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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지난 양복이나 코트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어쩌지? 조회수 : 6,692
작성일 : 2011-09-24 21:13:41

오랜만에 옷장을 열어보니

남편이 예전에 입던 유행지난 양복이랑 코트가 너무 많아요. 대충 평균10년 정도 된 것들요.

큰맘먹고 버려야지.. 하다가 또 옷이 너무 멀쩡해서

남편 불러 입혀보니.. 이상한 것 같기도 하고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ㅎㅎ

일단 어깨는 다 좀 넓게 나오고 바지 통도 넓네요.

그냥 미련두지 말고 버릴까요?

이런건 당연히 팔때도 없고 재활용 통에 넣어도 못입겠죠?

남편은 품 줄여서 몇 개는 입겠다고 하는데. 내 생각엔 돈 들여 줄여봤자 손 안갈 것 같아서요.

님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IP : 122.202.xxx.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24 9:17 PM (121.186.xxx.175)

    과감하게 버리세요
    옷장이 넓어져요
    요즘엔 슬림한게 대세라 예전꺼 입으면
    좀 벙벙한게 좀 그렇더라구요

  • 2. ,,
    '11.9.24 9:26 PM (118.176.xxx.199)

    파세요..기증하시던지요... 아름다운나라에 기증혹은 고물상에 키로에 500원정도 주더라구요 파세요...

  • 3. 혹시...
    '11.9.24 9:40 PM (121.140.xxx.185)

    모르니 파실 생각 없으면 재활용통에 넣으세요.
    국내에서도 필요한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제3국에 보낸다는 말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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