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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권리당원들이 윤미향 제명하라고 압박중이라니,

ㅇㅇ 조회수 : 1,962
작성일 : 2020-05-22 15:21:45
그나마 민주당이 아예 정신줄 놓은건 아닌가 봅니다.
젊은 의원들도 당이 주말 안성쉼터 매매 건 터진이후,
당 분위기 변했다하고.




기사마다 권리당원게시판에 윤미향 제명하라
지도부 압박중이라고 나오는데,
아니라는 분들은 대체 뭔가요?
82무지렁이들이 권당게시판이 뭔지 알리가 있나?
심뽀로 대놓고 거짓말 하는건가요?


민주당에 큰 거 안 바랍니다.
그냥
상식으로 이해되는 판단을 바랍니다.


정의연이라는 간판 가리고
국민들에게
그냥 모모 시민단체가 저렇게
계속된 기부누락, 송금 액수 억대 착오, 지원금 억대누락,
이면 계약서 의혹,
이렇게 줄줄이 터졌다고 얘기한다면,
과연 이해해 줄까요?



정의연이니까 그나마 최대한 이해하려고 하다가
분노 폭발 하는겁니다.
참다참다 해도해도 너무 해서.





IP : 221.154.xxx.186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주당 권리당원
    '20.5.22 3:23 PM (223.62.xxx.109) - 삭제된댓글

    압박한적 없는대요?

    원글님 민주당 맞아요?

  • 2. 민주당 지지자라면
    '20.5.22 3:24 PM (223.62.xxx.109) - 삭제된댓글

    민주당 뜻에 따라
    일단 검찰 조사 결과를 지켜봐야죠.

  • 3. 게시판에
    '20.5.22 3:25 PM (221.154.xxx.186)

    윤미향 제명하라고 다들 얘기 합니다.
    그게압박이죠.

  • 4. ..
    '20.5.22 3:26 PM (106.102.xxx.53) - 삭제된댓글

    작년 조국장관때도 이랬죠
    지나고 밝혀지니 암것도 아닌데 찢어발겨 난도질했죠
    일단 두고볼래요

  • 5. ..
    '20.5.22 3:27 PM (223.38.xxx.27) - 삭제된댓글

    지켜 보자하니
    검찰개쉐이라고 못 믿는다 난리네요
    정의연쪽은 어찌 앞.뒤가 다른지

  • 6. 저기
    '20.5.22 3:27 PM (223.62.xxx.109) - 삭제된댓글

    https://www.theminjoo.kr/

    여기에 의견 올리세요.
    저는 당원이라 자주 의견 올려요.
    혹시 당원 아니시어도
    신원인증(휴대폰) 되면 의견 올리실 수 있어요

  • 7. 압박?
    '20.5.22 3:29 PM (211.36.xxx.88) - 삭제된댓글

    그런적 없어요.

  • 8. ...
    '20.5.22 3:29 PM (175.115.xxx.23)

    권당게시판에 윤미향제명하라는 글 많이 올라온거 맞아요.
    민주당 지지자라면 민주당이 바른길로 가도록 압박해야지요.

  • 9. 다른분들도
    '20.5.22 3:29 PM (223.62.xxx.109) - 삭제된댓글

    https://www.theminjoo.kr/

    의견 올리세요.
    82에서 목소리 높여 주장하는 것 보다는 효과 있지 않을까요?
    개인인증도 간단해요.

  • 10. ..
    '20.5.22 3:29 PM (221.154.xxx.186)

    다른 시민단체대표들이
    다들 시민단체회계의 상식수준 아니다고하는데,
    무슨 조국 타령인가요?

    조국이 기부금 억대 누락 했나요?

  • 11. 분노폭발 하셔도
    '20.5.22 3:31 PM (223.62.xxx.109) - 삭제된댓글

    민주당에 해야지
    82에서 말한들 크게 영향 있겠어요?

  • 12. 223님
    '20.5.22 3:31 PM (221.154.xxx.186)

    감사합니다.

    국민들을 까막눈 무지렁이취급하는 인간들땜에
    화나서 글써야겠네요.

