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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우울증 남편이 싸움 후에

로미 | 조회수 : 19,247
작성일 : 2020-05-31 22:00:45
답을 얻고 싶어서 쓰는 글은 아녜요. 
그냥 넉두리예요. 

우울증 있는 50대 남편이랑 살아요. 애는 없어요. 나이차이 많고... 결혼한지 얼마 안됐어요. 
오늘 작은 일로 싸우고 조용해서 가보니 방에 불이 꺼져있어서 없는 줄 알았어요.
근데 다른 방에도 없어서 그 방을 다시 보니까 불꺼놓고  자기 책상 밑 바닥에 웅크리고 누워있어요. 
거기 누워있을만한 데도 아니고 차가운 바닥에 맨몸으로 아기처럼 웅크리고.
티비보거나 침대에 있었다면 그러려니 했을텐데. 

우울증 있는 거 알아서 계속 노력하고 있었는데 
싸운 다음에 그런 행동을 하니까 
제가 서글픈 생각이 드네요. 더 이상 얼마나 노력해야할지. 
제가 노력하는 것도 사랑으로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자기 안으로 계속 웅크러드는 것같은 생각이 들어서 
제가 서글퍼지네요. 

같이 살지만.. 마음 속으로는 언젠가 독립해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노력해도 저렇게 우울해한다면. 결국 제가 거추장스러운 거겠죠. 
사랑받을 운명도 못되고 행복할 운명도 못되나봐요. 
가족들도 돈도 하나도 없어 문제고... 이 남편 하나 믿고 살아보려했는데... 
서글프네요. 

IP : 119.194.xxx.190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31 10:09 PM (121.152.xxx.127)

    나이차이 많이 나신다니 30대 같은데
    우울증에 돈도 없는 상대라니...남은 인생이 아깝네요

  • 2. ㅁㅁㅁ
    '20.5.31 10:10 PM (49.196.xxx.143)

    약 복용하면 나아지던데..
    개선 의지 없으면.. 몇 년씩 질질 끌려다닙니다
    여기도 증상있는 데 모르는 척 하는 분들 많죠

  • 3. ㅡㅡㅡㅡ
    '20.5.31 10:10 PM (39.115.xxx.181)

    가서 같이 웅크리고 누워서 꼭 안아 주면 어떨까요.
    아무말 없이요.

  • 4. 에고
    '20.5.31 10:13 PM (175.123.xxx.2)

    헤어지시면 안돼요 ㅠ

  • 5. 로미
    '20.5.31 10:14 PM (119.194.xxx.190)

    슬퍼서 눈물이 나네요. 잘 살아보려고 많이 애쓰고 있는데 남편은 그렇지 않은것 같아요. 결혼은 원래 행복해야하는거겠죠. 이렇게 애쓰고 힘든거 아니죠? ...

  • 6. ㅁㅁㅁ
    '20.5.31 10:19 PM (49.196.xxx.143)

    감정노동 당하고 있는 건 아닌지 짚어보셔야 할 듯한데요
    몇 년 있으면 환갑일텐데.. 어디 노양원 가서 그러면 거기서도 다 싫어할 것 같네요

  • 7. 000
    '20.5.31 10:20 PM (124.50.xxx.211)

    남에게 의지하려고 한 결혼이니 그렇죠. 글 보면 결혼한지도 얼마 안됐고 가족도 돈이 없어서 남자 믿고 살라고 했다고 썼는데. 남편 입장에서 보면 우울증 있는 사람에게 돈도 안버는 여자가 얹혀있다고 생각하면 더 우울해지죠. 내 인생은 왜 이러나 싶고.

    남한테 의지해서 살 생각 말고 자기 힘으로 사세요.

  • 8. ..
    '20.5.31 10:20 PM (121.158.xxx.233)

    에효
    갑자기 이책이 생각나네요.
    < 오늘 아내에게 우울증이라고 말했다>

    우울증도 다 정도가 다르니까요. 경증일수도 있고.
    잘치료되길 바래요.

  • 9. .....
    '20.5.31 10:25 PM (175.123.xxx.77)

    원글님 제가 아는 분은 우울증인데 1년에 한 달은 침대에서 일어나질 못 해요.
    그러면 남편분이 재택 근무로 바꾸고 집안 일 직장 일 다 하면서 부인 뒷바라지 해요.
    그렇게 사는 커플도 있다고요.

  • 10. ㄱㄱㄱ
    '20.5.31 10:36 PM (211.215.xxx.46)

    젊으신데. 아이도 없으시고 왜 나오지못하시나요? 남편이 돈이 많나요? 인생짧아요 ㅠ

  • 11. ...
    '20.5.31 10:55 PM (211.36.xxx.212)

    우울증이면 병원 가고 약 먹고 해야죠
    근데 왜 나이도 많고 우울증이고 돈 없는 남자와 결혼을??

