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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런데 윤미향은 어떻개 대표가

궁금 조회수 : 1,951
작성일 : 2020-06-06 15:01:45
되었나요?

소문에 가네보 방판사원, 교회사택 거주하며 교회관리인 하다가
정의연 간사로 들어갔다는데
거기서부터 대표가 되기까지
그리고 누군가의 공천을 받아 민주당 비례대표가 되기까지
일반적이지 않은 삶이고

거기다 남편이 겪은일을 들어보면
(간첩조작 사건같은건 일반인들에게는 거의 일어나지 않을일들이라서)
너무 극단적인 일들이 주변에 많아서

정말 그 과정이 궁금해져요.
IP : 223.62.xxx.47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는
    '20.6.6 3:02 PM (223.38.xxx.249) - 삭제된댓글

    판까는
    원글이가
    뭐하는 사람인지
    정말 궁금해요.

  • 2. 저는 일반인
    '20.6.6 3:03 PM (223.62.xxx.47)

    회사다니는 직딩맘입니다.

  • 3. 검색하면
    '20.6.6 3:04 PM (223.38.xxx.249) - 삭제된댓글

    다 나오는데
    뭘 또 물어보나요?

    그냥
    판까는 걸로 보입니다.

  • 4. 일이많아서
    '20.6.6 3:05 PM (223.62.xxx.47)

    주말근무하고 귀가하면서 전철에서 82보고있어요.
    집앞에서 가족들 먹일 도시락 픽업해들어갈 거구요...
    평범한 그런 일반인이에요

  • 5. 82에
    '20.6.6 3:06 PM (223.38.xxx.249) - 삭제된댓글

    윤미향으로 검색만 해도
    윤미향씨만 파는 분들이 글 수도 없이 올렸어요.
    참고하세요.

    가짜뉴스인지 아닌지 선별능력은
    본인의 몫이구요.

  • 6. 검색해서 나온게
    '20.6.6 3:07 PM (223.62.xxx.47)

    저정도 예요.
    누가 공천한건지는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고
    정의연 대표가 되기까지
    어떤과정을 거쳤는지
    간사생활은 몇년하다가 승진(?)한건지....
    공인이니 이정도는 알려져도 될듯한데 정보가 없어서
    궁금합니다.

  • 7. 나도궁금하다
    '20.6.6 3:07 PM (180.174.xxx.3)

    어떻게 대표까지 된거래요?

  • 8. 나도궁금하다
    '20.6.6 3:08 PM (180.174.xxx.3)

    223.38 판깐다는 댓글 달 시간에 정성스런 답변이나 좀

  • 9. ..
    '20.6.6 3:09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학생운동 한 부부 입니다.
    평생 시민운동 인권운동 했는데요
    공짜로 얻은 자리는 아니예요.
    잠깐 먹고 살기위해 방판 했을지 몰라도
    그 사람 공은 있어요
    다만 정의연의 회계문제에다 이용수 선생님과 운동 방향 이해가 다르고
    목적달성을 위해 운동가들이 머리가 차가운 면이 있는데
    그게 이제 와서 문제가 커진 것.
    게다가 이용수선생님 폭로후 치매로 몬것이
    후폭풍이 너무 셌어요.
    일단 검찰 조사 결과 기다려 봅니다.

  • 10. ㄹㄹ
    '20.6.6 3:10 PM (223.62.xxx.8) - 삭제된댓글

    위안부 문제 아무도 관심 없고 역사책에도 나오지 않았던 때부터 활동한 거잖아요
    이 문제가 공론화된지 얼마 되지 않았어요
    의혹 부분은 수사 중이니 드러나겠죠
    오랫동안 헌신한 부분은 인정해요

  • 11. 저두
    '20.6.6 3:11 PM (221.146.xxx.77)

    저도 궁금해요
    몇년간 대표를 해왔던건지 윤미향 이전에 다른 대표도 있었던지요?

