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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왕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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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능력자 더 라구요.
오래된 저축 습관
검찰 수사 나오면 알게 되겠죠.
저축을 남의 돈 으로 했는지는
배우세요 ㅜ
너무웃겼어요 저축하는습관으로 모았다는데
에라이
나는 마이나스통장쓰는데
무슨재주인지 월급 저축으로 3억을
방판영업사원에서 국회의원
훠우~
해먹은 돈
50억 안 부럽나요?
남의돈으로 저축 ㅋㅋㅋㅋㅋ
태영호는 안 부러워요?
벌써 18억이예요. 몇년만에.
무려 강남갑에 국회의원도 됐어요.
윤짜장 장모 해먹은 돈, 글 올리세요. 욕 댓글 달아드릴께요.
순수하게 진짜로 윤미향 돈 모으는 능력이 부러워서 쓴 글이에요.
장모와 건희는 사기쳐서 번거잖아요. 그런건 안부러워요.
태영호는 북한이 숨겨놓은 통치자금 빼돌린거잖아요. 그런것도 안부러워요.
윤미향의 저축 능력이 부러워요. 최저임금 받고 저축만으로 모으는 능력이 부러워요.
범법은 싫어요.
뜬금없는 다른 사람 끌어와 물타기하려는 건 너무 티나게 구차하네요. 윤미향 옹호하려는 자들도 윤미향에 대해서는 제대로된 해명이 불가능하다는 걸 아나봐요ㅋ
안태근처럼 고시 합격한 것도 아니고
태영호처럼 최고위 엘리트 외교관 출신 강연자도 아닌
화장품 팔던 아줌마가 시민단체 하면서 그 정도 재테크했음 잘한 건 인정해요.
82 아줌마들, 통장에 3억도 없음 솔직히 좀 반성해야죠.
그리고 사시, 외시 출신들은 혼테크도 잘했으니 당연히 통장에 그것보단 많겠죠.
범법은 싫어요 2222
국회의원 하는 판에
시민운동 30년 했으니 더 낫구만
곽상도, 사무소 공사업체 대표 부부에게 4년 고액후원 받아
| 뉴스민 - http://www.newsmin.co.kr/news/47709/
그 신의 직장이 부러워요.
보고 배워야해요.
30년 열심히 도둑질하더니 결과물이 좋네요.
미향이.화이팅. 국회가서 더.큰거 배워서
대도.더 큰 도둑년으로 고고
나중에 기자회견 한 번 더 했으면 하는 바램이
주제는 최저임금으로 딸 ucla 유학보내기 그러면서 동시에
계좌에 3억 넘게 저축할 수 있는 비법.
정보 공유 차원에서라도 꼭 한 번 해라~
시민운동 맞아요?
앵벌이 아니고?
먼저 시민단체를 만드셔야죠
비즈니스 모델도 없이 열매만 부러워하시면 노노
재테크 비별책좀내지 부수입으로
윤미향은 이제 금배지도 달았으니 재테크도 일취월장 하겠죠. 부러운 건 맞아요. 인정.
부럽죠 위안부 할머니들 위해 일하다 국회의원 명예와 부도 얻고 그사이 집도 현금으로 팍팍사고 애 유학도 보내고 통장에 3억 현금도 두둑하고 뭘 잘못하고 실수해도 180석 민주당이 다 막아주고 개혁대상인 검찰에 맡기라는 지지자들의 응원도 얻고.. 팔자한번 드럽게 좋네요
납득이 안되고 해명이 안되니
다른사람 끌어오는거죠
길거리에서 사람들한테 이런 저축왕이 있다고
하면 어떤 반응일까요
저도 어제 인터뷰보면서
으아니! 저런 능력자를 국회의원이아닌
최소 경제부총리는 만들어줘야하는거 아닙니까?
전국민의 저축생활화! 암걸린 남편이
경매로 아파트를 구입할수있는 신공등
화려하더군요. 자식유학은 뽀나스!!
