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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대표와 할머니 방미 활동 및 인터뷰 모음

light7 조회수 : 2,079
작성일 : 2020-05-23 21:57:42
윤미향 대표와 할머니 방미 활동 및 인터뷰 모음


1. 윤미향, 할머니와 함께 해외에서 위안부 실상 열심히 알렸다 (2015년 7월)

                            미 국부무, 국제앰네스티 디렉터, NGO 대표들과도 면담

https://youtu.be/4_Hhjb5iRV0



2.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와 함께 부르는 평화의 노래 (2017년 10월)



3. 솔즈베리대학교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일본 반대로 무산 (2017년 10월)



4. 정대협 윤미향 대표 “2015 한일 위안부 합의는 원천 무효-폐기 해야” (2018년 1월 인터뷰)
IP : 160.129.xxx.127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23 9:59 PM (39.7.xxx.67)

    일안했다고는 안했어요.
    일하고 했어요.

    그런데 장부는?
    개인계좌 모금액은?
    기부금 누락은?

    일과 돈은 별개죠

  • 2. ..
    '20.5.23 10:00 PM (223.38.xxx.134) - 삭제된댓글

    두분다 많은 일을 하셨네요
    정의연, 소녀상 알리기 계속 되길 바랍니다.

  • 3. ..
    '20.5.23 10:00 PM (223.38.xxx.141)

    할머니 앵벌이 시켜 돈벌려면 저정도 이슈는 시켜야..
    그래서 기부금 다 어디갔어요?

  • 4. 해명하며
    '20.5.23 10:00 PM (117.111.xxx.195)

    윤미향이 거짓말 너무 많이해서
    안 믿어요.
    정의연 환골탈퇴해아해요.

  • 5. 궁금
    '20.5.23 10:01 PM (223.38.xxx.134) - 삭제된댓글

    나눔의 집도 같은 잘 못인데
    정의연만 비판하는 분들은
    왜 그런거예요?

  • 6. 할머니와함께
    '20.5.23 10:02 PM (223.62.xxx.211)

    할머니ㅜ모시고다니며 앵벌이 엄청 시켰네요.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윤미향이 다 가져갔군요.
    쓰레기

  • 7. light7
    '20.5.23 10:02 PM (160.129.xxx.127)

    일안 한 것처럼 보도하는 언론들 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일한 사실도 의심하게 만드는...

  • 8. ..
    '20.5.23 10:03 PM (223.38.xxx.131)

    나눔의집은 쉴더가 전혀없는데
    정의연에만 미친듯 쉴드치는 분들은
    왜그런거에요?

  • 9. ..
    '20.5.23 10:03 PM (39.7.xxx.12)

    그 윤봉길, 안중근 의사 모욕하던 페미들하고 어울려다니며
    술잔치 하고 명분 만들어 패거리 만드느라 바빴겠죠.
    그러면서 역사의식, 애국심 타령은..

  • 10. 공감가는 글
    '20.5.23 10:03 PM (58.143.xxx.155) - 삭제된댓글

    이주혁 의사선생님 페북 글입니다.

    -수련의 시절 경험담.

    장기간 투병하는 노령환자 옆에 붙어서 끝까지 간병하는 자녀가 한 명 있었다.
    소변통을 비우고 환자의 더러운걸 다 만지면서도 단 한번도 싫은 내색을 하는걸 본 적이 없다. 헌데 코빼기도 안 보이던 다른 자녀들이 어김없이 나타나는 날이 있다. 입원비 중간정산하는 날이다. 그거 돈 몇푼 나눠 내고 병실에 올라와선 평소엔 전화한 통 안하던 아들들이 엄청나게 생색(?)을 낸다.