  • 13. 아휴
    '20.5.22 3:31 PM (109.169.xxx.32)

    제발 조국장관님과 엮지 좀 마요
    조장관님을 윤씨와 같은 급으로 끌어내리지 말라구요 물귀신도 아니고
    벌써부터 당차원에서 어떻게 좀 하라는 글은 계속 올라왔어요
    지도부가 못 들은 척 해서 그렇지
    손절할 타이밍을 놓친 거죠
    같이 ㄸ물 뒤집어 쓰게 생김
    지도부가 센스도 없고 눈치도 없어요ㅜㅜ

  • 14.
    '20.5.22 3:32 PM (211.58.xxx.158)

    권리당원인데 어디서 압박하나요?
    전 지켜볼건데요

  • 15. 민주당게시판에서는
    '20.5.22 3:36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당원들이 윤미향 사퇴시키라는 의견 많이 올라옵니다.
    211.58.158님은 당원이면서 게시판에 안들어가나요?

  • 16. ㄴㄷ
    '20.5.22 3:36 PM (223.33.xxx.251) - 삭제된댓글

    민주당 뜻에 따라
    일단 검찰 조사 결과를 지켜봐야죠. 22222

  • 17. 누구 맘대로
    '20.5.22 3:39 PM (121.154.xxx.40)

    압박 합니까
    이런글 올리는 이유가 뭔가요
    윤미향은 상임 위원회에 들어가야 되요
    문프님 계신동안 만이라도 마음 편하게 해드립시다

  • 18. 시간
    '20.5.22 3:40 PM (59.5.xxx.18)

    여기는 원래 뭐든 제일 늦어요. 손절도 제일 늦어요.

  • 19. ..
    '20.5.22 3:40 PM (223.62.xxx.130)

    윤미향을 내쳐야죠

    이해찬 노망났어요

  • 20. 어이가 없네요.
    '20.5.22 3:41 PM (125.178.xxx.135)

    민주당 뜻에 따라
    일단 검찰 조사 결과를 지켜봐야죠. 33


    명확한 증거를 대라고요.
    증거가 아직 안나왔는데 왜 언론 기사만 보고 그럴까요.

  • 21. ..
    '20.5.22 3:41 PM (223.62.xxx.130)

    윤미향 상임위원회?



    또 무슨 슈킹하려고?

  • 22. 일본의
    '20.5.22 3:44 PM (121.154.xxx.40)

    농간에 왜 또 당합니까
    이런거 터트려서 재미 보는건 일본과 조선 이예요
    민주당이 결정하게 놔두세요
    님들보다 다 똑똑해요

  • 23. 차라리
    '20.5.22 3:45 PM (218.39.xxx.109) - 삭제된댓글

    계속 윤미향 뭉개고
    비리 빵빵 터지고
    뭐 진심인지 어쩐지 모르지만 미통당이
    윤미향방지법 추진한다던데
    국민분노로 어쩔수없이
    시민단체비리방지법이나 만들었음 좋겠네요
    윤미향이 적당히 사퇴하고 봉합했음
    검찰조사 압수수색까지 못했을겁니다
    정의연이 정부는 뭐하냐고 비난하는것 같던데
    정부가 대충 조사하고 정의연 문제없다고 하고
    보호해주길 바란거 같은데 ㅉㅉ
    정의연문제 청와대에 물어보지말라 하지 않았나요?
    상관없다고?
    윤미향이 무죄나올수도 있겠지만
    검찰의 너덜너덜한 부패한 공소장이나온다면
    감싸기했던 민주당국회의원들 반응이 어떨까?ㅎ
    검찰압수수색했다니까
    국민들은 분노가 많이 가라앉을겁니다
    검찰이 설마 윤미향 봐주겠어요? ㅎㅎ

  • 24. 참다참다
    '20.5.22 3:46 P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http://news.v.daum.net/v/20200522110301500
    미국 위안부 단체인 '배상과 교육을 위한 위안부 행동(CARE·Comfort Women Action for Redress and Education)' 김현정 대표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참다 참다 한말씀만 올리겠다"며 정의연대와 윤 당선인을 겨냥한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김 대표는 우선 "이용수 할머니가 미국에 오실 때마다 정대협/윤미향에 대한 문제의식을 털어 놓으신 지가 벌써 십년이 다 되어간다"고 밝혔다.

