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까페에서 펑펑 울고 있어요 ㅠㅠ

에고 조회수 : 25,165
작성일 : 2020-05-23 16:02:22
까페에 책이나 보러 노트북들고 왔는데요

유튜브 보다가 5.18 기념식에서
어떤 어머님이 그때 죽은 남편한테 보내는 편지 를 낭독하시는데
아 놔.. 갑자기 마음이 찌르르 한게 넘 아파서
제 눈에 눈물이 슬슬 고이더라고요

그리고 김 필이 김광진의 편지 노래를 부르는데..
그만 눈물보가 팍 터져버렸어요 ㅠㅠ
눈물이 줄줄..

아.. 김필 목소리가 너무 감성을 자극하네요
마음이 너무너무 아프고.. 가슴 시리네요.. ㅠㅠ




IP : 222.101.xxx.19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본 영상
    '20.5.23 4:03 PM (222.101.xxx.194)

    https://youtu.be/hkFX1V8-XOM

    편지낭독는 앞부분에 잠깐 나오고
    김필 노래는 2: 17 분 부터 나옵니다..

    김광진 노래도 좋았지만 김필 목소리가 정말 끝내주네요..

  • 2. 오오
    '20.5.23 4:06 PM (124.49.xxx.66)

    저도어제 똑같은 영상 보다가 울었어요.
    편지내용도 너무 마음 아프고
    김필 목소리도 애잔하게 심금을 울려서요.

  • 3. 원글
    '20.5.23 4:08 PM (222.101.xxx.194) - 삭제된댓글

    이상해요 제가 요즘 울일이 하나도 없는데요

    제가 마치 광주에서 꼭 다친 것 처럼 가슴 아파요
    펄떡 펄떡 제 살아있는 심장이 지금 막 다친 것 처럼
    지금 가슴 속 상처가 왜 생생할까요..

    아놔.. 이제 콧물까지 나요 ㅠㅠ

  • 4. 원글
    '20.5.23 4:09 PM (222.101.xxx.194)

    이상해요 제가 요즘 울일이 하나도 없는데요

    제가 마치 광주에서 꼭 다친 것 처럼 가슴 아파요
    펄떡 펄떡 제 살아있는 심장이 지금 막 다친 것 처럼
    지금 가슴 속 상처가 왜 생생할까요..

    어디가서 통곡 좀 하고 왔으면 좋겠어요
    몰래 눈물 흘리려니 너무 답답하고 가슴이 억눌린것 같아요ㅠ

  • 5. ㅁㅁ
    '20.5.23 4:11 PM (110.70.xxx.232)

    편지 노래가 어울릴까 생각했었는데 듣고있다보니 너무 절절하게 마음을 파버리더라구요.ㅠㅠ

  • 6. 원글
    '20.5.23 4:13 PM (222.101.xxx.194) - 삭제된댓글

    그죠? 몇분 보셨군요
    노래 듣는데 아 놔.. 너무너무 절절해요
    가슴이 시큰시큰거립니다....

    근데 왜 저는 이 영상을 계속 반복해서 보고 있는걸까요..

  • 7. 원글
    '20.5.23 4:18 PM (222.101.xxx.194)

    그죠? 보신분도 계시군요
    노래 듣는데 아 놔.. 너무너무 절절해요
    가슴이 시큰거리는 정도가 아니라
    억장이 무너지는 것 같아요 ㅠ

  • 8. 덕분에
    '20.5.23 4:20 PM (222.234.xxx.201)

    지금 보고 왔어요...김필은 진짜 최고에요..ㅠㅠㅠ 목소리며 감성이며 외모며 어찌나 애절한 노래가 잘 어울리는지...예전에 슈퍼스타k에서 곽진언과 같이 부른 걱정말아요 그대....도 정말 레전드예요...

    전두환이 아직 멀쩡히 살아 있다는게 정말 분하네요 ㅠㅠ

  • 9. 원글
    '20.5.23 4:21 PM (222.101.xxx.194)

    걱정말아요 그대~ 그것도 찾아볼께요
    윗님 감사합니다!

  • 10. 원글
    '20.5.23 4:35 PM (222.101.xxx.194)

    걱정말아요 들었는데
    너무 환상이었어요

    이건 듣는데 제 얼굴에 미소가 활짝 피네요
    너무 화음이 목소리가 아름다와요
    이렇게 기분이 또 좋아지네요 ㅎ
    윗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11. ㅠㅠㅠ
    '20.5.23 4:48 PM (123.213.xxx.169)

    국민을 지켜야 하는 군인이 왜? 국민을 죽였는가!!!

    생각할수록 용서가 안된다....ㅠㅠㅠㅠㅠㅠ.

  • 12. 그린 티
    '20.5.23 4:54 PM (39.115.xxx.14)

    저도 김필 노래 좋아해요.
    어머님 편지 뒤에 김필의 편지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 13. 땅지맘
    '20.5.23 5:05 PM (125.186.xxx.173)

    에구..영상감사합니다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 14. ㅡ.ㅡ
    '20.5.23 5:15 PM (125.191.xxx.231)

    저는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를때 옥상에 남자분.
    울컥 하는거 참고 부르실때...요

  • 15. 쓸개코
    '20.5.23 10:25 PM (211.184.xxx.42) - 삭제된댓글

    김필 선곡 좋았어요. 저도 처음에 뜬금없다싶었는데 듣다보니 젖어들더군요.
    감동과 품위가 있는 기념식이었어요.