    부부는 전 많이 노력해야 하는 관계는 안맞는거라 생각해요
    잘 맞는 부부는 노력 안하고 서로 마음이 편안하고 그래요
    님 남은 인생 어떻게 살고싶은지 잘 생각해보세요

  • 12. 자갈치
    '20.5.31 10:57 PM (112.148.xxx.5)

    헐..무서워요.
    젊은분이 왜 우울증 있는남자랑ㅠ
    살아보니 성격밝고 말수있는 남자가 좋아요

  • 13. ...
    '20.5.31 10:59 PM (211.36.xxx.119)

    우울증있는 사람과 사는것 많이 힘들지요....
    약복용 잘하게 도와주고 원글님이라도 자기 생활 찾아서 뭔가 활기를 찾으세요.

  • 14. 노노
    '20.5.31 11:26 PM (125.182.xxx.27)

    노력해보시고 가망없다싶으시면 맘으로 준비하세요 최선을다해보고 때가되면 미련없이 나오세요 그전에 충분히 준비하시구요

  • 15. 후...
    '20.5.31 11:38 PM (112.166.xxx.65)

    우울증있는 사람하고 결혼한다면
    제가 도시락 싸고 다니면서 말리는 사람이에요.
    옆 사람 피를 말려 죽이는 게 우울증인데..

    애도 없으신데 굳이..

    님도 우울증걸릴 확율 높아요.
    전 차라리 신체에 병이 있는게 낫다고 생각할 정도네요

  • 16. 저도
    '20.5.31 11:46 PM (24.235.xxx.57)

    폐겨오면서 우울증이 찾아왔어요
    약복용 꼭 해야해요. 약먹고 우울증 불안증 무기력증없이 생활 잘하고 있어요
    그냥 비타민이다 생각하고 계속 먹을거에요.. 오래 됐어요 저는...

  • 17. ..
    '20.6.1 12:02 AM (125.177.xxx.43)

    약도 먹고 운동도 하고 사람도 만나고
    스스로 이겨내야지. 누가 돕지 못해요

  • 18. ..
    '20.6.1 12:14 AM (110.70.xxx.100)

    원글님이 거추장스러운 게 아니고
    우울한 병에 걸린 거예요.
    원글님에게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반복하세요.
    남편은 그냥 병이야 치료하면 나아
    내가 있어줘야해

  • 19. 남편분이
    '20.6.1 12:23 AM (119.198.xxx.59)

    책상 밑에 웅크리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안쓰럽고 불쌍하고 안타깝네요.

    본인은 얼마나 스스로 절망적이겠어요
    마음의 병이 있는 상태에서 아내와 싸웠으니 . .

    두분 다 힘내시라는 말밖에는

  • 20. ...
    '20.6.1 7:31 AM (218.147.xxx.79)

    남편분은 안된거야 말할 것도 없지만 님은 무슨 죄인가요..
    남편분이 약은 먹고 계신가요?
    남편분은 정신적으로, 아내분은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둘다 살아보겠다고 결혼한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남자쪽에선 아내가 생겼지만 아내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고 아내 입장에선 경제적인 문제는 해결됐지만 정신적으로 계속 시달려야 하는 거네요.
    원글님만 생각한다면 홀로서기하시는게 나을듯해요.
    잘해야 40전후일것 같은데 그 정도면 일자리 구할 수 있을텐데요.
    공부해서 자격증 따는 것도 좋구요.
    남에게 기대살려면 그만큼 댓가를 치뤄야 해요.
    공짜가 어딨나요.
    그러느니 자신의 힘으로 사세요.

  • 21. 왜 결혼..
    '20.6.1 8:31 AM (121.190.xxx.146)

    우울증있는 50대 남자랑 나이차이도 나면서 왜 결혼했어요?
    그 남자 보살피는데 드는 육체적 노동량과 감정적 노동량이면 뭘해도 먹고 살아요.
    행복해지려고 결혼했는데 하는 일은 그냥 밥도 해주고 섹스도 해주는 전천후 간병인이네요.
    말이 좀 심하죠? 깨달으라고 일부러 심하게 말했어요.

    그냥 헤어지고 님 인생 사세요. 우울증은 남편의 문제니 남편이 해결해야지 님이 해결해줄 수는 없어요. 그런 남편과 헤어진다고 님 나쁜 년 아니니까 같이 우울증 약먹고 손잡고 병원다닐 거 아님 과감하게 결정하세요.

