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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방에 갇힌 아가 결국...ㅠㅠ

ㅠㅠ 조회수 : 4,271
작성일 : 2020-06-04 09:21:24
http://naver.me/xCf8nOIm
불쌍해서 어째요 ㅠㅠ
저 악마같은 쌍x 죽여버리고 싶어요. ㅠㅠ
IP : 119.202.xxx.149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qhrwk
    '20.6.4 9:23 AM (218.146.xxx.178) - 삭제된댓글

    함무라비 법을 응용해야겠네요
    저 악마를 조그만 개장에 가두고 굶겨야돼요

  • 2. ..
    '20.6.4 9:23 AM (61.72.xxx.45)

    아가야
    미안해
    어른들이 너무 나쁘다

  • 3. 고인의명복
    '20.6.4 9:23 AM (223.33.xxx.200)

    어린아이가 얼마나 삶이 지옥같았을까요... 이제 아프지마.. 다시는 그런 집에 태어나지 말고 신과 함께 행복하길....

  • 4.
    '20.6.4 9:24 AM (116.125.xxx.199)

    나쁜건 그애비죠
    애가 학대받는것 알았을건데
    모른척 했을겁니다

  • 5. 미안하다
    '20.6.4 9:25 AM (112.161.xxx.165)

    아가야, 다음 세상에는 좋은 부모 만나 이생에서 못 받은 사랑받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렴.
    아줌마가 기도할께.

  • 6. 개법이라
    '20.6.4 9:25 AM (211.215.xxx.46)

    아이도 못지키고 아보전 뭐했는지?맒로만 모니터링했는지! 계모년 3년 있다나오겠지요 ㅠ

  • 7. ...
    '20.6.4 9:25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진짜 ㅠㅠㅠ 너무 안되었네요 .ㅠㅠ

  • 8. ...
    '20.6.4 9:26 AM (223.62.xxx.30)

    정말 미안하다 아가야


    그*은 반드시 살인죄적용
    그 애비는 공범으로 같이처벌해야합니다.

  • 9. ㅠㅠ
    '20.6.4 9:27 AM (119.202.xxx.149)

    저희 둘째가 9살인데 캐리어에 저 몸이 어떻게 들어가나요~
    저 뚱땡이 년이 그 몸으로 우겨 넣었을거 생각하니 미쳐버릴꺼 같아요.
    아가...차라리 좋은 곳으로 가렴...
    살았다고 해도 분명 계속 고통받고 자랐을텐데...
    다음엔 좋은 부모 만나서 귀하게 대접받는데서 태어나길...퓨

  • 10. 에효
    '20.6.4 9:29 AM (125.180.xxx.52)

    의붓애미년도 죽일년이지만
    지자식 방치한 애비새끼도 개놈이네요
    에고 불쌍해라
    9살이면 다키웠는데...

  • 11. 안타까워요
    '20.6.4 9:29 AM (221.162.xxx.233)

    제발제발 두번다신 아이들이 약자들이 다치고 학대받고
    이런일들이 사라지길 바래요
    병원에서 학대로의심해 경찰에 말했을때 이것저것 다 묻지말고 멍든것 아픈것보고 분리시켰어야되었는데ㅠ
    진짜 이런일있을때마다 분노만해야되는지 싶네요
    법이좀강해졌음합니다
    아이가너무불쌍해서 .,ㅠ 맘이찢어지네요

  • 12. 60cm
    '20.6.4 9:32 AM (14.47.xxx.244) - 삭제된댓글

    60cm 가방안에서 얼마나 울고 불고 잘못했다고 빌었을까요..
    움직임이 없어 열어봤다니...
    애가 고통받는거 알면서 안 꺼낸거네요
    세상에.....
    법 좀 강화하면 안되나요??
    저런 & 한테 인권 운운해대는 단체도 없애버렸으면 좋겠어요

  • 13. 애비도
    '20.6.4 9:33 AM (119.202.xxx.149)

    분명히 알고 있었을 거예요. 그리고 그년 자식들도 다 조사 받고 깜방 가야 합니다!
    몇년전 원영이 사건도 힘들었는데...
    저년 머리 끄댕이 잡고 뒤주에 가둬서 죽여 버리고 싶어요.
    죄송해요...표현이...ㅠㅠ

