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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미향님 감사합니다

조슈아 조회수 : 1,564
작성일 : 2020-05-26 07:08:06
당신의 30년은 헛되지 않았고
당신을 믿고 그 헌신에 감사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IP : 112.214.xxx.3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26 7:12 AM (218.236.xxx.162)

    윤미향 당선자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 2. ..
    '20.5.26 7:15 AM (42.113.xxx.170)

    쉴드칠걸 쳐야죠. 쳐낼건 쳐내고..
    버러지들 지키라고 뽑아드린거 아닙니다.
    정신 차리고 썩은 가지들 다 자르세요.
    뭐 누가 처음부터 썩습니까? 싹수가 노래서 썩어들어간겁니다. 저런거 지키려다 나무 통째로 썩어요.

  • 3. ..
    '20.5.26 7:18 AM (218.48.xxx.114)

    누가 버러지라고 함부로 말해요?
    세상 참 나이브하게 사세요? 싹수 뭐가 노래요?
    그렇게 살아보지도 못했으면서... 시민운동이 만만해 보이시죠?

  • 4.
    '20.5.26 7:29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상상이상의 철면피들 일 줄이야. 이 정도일 줄은......

  • 5. ㅎㅎ
    '20.5.26 7:30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스톡홀름 신드롬들 걸렸나?

  • 6. ,,
    '20.5.26 7:42 AM (172.74.xxx.143)

    할머니들 한달에 300만원 정의연에서 받든다고 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fbFnw35Eb_k

  • 7. ...
    '20.5.26 7:43 AM (116.37.xxx.160) - 삭제된댓글

    정의연에서 받는게 아니고
    정의연이 국가에서 보상을 받도록 기여 한것입니다

  • 8.
    '20.5.26 7:44 AM (222.108.xxx.82)

    너를 믿었던 만큼 난 정의연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의심없이 널 친구들에게 소개시켜 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후로부터 우리는 자주 후원도 하면서
    수요집회 가기도 하면서 함께 한다 생각했을 뿐인데
    그런 믿음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수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넌 정의보다 눈 먼 돈에 관심을 더보이며
    우릴 조금씩 멀리하던

    그어느날 할머니가 기자회견 한 그날 이후로
    너와 정의연은 버럭하며 뭔가 피하는것 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곳이 잘못됐다는걸
    너와 정의연은 어느새 재테크에 달인이 돼있었지
    있을수옶는 일이라며 나는 울었어
    내 믿음과 사랑을 버려야했기에
    또다른 진보들은 내 어깨를 두드리며
    음모라고 했지만 난 믿지 못할것 같아

    너를 믿었던것만큼 난 정의연도 믿었기에
    난 자연스럽게 너를 위해 후원도 했던것인데
    네 기자회견 보면서 내 믿음은 깨지기 시작했고
    난 끝모를 분노와 어색함을 느끼면서
    그렇게 너의 30년간 세월이 밝혀지면 질수록
    넌 정의와 조금씩 멀어지는것을 느끼면서
    난 예감을 하고있지
    넌 정의보다 눈 먼 돈에 관심이 더 많았었다는 것을.

  • 9. 응원합니다
    '20.5.26 7:45 AM (175.223.xxx.71)

    30년이 참 모질고 힘겨운 시간이었을 듯

  • 10. 응원합니다
    '20.5.26 7:46 AM (175.223.xxx.71)

    할머니도 마음 아프고, 윤미향도 마음 아파요.

    매국당과 일본 극우만 좋은 일 ㅠ

  • 11. ...
    '20.5.26 7:47 AM (112.168.xxx.14)

    상식적으로 돈 많이 처먹은 거 응원 하는 놈 도 한패 인가요?
    시민운동도 밥벌이고 그 것도 수익은 대단 하고 명예도 있고 좋다 좋아
    국개도 되네

    어화둥둥 시민운동가!

  • 12. 윤미향님
    '20.5.26 7:49 AM (210.113.xxx.70)

    힘내십시오
    응원합니다

  • 13. 할머니
    '20.5.26 7:58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힘내십시오. 응원합니다.
    윤미향의30년 때문에 얼마나 억울하셨을지,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합니다. 정의와 진실이 이깁니다.

