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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새벽부터 급질해요

너왜그래ㅠ | 조회수 : 2,901
작성일 : 2020-06-02 05:46:41
집에서 키우는 7년된 수컷냥인데요 새벽부터 오줌테러 당했어요 며칠전부턴 계속 냥냥하며 안그러던아이가 시끄럽게 울어대고 말도 잘듣는 아인데 중성화하기전에 스프레이 하듯 며칠전엔 자다가 얼굴에 ㅠ 신랑은 욕구불만이라고 하는데 아니면 요도에 문제생긴거라고 저한테만 그러고 갑자기 왜그런지 무슨이유가 있을까요ㅠ
IP : 124.216.xxx.14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2 6:10 AM (121.132.xxx.187)

    예전에 동물농장인지 어딘지에서 그런 고양이가 있었는데 자기만의 공간이 없어서 스트레스를 받아 주인에게 계속 표현해도 안되니까 그러더라구요. 그러면 주인이 반응을 하니까요.

  • 2. ....
    '20.6.2 6:26 AM (112.144.xxx.107)

    뭔가 스트레스 받아서 그래요.
    화장실 잘 치워주셨나요?
    최근에 사료를 바꿨다거나 식구들이 다 바빠서 늘 혼자 뒀다거나?

  • 3. ㄴㄴ
    '20.6.2 6:26 AM (124.216.xxx.141)

    큰방하나를 내줘서 거기에 캣타워 방석등을 넣어놨는데 네마리나 돼서 그게 스트레스가 됐을까요 ~

  • 4. 그거네요.
    '20.6.2 6:37 AM (211.178.xxx.192)

    고양이는 자기 공간이 엄청나게 중요한 동물이에요.
    아마 말도 못하게 스트레스 받나 봐요.
    조용히 혼자 지낼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보장해 주세요. 화장실도 묘구수 플러스 1로 넉넉하게 있어야 하는데 어쩌고 계신가 모르겠네요. 그러다 스트레스성 방광염 오면 큰일나요.
    스트레스로 온갖 병이 다 올 수 있는 게 고양이...ㅠㅠ 신경써 주세요...

  • 5. ㄴㄴ
    '20.6.2 6:51 AM (124.216.xxx.141)

    화장실은 네마리라 다섯개있고 수시로 청소 해주고요 예민한 성격인게 의사선생님도 놀란~요즘 아무도 없는 방에 혼자있는게 맘에 걸렸는데 스트레스 때문이라면 예민한성격도 한몫하는거 같고

  • 6. ...
    '20.6.2 6:53 AM (211.243.xxx.85)

    화장실을 한곳에 몰아두지 말고 여러 다른 곳에 분산시켜 놓아보세요.
    스트레스 때문일 수도 있고, 요로결석일 수도 있어요.

  • 7. 111
    '20.6.2 7:05 AM (14.45.xxx.213)

    저기.. 실례지만 집이 몇 평인가요?? 저고 냥이 키우는데 이번에 냥이 또 줏어와서 세 마리 되었는데 저도 님처럼 첫째한테 오줌테러 당할까봐 겁나네요 ㅠㅠ 첫째가 둘째 줏어왔을 때도 스트레스 엄청 받았거든요.. 기존 애들 생각하면 냥이 더 들이면 안되는데 키우다보니 거리에서 또 자꾸 불쌍한 냥이들 만나게 되네요..

  • 8. ㅁㅁㅁ
    '20.6.2 7:40 AM (49.196.xxx.250)

    고양이용 신경 안정제 팔아요
    펠리웨이 라고 합니다 Feliway ?
    방향제 같이 전원에 꼽거나 스프레이 형태에요..직구 하셔야 할 듯 한데 동물병원가면 고양이 대기실에서 씁니다

  • 9. ㅁㅁㅁ
    '20.6.2 7:42 AM (49.196.xxx.250)

    http://www.feliway.com/au/Products/FELIWAY-Diffuser

    저도 수컷냥이 키우고 싶은 데 스프레이 하는 것 때문에 고민이에요. 냄새 지독하지 않나요?

  • 10. ㄴㄴ
    '20.6.2 7:51 AM (124.216.xxx.141)

    냄새는 모르겠어요 안나는듯 글고 평수와 상관있나요?1층인데 마당처럼사용 그곳에 풀어놓으면 풀뜯어먹다 부르기도전에 들어오거든요 방에만 가두지않고 문제냥이는 산책도 한답니다 1층이라 가능할듯

  • 11. ..
    '20.6.2 9:09 AM (183.98.xxx.7)

    스트레스 받아서 그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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