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오늘 발표보고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네요
감염병 통제가능하다고 했어요
통제 가능?? 지금 이게 할 소린가요
요즘 지역감염 폭발증가 보이고 있어서 불안해 죽을지경인데
어디서 감염된지를 모르고 여기저기 들쑥날쑥 나와서 질본이 두더지잡듯
이곳저곳 확진자 주변으로 역학 전수조사하고 있는데 뭐 감염병이 통제 가능하다고요??
정말 등교에 눈이 멀어 보여주기식 혈안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저렇게 오만한 소릴 하죠?
오늘 확진자 40명 나왔어요 급증이에요 이런식으로 가다간 서울 수도권 폭발일어날수 있다고요
지금이 오히려 대구 신천지때보다 몇배로 조심해야하고 학교도 가게해선 안된다고 봐요
지역감염이 이렇게 늘어나는게 신천지 해외유입보다 더 무서운 징조라구요
이런 상황에 감염병 통제가능하단 소리나하고 교육부 장관이란 사람의 오만에 할말을 잃습니다
확진자 폭증
타이밍이 절묘하네요
교육부 장관이면서 사회부총리잖아요.
그냥 장관도 아닌데 방역당국이 다 보고했겠죠.
막 하는 말 같지는 않은데요.
아예 학교고 나라고 문 닫고 동굴로 들어갈까요?
잘하고 있는거죠.
학원들은 다 보내면서 학교는 왜 안되는건가요.
주변에 학원 안보내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요구합니다
그냥 온라인으로 하라구요 그게 지금 상황에 해야할 일 아닌가요
신천지때보다 더 무서워요. 이건 뭐 어디서 터질지.
오만한지는 아닌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지금 방역수준으로도 등교못시키면, 영원히 못시킴.
장관이
신도 아닌데 어떻게 모든 발생상황을 예측하겠습니까?
코로나바이러스 창궐할지
미리 알았던 사람 누가 있겠어요?
어차피 혹시나 코로나가 계속된다면
맞춰서 대처하며 일상생활은 샇아야죠.
학생은 학생대로, 직장인은 직장인대로.
님이하는 주장이 코로나 한창때 중국 막으란 소리와 상통하는데
우리 정부는 어찌 했었죠? 총알받이 장관님 안스럽...
그냥 좀 믿고 따라가요
개학 안 했음 모를까 이미 애들 보낸 엄마들 심정 들쑤시지 말기요
애가 몇살인지 몰라도 출석이 꼭 필요한 학생들도 많아요
등교가 중요한게 아니거든요
아.... 학교시스템도 우왕자왕인거 같고 돌봄이 관리 감독도 부실하고....선생님들은 수업하랴 애들 감시하랴... 그냥 학교 보내는게 낫겠어요. 집에서 마음을 졸이느니. 질본 정은경 장관처럼 일하면 칭찬할게요.
집단면역시작됐다고 각오하세요
컨트롤가능한수준이라니
먼저 걸리는게 안전할지도요
뭐가 잘되고 있어요? 벌써 폐쇄한 학교가 수백개인데
해외모범사례라고 언플하고 유근혜 오만쩌는거죠
온라인수업 하니 학교 선생들 욕하고 월급 내놓으라 난리잖아요
코로나는 변이로 집단 면역이 소용없는 바이러스라서 무서운 거예요.
코로나 걸렸던 사람도 면역지속기간은 6~8개월 뿐이라단데.
코로나와 공존하는 한국으로 갑시다. 완전 박멸은 어려울듯합니다. 모두들 몸조심하시고 신의가호가 있길... 원글님도... 마음을 고요하게 하세요. 아.....하...
데리고있을사람은 데리고 잇으라고 출석인정해주잖아요
뭘더어쩌라고
감염병이 통제 가능하다고요?
대단하네요
유은혜를 질본 본부장으로 임명해야겠네요!
유은혜는 대한민국이 품기에는 너무 뛰어나니 WHO로!
지금 잘되고있긴 뭐가잘되고있어요?
눈굴 바보로아나...
대체 자기가뭐라도 통제가능하데요? 등교중단한 학교가 500개가 넘어요 형식적으로 격주 5부제하면서 애들을 위험에 몰아놓고 자화자찬 해외에서도 극찬한다고 언플하고 유근혜 무능한데다 오만하네요
이게 코로나가요..올가을엔 더 심해진다그러고 쉽게 잡힐 기미가 안보이거든요???몇년동안계속 애들 끌어안고있어요??조금씩 조심하며 개학하는게 맞아요ㅠㅠ
에휴..
재수 좋아 안걸리면 위너,
온라인학습 원하는 사람 하게 해준다잖아요!!
원글같은 집은 아이들 계속 끌어안고있으라구요!
엄마들 싸우지좀 맙시다. 애 아프면 엄마탓이에요. 우리나라는..모두들 몸조심하시고 신의 가호가 있길....
출석인정 일수가 턱없이 부족하잖아요.