  • 12. II
    '20.6.6 3:11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학생운동 한 부부 입니다.
    평생 시민운동 인권운동 했는데요
    공짜로 얻은 자리는 아니예요.
    잠깐 먹고 살기위해 방판 했을지 몰라도
    그 사람 공은 있어요
    다만 정의연의 회계문제에다 이용수 선생님과 운동 방향 이해가 다르고
    목적달성을 위해 운동가들이 머리가 차가운 면이 있는데 
    그게 이제 와서 문제가 커진 것.
    게다가 이용수선생님 폭로후 치매로 몬것이 
    후폭풍이 너무 셌어요.
    또 게다가 김어준의 막나가는 배후음모론이 공분을 일으키고..

    일단 검찰 조사 결과 기다려 봅니다.

  • 13. ㄹㄹ
    '20.6.6 3:13 PM (223.62.xxx.30) - 삭제된댓글

    위안부를 매춘이라고 주장했던 집단에서
    윤미향 의혹을 날마다 물고늘어지니 웃기는 거죠
    비리없으면
    충분히 국회의원 할 만해요
    검찰수사 지켜보고 있어요

  • 14. ㅇㅇ
    '20.6.6 3:14 PM (121.131.xxx.133) - 삭제된댓글

    경기동부연합과 이석기 윤미향 검색하면 다 나옴

  • 15. ㅇㅇ
    '20.6.6 3:16 PM (121.131.xxx.133) - 삭제된댓글

    경기동부연합 조직 중 성공한 대중운동이 정의연.
    수십년간 위안부문제 해결에 헌신한 공로는 인정할 필요 있음.

  • 16. ...
    '20.6.6 3:19 PM (218.236.xxx.162)

    .

  • 17. ..
    '20.6.6 3:21 PM (223.62.xxx.86)

    운동단체중에 기부금이 많이 걷히니
    윤미향 마음에 들었나봐요

    원래 정대협 단체창립은 젊잖은 이대교수님들이 했는데
    윤미향이 간사 심부름하다 자리 꿰차고 제일먼저 소녀상 앞에 모금통 놓았다고해요

  • 18. 음.
    '20.6.6 3:29 PM (211.189.xxx.36)

    정대협출신중 장관도 나왔을걸요?

  • 19. ..
    '20.6.6 3:31 PM (223.62.xxx.138)

    첫댓글 극혐

  • 20. ..
    '20.6.6 3:32 PM (218.39.xxx.153)

    치매로 몬것은 조선일보구요
    정의연에서 이용수할머니가 잘못 기억한다고 하니 그걸로 조선이 치매로 몬거예요 정의연이 할머니가 치매라고 한적 없어요

  • 21. 헉!
    '20.6.6 3:33 PM (223.62.xxx.206) - 삭제된댓글

    저 위에 이상한 소리 하시네
    경기동부연합이랑 정의연이랑 관계 없어요
    어따 대고 경기동부연합을 갖다붙여요?
    윤미향 남편이 그쪽인지는 모르겠으나
    정의연은 그런 데 아닙니다
    지금 이사장 이나영 교수는 20대들이 굉장히 존경하는 분이예요

  • 22. ...
    '20.6.6 3:34 PM (112.161.xxx.234)

    수단이 좋은 사람일 듯요. 결국에는 돈의 논리로 귀결되는 건 시민단체도 똑같아요. 당장 모금 많이 하면 일 잘한다 소리 듣고, 수단이 정당하지 않더라도 눈앞의 돈 때문에 조직에서 눈감아줍니다. 그러다보면 조직 전체가 부패의 길로 가는 거죠.

  • 23. ..
    '20.6.6 3:35 PM (223.62.xxx.86)

    정의연 이나영이 라디오에 나와서 그랬어요
    이용수할머니 나이들어 기억못한다고

    무슨 조선타령 하나요?

  • 24. ...
    '20.6.6 3:35 PM (223.38.xxx.36)

    뽀글이 파마하고 정의연은 할머니들 구호단체가 아니라고 개소리 지껄인 여자가 존경받는 이대교수라고요?

