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지고 사는 사람은 이유가 있네요
카드값내는날은 그렇게 초조해 하면서 퇴근하면 택시 보이면
바로 택시 타고 아침에 아이스 커피 사들고오고 자잘한 옷들도 얼마나 사는지 만원 오천원 이런옷이 끈임없이 배달되와요
오늘도 일 때문에 잠깐 출근 했다가 집가는데 다들 버스 기다리는데 혼자 택시 타고 집에 가네요. 오늘 월급 나와서 친정엄마에게 용돈 드릴거라면서
1. ..
'20.5.30 2:36 PM (14.7.xxx.145)한번 소비가 그렇게 습관되면 쭈욱 그렇게 되더라구요
2. 다
'20.5.30 2:36 PM (222.111.xxx.81)각자의 삶이 있는거죠
빚이 있으면 있는대로 살고..누가 남을 빚있다고 경멸하거나 그럴 필요 있나요
남을 평가하지 않는 자세가 중요하죠 저사람도 어딘가 상속받을 재산이 있는지 돈문제에 관해선
함부로 평가안하는게 좋아요3. 피해를
'20.5.30 2:41 PM (223.39.xxx.134)주니까요. 직원들에게 계속 돈없냐 빌려달라 하는데 좋아할수 없고 친정은 엄청 가난해서 도와드려야해요. 친정엄마도 6명의 이모들에게 돈빌려주고 못받고 그렇다네요
4. ...
'20.5.30 2:45 PM (175.113.xxx.252)저런 사람들 그냥 봐도 피해를 줄것 같은데요 .. 솔직히 카드 날짜 다가오면 그 카드값 못내면 다른 사람들한테도 돈 빌러 달라고 할테고 ..ㅠㅠ 솔직히 저렇게 사는 사람 좀 한심하게 보이기는 해요 ...그빚이 집 대출금도 아니고 완전 자기 과소비로 1억이나 되는거잖아요
5. 음
'20.5.30 2:47 PM (222.103.xxx.160)제친구랑 비슷한 스타일이네요..
자기는 쓰는거 없다는데 자잘한게 엄청 씁니다.
스타일이 그런가봐요.
그러고는 카드비 연체,관리비 연체 줄줄이 돈이 모자라는데 정작 본인은 자기위해 뭘 쓴것도 없는데 그렇다고 항상 넋두리합니다
.우리집보다 수입이 두배는 되는데 만나면 밥도 항상 제가 삽니다
친구는 항상 돈이 모자라요,,6. 흠...
'20.5.30 2:54 PM (110.11.xxx.8)저는 돈관리, 시간관리 안되는 사람은 닥치고 거릅니다.
시간 지날수록 대체로 모든게 깔끔하지 못함.
하나를 보면 열을 알다고....가장 기본 척도가 돈과 시간입니다.7. dlfjs
'20.5.30 2:56 PM (125.177.xxx.43)가족들이 불쌍하네요
터지면 남편이나 부모에게 갚아달라고 할게 뻔한데
갚아주면 또 그래요8. 동생
'20.5.30 2:56 PM (112.154.xxx.39)챙피하지만 내여동생이 저래요
나는 직장다니며 2시간 출퇴근길 버스 지하철 마을버스 갈아타고도 한참을 걸어다녔는데 택시는 진짜 돈 아까워
한번도 못탔고
백화점은 커녕 아울렛서도 옷못사입고 보세옷만 입었어요
그외 돈 진짜 아끼고 커피전문점도 돈아까워 편의점서 커피 사먹었구요
동생은 거의 택시이용에 핸드폰 초기 보급했을때도 가장 먼저 사서쓰고 옷은 늘 백화점 헤어는 강남 유명미용실
가방 명품 화장품도 명품
알고 보니 카드값 몇천..카드로 돌려막고 나한테도 늘 돈빌려쓰고 친구지인에게 돈 빌려쓰고요
저보고 맨날 궁상떤다 옷도 후질구레 하다더니 카드값 막을땐 나한테 돈빌리고 막고 ..
나중에 감당 안되서 파산 신청하고 ,결혼했는데
결혼후 남편월급 받아쓰니 또 카드로 명품 사들이다가
신용불량자되고 이혼한다 어쩐다 싸움나서 제가 돈 빌려주고 본인이 알바해 갚았어요
그런데도 아직도 화장품은 비싼 외제만 쓰고 옷도 그렇고..