  • 14. 아...
    '20.6.4 9:35 AM (14.47.xxx.244) - 삭제된댓글

    60cm 가방안에서 얼마나 울고 불고 잘못했다고 빌었을까요..
    움직임이 없어 열어봤다니...
    애가 고통받는거 알면서 일부러 죽을때까지 기다린거 으
    아닌가요?
    세상에.....
    법 좀 강화하면 안되나요??
    저런 & 한테 인권 운운해대는 단체도 없애버렸으면 좋겠어요

    진짜 이웃 신고도 있었고 학대 정황도 있었다는데...
    항상 이렇게 되네요..

  • 15. 참...
    '20.6.4 9:35 AM (14.52.xxx.225)

    어제 잠 들면서도 계속 그 아이 생각이 나서 미치겠던데 제발 살아서 모든 걸 증언하고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염원했건만....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너무너무 미안하고 속상하네요 ㅠㅠ

  • 16. ㅜㅜ
    '20.6.4 9:37 AM (175.223.xxx.147)

    애비도 새아빠가 될수밖에 없어요
    안그러면 밤에 차갑게 대하지 밥안차려주지.
    볶아대지.
    애 데리고 재혼하면 의무보호관찰법 적용
    법안 같은거 발의 되었으면 좋겠어요

  • 17. 미친
    '20.6.4 9:38 AM (210.90.xxx.75)

    이럴땐 여성단체들이 또 여성인권 어쩌구 나서기만 해봐라...
    아 그 작은 아이가 겪었을 고통이 전해지는 거 같아 아침부터 마음이 찢어지네요...
    대체 어떻게 살아오곤 어떤 인간성이길래 지 배로 낳은 아이가 아니라도 저리 잔인하고 끔찍하게 아이를 학대한건가요..
    그리고 대체 어떤 애비, 어떤 누나들이길래

  • 18. 뭐가
    '20.6.4 9:39 AM (211.192.xxx.148)

    애비도 나쁘지만 제일 나쁜 인간은 그 ㄴ ㅕ ㄴ 이죠.

  • 19. 출산율
    '20.6.4 9:41 AM (175.223.xxx.134)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들 지키는것 중요하네요.
    2차 성징 이전이라도 정기적인 몸 체크라도 받게 해야하나?
    같은사건 아이들 주검은 자꾸만 반복되어지네요.

  • 20. ....
    '20.6.4 9:44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코로나만 아니였어도 저렇게는 안됐을지도요
    때문에 학교를 못가니 집에서 더 볶았을거 밥도 못 먹었을거고 더 약해지고

  • 21. ....
    '20.6.4 9:45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코로나만 아니였어도 저렇게는 안됐을지도요
    학교를 못가니 집에서 더 볶았을거 밥도 못 먹었을거고

  • 22. ....
    '20.6.4 9:47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코로나만 아니였어도 저렇게는 안됐을지도요
    학교를 못가니 집에서 더 볶았을거 밥도 못 먹었을거고
    부모들만 미개한게 아니라 행정도 미개해요
    부모가 학대하는거 알면 떼 놨어야죠
    왜 붙여놔요
    애가 부모 소유에요?

  • 23. ㄴㄷ
    '20.6.4 9:48 AM (223.62.xxx.250) - 삭제된댓글

    왜 아이를 분리시키지 않았을까요
    법이 너무 잘못됐다 ㅠㅠ

  • 24. 출산율
    '20.6.4 9:50 AM (120.142.xxx.209)

    뭐하러 운운해요
    버려지고 학대만큼 애들이 이리 많은데...
    학대로 불구되고 죽는 애들이 또 있겠죠

  • 25. ....
    '20.6.4 9:50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코로나만 아니였어도 저렇게는 안됐을지도요
    학교를 못가니 집에서 더 볶았을거 밥도 못 먹었을거고
    부모들만 미개한게 아니라 행정도 미개해요
    부모가 학대하는거 알면 떼 놨어야죠
    왜 붙여놔요
    애가 부모 소유에요?
    죽은 애들은 말이 없고 학대 당하는 애들은 목소리 내지도 못하고
    그러니 맨날 학대하는 애들이 어떤 법안 개정도 없이 속수 무책으로 가정에서 못 벗어나고 죽죠

