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편스토랑 오윤아씨

... 조회수 : 6,605
작성일 : 2020-05-20 13:18:18
아들 예쁘게 잘 키운것도 부럽고 민이가 관찰이 필요한 아이잖아요. 촬영할때만이라도 아들 상태도 체크할겸 일상을 관찰할수 있고 민이의 예쁜 모습 담을수 있어 참 좋은기회 같아요~!
IP : 211.193.xxx.9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20.5.20 1:24 PM (211.184.xxx.199)

    아이 잘 키운 거와는 별개로
    그 프로 자체가 요리에 대해서 더 나와야 함에도
    아이를 자꾸 비추는 거 별로에요
    차라리 계속 요리에 대해 설명하는 이정현이 제일 낫다 싶네요
    이유리도 잼있었구요
    오윤아도 요리 잘하던데 요리하는 모습 많이 보여줬으면 하구요
    순위에 집착하지 맙시다..

  • 2. 근데
    '20.5.20 1:30 PM (117.111.xxx.25) - 삭제된댓글

    그 프로그램에는 안맞는거 같아요.
    오윤아씨 나오면서 너무 인간극장으로 가서...
    참 안맞는 섭외가 아니였나 싶은데
    이정현이 우리 윤아 윤아 이러는거 보면
    친목으로 겸사 겸사 들어온건가 싶고
    마침 이유리한테 다들 쓴소리하고 은따하더니
    오자마자 김밥으로 만들어서 상타고 이유리 나가고
    하니 씁쓸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오윤아씨 좋아하는데
    좀 그 프로에는 안맞는거 같아요.
    또 저는 털털한사람인줄 알았는데
    자고 일어난 모습에 이영자가 화장했냐고 물어봤거든요?
    딱봐도 화장했던데
    절대 했다는말 안하고 몇번 물어도 말돌려서
    털털한척 하는 깍쟁이 같더라구요

  • 3. ㄷㅅㄴㅅㄷ
    '20.5.20 1:37 PM (58.230.xxx.177)

    편의점에서 팔만한걸 안만드는게 문제

  • 4. 치닌
    '20.5.20 1:39 PM (122.40.xxx.7)

    이유리씨 나왔을 때가 훨씬 재밌었어요.
    kbs 드라마 출연중이라 홍보겸 나오는거 같은데, 방송중 리액션 과하고 시끄럽고 너무 산만해요.
    친분있는 사람들끼리 나와서 사적인 얘기하는 것도 별로구요

  • 5. 릴리~~
    '20.5.20 1:41 PM (220.122.xxx.200)

    맞아요~~ 아들내미 씩씩하게 잘 키우는 건 보기좋은데 프로그램 자체가 관찰예능이 아닌데 ㅠ 오히려 청담동 장금이 되려하는 이정현이 나아보일 정도예요
    이유리가 도전 실험의식도 있고 잘 했다 싶고
    전복톳김밥도 맛나긴한데 편의점 김밥으로 넘 비싸다고 SNS에 많이 나오더라구요 팔천원인가 ㅠ

  • 6. 릴리~~
    '20.5.20 1:41 PM (220.122.xxx.200)

    전복감태김밥^^

  • 7. 댓글처럼
    '20.5.20 1:47 PM (121.180.xxx.177)

    프로그램이랑 안맞아요
    한번은 보여줄수 있지만
    계속 나오니 재미가 떨어졌어요
    엄청 즐겨봤는데 요즘은 슬쩍 슬쩍
    요리 나올때만 봅니다
    종편에 아이랑 나오는 프로그램 많던데
    거기 나오면 더 좋을뻔했어요
    대신 김밥은 괜찮았어요
    편의점 제품 좋아해서 편스토랑 제품
    다먹어본거중 젤 좋았어요
    개취겠지만 뻔한 제품보다 신선했구요
    감태는 첨 먹어보고 재구매 따로 했어요
    요리프로는 요리만 집중했음좋겠어요
    이유리는편보구 이유리한테 색다른 모습
    반해서 요즘 이유리 인스타 유튜브 봅니다
    다시 편스토랑 합류했음합니다

  • 8. 저도
    '20.5.20 1:49 PM (124.53.xxx.74)

    이유리가 젤 잼있던데..사차원 넘 매력적이예요.
    이정현은 너무 비현실적이라 안 믿기구요.

  • 9. ..
    '20.5.20 2:15 PM (147.47.xxx.138)

    오윤아 나오는건 좋은데
    그 프로그램의 취지를 이해하고 메뉴 개발하는건 이경규, 이영자 정도 같아요

    이정현은 음식은 잘 하는데 한식 파인다이닝에 어울리고
    오윤아는 음식은 잘 하는데 자녀 기준이다보니 집밥 느낌이고
    이유리는 장난치는 느낌?

    편의점 메뉴개발이면 무엇보다 단가, 편의점 방문객 취향에 대한 고려가 우선 같은데
    이정현 수란덮밥, 오윤아 감태전복김밥 모두 안맞아요
    그러니 티비에서 뽑혔다고 하니 메뉴는 출시되는데 후기가 나쁘죠
    제가 CU 메뉴 출시 담당자면 갑갑할듯

  • 10. ..
    '20.5.20 3:05 PM (58.226.xxx.155) - 삭제된댓글

    이유리 나올때가 재미있었어요. 몸사리지않는
    열정이 울잼였는데 하차해서 아쉽.
    오윤아도 잘 하긴하지만 너무 아들분량이 많고 친정엄마표 장사용등은 좀 그래요.