    어이구 우리 어머니 힘드신데 어떡하냐 이럼서 자기들이 사온 음료수 자기들이 마시고 한 30초 어깨 주물러드린다. 그런거 옆에서 보자면 '웃프다'는 말이 딱 맞아떨어진다. 그러기만 하고 가면 차라리 괜찮다.
    노인이 여기가 아퍼 저기가 아퍼 이렇게 고통스러운 소릴 하시면, 거기서 진짜 못 들어주는 소리가 꼭 나온다.
    사시사철을 노인 옆에서 간병한 딸한테 다른 자녀들이 짐짓 무게잡고 야단을 치는 꼬라지이다. "야. 너 어머니 저렇게 아프시다는데 대체 뭐하고 있었어? 똑바로 좀 하지"

    이런건 생각보다 간병하는 자식들 사이에서 많이 보는 광경이다. 간병은 보통 힘든 일이 아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노인 환자한테 붙어서 그걸 계속하는 사람은 내가 생각할때, 진짜 존경, 칭찬. 그런걸 아무리 들어도 아깝지 않다. 근데, 꼭 그 힘든 일을 한 사람이 저렇게 지탄을 받는 일이 생긴다. 왜인가?

    대다수의, '사람을 섬기는 일'을 해본적이 없는 이들은 그게 뭔질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흔히들, 말을 아주 함부로 한다. 무엇이 감사한 일인지를 모른다는 것이다.

    자그마치 30년이다. 그 세월을 한결같이 할머니들의 한과 민족적인 한을 매듭짓기 위해 애쓰던 사람한테, 한번을 노인네한테 얼굴조차 비치지않던 이들이 나타나선 목에 힘을 주고 입을 함부로 놀리고 있다. "야, 너희 돈 어따 썼어? 너네 자식 차 뭐 타고 다녀? 그 돈 어디서 났어? 장부 까봐 이 xx야."

    이렇게 하는건, 당장 주먹으로 몇대 맞아야 하는 인간들이다.

    할머니들은 자기 곁에 있던 사람들한테만 투정이며 컴플레인이며, 그런 걸 할 수 있다. 노인들을 모셔본 사람들은 안다. 윤 당선인이 국회로 간다고 어느날 갑작스레 이야기하니까, 할머니는 "그럼 나는 어떻게 해?" 이거 일 종결짓고 가이지 니가 없어지면 여긴 어떻게 해? 이런 심정이셨을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기자회견을 하셨다.
    그렇다 하여도, 그 오랜 세월을 한결같이 그분들을 모셔온 사람들이다. 그들에게 기본적인 존경과 예의를 담아서, 이 문제에 대해 답변을 준비해서 전달해달라고, 그렇게 조심스레 말해도 미안했을 일이다.

    어제 정의연 기자회견장의 모습. 그걸 보면서 아베와 일본 우익들은 얼마나 좋아했을까. "조선, 동아 잘 한다!" 박수치며 웃다 흰 머리조차 검어졌을 것이다.

  • 11. light7
    '20.5.23 10:04 PM (160.129.xxx.127)

    앵벌이라뇨? 국가가 해야 할 일을 윤미향이 국제사회에서 열심히 알린 것입니다. 일본은 대놓고 대사관이 위안부 홍보 활동 방해할때...

  • 12. 누가
    '20.5.23 10:04 PM (223.39.xxx.160)

    정의연 일안했단도하는사람 없어요.
    개인계좌 쉼터 경매집등등에 의혹갖는거지.
    뭐래

  • 13. ..
    '20.5.23 10:04 PM (223.38.xxx.134) - 삭제된댓글

    쉴드한적 없어요.

    제 눈에는 똑같이 잘 못 한 걸로 보입니다.

  • 14. 그래서
    '20.5.23 10:04 PM (223.38.xxx.57)

    그 사라진 많은돈은 어디갔어요?

  • 15. ..
    '20.5.23 10:07 PM (39.7.xxx.67)

    공감가는 글

    '20.5.23 10:03 PM (58.143.xxx.155


    그 아픈 어머니모시면서
    여러사람에게 어머니 봉양하라고 봉투를 수없이 받았는데
    간병하던 자녀가 아픈 어머니한테는 안쓰고
    자기집사고 저축하고 생활하고
    주변에 나눠주고


    결국 어머니가
    어머니한테 써야지 너무하다
    라고 이야기하게 된거죠

  • 16. 그렇네요
    '20.5.23 10:07 P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

    나눔의집은 쉴더가 전혀없는데
    정의연에만 미친듯 쉴드치는 분들은
    왜그런거에요? 22222222222

  • 17. ..
    '20.5.23 10:09 PM (39.7.xxx.67)