  • 14. 00
    '20.5.26 8:05 AM (211.215.xxx.148)

    풋...아침부터 시작이네요...
    역시 친목질 최고.
    빨리 민주당은 일이 더 커지기전에 사퇴시키세요.

  • 15. ㅇㅇ
    '20.5.26 8:06 AM (125.176.xxx.65)

    그동안 누구한테 적폐 토왜 왜구 거리며
    손가락질들을 한거야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 여기서
    '20.5.26 8:08 AM (175.223.xxx.69)

    윤미향히와가족분들
    여기서 이러지마세요

  • 17. .....
    '20.5.26 8:14 AM (211.203.xxx.19)

    윤미향님 응원합니다.

  • 18. 30년 도둑질
    '20.5.26 8:18 AM (223.38.xxx.244) - 삭제된댓글

    그래 윤미향 이 도둑년아. 많이 해쳐먹어라.
    이제 할머님들 몇 분 남지도 않았어.

  • 19. ...
    '20.5.26 8:39 AM (108.41.xxx.160)

    나도 감사합니다.

  • 20. 윤미향
    '20.5.26 8:49 AM (220.78.xxx.226)

    응원합니다

  • 21. 암요
    '20.5.26 9:03 AM (223.38.xxx.87)

    윤미향은 댁들의 밥줄이니 사랑해야죠.
    일본이 좋아합니다. 한국 썩어간다고

  • 22. 그러게요
    '20.5.26 9:24 AM (116.39.xxx.132)

    스톡홀름 신드롬인지, 뭔가 밥줄이어서 그런건지.
    82 특히 정신 이상한 사람들 진짜 많아요. 상식적이지 않은 사안에 대해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지.
    박사모가 이해될 지경이예요.

  • 23. 이건
    '20.5.26 9:27 AM (114.200.xxx.4)

    또 뭔 궤변. ㅠㅠ
    그만큼 몰리고 급박한 가 봅니다

  • 24. ㅋㅋ
    '20.5.26 9:38 AM (211.196.xxx.224) - 삭제된댓글

    정의연서 알바 엄청푸네요ㅋ
    알바비 몇푼에 저러는거 보면 돈에 환장한것들 참 많아요.
    쯧쯧.

  • 25. 윤미향
    '20.5.26 9:55 AM (115.41.xxx.88)

    윤미향이 보고 응원한다니 웃음이 터지네요. ㅋㅋ

  • 26. RADION
    '20.5.26 10:10 AM (116.32.xxx.219)

    극과극은 통한다고 하는짓이 일베와 똑같음

  • 27. 우유좋아
    '20.5.26 10:36 AM (125.187.xxx.230)

    222222
    너를 믿었던 만큼 난 정의연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의심없이 널 친구들에게 소개시켜 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후로부터 우리는 자주 후원도 하면서
    수요집회 가기도 하면서 함께 한다 생각했을 뿐인데
    그런 믿음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수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넌 정의보다 눈 먼 돈에 관심을 더보이며
    우릴 조금씩 멀리하던

    그어느날 할머니가 기자회견 한 그날 이후로
    너와 정의연은 버럭하며 뭔가 피하는것 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곳이 잘못됐다는걸
    너와 정의연은 어느새 재테크에 달인이 돼있었지
    있을수옶는 일이라며 나는 울었어
    내 믿음과 사랑을 버려야했기에
    또다른 진보들은 내 어깨를 두드리며
    음모라고 했지만 난 믿지 못할것 같아

    너를 믿었던것만큼 난 정의연도 믿었기에
    난 자연스럽게 너를 위해 후원도 했던것인데
    네 기자회견 보면서 내 믿음은 깨지기 시작했고
    난 끝모를 분노와 어색함을 느끼면서
    그렇게 너의 30년간 세월이 밝혀지면 질수록
    넌 정의와 조금씩 멀어지는것을 느끼면서
    난 예감을 하고있지
    넌 정의보다 눈 먼 돈에 관심이 더 많았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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