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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싫은소리 못하고 좋은게 좋은거다

... 조회수 : 1,983
작성일 : 2020-06-07 14:54:08
하고 사는데요. 요즘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제성격 파악하고 나면 10살 어린직원도 만만하게 보고
기어(?)올라요. 일이나 잘하는 직원이 그러면 이해하는데
일도 못하는 직원이 저러니 사람에게 만만하게 보이면
바로 밥이다 달려드네요ㅠ. 한소리 하면 관계가 이상할까 못하는데
이런 제성격을 너무 잘파악하고 물렁하네 함부로 해도 되겠네 바로 입력되나봐요
IP : 223.33.xxx.1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7 2:55 PM (125.177.xxx.43)

    연습하세요
    할말은 하고 살아야죠

  • 2.
    '20.6.7 3:01 PM (119.67.xxx.236)

    저도 그런편신데 신입여직원이 일도 대충하고 안하고 버티면서 떠넘기고 막나가더라고요. 일도 못하고 게을러서 모두에게 찍혔는데. 저는 한단계 더 승진을 했는데 좋은 자리 있으면 그여직원 배제할거고요. 상사중 못된 사람은 열심히 하면 고마워하는게 아니라 이용하더라고요. 결국 다들 남이니까요. 인성이 안된 사람들은 상종 안하는게 답인것 같아요.

  • 3. --
    '20.6.7 4:11 PM (108.82.xxx.161)

    저도 이 물러터진 성격 고쳐야 해요
    심기거슬리게 하는 사람들한테 싫은소리 찍찍 하면서 살고싶어요. 인성쓰레기들은 약한사람 잘도 알아보고 바로 선 넘는게 부지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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