ㄹㅇ 능력자에요.
키우셈
태영호 4년동안 18억 모은거
곽상도 신고재산 6억9천만원이 20억으로 불어난거
그런걸부러워해야지
앞세울 명분만 잘 고르면 정부에서 돈도 받고 기부금도 내꺼고 국회의원도 되고...젊은이들이여 이런 사업에 눈을 돌려라~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014204&page=1&searchType=sear...
곽상도 의원 재산 2008년,2013년
..........
저축의 날 기념식에 표창장 줘야할 것 같아요
비법이 궁금하다면 기다려보세요.
검찰 조사 결과 나오겠지요.
민주당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서는 검찰인데 무슨 걱정을 하세요.
어떤 검찰인지 다~~~ 아시지요?
윤미향 의원님~
엄청난 재테크 실력으로 나라 경제 좀 살려주세요~ 님이라면 오병이어의 기적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ㅋ
그정도 나이에 3억이 많은돈인가요?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건 다 똑같은가 싶은~말 되는 소릴 해야지~앵벌이 시켜 편하게 처먹어놓고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3억 없는 사람이 더 많다... 느그들은 다 부자구나? 이렇게해서 다 부자되었나? 속여먹고 뒤로 빼먹고?
부러워요. 부부 합산 소득 윤미향보다 훨씬 많은데.. 부정 아니라면 진심으로 돈 모은 썰?? 풀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앵벌이? 대단하다.
사실 태영호도 똑똑한 사람이죠
사시 외시 고시 합격하는거 지금도 힘들지만
옛날에 더 힘들었죠
나보다 훨씬 잘나고 열심히 노력하며 산 사람들이니까
혼테크하든 뭘하든 나라세금 좀먹고
부정비리저지른건만 아니면
잘난사람들은 인정합니다
근데 윤미향이 뭔 개인적인 스펙이나 능력이 뭐가
있나요 ? 솔직히 질투나네요 ㅋㅋㅋ
시민단체운동하면서 줄좀 잘대고
충성잘하면서 말빨 글빨 좀 있으면서
선동질좀 잘하면 의외로 편한 꿀보직이
여기있었네 ㅋㅋ 요즘 놀라네요
이렇게 정부기관이며 시민단체에
국가혈세가 참 많이 들어갔구나 ㅠ
이런조직이 이렇게 많이 필요한가요?? ㅠ
스케일이 크던 작던 불법은 안되요.
곽상도같은 쓰레기들은 비교 대상도 안되지만, 쟤는 그래도 검사,변호사 하며 일반인들과 돈 버는 수준이 다르잖아요.
그리고 윤미향도 스케일 작은것도 아니라고봐요.
최저임금으로 저정도 모을수 있다면 가성비 정말 높은거에요.
가족의 역삼역 빌딩
여상규 의원 재산 62억 8882만원이다. 부부 예금 25억에 양재동 주택 12억, 압구정동 아파트 16억 등이 있다. 물론 많긴 하지만 독보적이지는 않다. 그러나 알고 보면 특징이 있다.
여 의원 부부가 소유한 ‘쓰리엠파트너스’라는 회사의 비상장주식 3만6000주가 눈에 띈다. 신고 가격은 1억8000만원이다.
쓰리엠파트너스 대표는 여 의원의 부인이다. 회사는 강남 역삼동의 '3M타워'(지하 4층/지상 11층, 연면적 1924평)를 소유했다. 역삼역 3번 출구 포스코 타워 뒤, 1층 커피빈 있는 그 건물이다. 지나가다 커피빈 아메리카노 한 잔쯤 사 마신 적 있을지도.
이 회사 주식 60%는 여 의원 부부가, 40%는 두 자녀가 보유했다. 역삼동 11층 건물을 소유한 회사의 주식을 온 가족이 나눠 보유한 것이다. 진정 닮고 싶은 4인 가족의 모습이다.
https://news.v.daum.net/v/20191015073103413
윤미향 지지하는것들은 왜 자꾸 검찰 수사 결과를 기다리라고 ㅈㄹ? 검찰에 대한 무한신뢰?
