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주위 결혼잘한 여자들 보니

ㅇㅇ 조회수 : 31,665
작성일 : 2020-06-03 23:21:24

그냥 결혼적령기무렵에

무조건 좋은 그룹에 속해 있어야 가능성이 커지더라구요

그게 외모순이 꼭 아니더라구요


대학원이건 직장이건, 헬스클럽이건, 동호회등등

좀 괜찮은 그룹에 속해있던 사람들은 다들

그래도 좀 잘하더라구요


아님 친구라도 좋은 그룹에 속한 사람을 가까이 두면

알음알음 소개도 받고 묻혀가고 그러더라구요


IP : 61.101.xxx.67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6.3 11:24 PM (112.219.xxx.124)

    어느정도 일리있는 말씀같음.

  • 2. ㅡㅡㅡㅡ
    '20.6.3 11:24 PM (70.106.xxx.240)

    그렇죠. 그래서 환경이 중요

  • 3. ...
    '20.6.3 11:35 PM (175.113.xxx.252)

    그건 그런것 같아요 ....그러니 친구 너무 잘되었다고 질투 하고 할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그게 결혼뿐만아니라 다른 일상생활에서도 마찬가지이구요 ...

  • 4. ...
    '20.6.3 11:38 PM (221.151.xxx.109)

    그래서 여우같은 애들이 그런 곳을 더 찾죠...

  • 5. ----
    '20.6.3 11:41 P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외모순이라 굳게 믿고 그런 주장 맨날 하며 외모타령 하는 일부 여자들,
    그 사람들 잘사는 집안이거나 주위환경이 좋은 여자들이 아닐껄요...

  • 6. 그러게요.
    '20.6.3 11:41 PM (125.177.xxx.106)

    결국 가까운 주위 사람들한테 소개받거나
    만나게 되니까 아무래도 좋은 그룹에 있어야
    좋은 사람들을 소개받고 만나게 될 기회가 많겠죠.

  • 7. 결국
    '20.6.3 11:48 PM (218.146.xxx.65)

    끼리끼리 유유상종인걸요

  • 8. 하다못해
    '20.6.3 11:51 PM (180.70.xxx.254) - 삭제된댓글

    저는 당시 대기업 취직이 힘들것같아 졸업하자마자 어학연수갔다 유학준비중에 현지 유학생과 알게 돼 결혼했어요, 한국에만 있었다면 고향인 지방에서 벗어나지도 못했을거고 대부분 내 친구들처럼 고향에서 그저그런 사람과 결혼했거나 눈높아 결혼은 못했겠다싶어요.
    환경 정말 중요하다고 보고 본인도 어떻게든ㅁ더 좋은 환경으로 나가려 노력해야된다 생각해요

  • 9. ——
    '20.6.3 11:54 PM (175.223.xxx.156) - 삭제된댓글

    요새 뷰티나 시술이 하도 발달해서 그냥 평균외모라고 외모 상향할 길이 많고요 남자들도 예쁜여자 평생 먹여살릴 마음으로 결혼하던건 요즘 노인 시대에나 그렇죠. 골격이 이상하거나 비호감 아니면 외모는 어느정도는 평준화고, 평균이랑 호감 정도만 되도 되요. 남자가 결혼 결정하는건 집안, 여자 학벌, 여자 성격, 왠만한 외모 이고 집안 조건 재산 등이 가장 큰 변수죠. 이젠 다른 계급이나 무리랑 맺어지는 경우도 적고요 그런 경우 그런 사람도 그 무리 이탈/배척자일 확률이 큼. 외모의 환상에서 깨어나세요. 어짜피 인스타도 다 어플로 올리는 시대이고 성은 사고 파는 것 버추얼로도 가능하단 생각이 팽배.

  • 10. ....
    '20.6.3 11:55 PM (14.52.xxx.133)

    솔직히 그냥 대학 좋은데 가는 게 젤 쉬운 길입니다.
    주위에 아무리 수준 낮추려고 해도 일정 수준 이상은 되거든요.