  • 26. ....
    '20.6.4 9:52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코로나만 아니였어도 저렇게는 안됐을지도요
    학교를 못가니 집에서 더 볶았을거 밥도 못 먹었을거고
    부모들만 미개한게 아니라 행정도 미개해요
    부모가 학대하는거 알면 떼 놨어야죠
    왜 붙여놔요
    애가 부모 소유에요?
    죽은 애들은 말이 없고 학대 당하는 애들은 목소리 내지도 못하고
    그러니 맨날 학대하는 애들이 어떤 법안 개정도 없이 속수 무책으로 가정에서 못 벗어나고 죽죠
    지자식 당하는거 아니라고 어른들이 법도 안뜯어고치고 계모가 제일 미친년이고 다 나쁜놈들이에요

  • 27. ....
    '20.6.4 9:52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코로나만 아니였어도 저렇게는 안됐을지도요
    학교를 못가니 집에서 더 볶았을거 밥도 못 먹었을거고
    부모들만 미개한게 아니라 행정도 미개해요
    부모가 학대하는거 알면 떼 놨어야죠
    왜 붙여놔요
    애가 부모 소유에요?
    죽은 애들은 말이 없고 학대 당하는 애들은 목소리 내지도 못하고
    그러니 맨날 학대하는 애들이 어떤 법안 개정도 없이 속수 무책으로 가정에서 못 벗어나고 죽죠
    지자식 당하는거 아니라고 어른들이 법도 안뜯어고치고 계모가 제일 미친년이고 다 나쁜놈들이에요
    왜 애비만 방관했는지 가담했는지 조사해요
    일하는것들은 왜 안잡고?

  • 28. ....
    '20.6.4 9:54 AM (1.237.xxx.189)

    코로나만 아니였어도 저렇게는 안됐을지도요
    학교를 못가니 집에서 더 볶았을거 밥도 못 먹었을거고
    부모들만 미개한게 아니라 행정도 미개해요
    부모가 학대하는거 알면 떼 놨어야죠
    왜 붙여놔요
    애가 부모 소유에요?
    죽은 애들은 말이 없고 학대 당하는 애들은 목소리 내지도 못하고
    그러니 맨날 학대하는 애들이 어떤 법안 개정도 없이 속수 무책으로 가정에서 못 벗어나고 죽죠
    지자식 당하는거 아니라고 어른들이 법도 안뜯어고치고 계모가 제일 미친년이고 다 나쁜놈들이에요
    왜 애비만 방관했는지 가담했는지 조사해요
    일하는것들은 왜 옷 안벗고?
    일 못하면 사직해야죠

  • 29. ....
    '20.6.4 9:57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어떤 스님이 애들은 아무 힘이 없고 목소리를 못낸다고 애들 문제에 대해서만 무조건 어른 탓하고 흥분을 했는데 그게 맞았네요

  • 30. ....
    '20.6.4 9:58 AM (1.237.xxx.189)

    어떤 스님이 애들은 아무 힘이 없고 목소리를 못낸다고 애들 문제에 대해서만 무조건 어른 탓하고 화를 했는데 그게 맞았네요

  • 31.
    '20.6.4 9:59 AM (121.184.xxx.215)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그 어리고 작은목에 인공호흡기 꽂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밥은 좀 먹고는 살았니,
    어린이날 병원에 오다니 그게 무슨일이야,
    머리가 다 아플정도로 슬프네,네짧은 생애가 너무 안타깝고 억울하구나.
    다음엔 정말 행복한 집에서 태어나렴.

  • 32. 아가??
    '20.6.4 10:01 AM (124.153.xxx.110)

    아홉살이 아가는 아닌것같은데 .. 거의 다 큰 어린이지 않나요? 저런 큰 아이를 저랬다는게 믿기지가..ㅠㅠ

  • 33. ..
    '20.6.4 10:11 AM (223.38.xxx.211)

    너무 마음 아프네요 ㅠㅠ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산매장과 뭐가 다른가요
    저년 신상공개하고 살인죄와 아동학대로 무기징역 주세요

  • 34.
    '20.6.4 10:13 AM (115.23.xxx.156)