    일 열심히 했는데
    지금 돈문제가 심각하니

    이제 그동안했던게 앵벌이한건지 진의가 의심이 가게되는
    상황이죠
    수십억 누락에
    개인계좌에

    그만큼 큰돈이 들어온것도
    다 저리 대외적으로 활발해서 돈들어온거고
    진짜 할머니들에게는 일년에 수십만원 쓰기 힘들었다는게 진실이에요. (1억우 박근혜때 배상금 대체라 제외)

  • 18. ..
    '20.5.23 10:09 PM (175.223.xxx.43) - 삭제된댓글

    수십억 삥땅치고. 저정도 행사도 안하겠어요?
    진짜 순진들 하시네요.

    https://twitter.com/MissSloane2016/status/1263648051958145025

    영화 아이캔스피크 실제 증언입니다.
    윤미향이 이 영화 개봉할 때 숟가락 얹고 엄청 설치 다녔어요.
    제 공인냥.

  • 19. ...
    '20.5.23 10:10 PM (223.38.xxx.192)

    할머니들 앵벌이 시켜서 돈 벌려면 저 정도는 당연히 했겠죠. 가만히 있으면 누가 돈 주나요?

  • 20. light7....
    '20.5.23 10:11 P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

    30년 동안 돈 벌면서 활동하는 거 다른 사람도 할 수 있어요.
    저사람이 무료봉사했어요?
    심한 표현이긴 하지만
    지금 정의연에 대해 나오는 얘기를 보면
    할머니들 앞세워 자기들 돈 벌고 인지도 높인 건가 싶기도 해요.
    의혹에 대한 해명조차 오락가락, 아주 오만하고요.

    저사람들이 일 안 했다는 사람 없어요.
    오히려 윤미향 옹호하는 사람들이
    느닷없이 '그러면 소녀상을 철거? 수요집회 그만둬?'
    이런 말도 안 되는 유언비어를 만들어서
    비판하는 사람들 입막으려고 하고 있죠.

  • 21. ..
    '20.5.23 10:11 PM (223.39.xxx.179)

    할머니 팔아가며 수십억 착복한것들이
    ..ㅉㅉㅉ 저일도 할머니 모시고다니며 한거네.
    대체 원글은 물타기해서 얼마받나요?

  • 22. ...
    '20.5.23 10:12 PM (175.223.xxx.43) - 삭제된댓글

    수십억 삥땅치고. 저정도 행사도 안하겠어요?
    진짜 순진들하시네요.

    https://twitter.com/MissSloane2016/status/1263648051958145025?s=20

    영화 아이캔스피크 소재였던 미 하원 2007년 원투원 결의안 실제 증언입니다.
    윤미향이 이 영화 개봉할 때 씨네 토크하면서 엄청 설치 다녔어요. 마치 제 공인냥.

  • 23. ㅇㅇ
    '20.5.23 10:14 PM (117.111.xxx.195)

    여가부 자료에 따르면 할머니들 주거복지용으로
    2년간 10억 받았다는데,
    왜 이용수 할머니는 난방도 안되는 곳에 방치했나요?

  • 24. ..
    '20.5.23 10:15 PM (39.7.xxx.12)

    아주 정의연 쉴드 치는글은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그동안 부모님 지극히 모신 딸 이미지 만드나본데
    보조금 받는 어르신 보조금 뺏어 먹고
    할머니들이 그렇게 싫다던 성노예란 단어로 부르고
    가난한 할머니들 일본돈 받으면 화냥년, 공창이라고 협박한거.

    그래 퍽이나 잘 모셨다.
    그래놓고 지들 새끼들은 미국에서 학비 비싸기로 유명한
    ucla 유학 보냈지

  • 25. ....
    '20.5.23 10:17 PM (175.223.xxx.43) - 삭제된댓글

    수십억 삥땅치고. 저정도 행사도 안하겠어요?
    지지자분들 진짜 순진들하시네요.

    영화 아이캔스피크 소재였던 미 하원 2007년 원투원 결의안 실제 증언입니다.

    ——
    영화 의 소재로 쓰인 도 정대협 없이 할머니 혼자 해낸 일.