표현이네요
서바이벌
걸린 사람은 격리시키고
안걸린 애들은 등교
계속 개학안할수도 없지않나요?저도 걱정은되지만 어쩔수없는듯
애 아프면 돌보기 어려우니 교육부에서 지원해주면 좋겠어요.멎벌이 엄마들도 애들 보내고 심란하다고 연락 오더라구요. ㅠㅠ
종식이 어려우니 개학을 하는게 맞다고 보는데요
어쩔 수 없이 개학해야 한다고 봅니다
원글님이 생각하시는 해법은 뭔지
좋은 대안은 꼭 말씀해주세요
더 심각한 프랑스도 엇그제 부터 등교 한다는거 같더라고요.
언제까지고 아이들 학교 안보낼순 없잖아요.
이 코로나가 언제 끝난다는 보장이 있다면야 모를까 아니라면 방법을 모색 해야죠.
온라인수업이 완전하지도 않고 말입니다.
유은혜가 교육 공무원들 카르텔 속에서 다 마음대로 하는 오만한 사람이면 특목고 재지정도 다 철회하고, 했겠죠.
장관 한마디 한마디가 그냥 개인의 머릿속에서 바로 나오는 겁니까?
그 부처 전체가 수많은 회의와 자료를 바탕으로 함께 결정한 거죠.
참 사람들...
등교한지
꽤 됐어요.
등교여부가 문제가 아니라 교육부장관으로 너무 무능하고 교체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다른 동남아도
다 등교 했나요?
다들 학교 보내고 다시 폐쇄 하는일 없죠?
저러다 걸리면 걸린 학생과 학부모는 걸린것도 억울한데 동선공개 신상공개 당하고 조심 안했다 전국적으로 욕 먹는거죠.
알아서 조심하세요.
통제가능하다고 했다고요? 어이쿠 보건복지부장관을 시켰어야! 자신만맘하네요. 책임 지는지 지켜보면 알겠죠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 기약이 없어서 그래요
백신이 언제나온다. 치료제가 언제나온다 기약이 있으면 그때까지 학교문닫고 기다리면 되겠죠
근데 기약이 없잖아요. 9월? 내년 1월? 도대체 언제까지 갈지 모른다구요
그러니깐 학교가 걱정되고 교육부가 못미더우신 분들은 당분간 공교육은 접으시고 홈스쿨하는게 가장 안전하니깐요.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 기약이 없어서 그래요
백신이 언제나온다. 치료제가 언제나온다 기약이 있으면 그때까지 all stop하고 학교문닫고 기다리면 되겠죠
근데 기약이 없잖아요. 9월? 내년 1월? 도대체 언제까지 갈지 모른다구요
그러니깐 학교가 걱정되고 교육부가 못미더우신 분들은 당분간 공교육은 접으시고 홈스쿨하는게 가장 안전하다니깐요.
설마 우리나라 같이 교육에 민감한 나라에서 이런 중대한 일을 교육부 관계자와 유은혜 혼자 결정하겠어요?
그 윗선에서 개학의지가 강한거죠.
유은혜는 전달만하겠죠.
대통령 워딩 보세요.
학교가 생활방역에 성공 가능 시금석, 방역에 최전방이라잖아요.
왜 애들이 최전방에 서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대통령은 그리 생각하네요.
이제 학교, 학생들이 집단감염 시험대에 오른거죠.
그냥 운에 맡기는 거고 걸리는 사람만 재수없는거...
설마 우리나라 같이 교육에 민감한 나라에서 이런 중대한 일을 교육부 관계자와 유은혜 혼자 결정하겠어요?
그 윗선에서 개학의지가 강한거죠.
유은혜는 전달만하겠죠.
대통령 워딩 보세요.
학교가 생활방역에 성공 가능 시금석, 방역에 최전방이라잖아요.
왜 애들이 최전방에 서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대통령은 그리 생각하네요.
이제 학교, 학생들이 집단면역 시험대에 오른거죠.
그냥 운에 맡기는 거고 걸리는 사람만 재수없는거...
설마 우리나라 같이 교육에 민감한 나라에서 이런 중대한 일을 교육부 관계자와 유은혜 혼자 결정하겠어요?
그 윗선에서 개학의지가 강한거죠.
유은혜는 전달만하겠죠.
대통령 워딩 보세요.
학교가 생활방역에 성공 가능 시금석, 방역에 최전방이라잖아요.
왜 애들이 최전방에 서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대통령은 그리 생각하네요.
이제 학교, 학생들이 집단면역 시험대에 오른거죠.
그냥 운에 맡기는 거고 걸리는 사람만 재수없는거...
설마 우리나라 같이 교육에 민감한 나라에서 이런 중대한 일을 교육부 관계자와 유은혜 혼자 결정하겠어요?
그럴 깜냥도 안되어 보이던데...
그 윗선에서 개학의지가 강한거죠.
유은혜는 전달만하겠죠.
