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다경이 지선우에게
“안 그럼 상간녀 소송할꺼야!” 하던 대사.
그리고 지선우가 5만원짜리 던져주던 것.
꼭 대부에서 깡패들이 하던 짓 생각나는.
상간녀 소송하겠다 대사는 듣자마자 빵터졌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부부의 세계 웃겼던 부분
— 조회수 : 5,551
작성일 : 2020-05-16 00:52:36
IP : 116.127.xxx.7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5.16 12:55 AM (211.216.xxx.12)돈 던지는 건 진짜 별로였음
2. 따라쟁이
'20.5.16 1:00 AM (1.226.xxx.204) - 삭제된댓글지선우가 여다경 상간녀소송헐려고했는데 여회장이 그것만은 하지말아달라고했었죠
3. 따라쟁이
'20.5.16 1:02 AM (1.226.xxx.204)지선우가 여다경 상간녀소송할려고 했었는데 여회장이 그것만은 하지말아달라고했었죠
4. 첩이
'20.5.16 1:07 AM (1.235.xxx.10)첩꼴을 못본대요
5. ᆢ
'20.5.16 1:15 AM (220.117.xxx.241)하튼 여다경은 뭐그리 당당한지
지선우가 상간녀같아요6. ㅁㅁㅁㅁ
'20.5.16 7:42 AM (119.70.xxx.213) - 삭제된댓글원래 입장바꿔 생갈할줄 모르는 것들이 그렇죠...
정상인은 이길수가 없어요7. ㅁㅁㅁㅁ
'20.5.16 7:43 AM (119.70.xxx.213)원래 입장바꿔 생각할줄 모르는 것들이 그렇죠...
정상인은 이길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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