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합니다 .
아시다시피 요즘 하루하루 견디고 있습니다
그래도 희망적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버팁니다 ㅎㅎ
오늘도 그럭저럭 장사하면서
소독액 사서 가게 여기저기 닦으며
환기하고 소독하고 맘도 울적해서
노래도 들으면서 일하는데
지인이 카톡을 보냇더라구요
뭐하냐 언제 볼까 ?그러길래
사실 안만나고 싶어서
핑계 대면서 안부인사 했더니
교회 모임이 있어서 가는길이라고 합니다 .
그래 다녀와 했지만
맘은 영 안좋습니다 ㅠㅠ.
그쪽 사람들은 딴 세상 사람들인가 싶습니다
자꾸 맘이 쳐져서 여기에 하소연 했습니다
장사도 안되길래 ..가게소독
마스크 조회수 : 1,787
작성일 : 2020-06-05 14:02:49
IP : 203.170.xxx.10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무슨장사이신가요
'20.6.5 2:04 PM (220.149.xxx.82)교회 모임끝나고 매상이나 올려주라...
툭 던져보시죠 한 번. ㅎㅎ2. ㅡㅡㅡ
'20.6.5 2:15 PM (58.87.xxx.252) - 삭제된댓글미용실하는 친구도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신청하고
왔다네요.
월세부담이라도 덜어서 다행이라고.
힘내세요.3. .....
'20.6.5 2:41 PM (61.254.xxx.64) - 삭제된댓글그런데요.
가게, 약국 들어갔을 때
소독한 티나면 말 않고 빨리 빠져나오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소독약품이라는 건 어차피 살균, 살충을 목적으로 하는 화학품인데
인체에 좋을 리가 없을 것 같아서요.
청소 깨끗이 하고
마스크 끼고
차분하게 맞이하는 곳이 가장 안심되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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