  • 11. ..
    '20.6.4 12:07 AM (39.7.xxx.252) - 삭제된댓글

    쌍팔년대 생각하면서 외모만 가꾸면 부유한 집안에 좋은 학벌, 좋은 직장가진 남자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딸 엄마들이 있더군요. 근데 시대가 변해서 남자도 화장하고 성형하고 다이어트 하죠. 예잔처럼 여지 화장빨, 성형빨에 어수룩하게 속던 순진남들이 더이상 아니란 거죠. 자신의 클라쓰와 비슷한 여자 만나서 힘들지 않게 결혼생활 하려는남자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여자 보는 조건이 다변화되고 있기에 결혼 잘하려면 자신이 잘나면 됩니다.

  • 12. ..
    '20.6.4 12:09 AM (39.7.xxx.252)

    쌍팔년대 생각하면서 외모만 가꾸면 부유한 집안에 좋은 학벌, 좋은 직장가진 남자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딸 엄마들이 있더군요. 근데 시대가 변해서 남자도 화장하고 성형하고 다이어트 하죠. 예전처럼 여자 화장빨, 성형빨에 어수룩하게 속던 순진남들이 더이상 아니란 거죠. 자신의 클라쓰와 비슷한 여자 만나서 힘들지 않게 결혼생활 하려는 남자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결혼 잘하려면 자신이 잘나면 됩니다

  • 13. ㅇㅇ
    '20.6.4 12:13 AM (221.154.xxx.186)

    대학 좋은데 가는게 제일쉬운일2222222
    성격 좋거나 집안 좋은애들은 그안에서
    이미 다 찜 당함.
    입사초기도 마찬가지.

  • 14. 내가
    '20.6.4 12:20 AM (58.236.xxx.195)

    잘나고 봐야지, 잘된 친구 덕보려는거 다 눈치채요.
    아무리 친해도 외모, 성격, 직업 집안 등 조건이 맞지 않으면 소개해주기도 꺼려지고.

  • 15. .....
    '20.6.4 12:34 AM (58.238.xxx.221)

    맞는말...
    결혼적령기때 내가 속한 그룹이 중요하다 생각해요.
    그 수준에 맞는 사람들을 계속 만나게 되니까...
    회사가 대표적인 듯...
    물론 종종 소개팅으로 잘만나기도 하더군요..

  • 16. ...
    '20.6.4 12:35 AM (125.132.xxx.90)

    대학 좋은데 가는게 가장 쉬운 길 33333333

  • 17.
    '20.6.4 12:37 AM (135.23.xxx.205)

    그래서 학교던 모임이던 주거지던 '물 좋은데서 놀아라' 라는 말도 있지요 ㅎㅎ.

  • 18. ...
    '20.6.4 12:44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저는 동네만 좀 좋은 곳에 살았어요. 친구들도 잘 나가거나 화려한 스타일은 별로 없었지요. 저를 자주 보는 동네분들도 소개팅을 가끔 주선해주시지만 정말 학교에서 가끔 보는 후배나 어쩌다 처음 본 분, 우연히 만난 친구, 지나가던 친구의 친구 등 의외의 사람들이 소개시켜주는 경우가 참 많았어요. 그래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면 저 사람이 혹시 나한테 소개팅 시켜주는 아닐까? 하는 기대를 한 적도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꼭 좋은 집단에 있어야 할 필요는 없었던 것 같아요.

  • 19. ..
    '20.6.4 1:09 AM (110.70.xxx.100)

    결혼 잘했다는 기준이 남편과 시집의 경제력이라니
    처음 이 게시판에 왔을 때 진짜 충격 받았어요
    아무 것도 모르고 중매가 들어오면 결혼하던 옛날도 아니고
    이런 글 볼 때마다 너무 슬픕니다... 짐승의 삶이네요

  • 20. 아 그래서
    '20.6.4 1:26 AM (45.64.xxx.147)

    엄마 친구분이 결혼적령기 딸 둘을 데리고 청담동에 세를 사시더라구요. 아닌게아니라 오고가던 출퇴근길에서 번호따여서 꽤 괜찮은 집에 시집간 큰딸, 그 지역 종교시설에서 소개받아 역시 그런대로 재력되는 집안으로 시집간 둘째딸.. 그렇네요.

