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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교장실에 전화할까요ㅠ

모의고사 | 조회수 : 6,066
작성일 : 2020-05-22 09:30:58
고3이예요
지방일반고인데 완전 밑바닥은 아니지만,
공부를 평균이하하는 학교에요

어제 모의를 보는데 국어시간 시험보는데 감독쌤이 노트북으로
타자?를 엄청 시끄럽게 쳤대요
아이반만 그러는게 아니라 3학년 전체반이 다 그랬구요
원래는 컴안하는데 아마도 코로나로 보고할게 있어서
쌤들이 업무를 애들 셤볼때 한것같아요
영어시간에는 감독쌤이 늦게 들어왔는데
원래는 15분전에 들어와야하는데
영어듣기평가 음악소리 나올때 들어와서
시험지를 나눠줬다해요
그리고 영어시험 보고있는데 발열체크를 하고 다녔다하고요ㅠ
애들이 시험중간에 손들고 화장실 가는거 다 허용해서
(내신셤에서 허용안함)
애들이 화장실 들락달락해서 엄청 집중안됐구요

저희는 내신 노리고갔다가 내신스타일이 아니라
어렵게 정시로 결정해서 정말 신경써서 보는 시험인데
학교가 애들 시험볼수있게는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휴ㅠ
당연 애는 특히 국어시간 타자소리 시끄러워서
국어를 망치고 다른것들도 못봤어요

아이도 학교에 전화하는것에 반대하지않는데
문제는 학교에서 정시준비하는 애들은 수업시간에
정시공부할수있게 허락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만약 제가 전화하면 그럼 우리도 원칙ㅇㄷ로
수업시간에 정시공부 못하게 한다이러면 어떡하나ㅠ
전화하기가 주저됩니다
어떻게 생각들드세요
IP : 220.123.xxx.175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20.5.22 9:32 AM (223.62.xxx.24)

    안 할 것 같아요.

  • 2. ㅜㅜ
    '20.5.22 9:33 AM (211.114.xxx.106)

    중하위권 학교라서라기 보다... 교장실 전화는 좀 오바인것 같고요. 교무실에 살짝 부탁드린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서로 기분안상하고 좋을것 같습니다.

  • 3. ㅇㅇ
    '20.5.22 9:34 AM (119.198.xxx.247)

    말그대로 모의 시뮬레이션인데 변수에 대응할줄도 알아야한다고
    시험장이 전부 절간같을순 없다고


    교장쌤이 그럴거같아요...

  • 4. 원래
    '20.5.22 9:38 AM (222.120.xxx.34)

    정시 준비하는 인원이 적은 학교는 학교 분위기가 그래요.
    모의에 전혀 관심 없으니...
    울 딸아이에도 엄청 스트레스 받더니 지금 재수하니 만사 편하대요.

  • 5. ...
    '20.5.22 9:39 AM (222.112.xxx.59)

    타자치면서 시험감독이 가능한가요?
    지각쌤 때문에 듣기평가는 망했네요 ㅠ

  • 6. ....
    '20.5.22 9:40 AM (221.157.xxx.127)

    내신들어가는것도 아니고 애말만듣고 본인이 시험못친 핑계지 실제 그랬다면 애들이 항의해요 요즘은...

  • 7. 근데
    '20.5.22 9:40 AM (222.120.xxx.34)

    노트북 타이핑 소리가 그렇게 큰가요?
    넘 예민한 것 같은데요...