    아침부터 아이가 너무가여워서ㅠㅠ 너무 마음아파요

  • 35.
    '20.6.4 10:19 AM (58.122.xxx.168)

    ㅆㅂ ㄱㅆㄴ 같으니라구!!!
    진짜 욕 나와요 아휴 ㅆ
    저런 년이 아이한테 밥이나 제대로 줬을까요?
    아이 체구가 작았을거 같아요.
    아휴 어린 아가야 미안하다ㅠㅠㅠㅠㅠ

  • 36. 마른여자
    '20.6.4 10:20 AM (211.36.xxx.204)

    아~~세상에ㅜㅜ
    아침부터눈물이나네
    엉엉너무가여워서어째
    하고싶은것도많을나이
    나이어린애데리고재혼좀하지마라
    아씨불열받네

  • 37. 정말
    '20.6.4 10:20 AM (165.132.xxx.121)

    너무너무 슬퍼요. 말도 안되는 일이 자꾸 벌어지면 안되는데.... 어른들 잘못이네요. 아이를 지켜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고 마음이 아파요. 하늘나라에서는 편하게 자유롭게 지냈으면 해요.

  • 38. 둥둥
    '20.6.4 10:28 AM (211.246.xxx.244)

    그러게요 움직임이 없어 열어봤다니. .
    분명 소리치고 울고 불고 했을텐데 그것도 듣기 싫어 나갔다 왔을거고. .
    같이 있던 아이들은 이어폰 끼고 게임이라도 한걸까요? 그 소리 듣기 싫어서? 아. . . .

  • 39. ....
    '20.6.4 10:29 AM (1.243.xxx.9)

    나참, 아동학대에 누가 여성 인권 운운하며 나섰다고... 끼여넣기는...ㅉㅉ

  • 40. 누가
    '20.6.4 10:49 AM (14.47.xxx.244) - 삭제된댓글

    누가 여성 인권 운운 나섰다고 썼나요?
    제가 인권단체 이야기 한거를 그렇게 해석하신 건지....
    전 인권단체가 피해자 편에 선걸 별로 본 적이 없어서 쓴 글인데요
    남녀를 떠나 전 가해자에 대해서는 인권을 말하고 싶지 않아서요.
    특히 남의 생명을 빼앗은 살인자들에게는요.

  • 41. 누가
    '20.6.4 10:52 AM (14.47.xxx.244) - 삭제된댓글

    누가 여성 인권 운운 나섰다고 썼나요?
    제가 인권단체 이야기 한거를 그렇게 해석하신 건지....
    전 인권단체가 피해자 편에 선걸 별로 본 적이 없어서 쓴 글인데요
    남녀를 떠나 전 가해자에 대해서는 인권을 말하고 싶지 않아서요.
    특히 남의 생명을 빼앗은 살인자들에게는요.
    그렇게 가해자 편에서 인권운운하는 단체가 있다면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쓴 글이에요
    파악도 제대로 못하면서 ㅉㅉ 거리기는......

  • 42. ㆍㆍㆍ
    '20.6.4 10:56 AM (210.178.xxx.192)

    코로나때문에 등교 미뤄질 때부터 학대 방임당하는 아이들이 제일 먼저 떠올랐는데 결국ㅠㅠ

  • 43. ㄹㄹ
    '20.6.4 11:05 AM (112.170.xxx.67)

    저 계모랑 친부란 인간들 같이 처벌하고 친모랑 계모가 데려온 아이들도 책임이 없지는 않겠네요.
    계모가 데려온 아이들 제법 큰 아이들이던데 왜 엄마가 아이랑 가방에 넣고 외출했는데 그걸 방치하나요?
    상식적인 아이들이라면 엄마가 나가면 꺼내주지 않나요?

  • 44. ........
    '20.6.4 1:36 PM (121.163.xxx.101)

    정말 슬픈 일이에요.

  • 45. 어떻게
    '20.6.4 6:50 PM (59.12.xxx.22)

    그런 짓을 했는지. 사이즈를 보니 딱 기내용 케리어 사이즈네요 . 거기에 아무리 마르고 작아도 9살 아이가 어찌 들어가나요. 아이가 얼마나 고통스럽고 공포스러웠을지. 죽기전에 소리치고 울었을텐데 같이 있던 아이들은 어찌 아무것도 못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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