  • 25. 이어서
    '20.5.22 3:46 P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그는 "그래도 (할머니가) 일단 한국에 돌아가시면 그들에게 호통을 치실지언정 결국은 스스로 마음을 다잡고 다시 수요시위에 서시는 걸 보면서 저는 숙연해졌다"며 "위안부 운동이 정파적으로, 조직이기주의로 가는 것을 눈치 채시고 정대협에도 나눔의 집에도 소속되는 걸 거부하시면서 독립적으로 활동을 펼쳐 오셨고 바로 그랬기 때문에 미국에서 눈부신 활동을 하실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할머니가 제기하신 근본문제는 과연 지난 30년간의 운동이 무엇을 했는가, 지난 30년간 해결하지 못한 운동 방식을 반성하며 그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에 관한 것"라며 "위안부 운동의 대표 활동가가 국회의원이 되는 것이 과연 그 일을 해 내는 방법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라고 덧붙였다.
    ----------
    매일경제
    [단독] 美 위안부 운동단체 대표 "이용수 할머니 10년전부터 문제제기"
    http://news.v.daum.net/v/20200522110301500

  • 26. 당원게시판
    '20.5.22 3:46 PM (115.40.xxx.222)

    가 봤는데 쓴소리 많이 올라왔네요. 그리고 윤미향 옹호글에는 비추천이 추천보다 많구요. 당원들 민심 좀 읽고 움직이시길...

  • 27. 아시아경제
    '20.5.22 3:47 P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2018년 회계자료를 부실하게 올렸다가, 기부금 횡령 등 논란이 불거지자 세부내역을 뒤늦게 공개한 사실이 밝혀졌다. 그러나 홈페이지 속 기부금 내역도 정의연이 국세청에 제출했던 자료와 금액에서 차이가 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정의연 등에 따르면 이 단체는 '2018년 기부금품 모집 완료보고서'를 지난해 4월4일 홈페이지에 게재했는데, 그 활용실적은 공개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1년여가 지난 이달 19일 돌연 '2020년 5월19일 현재 2018년도 기부금품 모집 완료보고서의 날짜 오타가 발견돼 수정한다'며 활용실적을 공개했다. 정의연이 자체 마련한 정관 28조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연간 기부금 모금액과 활용실적을 다음연도 3월말까지 공개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정의연은 기부금 모금액에 대한 현황을 제때 공개하지 않았을 뿐더러 가장 핵심 내용인 활용실적은 관련 논란이 불거지고서야 공개한 것이다.

    정의연은 민법 제32조에 따라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며 '지정 기부금 단체'다.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지정 기부금 단체는 모금액과 지출내역을 홈페이지에 공개할 의무가 있다. 이를 어기면 기부금품법에 따라 지정 기부금 단체 등록이 취소될 수 있다.

    이를 어기면 기부금품법에 따라 지정 기부금 단체 등록이 취소될 수 있다.

    이를 어기면 기부금품법에 따라 지정 기부금 단체 등록이 취소될 수 있다.

    이를 어기면 기부금품법에 따라 지정 기부금 단체 등록이 취소될 수 있다.

    http://news.v.daum.net/v/20200522113018738

  • 28. ..
    '20.5.22 3:48 PM (223.62.xxx.19)

    김어준 신도들 ㅠㅠㅠㅠ

    토왜는 무슨 토왜

    할머니 팔아먹는 것들이 토왜지

  • 29. ㅇㅇ
    '20.5.22 3:49 PM (221.154.xxx.186)

    정대협 원로들의 지지 선언문 조작, 우린 아는바 없다.

    이용수 할머니,용서한다 한적없다.

    해외 정신대대책 단체,
    1억2천송금받지 않았다,2천받았다.
    1억 증발.


    사회복지모금회,우린 경기도부지 제안한 적없다.

    현대중공업, 기금 사용 기간 압박한 적 없다.


    ㅡㅡㅡ


    윤미향 해명 중에
    거짓말 아닌걸 찾기가 힘드네요.

  • 30. 점입가경
    '20.5.22 3:51 PM (210.93.xxx.144)

    정대협 원로들의 지지 선언문 조작, 우린 아는바 없다.

    이용수 할머니,용서한다 한적없다.

    해외 정신대대책 단체,
    1억2천송금받지 않았다,2천받았다.
    1억 증발.


    사회복지모금회,우린 경기도부지 제안한 적없다.

    현대중공업, 기금 사용 기간 압박한 적 없다.


    ㅡㅡㅡ


    윤미향 해명 중에
    거짓말 아닌걸 찾기가 힘드네요. 22

  • 31. 매경이
    '20.5.22 3:51 PM (121.154.xxx.40)

    언제부터 위안부 문제에 관심 잇었는데요
    기레기들 기사 믿는 사람이 웃기는거지

  • 32. 경향도포기한김씨
    '20.5.22 3:51 P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경찰 쪽 소스”라며 “제가 취재한 바로는 혜경궁 김씨가 50대 남성”이라고 발언한 김어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11201816001&code=...
    이런 김어준이 똑똑하고 귀하다며
    딴지에 지금 할머니 옷차림 글 올려놓고 씹고 있네요, 윤미향 쉴더들..

