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소리 좋아하는데요, 밧속을 걸어다니는 것도 좋아하구요.
저 비가 코로나를 씻겨내는 축복의 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로나가 저 비에 씻겨갔으면 합니다.
비야비야 조회수 : 708
작성일 : 2020-05-18 18:24:13
IP : 183.102.xxx.8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내말이 내마리
'20.5.18 7:01 PM (119.69.xxx.46) - 삭제된댓글오늘 아들한테 그리 말했어요
아 정말 이번 비에 싸그리 떠내려가길...2. 제발요
'20.5.18 7:04 PM (1.241.xxx.109)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3. ㅎㅎ
'20.5.18 7:14 PM (110.70.xxx.115)저도 모르게 제목보고 아멘~했네요..얼릉 아무일 아닌듯 다 지나가길 바래봅니다..
4. 쓸개코
'20.5.18 9:12 PM (121.163.xxx.198)저도 아까 빵사오면서 바닥에 흐르는 빗줄기를 보며.. 여기 다 씻겨가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어요.
모두 같은 심정이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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