  • 25. 정대협
    '20.6.6 3:35 PM (210.106.xxx.139)

    정의연이 여자시민운동가들 출세하는 교두보인가보더라구요.
    박주민의원 지역구 전임인 이미경코이카이사?
    현 국회부의장 여자있던데요
    이런 사람들 다 정대협, 정의연 출신들이에요.

    다들 자기 출세하려고 하는거죠.
    게다가 돈도 되구요.
    윤미향은 딸 피아노 유학까지 보내잖아요.

  • 26. 남편 간첩질 유죄
    '20.6.6 3:36 PM (198.55.xxx.221)

    이걸로 정리가 되지요.

    진보단체에서 잔뼈가 굵은 남편과 함께 온갖 진보 진상질마다 다 끼어들고 다니다가 로또 맞은거예요.

    위안부일도 다른 단체에서 오랬동안 진행하고 있던것 중간에 끼어들어서 숟가락 얹어서 뒷통수 치고 차지한 것입니다.

  • 27. ..
    '20.6.6 3:36 PM (223.62.xxx.86)

    김어준이 기획설 배후설 퍼트린것도 사실이죠
    그후로 급격히 할머니 욕이 확산됐어요
    아직도 영혼결혼설 운운 ㅡ이거야말로 가짜뉴스죠

  • 28. ..
    '20.6.6 3:37 PM (223.62.xxx.86)

    이나영이 20대가 존경한다네...
    미쳤나 ... 어린애들 데리고

  • 29. ..
    '20.6.6 3:39 PM (223.62.xxx.86)

    윤미향 남편이 수십개 대학마다 전화걸어 300만원인가씩 뜯어낸거로 재판받았어요
    떵냄새 옆에서는 떵냄새밖에 안나죠

  • 30. 이나영
    '20.6.6 3:39 PM (210.106.xxx.139)

    제가 차이나는 클라스 거기서 본 기억 있어요.
    헛소리 페미니스트더라구요
    우리나라는 고위층에 여자들이 많이 없어서 불행한 나라라고 했어요.
    말인지 된장인지
    저기 능력껏 출세하면 되지
    여자 남자가 뭔 차이가 있다구 그러는지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있다 생각됐어요.
    자기가 출세를 못해서 저런 헛소리하나 싶던데요.

  • 31. ..
    '20.6.6 3:40 PM (223.63.xxx.99)

    여가부장관 지은희
    이미경
    정현백

  • 32. ..
    '20.6.6 3:43 PM (223.63.xxx.99)

    이나영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메갈 옹호하는 급진페미
    그거야 좋다 치고 갑자기 정의연 이사장은 코미디
    민족주의와 페미니즘이라니 끔찍한 혼종
    윤미향 안 터졌으면 다음번 국회의원 후보였을 것 ㅎㅎ

  • 33. 궁금하다던
    '20.6.6 3:50 PM (223.62.xxx.28)

    원글이는 없고

    제3자들만 남아서 북치고 장구치고

  • 34. 원글이
    '20.6.6 3:51 PM (14.34.xxx.99)

    저 집 도착해서 짜장떡복이 끓이며
    댓글 올려쥬시는거 읽고 있어요

  • 35. 국민이
    '20.6.6 4:22 PM (112.168.xxx.14) - 삭제된댓글

    국민이 바보라고 생각하고 끊임없이 토착왜구라고 몰아치고 뒤에서 저지랄 하고도
    여전히 점을 찍는 점백이들이 날뛰고 돈통을 안놓치려 안깐힘하고 몰려 다니는 중이죠
    몰려 다니는 그다리를 부러뜨리는 하늘이 있음을 감사 드릴 지경입니다.

