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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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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아들 친구집에 간다는것 못가게 했는데..

.. 조회수 : 2,764
작성일 : 2020-06-02 15:59:23
어제밤에 갑자기 말하더라구요. 친구집에 모여서 같이 학교숙제한다고...
페북으로 올해 같은 반이 된 아이들 몇명이 얘기가 된 것 같은데 지난번 거짓말하고 피씨방 간적이 있어서 믿을 수도 없고..
가는 집 친구 번호 대라고 했더니 알려줘서 전화해보니 그 아이 왈 다른 여자아이 집으로 가는거라네요.
그래서 너 왜 거짓말 했냐..지금 같은 때 남의 집 가는 것 아니고 더더군다나 여자아이집은 더더욱 안된다 했더니 엄마가 여자애집이라고 하면 안될거니 그런거고 그 집 부모님도 있는데 왜 안되냐고 난리네요.
왜 자기가 하는것은 다 막냐고..
제가 잘못 된건지..
그 정도는 봐주고 가라고 하는게 맞나요?
IP : 118.37.xxx.20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들만 둘
    '20.6.2 4:06 PM (114.203.xxx.61)

    아니오. 저라면 절대....ㅜ.ㅜ
    저도 고딩, 중딩 아들 둘 있는데, 요즘 세상 험하죠.
    딸들 있는 집은 하나같이 요즘은 남자라면 다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하는 세상이잖아요. 아들 엄마들도 내 아이를 철저하게 단속해야 한다고 봐요. 눈 깜짝할 사이에 실수를 저질수도 있는 나이고, 그걸로 낙인이 찍히면 평생 괴로와하며 살아가야 하잖아요.

    더군다나 요즌 코로나로 학교도 못가는 판에 집에 모여 숙제를 한다??? 그것부터 이상해요. 절대 절대 절대~~~~ 네버요..

  • 2. 모여서
    '20.6.2 4:09 PM (14.47.xxx.244)

    모여서 할만한 숙제가 있나요???

  • 3. ...
    '20.6.2 4:13 PM (116.127.xxx.74)

    저도 아들맘인데, 저도 여자친구 집에 안보낼거 같아요. 부모님이 계신다는것도 100프로 못믿겠구요.

  • 4. 주의
    '20.6.2 4:18 PM (183.106.xxx.229)

    친구집에 못 보내죠. 요즘 친구집에서 모여 왕따니 뭐니...
    특히 여자친구 집 절대 안 돼요.
    성 인지감수성에 대해 교육 좀 시키세요.
    요즘은 아들들에게 주의와 경계심을 갖게 해야 할 시대예요.

  • 5. ㅇㅇ
    '20.6.2 4:20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모든 대면 수업은 피해야죠
    한방에 옹기종기 모여서 얘기하고 간식 나눠먹고
    너무 위험하지않나요

    너무 나가는 얘기같지만 사춘기남자애들 여럿에
    여자애하나 조합은 위험해보여요

  • 6. 주의
    '20.6.2 4:24 PM (183.106.xxx.229)

    예전에는 여자들 몸 조심, 처신 조심해라고 했죠.

    이제는 아들들 몸 조심, 처신 조심 해라고 교육 해야 할 때입니다.
    아들에게 보여주세요.

  • 7. ㄴㄴㄴ
    '20.6.2 4:32 PM (161.142.xxx.186)

    중2면 친구에 목숨걸때에요/
    여자아이 부모랑 연락되면 양해 구하고 보내시면 좋은데...

  • 8. 지금
    '20.6.2 4:51 PM (125.181.xxx.232)

    코로나가 기승인데 모여서 과제라니요.
    여학생집에 가는것도 껄끄럽구요.

  • 9. 꼬마버스타요
    '20.6.2 5:06 PM (180.70.xxx.188)

    지금 조별 과제는 없을텐데요.
    오늘 아이 학교에서 문자 왔어요.
    노래밤,PC방 출입금지, 가급적 친구네 집도 방문 금지라고요.

  • 10. 네에?
    '20.6.2 6:14 PM (223.33.xxx.224)

    이 시국에 중2가 남자친구집도 아니고 여자친구집이요?

  • 11. ..
    '20.6.2 6:31 PM (61.253.xxx.240)

    그집 부모하고 통화를 하면 모를까
    남자애집이라도 부모 없으면 안보냅니다.

    심지어 부모 있는 집인데도 애들 놀러갔는데 저녁은 편의점에서 라면 먹은거 알고 그 뒤로는 안보냈어요.
    부모가 친구들 놀러왔는데 밥도 안주는건 반가워하지 않는건데 보내고 싶지 않아서요.

    그런데 여자애집이면 등짝을 때려서라도 안보내요.

  • 12.
    '20.6.2 7:28 PM (121.157.xxx.30)

    저는 대놓고 말해요
    나는 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것만 믿는다고.
    자식이라고 다 믿진 않는다.
    그런거 바라지도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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