  • 21. ..
    '20.6.4 7:02 AM (211.205.xxx.62)

    그렇게 결혼해도 사람 사는건 다 똑같아요
    남편 시가

  • 22. 아휴
    '20.6.4 7:59 AM (223.33.xxx.190)

    수준떨어져. 지가 잘날 생각없고 그저 남자 절만나 팔자필려한 골빈 생각만 하니 못만나지

  • 23. 당연히
    '20.6.4 9:46 AM (58.231.xxx.9)

    외모순 아니죠.
    강남 명품관 드나드는 아줌마들 되게 이쁜건
    모르겠던데요. 친정이 잘살거나 본인 직업이 좋거나
    아님 운이 좋거나 한거지 외모가 일순위는 아니에요.

  • 24. .....
    '20.6.4 10:19 AM (112.147.xxx.246)

    좋은 그룹에 속해있어야..맞는 말이에요

  • 25. .....
    '20.6.4 10:37 A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

    친정재력,외모 등 내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요인들 빼면
    좋은 대학가는거, 좋은직장들어가는게 확실히 외적인 조건이 좋은사람을 만날 확률이 높긴하죠

  • 26. ..
    '20.6.4 10:39 AM (14.7.xxx.145)

    그래서 강남에 대형교회가면 다 적령기 아가씨들이 엄청 많고 남자 경쟁 엄청나게 심하다면서요 ㅎㅎㅎ

  • 27. 불편한진실
    '20.6.4 10:42 AM (116.39.xxx.186)

    맞는 말이죠.
    그런데 좋은 그룹에선 외모까지도 갖춘 사람들이 많더군요. 유전자 힘일까요?
    여자나 남자나 부모덕이 없으면 좋은 대학가고 좋은 직업가지는 수밖에 없어요

  • 28. ㅡㅡ
    '20.6.4 11:06 AM (1.237.xxx.57)

    여기서 아무리 그래봐야
    외모 무시 못 합니다ㅋㅋ
    이왕이면 유전자 보죠~

  • 29. ㅎㅎ
    '20.6.4 11:22 AM (211.227.xxx.207)

    외모를 무시하진 않지만 결혼하는데 집안도 같이 보죠.
    그리고 요샌 괜찮은 집안 인물좋은 사람들 많아요.
    이전세대에 외모 무시 못해서, 인물 괜찮은 배우자 만나고, 그 후손들이 유전자 물려받아 인물도 좋고 집안도 좋은 사람들도 많던데요.

  • 30. ㅎㅎ
    '20.6.4 11:25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결혼 잘했다는 기준이 남편과 시집의 경제력이라니
    이런 글 볼 때마다 너무 슬픕니다... 짐승의 삶이네요
    ----------------------
    솔직히 이 댓글 오바 육바네요.
    나는 그 남자가 너무 싫은데 부모가 돈많다고 팔아넘겼으면 몰라도
    본인이 선택해서 간게 뭐가 짐승의 삶이죠?

    무일푼 거지인데 사랑만 가지고 결혼하는 사람도 있나요?

  • 31. 보기만하지말고
    '20.6.4 11:43 AM (1.237.xxx.156)

    그 그룹에 들어가세요~

  • 32. 스카이
    '20.6.4 11:48 AM (175.223.xxx.140)

    스카이 문과인데 꼭 그렇지 않아요 시집 잘간다고 해도 자기랑 비슷한 남자 만난 경우가 대다수.. 즉.. 여자가 스펙 좋을 수자기보다 수준 안 떨어지는 남자 만나기도 쉽지 않다 좋은 대학가면 그런 딜레마가 있어요 제 동기들 보면 여자애들이 은근 세서... 외모도 되고 성격도 세면 진짜 30중후반에 자기보다 좀 떨어지거나 비슷한 남자한테 간신히 갔고.. 외모도 안되고( 대부분) 성격 세면( 아무래도 공부 좀 했다는 자부심땜에) 진짜 다들 자기보다 못한 남자 만났어요 ;;;;;;;;
    오히려 적당한 여대 나오고(자부심 그리 높지 않음) 근데 취업은 대기업 같은데 제대로 하고 집안이 잘사는 애들이 소위 조건 좋으면서 자기 사랑해주는 남자 만났어요 ...여자는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 만나야하고 자기 내세우다가도 결국 자기 사랑하는 남자에게 질 줄 알고 내가 아깝다 싶어도 좀 끌려 갈 줄 알아야 결혼 잘해요... 이런 말하면 욕 바가지 먹겠지만.. 여성해방은 영원히 안 와여 성경에 창세기에 하와가 선악과 따먹어서 너는 평생 남편을 원하나 남편이 널 다스릴거라는 벌 받았다고 나왔기때문에...