  • 22. 저도
    '20.6.1 11:05 AM (220.85.xxx.141)

    남편이 우울증이라 그 심정 잘알아요
    저는 크게 다툰 후에
    병원 가든지 이혼 하든지 둘 중 하나 택하라고 해서
    지금은 병원다녀요
    생각보다 효과가 너무너무 좋아요
    본인도 행복하고
    꼭 병원 데려가세요

  • 23. 아휴
    '20.6.1 11:16 AM (1.225.xxx.20)

    다른 분들은 저 남편이 안쓰럽다는데
    저는 장면을 상상하니 짜증이 나네요.
    우울증 있는 건 딱하지만 원글님이 만들어준 병도 아닌데
    왜 원글님이 그 짐을 같이 지고 가야 할까요?
    저 나이에 저러고 있으면 앞으로 나아질 가능성도 크게 보이지도 않는데 전 원글님이 안타깝고 불쌍합니다.

  • 24. ...
    '20.6.1 11:21 AM (14.1.xxx.84)

    무섭네요.
    원글님 살길 찾으세요.

  • 25. 근데
    '20.6.1 11:30 AM (123.254.xxx.241)

    돈이 없는 건 원글님이라는데(가족도 없고)
    왜 남편보고 돈이 없다라고 하는 댓글은 뭔가요?
    남편이 돈이 있는지 없는지는 본문에는 안나왔어요.
    그런데 설마 우울증 있고 나이 많은 남자에게 돈이 없는데도 결혼했을까요?
    남편에게 돈은 있을거라 추측됨.

  • 26. ...
    '20.6.1 12:26 PM (211.184.xxx.39)

    이 동영상 참고해 보시기 바래요.

    http://www.youtube.com/watch?v=Y0BShR5xt8U

    현실을 평화롭고 행복하게 바꾸는 근본적 원리
    총 4편입니다
    http://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김상운 다락

  • 27. ....
    '20.6.1 12:29 PM (1.237.xxx.189)

    나이 많은 남자에게 젊은 여자가 붙어 있을땐 얻는게 있으니 붙어 있는거죠
    얻을게 있는거 같아 붙어보니 평탄치 않으니 한탄하는거고
    정신까지 정상적이였음 님 차지 안됐어요
    왜 싸우나요 병도 있는데 더 힘들게는 하지 말아야죠
    싫음 털고 나와야하는거고

  • 28. 11
    '20.6.1 12:36 PM (220.122.xxx.219)

    나이 많은 남자에게 젊은 여자가 붙어 있을땐 얻는게 있으니 붙어 있는거죠 2222

    남편입장에서 보자면 젊은 여자가 본인 우울증을 낫게 해줄거라 믿었는데
    싸우기나 하고...답답하죠
    원글은 정신차리고 홀로서기 준비하세요.

  • 29. 치료 안 하세요?
    '20.6.1 12:57 PM (175.223.xxx.21)

    우울증은 우울감이 아닙니다. 오해마세요.

    뇌의 호르몬의 문제입니다.
    약이 좋아요.
    치료 안 하고 자기의지로 극복? 불가능입니다.

    치료받으세요!

  • 30. ...
    '20.6.1 1:38 PM (175.112.xxx.243)

    마무리 문장 그대로 그냥 넉두리네요

    남편의 우울함보다는 원글 돈 문제가 더 크니 별 수 있나요?
    이분 헤어질 생각 도망칠 생각없어요. 아니 못해요.

    데리고 병원이나 가세요. 시도나 한번 해보시고
    그런사람 스스로 알아서 바뀌지 않아요. 바라지말고
    끌고 다녀요

  • 31.
    '20.6.1 1:39 PM (222.101.xxx.249)

    원글님, 원글님도 충분히 우울한 것 같아요.
    남편분이 우울증 진단을 받고 약을 드시고 계시나요?
    가족 상담도 진행해보시고 적극적 진료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 32. ...
    '20.6.1 1:51 PM (222.97.xxx.166)

    우울증 환자와 사는거 많이 힘들지요
    분노장애나 폭력성을 수반한 우울증이 아니라면
    원글님만 환자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면
    그럭저럭 함께 살 수 있을거에요
    마비 통증 환자와 함께 산다고 계속 되뇌이세요
    평소엔 그럭저럭 다리를 좀 절어도 일상생활하다가
    찬바람만 불어도 잠깐 기우뚱 균형 놓치면
    다리에 극심한 통증이 오는 거랑 비슷해요
    이혼이야 언제든지 할 수 있는거고
    사는 동안은 육체의 병으로 비유해서 상대를
    이해하시면 원글님이 마음 다스리는데
    약간은 도움이 될거에요
    상처받지 마세요

  • 33. 가족
    '20.6.1 2:21 PM (223.237.xxx.166)

    여동생이 우울증약 20여년을 먹고 있어요. 스스로 나으려고 노력하지 않고 한줌으로 늘어난 약에만 의존하고 햇빛보는 것도 싫어하고 주변인들을 원망만 해서 단절했어요. 좋아지려 노력하지 않는 우울증 남편이라면 하루 빨리 헤어지세요. 님까지 피폐해집니다. 아이도 없다면서 뭘 망설이세요.