    정의연 측은 당시 증언활동을 지원했다고 해명했지만, 정대협에서 수행할 스태프 1명을 보냈으나 2주가량 있다가 개인적 사유로 귀국했고 그 뒤로는 지원이 없었다고.

    당시 미국 현지에서 한 달간 이 할머니의 체류비 일체를 지원하며 증언활동을 도왔던 건 재미교포 단체인 가주한미포럼(현재 배상과 교육을 위한 위안부 행동)임.
    ———

    윤미향이 이 영화 개봉할 때 씨네 토크하면서 엄청 설치 다녔어요. 마치 제 공인냥.

  • 26. ..
    '20.5.23 10:17 PM (223.38.xxx.95)

    딸유학비 계산 안맞는건 어찌 생각하세요?
    경매로 집살때 전집팔았다했다가 다시
    적금깼다는데 집비용마련하나를 기억못하는건
    어찌생각하세요?
    쉼터는?
    개인계좌는?
    우물사업한다며 허위홍보한 이유는

  • 27. 39.7.xxx.67
    '20.5.23 10:19 PM (58.143.xxx.155) - 삭제된댓글

    글 보면 님이 봉투라도 몇번 쥐어 준
    자녀같군요.

    의혹차원을 넘어 실체적 진실이 밝혀질때까지
    지켜봐야 할 때라고 보여집니다.

  • 28. ...
    '20.5.23 10:19 PM (175.223.xxx.43) - 삭제된댓글

    수십억 삥땅치고. 저정도 행사도 안하겠어요?
    지지자분들 진짜 순진들하시네요.

    영화 아이캔스피크 소재였던 미 하원 2007년 원투원 결의안 실제 증언입니다.

    ——
    영화 아이 캔 스피크의 소재로 쓰인 미 하원 2007년 원투원 결의안도 정대협 없이 할머니 혼자 해낸 일.

    정의연 측은 당시 증언활동을 지원했다고 해명했지만, 정대협에서 수행할 스태프 1명을 보냈으나 2주가량 있다가 개인적 사유로 귀국했고 그 뒤로는 지원이 없었다고.

    당시 미국 현지에서 한 달간 이 할머니의 체류비 일체를 지원하며 증언활동을 도왔던 건 재미교포 단체인 가주한미포럼(현재 배상과 교육을 위한 위안부 행동)임.
    ———

    윤미향이 이 영화 개봉할 때 씨네 토크하면서 엄청 설치 다녔어요. 마치 제 공인냥.

  • 29. ...
    '20.5.23 10:20 PM (175.223.xxx.43)

    수십억 삥땅치고. 저정도 행사도 안하겠어요?
    지지자분들 진짜 순진들하시네요.

    영화 아이캔스피크 소재였던 미 하원 2007년 원투원 결의안 실제 증언입니다.

    ——
    영화 아이 캔 스피크의 소재로 쓰인 미 하원 2007년 원투원 결의안도 정대협 없이 할머니 혼자 해낸 일.

    정의연 측은 당시 증언활동을 지원했다고 해명했지만, 정대협에서 수행할 스태프 1명을 보냈으나 2주가량 있다가 개인적 사유로 귀국했고 그 뒤로는 지원이 없었다고.

    당시 미국 현지에서 한 달간 이 할머니의 체류비 일체를 지원하며 증언활동을 도왔던 건 재미교포 단체인 가주한미포럼(현재 배상과 교육을 위한 위안부 행동)임.
    ———

    윤미향이 이 영화 개봉할 때 씨네 토크하면서 엄청 설치고 다녔어요. 마치 제 공인냥.

  • 30. light7
    '20.5.23 10:20 PM (160.129.xxx.127)

    유학 보내는 것이 잘못이 아닙니다. 활동가들 자녀들도 유학갈 수 있습니다.
    활동가들 분들 자녀들 유학가고, 정관계 고위 진출해서 사회가 더 건강하게 변해야죠.

  • 31. 58.143.xxx.155
    '20.5.23 10:21 PM (39.7.xxx.67)


    되도 안하는 인물 실드칠려니
    이리저리 딸리니 비꼬고

    뭐시 의혹차원?
    윤미향정의연 지들이 국세청 올린 공시만 봐도 진실은
    수십억 누락
    개인계좌로 불법 모금 일삼기
    안성쉼터 문제

    숫자로 다 문제 생긴건데
    의혹은 무슨

  • 32. light7
    '20.5.23 10:23 PM (160.129.xxx.127)

    지켜봅시다...