압색한게 언젠데 조용한거 보면 검찰이 혜경궁 때 처럼 덮고 넘어가겠다고 의사 표현을 한 거나 마찬가지.
ㅋㅋㅋㅋㅋ
남의 돈으로 저축 2222
너무 웃겨요
센스쟁이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926
친정부 집회 앞장선 보수 단체의 세금 배정 현황
2016년 5월 시사인 글.
관제 시위 의혹을 받고 있는 어버이연합의 자금줄이 전경련과 경우회로 지목되면서 사회적 파장이 커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박근혜 정부가 올해도 각종 극우 보수 단체에 국민 세금을 집중 배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4월13일 행정자치부가 확정해서 발표한 ‘2016년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보면 전체 234개 단체, 225개 사업에 보조금 90억원을 배정했는데, 대상자 중 상당수(40여 개)가 극우 보수 단체다. 나머지는 아동보육, 다문화, 환경보전, 국제교류 등 일반 시민단체들로 채워졌지만 진보 성향의 시민단체는 단 한 곳도 없다.
저도 반성하고 있어요.
저도 최저 임금 받고 사는데 어떻게 방만하게 살림 운영했는지 애들 유학같은건 꿈도 못 꾸고 통장은 늘 간당간당해요.
어떻게 유학시키며 저금도하고 사는지 강연이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그럼 열심히 경청하고 올텐데...
저도 어제 인터뷰보면서
으아니! 저런 능력자를 국회의원이아닌
최소 경제부총리는 만들어줘야하는거 아닙니까?
전국민의 저축생활화! 암걸린 남편이
경매로 아파트를 구입할수있는 신공등
화려하더군요. 자식유학은 뽀나스!!
ㄹㅇ 능력자에요.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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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반성합시다.
남편이 병고로 수입도 별로인데
안먹거안입고 모은돈만으로 딸유학에
자가에 아빠노후에..
다들 벌좀서세요. 저포함
보고 있냐 503
이런게 바로 창조경제다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할머니들 동상에 같이 동상하나 만들어 세웁시다
결혼 앞둔 신부들 대상으로 재테크 강의도 좋고
유튜브 강의도 좋겠네요
교과서에 실어야 할까요?
안성 쉼터 비싸게 사서 싸게 파는 걸 보니
국토부 장관 시키면 집값 좀 내려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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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여기 돌려까기 맛집이네ㅋㅋ
ㄴ안팔아.
ㄴ제대로깐거야.ㅋㅋ
정의연 처음에 들어가서 월 30, 그담에 50, 80 이렇게 받았다는데(평균 50만원)
3년만에 3000만원 모아서 빌라 구입!!
50만원 한푼도 안쓰고 3년 모아도 1800밖에 안되는데
정말 대단하죠?
재테크의 여왕입니다
판검사나 엘리트 외교관 출신 강연가... 이런 사람들 재산 많다고 윤미향이랑 비교하는 건 좀....
윤미향이 사시, 외시 출신이라 혼테크도 하고, 자기 돈으로 재테크하고 딸 예체능시키고 아빠 노후까지 보살핀 건 아니잖아요.
안태근, 태영호, 여상규랑 윤미향 비교하며 판까는 사람들 저능아 같아요.
안태근, 태영호, 여상규랑 윤미향 비교하며 판까는 사람들 저능아 같아요.2222222
추가로 단골 등장
윤석열과 장모, 나경원
어쩌라는 건가요? 쟤네가 더 심한데 왜 얘가 더럽다고 해? 그정도 빈약한 논리 밖에 없으면 댓글 안다시는 게 나아요
안태근, 태영호, 여상규랑 윤미향 비교하며 판까는 사람들 저능아 같아요.2222222
추가로 단골 등장
윤석열과 장모, 나경원
어쩌라는 건가요? 쟤네가 더 심한데 왜 얘가 더럽다고 해? 그정도 빈약한 논리 밖에 없으면 댓글 안다시는 게 나아요
재테크 방법으로 최고인 듯 해요.