  • 33. 니들눈에
    '20.5.22 3:53 P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딴지빼고 기레기 아닌거 있음?????????

  • 34. 가짜여론
    '20.5.22 3:59 PM (218.236.xxx.162)

    .

  • 35. 김현정대표는
    '20.5.22 4:01 P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911067754Y
    [인터뷰] 위안부행동 김현정 대표 "커뮤니티 힘으로 소녀상 지키자"
    입력2019.11.06 10:01 수정2019.11.06 10:02

    "글렌데일 소녀상 24시간 감시, 고성능 CCTV로 보호"

    "커뮤니티의 힘으로 세운 소녀상을 철거할 수 있다고 믿는 일본 정부의 생각이 틀렸음을 보여줘야 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위안부 문제의 배상과 교육을 위해 힘쓰는 단체인 위안부행동(CARE)의 김현정 대표는 5일(현지시간) "최근 소녀상 훼손 사건도 있었고, 소녀상 철거가 자신의 유일한 임무라는 일본 총영사의 망언으로 소녀상을 지지하는 한인 커뮤니티와 할머니들의 마음이 너무 상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 36. 김현정대표는
    '20.5.22 4:02 P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http://webzine.korean.net/201909/pages/sub02_02_03.jsp

  • 37. 할머니
    '20.5.22 4:05 PM (117.123.xxx.41)

    정정하셔서 그간 참고 견디셨던 것 다 말씀하세요!

  • 38. 김현정대표는
    '20.5.22 4:05 P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https://haninchicago.com/news/34110/
    http://webzine.korean.net/201909/pages/sub02_02_03.jsp
    ------
    주위에 윤미향 편 들어주는 매체,단체,사람이 없다면 (심지어 같이 일하는사람들마저)
    한번쯤은..내가 아는게 맞나..고민은 해보시길.
    윤미향에대해 아픈 글 많이 올리는 저도 진짜 기분 개떡같음.ㅠ

  • 39. 121.154.xxx.40
    '20.5.22 4:07 P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

    윤미향이냐?
    참 뻔뻔하기도 하다.
    지금까지 말 바꾼 것만 해도
    민주당에 더는 누를 끼칠 수 없다고 물러나야 할 판에
    꿈도 글로벌하게 크더군!

    대통령 힘실어준다는 소리는 니들이 할 말 아니거든.
    지금 윤미향은 버티고, 민주당은 엄호하고,
    누군가는 '왜 대통령은 한마디 안 하나, 대통령도 문제다'고 몰아가고...

    뭔 짓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상황이 되고 있는데
    그만 버티고 좀 꺼져라. 그리고 법적 처벌도 좀 받고!

  • 40. 리플리 증후군
    '20.5.22 4:09 PM (221.154.xxx.186)

    인지, 어째 하는 말의
    절반이 거짓말인가요?

    반박 내놓는다는건 윤미향을 더 곤경에 빠지게 하고
    척지겠다는건데,
    그걸 감수하고도 반박하잖아요

  • 41. ...
    '20.5.22 4:10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조국 장관 좀 끌어들이지마요
    그때 권당들이 어떻게 했었는데요 왜 스탠스가 다른 경우를 가져다 쓰나요 지켜보니 계속 그러네요

  • 42. 뒤에
    '20.5.22 4:11 PM (175.223.xxx.120)

    일본극우가 있는 듯

  • 43. ..
    '20.5.22 4:13 PM (223.33.xxx.31)

    윤미향사퇴시켜야 민주당이 살죠.
    아니면...

  • 44. 하루라도
    '20.5.22 4:18 PM (117.123.xxx.41)

    빨리 손절해야지요
    미적거리는 이유는?

  • 45. .....
    '20.5.22 4:20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권당게시판에 가보세요
    원글님 말씀이 맞아요
    대표 성토장이네요
    조국때는 시키지도 안은짓 나서서 사과해대고 오버 떨더니 지금은 뭐하고 있냐고 난리난리

  • 46. 이 상황에
    '20.5.22 4:25 P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

    당원 게시판에서 윤미향 편드는 사람들은 뻔하죠.
    민주당원 옷 입은 오렌지, 이재명 손가혁들!

  • 47. ..
    '20.5.22 4:26 PM (223.62.xxx.71)

    대체 왜 윤미햔을 김싸는겁니까?