대통령 워딩 보세요.
학교가 생활방역에 성공 가능 시금석, 방역에 최전방이라잖아요.
왜 애들이 최전방에 서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대통령은 그리 생각하네요.
이제 학교, 학생들이 집단면역 시험대에 오른거죠.
그냥 운에 맡기는 거고 걸리는 사람만 재수없는거...
설마 우리나라 같이 교육에 민감한 나라에서 이런 중대한 일을 교육부 관계자와 유은혜 최종 결정하겠어요?
그럴 깜냥도 안되어 보이던데...
그 윗선에서 개학의지가 강한거죠.
유은혜는 전달만하겠죠.
대통령 워딩 보세요.
학교가 생활방역에 성공 가능 시금석, 방역에 최전방이라잖아요.
왜 애들이 최전방에 서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대통령은 그리 생각하네요.
이제 학교, 학생들이 집단면역 시험대에 오른거죠.
그냥 운에 맡기는 거고 걸리는 사람만 재수없는거...
설마 우리나라 같이 교육에 민감한 나라에서 이런 중대한 일을 교육부 관계자와 유은혜가 최종 결정하겠어요?
그럴 깜냥도 안되어 보이던데...
그 윗선에서 개학의지가 강한거죠.
유은혜는 전달만하겠죠.
대통령 워딩 보세요.
학교가 생활방역에 성공 가능 시금석, 방역에 최전방이라잖아요.
왜 애들이 최전방에 서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대통령은 그리 생각하네요.
이제 학교, 학생들이 집단면역 시험대에 오른거죠.
그냥 운에 맡기는 거고 걸리는 사람만 재수없는거...
이 문제는 어떻게 결정해도
불만이 나와요
님 입에 딱맞는 떡 안준다고
장관 비난할 일은 아니죠
그렇게 걱정되면 님은 안보내시면 돼요.
지금 다들 불안하지만 이정도는
컨트롤 가능하다 생각하며 조심스레
첫발 디뎌보는거잖아요
컨트롤 가능하다는게 한명도 안걸릴거다가
아니예요. 어쩔수없이 감염 확산
어느정도 될거 예상하지만
폭발적 감염으로까지는 안가게
일정수준에서 유지되게 컨트롤 할수
있다는 거예요
신도 아닌데 이렇게 세게적 창궐 상황에서
누가 어떻게 갑자기 0을 만들어요
백신 나올때까지 공존할수밖에 없고
그 과정에서 희생자도 어쩔수 없고
그러니 각자도 조심해야죠
왜 그렇게 죄다 국가 탓만 하나요
저도 유은혜 싫어요. 무능해봬요
하지만 이 상황에서 개학한다고
욕하는건 이해가 안돼요
개학했다 대량 확진자 나와서 다시 문닫았어요
우리도 다시 닫을 수 있죠
왜요 그럼 안되요??
했다 안되면 다시 닫을수도 있는데 그게 실패에요?
해보지고 않고 지레 겁먹고 포기하는게 실패 아니에요??
애 데리고 집에 있으세요.
그래도 출석인정 해준대요.
뭘 더 어쩌라고...
유은혜 저러다가 된통 당하겠어요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 교육이 진심으로 걱정해서 하는 말이 아닌 이러다 교사들 밥줄 끊기게 생겼으니 무댜뽀로 밀어 붙이는 것 같네요
대한민국 교육부 장관은 진짜 드러워서 못 해 먹겠네요.
못잡아 먹어 안달인 학부모 천지니.
초등들중에 등교수업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이 있습니다
초등 저학년중에 한글 학습 안되고 덧셈뺄셈 안되는 애들 꽤있어요. 부모의 돌봄을 못받거나 기타등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요. 그 아이들은 때를 놓치면 못배우고 넘어가야돼요 점점 학교생활 어려워지겠죠
집에서 부모가 케어 가능한 분들은 정 불안하심 안보내시면 되요. 체험학습 쓰시면 되잖아요
등교수업이 필요한 다른애들까지 못가게 하지 마시구요. 몸쓰는 학원들 죄다 성업중인데 왜 학교만 난리인지....
그런애들은 돌봄에서 해주면 되지않냐고 하시는데 돌봄은 말그대로 돌봄입니다. 간식 챙겨주고 위험하지 않게 돌봐주는거지 체계적으로 봐주기 힘들어요. 돌봄선생님들 전문교사가 아니잖아요
자기 상황이 다라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주위를 좀 둘러보세요
하, 교사들 밥줄 끊길까봐
개학학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네
온라인 개학하면 선생들 놀고 먹는다고
욕하고 난리.
개학하니 이제 교사들 밥줄끓길까봐
억지로 밀어붙인다고 난리.
정말 저런 학부모들 상대하는
교사들 진심 애도요
지금 친한 동생이 가서 살고 있어요.
어제도 학교 갔다왔다는데요?
초등학생 입니다만
오만보다는 뻔뻔 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