  • 34. 미적미적
    '20.6.1 2:27 PM (203.90.xxx.150)

    결혼한지 얼마 안되었다고 하니
    정상적인 사람도 결혼생활의 호나상과 현실사이에서 헷갈리고 싸우고 실망하고 그래요
    얼마 되지 않아서 얼마나 서로가 서로에게 맞춰지는 과정인지 짧은 글로는 알수가 없네요
    서로 의지하고 위로 받으려고 결혼한거잖아요
    우울증이 있다고 하니 같이 병원도 가면서 서로를 좀 더 알아가는 시간에 투자해보시고 결정해요
    신혼이란게 그냥 신나고 즐겁진 않아요

  • 35. ..
    '20.6.1 2:47 PM (112.186.xxx.45)

    저 우울증 없고요.
    열심히 사는 사람이예요.
    그렇지만 때때로 힘들 때는 혼자서 웅크리고 누워 스스로 다독이면서 기운을 회복해요.
    사노라면 혼자 삭여내야 할 감정 많잖아요.
    이 나이에 누구 다른 사람에게 위로를 받을 것도 아니구요.
    원글님도 한번 해보세요. 그러고 잠시 누워있으면
    나는 이거 이겨낼 수 있다.. 어떻게든 해낼 수 있다.. 이런 마음이 들게 된다니까요.
    태아 자세 그 자체가 주는 위로입니다.
    아.. 아무데서나 웅크리고 눕는건 아니구요.

    그거 하나가 우울증의 증상이라고 보긴 어렵지 않나요?

  • 36.
    '20.6.1 3:34 PM (116.122.xxx.50)

    남편이 우울증 약을 먹고 있나요?
    안먹으면 음식에 넣어서라도 억지로 먹이세요.
    약만 제때 먹어도 일상생활 멀쩡히 잘 합니다.

  • 37. ..
    '20.6.1 3:54 PM (118.36.xxx.236)

    원글님도 행복하려고 한 결혼이고
    물론 남편도 그럴텐데.
    혼자 살다 같이 사는건 힘든일이에요.
    남편 약 꼭 먹이시고
    두분다 행복해 지길 바라니다
    50넘은 남자가 그렇게 웅크리고 있다니.
    안됐기도 하네요

  • 38. 저희아시
    '20.6.1 5:35 PM (182.210.xxx.184)

    소아 우울증인 저희 아이가 불안이 올라오면 꼭 그렇게 좁고 어두운곳에 웅크리고 있어요. 왜그러는지도 모르겠데요.
    참 슬퍼요...
    우울증 무서운 병이에요.
    병원가서 약으로 조절될 정도면 심한거 아니에요..
    약으로도 조절안되는 경우도 많고 심한 우울증은 약 용량도 같이 늘어서 하루종일 몽롱하데요.
    항우울제 부작용이 우울감과 불안인 경우도 많고요..

    그냥 많이 힘드냐.. 힘들구나 들어주는 수밖에 없다고 하네요ㅜㅜ

  • 39. ㆍㆍㆍ
    '20.6.1 7:55 PM (210.178.xxx.192)

    50넘은 남자가 책상밑에 우그리고 있는 상상을 하니 괴기스럽기까지 하네요. 아무리 우울증이라 해도요. 아버지나 아들이라면 다독이며 살지만 둘 사이에 애도 없는 늙은 남자ㅠㅠ 혹 남편분이 돈이 많은가요?

  • 40. 일종의
    '20.6.1 8:19 PM (125.184.xxx.67)

    애정결핍과 성장기에 상처가 있는 거겠죠.
    정신과 상담 치료 받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약도 먹구요.
    80대 할아버지도 부모 원망하면서 엉엉 웁니다. 나이가 문제가 아니에요.

    안타까워 보이는 건 애시당초 다른 이에게 나눠줄 사랑이 없는 사람 둘이 만나서
    서로 사랑과 보살핌을 갈구하는 것 같다는 거예요. 어쩌나요.

  • 41. ㅇㅇ
    '20.6.1 10:08 PM (58.123.xxx.142)

    정신 차리세요.
    10대까지는 저런 행동 참고봐주겠습니다
    50대가...참...

  • 42. ...
    '20.6.2 2:37 PM (58.140.xxx.12)

    우울증은 본인도 옆에 있는 사람도 힘들어요. 아마 남편은 남을 담을그릇이 안된 상태에서 결혼을 했기 때문에 더욱 힘들거예요. 두분 다 힘드시겠어요. 기운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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