  • 11. 이유리꿀잼
    '20.5.20 3:06 PM (58.226.xxx.155)

    이유리 나올때가 재미있었어요. 몸사리지않는
    열정이 꿀잼였는데 하차해서 아쉽.
    오윤아도 잘 하긴하지만 너무 아들분량이 많아서 안간극장같아요.
    친정엄마표 장사용도 그렇고요.

  • 12. ㅎㅎ
    '20.5.20 3:36 PM (122.36.xxx.75)

    이유리는 다 장난이었죠,
    한번은 좋았는데 자꾸 같은 컨셉으로 나오니 식상했음
    가정집에 그런 대용량만 있다는게 말이 안되죠,

  • 13. ...
    '20.5.20 3:38 PM (211.46.xxx.77) - 삭제된댓글

    오윤아 김국진 전처인가요?

  • 14. 오윤아
    '20.5.20 4:13 PM (211.58.xxx.158)

    이정현은 친분이긴 하지만 우리 윤아 정현이 무슨 친목모임인줄..
    이정현도 잘하긴 하지만 맨날 맛있다하고 무슨 하이톤 목소리 좀...
    요리책 나왔던데 그거 낼려고 편스토랑 합류했나 싶더라구요
    오윤아 그러더니 이제 조정민 트롯으로 분량채우고 에효
    편스토랑 취지답게 그냥 요리에 집중. 이영자 이경규가 그나마 나아보여요

  • 15. 어차피
    '20.5.20 4:13 PM (121.180.xxx.142)

    편의점 보통메뉴는 거기 담당자들이 알아서
    할꺼구요
    이건 시선끌기용 그리고 기획제품이라
    장기간 판매용 단기간 판매용이 있겠죠
    평범한 메뉴면 뭐하러 티비에 나오나요?
    특별한것도 있는게 맞는것 같아요
    편의점 김밥 거기서 거기두만
    오랜만에 소라김밥은 고추장아찌 들어가서
    매콤해서 맛있게 먹었구요
    이건 가격도 괜찮은편이예요
    전복김밥은 비싸서 한시적으로만 판매한다고
    들었어요 김밥을 감태나 마요에 찍어먹는거두
    이번에 첨 느껴보는맛이예요
    파래면이나 꼬꼬밥처럼 꾸준히갈 메뉴도
    필요하지만
    오윤아김밥처럼 특이한걸 찾는 소수고객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수란밥은 이도저도 아니긴했어요
    편의점 너무 좋아하는데 퀄리티 높은제품들
    많이 나오면 더더 자주갈것같아요
    학생들만 이용하는것도 아니고
    요즘은 연령층이 다양하니깐요

  • 16. ㅇㅎ
    '20.5.20 4:58 PM (180.69.xxx.156)

    오윤아가 김국진 전처냐니요ㅎㅎ
    참 뜬금없으시네요
    잘모르시면 여기다 묻는것보다
    검색해보는게 빠르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9704 빅5병원 희망퇴직 늘어나는 게 아닌가요? 월급감봉 10:37:01 7
1589703 이제 외국인도 시위를 하네요 10:35:54 51
1589702 일산에 고양이 잘 보는 병원 야옹 10:35:50 8
1589701 주택 연금으로만 살려면 3 .. 10:32:36 148
1589700 화장을 잘 안하다가....나이들어서 4 -- 10:26:57 372
1589699 운동하면 성격도 유해지나요? 6 10:23:35 242
1589698 베르베린 드실 때 1 베르베린 10:21:56 128
1589697 70대 엄마 셀프 염색약. 1 .. 10:21:45 212
1589696 남의편에 대한 응징. 보상 방법 1 고민 10:21:06 214
1589695 베란다에서 음악틀면 다른집에 잘들리지 않나요? 1 ㅇㅇ 10:14:26 170
1589694 왼쪽 골반쪽이 아픈 이유... 1 걱정 10:09:19 370
1589693 어른의 세계 4 까무룩 10:09:07 420
1589692 허리숙이고 있다가 삐긋 했는데 6 .. 10:04:28 372
1589691 모시기야 연아 끌어내린다고 7 그건말이죠 10:02:05 718
1589690 시슬리 크림 쓰시는분들 어디서 1 00 10:01:27 236
1589689 혹시 논현동에 웰성형ㅇ과에서 실리프팅,레이져시술 받으신 분 계실.. 2 인스타친구추.. 10:00:41 357
1589688 배란기도 아닌데 아랫배가 너무 아프네요 10:00:12 88
1589687 강아지도 볼드모트 사료 사망건 나왔네요 ㅠㅠ 10 주의또주의 09:58:42 919
1589686 90세 가까운 시아버지 21 09:53:44 2,097
1589685 저희아파트위에 전기 안테나등 전자파 안좋을까요 3 ..... 09:53:25 375
1589684 마스크 안쓰니까 확실히 감기 제대로 걸렸네요 4 ........ 09:49:48 557
1589683 네이버에서 손수건을 사는데 죄다 일본산ㅜ 8 ㅇㅇ 09:48:21 735
1589682 sbs다큐 김민기... 볼때마다 대단해요 7 감동 09:46:59 990
1589681 빅5 주1회 휴진 선언인데 더 늘어날 가능성 있대요 8 ... 09:42:58 678
1589680 10초도 입울 안쉬는 여행 30 지쳐요 09:42:46 1,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