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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제가 기분 나쁜데 예민한건지 봐주세요

제가예민한가요 | 조회수 : 2,849
작성일 : 2020-06-02 11:44:11

회사에 50대 여자가 있어요

한 90키로 정도에 무지 박색

본인 딸은 70키로래요


저는 30대 초중반, 165에 54키로 정도

원래 말랐었는데 살이 많이 쪘어요


제 몸매에 대해 원래 말랐었는데 살이 많이 쪘다고 자꾸 이야기 해요


"먹는거에 비해선 덜 찌는 편 같은데" 라거나

카톡하다가도 갑자기 "몸매 관리 잘 하고 있어"

제 취미가 발레인데 "살 쪄서 발레할때 힘들겠다"


라던가

전 살에 별로 신경 안 쓰는데 기분이 나빠요

너나 잘해. 라는 말이 생각이 나네요


그 여자는 회사 사람들이 다 상종 안 할 정도로 미움 받고 있어요.

IP : 218.146.xxx.6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지막
    '20.6.2 11:45 AM (73.3.xxx.5)

    줄에 답이 있네요. 남들이 다 싫어하는 행동과 말을 하니 님한테만 그런는건 아니고 다른 사람들한테도 다 그러겠지요
    님도 그냥 무시하고 상대하지 마세요~

  • 2.
    '20.6.2 11:46 AM (124.60.xxx.28)

    개무시하세요. 아님 팩폭을 날리셔야죠. 대놓고 기분나쁘라고 이야기하는건데 기분나쁜게 당연하죠.

  • 3. 그냥
    '20.6.2 11:48 AM (221.151.xxx.173)

    이야기만 쓰지 왜 그 분을 싫어 하는 이유가 너무 장황하네요

  • 4. 한 번쯤은
    '20.6.2 11:52 AM (125.177.xxx.106)

    팩폭하세요. 내 걱정말고 네 몸매나 걱정해 라구요.

  • 5. 네네
    '20.6.2 11:56 AM (223.62.xxx.185)

    그 사람이 그 부분에 열등감이 있는거죠
    열등감이 있는 사람은 가까이 상대하지 말고
    신경도 안 쓰는게 좋음

  • 6. ㄷㅇㄴㅇ
    '20.6.2 12:28 PM (110.8.xxx.254)

    그정도면 정신적으로 온전한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팩폭 한 번 날리셔요

  • 7. ㅎㅎㅎㅎ
    '20.6.2 12:45 PM (59.6.xxx.151)

    다음에 그런 말 하는 순간
    한번 힐끗 보고 고개 숙이고 씨익 웃으세요

  • 8. ;;;;;;;;;;
    '20.6.2 1:09 PM (112.165.xxx.120)

    기분나쁘죠ㅡㅠ
    저같음 ㅋㅋ 살쪄서 우울해요 그맘 아시잖아요ㅠ 이제 제살얘긴 그만해주세요 라고.... 팩폭 날리세요

  • 9. 그런 말하면
    '20.6.2 1:35 PM (1.235.xxx.101)

    기분 나빠요

    라고 해주세요

  • 10. ㅋㅋ
    '20.6.2 1:49 PM (112.167.xxx.92)

    불쌍하게 생각해요~~ 90키로 박색이라잖음 더이상 얘기 끝난거지

    그 뚱띵아줌은 자기에 대한 불만을 님에게 투영하는건데 투영이나마나 님 지금 발레하니 살빠질거고 더우나 바디라인도 이쁘게 나올건데 그런 님을 보고 그아줌은 돌아서서 울거임 질질 짜 지는 못빼니까 거다 얼굴까지 박살이고 박살 아줌마의 투정이라 불쌍하게 생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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