1811111 1년반정도 집(아파트)을 비우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2 궁금 06:47:49 232
1811110 다들 남편이 모르는 돈 얼마씩 있으세요? 4 1억 06:28:58 823
1811109 pt 수업 없이 근력운동 가능할까요? 6 .... 05:47:15 1,005
1811108 노조 때문에 코스피 떡락하겠네요 2 국장 04:58:53 2,434
1811107 모짜무싸 주인공들의 능력 ... 03:32:27 1,260
1811106 저녁에 디카페인 커피 한 잔으로 밤을 꼴딱 새고 있어요 12 123123.. 03:17:22 1,750
1811105 명언 - 인간의 마음의 창이 굳게 닫혀있는 한... 함께 ❤️ .. 03:01:24 632
1811104 SK가 반도체 업계에 독을 뿌림 3 바닷가 03:00:40 3,643
1811103 스포) 무가치함, 고대표 결혼생활 2 무가치함 02:51:18 2,340
1811102 민주당의 역사 어느날 이재명만 뚝 떨어진 게 아닙니다 13 ... 02:11:08 880
1811101 삼성노조 "긴급조정 굴하지 않아"…".. 9 ㅇㅇ 01:36:05 2,100
1811100 모자무싸 포옹씬 대문 보고 저도 얘기해봐요 11 자기전에 01:25:27 1,747
1811099 배당금 2.6조인데 성과급 3조 달라는 현대차 노조 6 ㅇㅇ 01:11:43 1,709
1811098 요즘 50대들은 국민연금 다들 많이받나봐요 13 . . . 01:07:47 3,412
1811097 밤 12시 반에 양고기 6 00:42:24 879
1811096 웃긴거 봤어요 ㅋㅋㅋ 14 무해 00:41:30 2,877
1811095 종합소득세 신고할 때 관련해서 여쭤봅니다 1 ... 00:40:30 586
1811094 꽃선물 싫으세요 20 난꽃받으면좋.. 00:39:18 1,715
1811093 옷 좋아해도 인품은 6 .. 00:34:13 2,260
1811092 이영애 정말 예쁘네요. 19 ........ 00:25:05 3,523
1811091 깨어계신 여러분! 서명 부탁드립니다! 6 ㅡᆢㅡ 00:23:55 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