  • 8.
    '20.5.22 9:42 AM (39.7.xxx.144)

    이번 시험 집에서 보는 학생도 많잖아요
    개학하고 다음날 본 시험인데.
    다들 어수상한 상태에서 봤을듯요

  • 9. 요즘
    '20.5.22 9:44 AM (116.125.xxx.199)

    원글님이 나서지 안해도
    애들이 항의해요
    이번시험은 모든게 어수선 했을거 같아요

  • 10. ....
    '20.5.22 9:44 AM (211.104.xxx.198)

    이번 모고 등급 안나온다고 하지않았나요?
    예민하게 얘기하실일은 아닌거 같은데요

  • 11. 익명투서
    '20.5.22 9:49 AM (112.151.xxx.95)

    익명으로 전화하세요.
    저의 25년전에 다닌 실업계학교에서도 뻑하면 학부모가 교장이나 교육청에 투서했어요. 학생입장에서 넘 좋더라구요.
    언제한번 상업계산 선생님이 씩씩거리며 들어와 불만있으면 나한테 얘기하지 교장한테 말하냐고 화냈어요. 그럼 매 수업시간마다 수업은 오분도 안하고 예수, 교회 ㅇㅒ기해서 애들이 미칠지경이었는데 무슨 불이익이 올줄 알고 대놓고 얘기하나요. 10개반 다 들어가느 선생인지라 어느반에서 투서했는지 전혀모름 ㅋㅋㅋ

  • 12. pp
    '20.5.22 9:50 AM (125.178.xxx.106)

    수능날에도 여러 변수가ㅡ있을수 있잖아요
    앞자리 발 떠는아이 킁킁대는 아이 듣기평가 하는데 새가 크게 지저귀거나 진짜 이상한 감독이 이상한짓을 한다거나 기타등등
    전 그냥 그런 것에도 흔들리지 않은 강한 멘탈을 키우라고 합니다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도 집중할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13. ..
    '20.5.22 9:56 AM (223.38.xxx.131)

    제가 대학입학시험 보러 가서
    시험감독놈때문에 시험 망쳤어요.
    그렇지만 저는 전화 안 할 것 같아요.
    시험장에서 돌발 변수 너무나 많고
    전국의 돌발변수를 국가가 이의제기 받아주는것도 아니라서 그냥 애가 집중하는 수 밖에요.

  • 14.
    '20.5.22 10:10 AM (210.99.xxx.244)

    인천 몇몇학교는 아예 안본학교도 있어요. 첫시험이니 연습삼아했다고 생각하시고 6모를 잘보세요 n수생도 함께보는 모평이니 그게 진짜 예비수능이고 내수준을 가늠할수있어요

  • 15. 원글이
    '20.5.22 10:14 AM (220.123.xxx.175)

    어떤 변수가 생길수도 있는거죠
    메탈을 키워야할듯

    그리고 학교애들 다 찍고 노는 애들이예요
    절대 항의같은건 하지도 않아요ㅠ

  • 16. 원글이
    '20.5.22 10:33 AM (220.123.xxx.175)

    노트북인지 컴인지는 모르겠고
    저희아이가 감독쌤 바로 앞자리라 .
    그리고 국어시간에 심하게 컸고
    다른 쌤들은 그보다는 적었대요

    아이말은 국어는 수학보다 더 집중을 요한대요
    지문에서 정보를 빼오는 일이라서요

  • 17.
    '20.5.22 10:40 AM (14.52.xxx.3)

    원글보고 세상에 뭐 저런 무개념샘이 했는데
    댓글보니 애가 집중해야하는 거네요..

    초등맘인데 심난하네요.

  • 18.
    '20.5.22 10:45 AM (223.39.xxx.196)

    저 중간에
    이번은 등급 안나온단 댓글 정말인가요?

  • 19. ...
    '20.5.22 10:46 AM (112.153.xxx.134)

    전화하지 마세요.. 아무리 익명으로 전화해도 뜬 전화번호보고 아이찾아낸다네요.. 선생들끼리 그엄마 극성이다 뭐다 말돌구요. 저도 한번 중간고사시험때문에 전화했는데 엄청 후회했네요.. 항의한것도 아니고 그냥 문의한건데 엄청 예민하게 받아들이더라구요.. 끊고 내아이에게 피해가는짓했나 싶어 속앓이 했네요.. 아무리 정시생각하신다해도 수시6장은 쓰실테니 그냥 계세요..ㅠㅠ

  • 20. 원글이
    '20.5.22 10:50 AM (220.123.xxx.175)

    수시 한장도 안써요ㅠ

    전화는 공중전화ㅠ

  • 21. ...
    '20.5.22 10:54 AM (58.143.xxx.223)

    저라면 전화 안해요
    전화한다해도 시험감독에 신경써줬으면 한다라고 하지 노트북 타자소리에 시험 망쳤다고 하면 좀 이상해요

  • 22. 음냐음냐
    '20.5.22 11:24 AM (14.52.xxx.225)

    여기서 백사람이 나는 전화 안한다고 해도 원글님 전화하실것만 같네요.