부동산?주식? 다꺼져.
불쌍한 사람 몇 데려다 나랏돈도 타먹고.
연예인 주머니도 털고 코묻은 애기들 돈도 털고.
그러고도 실수에요.몰랐어요 시전하면 됨.
언제부터 지들이 검찰 믿었다고 ㅋㅋㅋㅋ
지나가던 똥개가 웃습니다. 돼지도 웃습니다.
그렇다면 너님이 부러워할대상은 잘못짚었지요
다시 공부하세요
사시 25회 합격자인 곽상도도 부러워요.
하지만 최저임금으로 친정 부양하고 딸 예체능시키고 학비 비싼 미국 유학까지 보낸 윤미향은 더 부러워요.
그 와중에 남편은 내내 전과자 출신 백수였다가 사이비 언론사 하나 차려 자기 용돈벌이나 겨우 하는 사람인데...
나는 헛살았네. 헛살았어.
ㄴ연봉5000인데 딸유학보내고 재산불린 사람이 또있나요?
누구요?
현재까지 드러난 사실을 바탕으로 각자 판단하는 거지
반말에 누구에게 공부를 하라마라라니요 ㅋㅋ
이게 윤미향 지자자의 클래스인가요?
아 그냥 멍청이 글이고 왜 최저임금으로 유학보내고 저축 몇억 하는게 가능한지 모르겠으면 공부해.
—
미향수호자들의 엄청난 논리. ㅋㅋㅋ
네 그럼 지금부터 30년 일해보세요..그럼 원글이가 생각하는 대로 될수도
이런식으로 깐족비아냥은 효과없어요.
곽씨 태씨는 몇십년간 공부한 흔적이라도 있지
윤씨는 말빨 좋은거 하나로 돈 명예 다가졌네요
무에서 유를 창출한거 하나는 부럽네요
이쯤되면 재테크 신인데, 알고보니 시민운동이 아니라 경제전문가로 비례 준 거 아니에요?
여상규 부인도 부러워요.
경남고, 서울대 나온 판사 출신 남편이랑 결혼했잖아요.
하지만 금수저인 여상규 부인보다
뛰어난 재테크 능력 보유자인 윤미향이 더 부러워요.
친정도움 없이 자기 능력으로 지금 재산 다 일군거잖아요.
이해가 안되는건 공부가 부족해서 그렇대요. ㅋㅋ.
ㅋㅋ부러우면 지는거다
이번에 혐의 벗게 되시면 살림살이 일군 것 엮어서 꼭 책 써주세요 ㅜㅜ 워너비에요!!
빙손으로 탈북 4년만에 18억. 재테크의 달인
안태근 부인은 부럽지 않아요.
남편이 서울대 출신 검사면 뭐해. 변태잖아요.
근데 윤미향 같은 능력자는 부러워요.
딸 잘키운 그 부모님도 부럽고..
저도 금융회사 직원이지만 윤미향이 재테크 강의하면 유료 강의라도 들으러 갈 의사는 있어요.
사실 이 정도 능력자면 돈받고 강의하러 다녀야 해요. 태영호보다 강의료 더 받을 수도 있어요.
윤미향 부럽냐는데
윤미향 재테크 능력은 정말 부럽네요. ㅋㅋㅋ
부럽다기보단 눈물이 앞을 가려요.
박봉으로 딸 유학 보내고 집 사고 저축 하느라
맨날 물만 먹고 살았는지
폭포수처럼 땀 흘리는 것 좀 봐요.
는 어둠의 경로든 북 재산이든 뭔가 공감이 안 가구요. 불법 유무는 모르겠으나...
윤미향씨의 비결이 넘 궁금해요. 불법이 아니라면 정말로!!