  • 33. ....
    '20.6.4 12:34 PM (59.29.xxx.133)

    ㄴ 세상에... 교회를 다니면 스카이를 나와도 뇌가 썩나요?

  • 34. @@
    '20.6.4 12:42 PM (211.114.xxx.126)

    그러고 보니 고등학교 단짝 친구들
    저 포함 세명다 같은 대학 선배 혹 동기들이랑
    결혼했네요 다들 연얘결혼...
    낮은 대학 친구 둘은 그 선배가 동네유지 아들,,,아주 부자집에
    시집 갔어요,,
    전 대기업이지만 시댁은 가난..

  • 35. ㅎㅎ
    '20.6.4 12:53 PM (112.165.xxx.120)

    결혼할 즈음에 좋은 그룹에 있으면 아무래도 자주 보다가 잘되는 경우 많더라고요
    좋은대학 직접 관곈없어요~ CC 백날 해봐도 이십대초반에 만나서 결혼까지 안하잖아요
    차라리 대학원이 가능성 있네요 ㅎ 회사 좋은데 다니거나 아님 그런 친구랑 자주 무리지어놀거나~
    취미생활학원이나 동호회 같은데 좀 괜찮은데로 가거나~ 그런 것들도 괜찮고요
    윗분말대로 ㅋㅋ 제 주위에 결혼 잘한 애들은 지방사립대에서 선배만나 졸업하면서 결혼했는데
    선배들 부모님이 지역유지 ㅋㅋㅋ 지역사업가.. 이런 집안들~ 객관적으로는 시집 젤 잘간듯해요

  • 36. .......
    '20.6.4 1:21 PM (222.106.xxx.12) - 삭제된댓글

    오히려 적당한 여대 나오고 근데 취업은 대기업 같은데 제대로 하고 집안이 잘사는 애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ㄴ 사실 이정도면 최상위권 맞아요. 님보다 성적등수는 조금 떨어진다해도 인서울대학 게다가 대기업공채면 대학서도 학점 스펙다 관리잘함
    그리고 집부자.
    이거 다 갖춘 사람이예요. 결혼을 못하능게
    더이상함. 다갖춘 사람을 무슨 자부심높지않다 이딴소릴하시는지...저도 공부잘했어서 님이얘기한 결혼잘한사람들보다 더좋은대학나왔고 겉으로보면 좋은직업이지만 집이부자아니예요.
    님 솔직히 못나보여요.

  • 37. ...
    '20.6.4 1:32 PM (211.36.xxx.193)

    오히려 적당한 여대 나오고 근데 취업은 대기업 같은데 제대로 하고 집안이 잘사는 애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ㄴ 사실 이정도면 최상위권 맞아요. 님보다 성적등수는 조금 떨어진다해도 인서울대학 게다가 대기업공채면 대학서도 학점 스펙다 관리잘함
    그리고 집부자.
    이거 다 갖춘 사람이예요.
    남자로 바꿔도 마찬가지로 다갖춘거죠.
    스카이아닌인서울4년제. 대기업근무 집부자
    댜갖춘거잖아요.
    다갖춘 사람을 무슨 자부심높지않다 이딴소릴하시는지...저도 공부잘했어서 님이얘기한 결혼잘한사람들보다 더좋은대학나왔고 겉으로보면 좋은직업이지만 집이부자아니예요.
    님 솔직히 못나보여요.