  • 23. 원글이
    '20.5.22 11:32 AM (220.123.xxx.175)

    제 댓글에 의미는 전화안한다입니다

  • 24. 기분좋은밤
    '20.5.22 11:38 AM (116.36.xxx.57)

    작년고3맘이구요. 교장실말고 교무부장이랑 통화하세요. 공중전화로 누군지 밝히지말고 앞으로는 조심해달라구요.저도 3년동안 2번정도 한거같아요. 교장은 의미없고 교무부장이 거의 처리하더라구요. 저희학교는 거의 고쳐지던데요
    노트북 자판소리 꽤나 신경거슬려요. 어제 모고는 교육청거라 큰의미는 없구요 6평9평 중요하니 미리 얘기해서 조심하게 해서 나쁠건없다고 봐요

  • 25. ㅇㅇ
    '20.5.22 11:43 AM (58.232.xxx.229)

    어제 울 아이 학교는 영어시험 볼때 가요가 거의 3분동안 나왔대요.듣기평가 끝나고.... 아마 방송실 사고 같은데 좀 어이없기는 하더라고요.

  • 26. 원글이
    '20.5.22 12:37 PM (220.123.xxx.175)

    기분좋은밤님 경험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자판소리와 셤도중 애들 화장실허용문제
    두가지 부탁드리면 되겠죠?

  • 27. 어어
    '20.5.22 1:37 PM (180.70.xxx.254)

    저라면 학년부장께 전화합니다.
    따지듯한다는게 아니라, 항상 아이들 위해 수고해주셔서 감사한다는 멘트로 시작해서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다고 하니 조금만 신경써주십사하고 부탁드린다하고요.
    우리 애 시험 망친게 포인트가 아니라, 아무리 시험장 불가항력적인 돌발사항을 고려한다해도 저런 선생님들 태도는 애들 무시하는거 아닌가요?
    시험시간에 노트북에 지각해서 입실해 시험지를 나눠준다니..어차피 니들한테 이 시험 의미없으니 대충하자는 태도아닌가요;;
    실제 시험장에서 돌발상황에 대비한다는 차원에서 선생님들이 일부러 저런 행동한건 아닐테고..
    매번 돌발상황대비하다가 실제 시험장에선 너무 조용해서 시험 못치겠네요

  • 28. 교장
    '20.5.22 2:31 PM (112.152.xxx.59)

    교장한테 전화하면 교장이 어이쿠 큰일났네 그럴까요?
    감히 이런일로 교장실 다이렉트로 전화하는학부모 알만하네 귀찮은일생겼네 할걸요?

    정 하고싶음 정중하게 교무부장이나 학년부장에게 얘기 살짝하세요
    실무자니까요

    근데 저라도 전화안할거같아요

    시험장에서 돌발 변수 너무나 많고
    전국의 돌발변수를 국가가 이의제기 받아주는것도 아니라서 그냥 애가 집중하는 수 밖에요.222

    실제시험은 얼마나 다양한변수가있는데요..

    그리구 학교에 전화하시면 안좋아합니다 현실이예요
    애맡긴죄죠ㅠㅠ

  • 29. kluoo
    '20.5.22 4:49 PM (220.79.xxx.171)

    ?아직 입시를 안치룬 엄마라 그럴까요?
    전 전화한다인데
    애맡긴죄지만 엄연한 시험이고 고3 중요한시험일거같은데 방해를 하다니요 너무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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