  • 16. 쓸개코
    '20.5.23 10:28 PM (211.184.xxx.42)

    김필 선곡 좋았어요. 저도 처음에 뜬금없다싶었는데 듣다보니 젖어들더군요.
    감동과 품위가 있는 기념식이었어요.
    5.18기념식에 이렇게 우리가 즐겨 찾던 가수들이 함께하는 모습 고맙고 좋습니다.

  • 17. ///
    '20.5.23 10:34 PM (58.234.xxx.21)

    김필이 부르는 편지라니
    누군지 참...
    감성 제대로시네요...연출하신분 누군지 진짜 궁금하네요

  • 18. 쓸개코
    '20.5.23 10:46 PM (211.184.xxx.42)

    윗님 정재일씨 아닐까요?

  • 19. 님 덕분에
    '20.5.23 10:50 PM (223.39.xxx.91)

    링크따라 듣고 왔어요..
    편지글 너무 가슴아파서 눈물이..
    그러다 제작년 돌아가신 친정아버지까지 떠오르면서 혼자 머리속으로 글을 썼네요ㅠ
    편지 노래도 선곡이 찰떡이라 가슴저려요..

  • 20. **
    '20.5.24 12:53 AM (218.52.xxx.235)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절절함이 김필 목소리에
    잘 전달이 된거 같아요. 이 노래는 정말 단어 하나하나를
    새겨듣게 되요. 실제 경험에서 나온 가사라 그런지...
    들을 때마다 감동해요.

  • 21. 무장해제
    '20.5.24 11:09 AM (175.208.xxx.235)

    저도 5.18 기념식 생중계 울면서 봤네요.
    노래 편지 익히 알고 들어본곡인데.
    어쩜 그리 그날은 슬프게 들리는지.
    전두환과 그 측근들과 후손들은 양심이 있으면 평생 사죄하며 살기를~~

  • 22. 삼남매아줌
    '20.5.24 3:35 PM (58.236.xxx.176)

    저도 생중계를 봤는데 가슴이 찢어지더라구요..
    해마다 이렇게 속상한데 유가족분들은 평생을 얼마나 억울하고 원통하실까요...
    제발 전대갈 좀 처벌해주세요!!

  • 23.
    '20.5.24 3:45 PM (118.33.xxx.2)

    연출하신분이 무슨 작곡가랑 영화감독이라시는데..성함을 잊어버렸네요..많이 준비한것같아요

  • 24.
    '20.5.24 3:47 PM (118.33.xxx.2)

    연출하신분이 작곡가 정재일과 영화감독 장민승씨라고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975 논란의 애국가 라이브 사과 글 올렸네요 ........ 13:11:19 105
1810974 바지를 옷걸이에? 접어서? 어니면? 1 여름 13:07:23 71
1810973 홍진경 이소라 보니 나이먹어서 못한다는건 2 ㅇㅇ 13:00:45 675
1810972 스메그.. 커피 머신 색상 좀 골라주세요.. 1 ** 12:55:50 133
1810971 분수 모르는 남편 2 12:53:06 434
1810970 조관우 늪 지금 들어보니..ㄷㄷㄷ 7 아니 12:50:02 989
1810969 플라스틱 쟁반은 어떻게 버리나요? ㄱㄱ 12:45:45 135
1810968 박해영 드라마 세계관 6 ... 12:43:55 696
1810967 메이컵 하이라이터 좋네요 5 메이컵 12:28:23 588
1810966 갑자기 살이 빠지는거 14 .. 12:27:35 1,245
1810965 ‘꼼수 수당’ 삼성 노조 위원장 月 천만 원, 5명이 7억 5 삼성귀족노동.. 12:20:45 944
1810964 곽상언씨를 응원했었던 이유 9 ㄱㄴ 12:11:18 643
1810963 트럼프는 최악 지도자 중에서도 최악 5 ... 12:08:14 545
1810962 일제 잔재 활용의 적절한 예 후리 12:07:07 313
1810961 실리콘코킹 작업중 문열고 만든 김치먹어도 될까요? 궁금이 12:05:34 326
1810960 누가 주차장 설계를 이렇게 해놨는지... 4 정말 12:00:39 1,125
1810959 미래에셋 퇴직연금 매수시 옆에 "현"이라고 써.. 미래에셋 증.. 11:59:42 466
1810958 거제도 맛집 추천해주세요 1 @@ 11:58:43 171
1810957 제가 만든 앱 홍보글 올려도 되나요? 9 봄봄 11:56:15 551
1810956 미래애셋 어플 만족하시나요? 10 미래애셋 11:51:40 781
1810955 집에 정수기가ㅜ없습니다 15 장숙 11:51:04 1,463
1810954 시스템 에어컨 청소 해마다 하시나요? 2 .. 11:45:48 564
1810953 한샘 누보핏으로 욕실 리모델링 하신 집 있으신가요? 복받으세요 11:45:23 135
1810952 2억원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5 Oo 11:44:46 1,989
1810951 모자무싸의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흠 22 지나다 11:44:30 1,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