  • 33. ......
    '20.5.23 10:25 PM (175.123.xxx.77)

    할머니 도와주란 명목으로 받은 나랏 돈 9억원.
    할머니들은 못 봤다네요.
    대체 그 돈으로 뭘 한 건지?
    기부금 낸 기업들이 자기네 기부금이 국세청에 축소되어 기록됐다는 발표,
    정의연이 돈 보낸 외국 ngo들이 정의연이 보고한 것 보다 적은 액수 받았다고 폭로.
    이게 그저 의혹 수준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요. 검찰 수사 끝날 때까지 지켜 보자구요.
    그런데 애초에 정의연이랑 같은 카르텔인 여성 단체들이 성명서 내고 설레발이 친 건 어쩌나요?
    쉴드 칠려고 생쇼를 한 건 그 쪽이 먼저 아닌가요?
    치매 증세 있는 어르신들까지 끌고 나와서 개망신 시킨 것도 그 쪽 아닌가요?

  • 34. .....
    '20.5.23 10:26 PM (223.38.xxx.95) - 삭제된댓글

    양정숙도 지켜보시지 바로 사퇴는 왜시켰나요?
    양정숙도 소공재기했다는데 법원판결날때까지
    지켜봐야죠?
    그때 이무도 양정숙의 지난 업적 올리는 인간
    아무도 없었어요. 님 정체가 뭐에요?

  • 35. ..
    '20.5.23 10:26 PM (223.38.xxx.95)

    양정숙도 지켜보시지 바로 사퇴는 왜시켰나요?
    양정숙도 소송재기했다는데 법원판결날때까지
    지켜봐야죠?
    그땐 아무도 양정숙의 지난 업적 올리는 인간
    아무도 없었어요. 님 정체가 뭐에요?

  • 36. 제일 중요한
    '20.5.23 10:31 PM (115.140.xxx.66)

    게 겉으로 하는 그럴 듯한 활동보다
    할머니들 돌보는 일이 잖아요
    정말 중요한 건 등한시 하고 아직은 모르겠지만
    횡령까지 했다면 용서받기 힘들죠

  • 37. ..
    '20.5.23 10:33 PM (39.7.xxx.67)

    추운겨울까지도 할머니들 수요집회 데리고 다니면서
    챙겨주지도 않고
    돈은 득달같이 모금하고 어디썼는지 누락이 다반사고

  • 38. light7
    '20.5.23 10:33 PM (160.129.xxx.127)

    저 활동은 할머니 같이 돌보면서 하는 겁니다. 별개가 아니에요...
    활동이 할머니를 위한 것이고요.

  • 39. ㅁㅊ
    '20.5.23 10:35 PM (223.62.xxx.208)

    장애우들의 실상을 알리고 페럴림픽출전위해 애쓰고 그것을위해 장애우들 데리고 다니며 기부금모은 사람이 그돈 다 자기배불리고 장애우들은 살곳도 변변치 않았어도 그 사람 편드실거죠?

  • 40. ㅁㅊ
    '20.5.23 10:37 PM (223.62.xxx.208)

    할머니를 위한 활동이었다구요?
    할머니들이 울면서 기자회견열었는데 뭔?@&~*~♡#*#

  • 41. ..
    '20.5.23 10:37 PM (39.7.xxx.67)

    할머니들 위하기

    더럽다 더러워

  • 42. .....
    '20.5.23 10:37 PM (175.123.xxx.77)

    윤미향 수사 결과가 나왔나요? 수사 결과 나올 때까지 지켜 보자고 하면서 이렇게 쉴드 쳐 주는 글을 올리시면
    저도 윤미향 비리 조사한 글 올릴까요?
    할머니들 데리고 다니면서 떠들썩하게 행사한 거 선전하면 돈 뒤로 땡겨 먹은 게 무마가 되나요?