  • 48. ..
    '20.5.22 4:27 PM (211.36.xxx.100)

    저도 권당이예요
    이번 낙지계가 경선에서 다 갈려나간것도 권당의 힘이었지요
    권당이신 분들은 당게시판 가보세요.
    당에서 부정적기류 흐르니 이해찬이 입단속 하던데. 평양에서 베트남관련. 장애인 망언등 니입부터 단속하길 바랍니다.

  • 49. ..
    '20.5.22 4:28 PM (211.36.xxx.100)

    조국장관때는 당게시판에서 조국장관 더 적극적으로 보호하라고 했어요.
    모르면서 나대지마세요

  • 50. 우유좋아
    '20.5.22 4:38 PM (125.187.xxx.230)

    검찰개혁 희생량인 조국장관이
    왜 회계누락하고 개인착복한 사기꾼 윤미향이랑 비교되야 합니까.

    가엾은 할머니들 등쳐먹으며 지혼자 호의호식하는 종자를 어따 갖다 붙입니까.

  • 51. 125.187.xxx.230
    '20.5.22 5:01 P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

    더러운 것들이 꼭 조국 장관을 소환하네요.
    대통령 언급하고요.
    이래저래 민주당 때문에 정말 화가 납니다.

  • 52. ..
    '20.5.22 5:01 PM (211.36.xxx.206) - 삭제된댓글

    조국장관괘 왜 비교하나요???? 언론이 난도질했었고 무지한 인간들만 기사에 선동되어 장관 비난했었잖아요. 정신 멀쩡한 아니 게다가 권당에 조국 장관 난도질 한 적 있었어요??? 쉰소리 집어쳐요

  • 53. 저 위에
    '20.5.22 5:03 PM (211.36.xxx.206) - 삭제된댓글

    조국장관괘 왜 비교하나요???? 언론이 난도질했었고 무지한 인간들만 기사에 선동되어 장관 비난했었잖아요. 정신 멀쩡한 아니 게다가 권당이 조국 장관 난도질 한 적 있었어요??? 쉰소리 집어쳐요

  • 54. ..........
    '20.5.22 5:03 PM (39.116.xxx.27)

    생각난 김에 권당게시판 가서 글 올리고 왔네요.
    쓰레기들을 양정철, 김어준과 밀실공천한 이해찬.
    정의연과 함께 가겠다던 김태년
    둘 다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
    이해찬 당대표 된 뒤로 사사건건 청와대 발목 잡고 정부 힘들게 하더니
    끝까지 도둑ㄴ 데려와서 민주당 말아먹네요.
    오로지 패륜잡범 이재명, 기생충 윤미향만 감싸는 이해찬 제발 꺼져라.

  • 55. 저 위에
    '20.5.22 5:04 PM (211.36.xxx.206)

    조국장관과 왜 비교하나요???? 언론이 난도질했었고 무지한 인간들만 기사에 선동되어 장관 비난했었잖아요. 정신 멀쩡한 아니 게다가 권당이 조국 장관 난도질 한 적 있었어요??? 쉰소리 집어쳐요. 생각이 있나. 얻다대고.

  • 56. 권당게시판
    '20.5.22 5:16 PM (221.161.xxx.36)

    ㄸㅍㄹ거리는 손꾸락들이 설치네요.
    전과4범 소중이라 감싸고도는 이해찬당대표
    비난한다고 ㄸㅍㄹ ㄸㅍㄹ ㄸㅍㄹ..
    징그러운 해충들

  • 57. ㆍㆍ
    '20.5.22 5:31 PM (211.36.xxx.153)

    권리당원인데 손절하면 나도 민주당 손절할거임.

  • 58. 알라바바
    '20.5.22 6:34 PM (118.220.xxx.224)

    어디서 그런소리? 첨듣는데요.......

  • 59. phua
    '20.5.22 6:53 PM (1.230.xxx.96)

    민주당 게시판이 할 일을 하고 있네요.
    원글님과 의견을 같이 하는 권당도 있을테고
    나처럼 아직은 지켜보자.. 라고 생각하는
    권당도 있겠지요^^
    그리고 마치 모든 권당원들이 압박하는 것처럼
    표현하지는 마세요.
    그런 표현방식은 우리가 몸서리 치게
    싫어 하는 기더기들이 하는 수법이까요, 그쵸 !!!

  • 60. 121.172.38
    '20.5.22 11:53 PM (223.62.xxx.175)

    정의연알바댓글은 너님이 점령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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