태영호는 안부러워요.
최고 엘리트 외교관 출신에 강연, 컨설팅 같은 걸로 돈은 좀 만졌을지 몰라도 대머리에 말도 버벅거리고...
같은 국회의원이라도 윤미향이랑은 급이 전혀 달라요.
반면 윤미향은 재테크 여왕이지 머리숱도 많지 말도 잘하지...
솔직히 국회의원 은퇴 후에도 윤미향이 잠재력은 더 크죠.
저만 해도 태영호 강의 들으러갈 생각은 없지만 윤미향님 재테크 강의는 꼭 들으러 가고 싶어요. 책도 사고 싶고...
윤미향 재테크 능력도 부럽지만 머리숱도 부러워요.
나이 드니까 돈이 다가 아니더라구요 ㅠㅠ
그 머리숱 10분의 1만 나눠갖고 싶어요.
58님 윤미향 얼굴은 안부러우세요?
손꾸락들 미통닭들 들먹이지 않음 윤미향 쉴드가 안쳐지죠.
자랑이다. 곽상도 보다 해쳐먹은 게 적어서.
수준들 하고.
초기 윤미향 쉴드쳤던 내가 부끄러움.
얼굴이랑 몸매는 안부럽고
재테크로 집안을 일으키는 그 능력과
풍성한 머리숱만 부러워요 ^^
그녀도 다 가진 건 아니더라구요.
댓글알바도 수준 낮아지는구나
태영호는 안 부러워? 왜이리 편향적이야
미향씨가 안갈켜줄껄요?ㅎㅎ
자기가 30년간 관리해온 통장과 회계장부도
그냥 까서 알려주지 않고
돌아돌아 검찰에게 검사받겠다 하잖아요.
워낙 철저해서 저축비법 함부로 안갈켜줄껄요.
윤미향 부럽단 사람은 많아도 태영호 부럽단 사람은 없네요.
외무고시 합격자고 강연 잘해서 돈도 좀 모은 것 같고 강남구에서 금뱃지도 달고...
사실 태영호 정도면 괜찮은데...
역시 머리숱이 문제인 거죠?
다 가져도 머리숱 없음 힘든가봐요.
진짜 사람들이 너무 편향적이네요.
돈은 태영호가 더 많은데...
그깟 머리숱이 뭐라고 ㅠㅠ
우리 언니도 시민단체 활동가인데 윤미향이랑 비교하면 너무 비교되요.
맨날 네팔.. 이런데 간다면서 독한 예방주사나 맞고 그러더니 8년 전 경기도 아파트 산다고 받은 대출 아직도 1억이나 남았다 그러고...
누구는 대출없이 집도 사고 애들 예체능도 시켰다 그러는데 우리 조카는 학원비 30만원도 버거워 절절 매고...
제가 잘 살아서 좀 도와주기는 하는데 언니 사는 거 보면 한숨이 나기는 해요.
판사출신 의원. 최고엘리트 외교관 출신 의원 재테크보다 방판출신 의원 재테크 방법이 더 현실적이고 궁금하긴 하네요.
저축이라면 저도 알뜰살뜰 열심히 하는데 이번에 전세 올려달래서 대출받아야 하네요
집값 확실히 잡겠다해서 그때 안사고 기다린게 한이 됩니다
자녀들 음악전공 시켜보신분들은 알죠.
미국유학정도 가면 돈이 얼마나 드는지....
저는 파면 뭔가 나올것같아요
단순히 학비만 드는게 아니거든요 절대로.
예체능쪽 전공 시켜보신 학부모들은 너무 잘 알거예요
적폐 인간들 끌어 오지 마세요
내로남불 하지 말자구요
월 300씩 벌어서 3억을 어떻게 모으나요?
못모아요
저 해봤어요
30년간 생활비며 자식교육비며 병원비며 하나도 안쓰고 모아야 3억됩니다
민주주의를 지지하고 촛불정신을 믿으면 아닌거는 아니라고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