  • 43. 3736
    '20.5.23 10:38 PM (121.143.xxx.7)

    윤미향 아니라도 수요집회와 소녀상 운동 할 수 있어요.
    조국 없어도 검찰 개혁할 수 있죠.
    박정희 없었으면 경제개발 못하나요? 아니면 다른놈 못한다...하면서 독재자 나오죠.

    윤미향 아니라 깨끗한 활동가가 세상에 얼마나 많은데....촌스럽게 그 사람 아니면 큰일 날 것처럼....

  • 44. ...님
    '20.5.23 10:42 PM (175.196.xxx.130)

    양정숙은 명백한 잘못이 있기에 사퇴하라고 한 거예요. 거기에 비해 윤미향은 다 의혹이고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기다려 주는 거예요.기다리면 시시비비가 밝혀지겠죠.거기에서 문제가 있으면 그 때 욕해도 늦지 않아요.의혹만 가지고 물어 뜯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무죄추정의 원칙에 위배되고요.

  • 45. 기다리고 싶으면
    '20.5.23 10:47 P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

    기다리세요.
    하지만 기다릴 수 없는 사람들은
    못 기다리겠다고 하는 거잖아요?

    눈에 뻔히 보이는데
    대체 민주당한테 뭘 기다리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 46. 기다리고 싶으면
    '20.5.23 10:51 P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

    기다리세요.
    하지만 기다릴 수 없는 사람들은
    못 기다리겠다고 하는 거잖아요?

    눈에 뻔히 보이는데
    대체 민주당한테 뭘 기다리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윤미향의 의혹이 제기될수록
    상식적인 시민이라면
    화가 나고 어이없고 분노가 생기는 게 당연한데

    윤미향 옹호 안 한다고 화를 내는 사람들은 대체 누군지 참 궁금해요.
    그냥 개인인데
    윤미향이라는 인간의 행태를 비판하는 사람들한테
    이토록 집요하게 화를 내요?
    토왜니 알바니 하면서
    '소녀상 철거하라고 한다, 수요집회 그만하라고 한다..'는 유언비어까지 유포하면서
    윤미향을 옹호해요?

    도대체 이해가 안 되네요.

    말이 길었네요.

    결론은,

    한 개인으로서 윤미향에 대해 화를 낼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한 개인으로서 윤미향을 비판하는 사람에게 이렇게까지 화를 내며 달려들 이유가 없다...고 본다.
    (윤미향 본인이거나 정의연 관계자거나 민주당 당직자거나...이런 게 아니라면)

  • 47. ..
    '20.5.23 10:53 PM (39.7.xxx.67)

    윤미향은 다 의혹이고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기다려 주는 거예요.기다리면 시시비비가 밝혀지겠죠.

    ㅡㅡ> 피해자인 할머니들이 아니라잖아요.
    기부했던 기업들이 아니라잖아요.
    자기들이 올린 국세청 공시 숫자가 아니라잖아요.

    윤미향 전지전능설도 아니고

  • 48. 웃기시네
    '20.5.23 10:53 PM (98.228.xxx.217)

    누가보면 윤미향이 할머니들 소변통 들고다니며 병수발한줄 알겠어요. 그리고 누가 활동가들 자녀 유학 보낸다고 뭐라 한적 있어요? 소득에 맞지 않게 누가 봐도 도둑질한 검은돈 아니면 할수 없는 피아노 유학을 보내니 돈의 출처가 의심스러운 거죠.
    가뜩이나 회계 처리도 불분명하게 도둑질한 의심이 들게 해놓고는 그걸 지적하는 사람들 탓을 왜 해요?
    내부 문제를 가지고 외부의 음모니 뭐니 하며 왜 논점을 흐려요?
    김어준 수법을 그대로 따르는 거잖아요.
    돈앞에서 진영논리앞에서는 그간의 신념도 아무것도 아닌게 되나.

  • 49.
    '20.5.23 11:13 PM (210.100.xxx.78)

    당연히 활동가들 자녀 유학보내는거 찬성이에요
    근데 본인돈으로 본인이 번돈
    분수에 맞는돈으로 하라구요

    기부한사람들은 할머니들 도와주라고 기부했지
    활동가 자식들 유학보내라고 기부한거 아니거든요!!!!!!!!!!!!!!!!!!

