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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작세들 티나는게

ㄴㅈ극 조회수 : 555
작성일 : 2020-05-26 18:02:13
내일 또 등교시작인데
오늘만 해도 여기저기 확진자에 난리인데
주부사이트 게시판 한페이지에 무슨글이 더 많은지 보세요
티안나게 작작 좀 하지
물론 지금 거기도 중요한데 당장 내새끼 내일 개학이라구요
당장 내일 중3짜리를 보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IP : 58.230.xxx.17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26 6:06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아침 일찍부터 윤미향 지지자들이 게시판에 도배를 하고 있네요.
    징글징글하다. 증말...

  • 2. ..
    '20.5.26 6:33 PM (223.38.xxx.250)

    작세야
    어제가 기자화견이었어.

  • 3. .....
    '20.5.26 6:43 PM (211.203.xxx.19)

    윤미향 지지해서가 아니라 돌아가는 상황이 어이없어 글 썼어요.
    뭔 죽을 죄를 졌다고 그리도 난리들인지.
    미통당쪽 잘못에도 이렇게나 공격들을 했던가요?
    정의연이 회계 잘못이 있었더라도 그동안의 활동들까지 폄하할 순 없지요.
    어제 윤미향씨가 뭘 했었다, 얼굴이 어떻다하는 글까지. 보는 내가 다 부끄러웠어요.
    남들이 안 하는 어려운 일을 3년도 아니고 30년을 한 사람을 마구 몰아치니 안쓰러워집디다

  • 4. ..
    '20.5.26 6:51 PM (58.143.xxx.5)

    그러게 말입니다..
    왜산 알바들이 많아요..

  • 5. ..
    '20.5.26 6:51 PM (223.38.xxx.87)

    30년동안 잘 챙겨먹은건데 무슨??

  • 6. ...
    '20.5.26 6:53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아무도 윤미향이 죽을 죄 지었다곤 안했어요.
    그저 기부금이 소소하게 37억.정도 사라졌으니 그게 문제라고 지적라는 거지... 37억 횡령이 사실 죽을 죄는 아니죠.

  • 7. .....
    '20.5.26 6:57 PM (211.203.xxx.19)

    30년이나 뭘 챙겨먹어요?
    우리가 할머니들 제대로 인정해준 게 얼마나 됐다고.
    정의연이 하는 일이 뭔 돈이 마구 솟아나는 일입니까?

  • 8. ...
    '20.5.26 8:57 PM (218.236.xxx.162)

    아주 새벽부터 징글징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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