  • 38. 지나가리라
    '20.6.4 3:58 PM (180.69.xxx.126)

    그건맞아요 지인이 백수인인데 사촌인맥으로 공무원과 결혼했어요 집안도 공무원비슷한 그정도급이에요 혼자만 전문대졸의 백수였어요

  • 39. ㅇㅇ
    '20.6.4 4:54 PM (175.116.xxx.70)

    어느정도 맞는거같긴한데 굉장히 예상가능한

  • 40. ..
    '20.6.4 6:01 PM (223.62.xxx.119)

    제목이나 댓글 대부분이나
    이렇게들 살다 가겠져 ㅉㅉ

  • 41. 그래서
    '20.6.4 8:03 PM (223.62.xxx.178)

    시집잘갈래도 부모님 잘만나고 좋은동네에서 태어나야한다는거

  • 42. 학벌은
    '20.6.4 8:06 PM (223.62.xxx.178)

    오히려 서울대같은데 나온애들은 유학가서 석박사 포닥과정까지 밟는다고 노처녀된애들이 수두룩하고, 이대나 숙대정도 나와서 꿇리지않을정도 직장에 집안괜찮고 얼굴이쁜애들이 시집잘가는데는 최적조건인거같더라구요..

  • 43. ...
    '20.6.4 9:49 PM (221.143.xxx.37) - 삭제된댓글

    제 아이가 좀 성실하고 공부를 하는 편이였는데
    오래된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했었거든요.
    사실 대입에 스트레스를 제 딸에게 푼듯했어요.
    그 얘기를 들은 결혼 적령기 제 조카가 하는말이
    애들이 못됐는데 똑똑하진 못하다며 약은 애들은
    공부 잘하는 친구는 끝까지 같이 갈려고 한다고
    해서 빵터졌었죠. 주로 친구 남친이나 남편친구들을 소개 많이 받으니 그렇다고 하더라구요.아주 많이 속상했는데 은근 위로가 되는 말이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492 혹시 중랑구쪽 가정요양하시는 분 안계신가요? 가정 16:55:49 29
1590491 아는 식당에서 우연히 중국산김치를 먹어봤는데요 7 신기하다 16:54:08 321
1590490 선업튀 선재야! 3 왜죠? 16:49:31 247
1590489 연예인에 푹 빠지는거.. 갱년기증상인가요? 12 wmap 16:37:47 703
1590488 국힘은 도대체 뭘까요? 14 ... 16:37:12 747
1590487 대학생 장학금 신청하려면 부모 수입 꼭 공개해야 하나요? 5 ... 16:37:02 383
1590486 예전에 동양화가랑 결혼한 8 요지경 16:37:00 922
1590485 홍영표는 채상병특검 기권했네요 24 .. 16:34:46 1,108
1590484 이 아줌마도 콩밥 처먹을 날 얼마 안 남았다/펌 jpg 6 16:33:51 866
1590483 전자책 글씨체 중 들꽃체 너무 이뻐요~~ 3 행복 16:33:07 353
1590482 순금가격이 3000만원 넘으면 재산에 포함이죠? 2 자산 16:31:47 649
1590481 채상병 특검 국회 처리 당시 현장중계 동영상 6 오마이 16:31:29 361
1590480 집안일 혼자하니 한번씩 엄청 억울함이 밀려와요 3 50대 16:30:48 455
1590479 이상한 소문은 미국 미시에서 먼저 아는거 17 ... 16:30:31 2,229
1590478 악건성 스킨 ? 1 good 16:30:29 110
1590477 요즘 선업튀 너무 재밌어요. 1 과몰입러 16:27:56 268
1590476 아로마향 추천해주세요 2 맘~ 16:26:22 71
1590475 지금 다니는 직장 자랑 해봐요 7 자랑질 16:24:27 591
1590474 쉼터 백구 황구들에게 사료 한포대씩만 부탁드립니다 4 .,.,.... 16:23:46 226
1590473 송화가루 뒤덮힌 차. 세차 어떻게 하세요? 3 궁금 16:22:33 515
1590472 저 오늘부터 토요일까지 쉬는데 어디갈까요 3 ㅇㅇ 16:20:22 370
1590471 하이브 알바가 이렇게나 많아 신기하죠? 8 ..... 16:20:20 449
1590470 금나나 장은영 비슷비슷 12 금은동 16:15:31 2,165
1590469 피부화장 할 때 인중에도 하세요? 5 인중이 길어.. 16:09:42 384
1590468 교자상 무료수거 하는곳 2 루팡 16:07:34 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