  • 50. ...
    '20.5.23 11:24 PM (218.236.xxx.162)

    많은 일들을 함께해낸 할머님들과 윤미향 당선자 정의연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 51. 39.7.xxx.67
    '20.5.23 11:32 PM (58.143.xxx.155) - 삭제된댓글

    과하게 흥분해서 여기저기
    다수의 댓글 올리는 것 같은데
    님 같이 시간이 많지 않아 대응하지 않겠습니다

  • 52. 생각해보가.
    '20.5.24 2:54 AM (148.252.xxx.78)

    생각해보니 무척이나 섬뜩한데...만약 강제성폭행을 당한 여성을 지원한다면서 '성노예'라는 이름을 붙이고 사과를 받아준다는 명목으로 30년간 매주 사람들 앞에 세워서 자기 고통을 말하게 하는거...당사자에게는 어떤 고통이었을까...


    사회사업을 하는 사명감을 가진 좋은사람들이 후원금으로 잘 케어하고 있으리라 믿은거죠. 너무나 당연히! 맡아서 잘할꺼라 생각했는데 이정도로 심각한 도둑에 사기꾼들인걸 최근에 알고 기함하는중

  • 53. 잘한일은 칭찬
    '20.5.24 2:58 AM (80.41.xxx.110)

    두분다 많은 일을 하셨네요
    정의연, 소녀상 알리기 계속 되길 바랍니다.33333

  • 54. 페미들실체
    '20.5.24 6:22 AM (210.106.xxx.139)

    생각해보니 무척이나 섬뜩한데...만약 강제성폭행을 당한 여성을 지원한다면서 '성노예'라는 이름을 붙이고 사과를 받아준다는 명목으로 30년간 매주 사람들 앞에 세워서 자기 고통을 말하게 하는거...당사자에게는 어떤 고통이었을까...


    사회사업을 하는 사명감을 가진 좋은사람들이 후원금으로 잘 케어하고 있으리라 믿은거죠. 너무나 당연히! 맡아서 잘할꺼라 생각했는데 이정도로 심각한 도둑에 사기꾼들인걸 최근에 알고 기함하는중22222222222222

  • 55. ...
    '20.5.24 7:57 AM (223.38.xxx.192)

    본인들이 성노예라는 표현이 수치스러워서 싫다고 했다는데 본인들 돈벌이 흥항을 위해 굳이 자극적인 표현 써가며 매주 집회.
    할머니들이 일본이 제시한 돈 받으면 정의연의 존재가치가 앖어지므로 돈도 못받게 하고 기부금 걷어서 1 억 주고 퉁침.
    매주 수요집회에 할머니들 동원할거면 집이라도 집회장소에 가까운 곳에 마련해야 하는데 안성까지 겨들어 가고 ㅈㄹ

  • 56. 윤미향 이용수님
    '20.5.24 8:43 AM (210.113.xxx.148)

    두분다 많은일을 하셨어요
    정의연의 소녀상 알리기 계속되길 바랍니다
    22222222222

    30년 인권운동에 고생들 많으셨는데 무관심했음을
    반성합니다
    그리고 윤미향 당선자를 응원합니다!!!

  • 57. phua
    '20.5.24 9:32 AM (1.230.xxx.96)

     윤미향 이용수님

    '20.5.24 8:43 AM (210.113.xxx.148)

    두분다 많은일을 하셨어요
    정의연의 소녀상 알리기 계속되길 바랍니다
    333

    30년 인권운동에 고생들 많으셨는데 무관심했음을
    반성합니다
    그리고 윤미향 당선자를 응원합니다!!! 2222

  • 58. 돈벌이용
    '20.5.24 9:55 AM (223.62.xxx.231)

    본인들이 성노예라는 표현이 수치스러워서 싫다고 했다는데 본인들 돈벌이 흥항을 위해 굳이 자극적인 표현 써가며 매주 집회. 

  • 59. 33333
    '20.5.24 10:33 AM (103.53.xxx.128)

    나눔의집은 쉴더가 전혀없는데
    정의연에만 미친듯 쉴드치는 분들은
    왜그런거에요?33333

  • 60. 헉~
    '20.7.2 10:42 P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

    82쿡 고정닉들은 윤미향을 옹호하는 입장들???

    놀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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