  • 36. 국회
    '20.6.6 4:38 PM (210.178.xxx.131)

    하나 바라보고 시민단체 30년 일할 사람 거의 없어요. 대부분 시의원도 한번 못해보고 끝나죠. 공천도 못 받는 사람, 운 좋게 공천 받아도 낙선하는 사람이 대부분. 한 조직에 오래 있다 보면 누군가가 책임자 위치에 서게 되는데 그게 마침 윤미향이었던 거죠. 2020년에 국회의원 될 거 예상하고 활동한 것처럼 폄하하는 건 개그고요 조사 지켜보는 게 맞아요

  • 37. ㅇㅇ
    '20.6.6 4:52 PM (148.252.xxx.227)

    윤미향이 유족회에 껴달라 먼저 접근했다는데 본인은 정대협 간사 김삼석은 유족회 사무총장 되고 김삼석은 초창부터 사고치고 첨부터 운동한다고 꿘 붙은거지 간사시절부터 이정희랑 같이 활동 결국엔 nl이 먹고 윤미향은 퀸행세 했네
    https://mobile.twitter.com/lalapesto/status/1267775351075241985


    원래 운동꿘들의 막고 사는 길.
    다 이햐찬 우상호 이런사람들의 후배고 친구라
    자기들은 잘 먹고 사니 후배들도 먹고사는 길 막을 수도 없는 이런 지경입니다.
    운동꿘들의 먹고사는 길. 남편은 인터넷신문사 운영.부인은 지역에서 ngo 만들어 지자체의 보조 받는것.
    너무너무 많답니다.

  • 38. 윤미향의원 지지!
    '20.6.6 5:36 PM (221.150.xxx.179)

    ............

  • 39. ...
    '20.6.6 6:17 PM (183.96.xxx.248) - 삭제된댓글

    시민단체에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들어간 사람은 오래 못 버틴다잖아요.

    실제 지인이 겪었던 일입니다.
    이름 있는 환경 관련 시민단체에 들어갔는데, 이사들이 전부 고급 세단을 몰고 다니더래요.
    환경 운동하려면, 못해도 전기차는 몰아야 하는 거 아닌가.
    그들의 언행불일치에 자괴감과 배신감이 들어 오래 못 버텼다고 합니다.

    정의연보다 더 심하게 주먹구구식으로 처리해서 회계부실한 곳도 많고요.
    보통 직장이랑 달리 고인물이라 분위기도 일반적이지 않죠.

    오래 버텨서 이사까지 간 사람들은? 글쎄요ㅎㅎ

  • 40. ...
    '20.6.6 6:20 PM (183.96.xxx.248)

    시민단체에 정말 순수한 마음만으로 들어간 사람은 오래 못 버틴다잖아요.

    실제 지인이 겪었던 일입니다.
    이름 있는 환경 관련 시민단체에 들어갔는데, 이사들이 전부 고급 세단을 몰고 다니더래요.
    환경운동하려면, 적어도 전기차는 몰아야 하는 거 아닌가.
    그들의 언행불일치에 자괴감과 배신감이 들어 오래 못 버텼다고 합니다.

    정의연보다 더 심하게 주먹구구식으로 처리해서 회계부실한 곳도 많고요.
    보통 직장이랑 달리 고인물이라 분위기도 일반적이지 않죠.

    오래 버텨서 이사까지 간 사람들은? 글쎄요ㅎㅎ

  • 41. 결국
    '20.6.6 6:53 P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현재 정권 당.정.청에 같은 시민단체 출신들이 쫙 ~ 깔려 있고.
    결국, 이런 식으로 부자된 사람들, 능력 없고, 유려한 말만 하는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이끌어간다는데.

    우리가 곧 할머니들 처지 될 날도 얼마 남지 않았겠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42. ....
    '20.6.6 9:03 PM (175.123.xxx.77)

    윤미향 자원봉사한 적은 없구요 처음부터 유급 간사로 시작했다고 들었어요.
    간사가 되었다가 사무총장-> 대표 ->이사장 그렇게 승진했다고.
    처음에 위안부 운동 시작한 돈많고 교육 많이 받은 여자들이 하녀 같이 부려 먹다가
    나이 들어서 손을 떼면서
    윤미향 1인 체제로 된거죠. 정대협도 왜곡된 이름인게 정신대 문제가 아니라 위안부 문제인 거잖아요.
    시작부터 에러가 많았던 거죠.
    그래도 위안부 문제를 국내 국외로 부각 시킨 공로는 인정해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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