정신 못차리더라구요9. 무시하는맘버려요
'20.5.30 3:00 PM (218.146.xxx.130)푼돈 아끼고 큰돈 퍽퍽 쓰는 사람도 있고
있는 사람 중에도 저렇게 쓰는 사람 있고 인생 정답 없음10. 겁도
'20.5.30 3:19 PM (113.199.xxx.199)없구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들어요
없으면 빚내서라도 쓰는건 일종의 정신병이라고 하더라고요11. ...
'20.5.30 3:54 PM (61.255.xxx.135)저는 돈관리, 시간관리 안되는 사람은 닥치고 거릅니다.
시간 지날수록 대체로 모든게 깔끔하지 못함.
하나를 보면 열을 알다고....가장 기본 척도가 돈과 시간입니다.22212. ㅇ
'20.5.30 4:15 PM (115.23.xxx.156)제주위도 돈 있는데로 다 쓰는사람있어요 손에 천만원 생기면 며칠안에 다써요 쇼핑몰 옷 끊임없이사들임 택배가 하루에 5개씩은 매일와요 ~슈퍼 편의점가서도 3~4만원 잡히는대로 다삼 가까운거리도 택시 수시로타고 돈이 있으면 다써야직성이풀려요 그돈다쓰면 빚을내서라도 씁니다
13. ..
'20.5.30 4:54 PM (116.88.xxx.138)저는 돈관리, 시간관리 안되는 사람은 닥치고 거릅니다.
시간 지날수록 대체로 모든게 깔끔하지 못함.
하나를 보면 열을 알다고....가장 기본 척도가 돈과 시간입니다.33333
딱 제맘. 정많은 듯 엉겨붙으면서 남의 돈 시간 자기것인듯 구분못하는 사람 무조건 믿고 걸러요....14. 니코올
'20.5.30 5:13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저는 돈관리, 시간관리 안되는 사람은 닥치고 거릅니다.
시간 지날수록 대체로 모든게 깔끔하지 못함.
하나를 보면 열을 알다고....가장 기본 척도가 돈과 시간입니다.444444
딱 제맘. 정많은 듯 엉겨붙으면서 남의 돈 시간 자기것인듯 구분못하는 사람 무조건 믿고 걸러요....
저런 사람들은 결국 남한테 피해를 줘요.
오만원 십만원 꾸고
잠시 빌리고 갚고 돌려막다가
열심히 산 사람들한테 빌린돈 못갚고
평범하게 살면서 엉망으로 산 자기한테 돈 안꿔주는 걸 원망해 가면서 결국은 얼마라도 뜯어냅니다.
그리고 돈 빌려준 사람 원망하면서 돈안갚으면서 안만나고
돈거래 안하는 게 제일 좋고 그럴려면 관계 끊는게 좋죠.15. ..
'20.5.30 5:28 PM (110.70.xxx.100)남편이 모르는 빚 1억...가정이 위태하네요.
16. ...
'20.5.30 6:44 PM (58.143.xxx.223)하나를 보면 열을 알다고....가장 기본 척도가 돈과 시간입니다.444
근데 돈 시간 깔끔해도 사패있으니 조심하세요17. 살다보면
'20.5.30 7:02 PM (110.70.xxx.116)빚질수 있죠
남한테 피해안주고 빚 다끌어안고 사는 사람 많아요
빚없다고 돈관리 시간관리 다 잘하는 사람이란것도
틀렸구요 그런 반대는 성립하지 않아요
빚있어도 시간관리 잘하고 남한테 피해안주고 열심히
사는 사람 많아요 그저 벌이가 안좋아 빚지고 있는것이죠
남 무시하는 잣대가 더 꼴불견인건 타인에 대한 평가를
멋대로하기 때문이란거죠
윗분말대로 빚하나없고 돈관리 철저하게 산다고
자부하는 사람중에 왜그리 인덕없고 쏘패같은 사람이
많은지는 모르죠 돈있으니 다 커버되는줄 아는데
사실 진짜 싸패는 돈관리 철저하고 깔끔하다는 사람이
더하죠 이 사람들은 머릿속에 모든게 돈으로만 귀결되기
때문에 남들 무시하고 독하게 갑질하고 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