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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위안부가 아니고 성노예입니다.

.... 조회수 : 5,079
작성일 : 2020-05-14 15:37:55
위안부(慰安婦, comfort woman)는 말 그대로 (일본군을) 성적으로 위로, 위무하는 여자라는 뜻으로
일본놈들이 그들 시각에서 현실을 호도하고 은폐하기 위하여 만든 굴욕적인 용어입니다. 

강제로 끌려가 성적 학대와 폭력을 당했다는 점을 드러내기 위하여 학자들과 국제기구 등에서
공히 쓰는 용어 성노예(sex slave)가 현실을 직시하는 적확한 말입니다.

성노예라는 말이 당사자가 스스로를 지칭하기에는 껄끄럽고 거북할 수는 있겠지만
자청해서 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부끄러울 것도 없는 말입니다.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르고도 부인으로 일관하고 있는 일본에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고 
국제사회에서 문제의식을 환기하기 위해서는 성노예라는 정확한 용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용수씨께서 위안부가 아니라 성노예라는 말을 윤미향씨가 강요했다고 인터뷰 하셨고
이 부분도 윤미향씨가 강요한 것이라며 물고 늘어지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부분은 이용수씨께서 잘못 알고 계시는 겁니다.
IP : 14.52.xxx.133
1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20.5.14 3:39 PM (175.223.xxx.158)

    본인이 이걸 모르시다니ㅠㅠ

  • 2. ㅁㅁㅁ
    '20.5.14 3:39 PM (119.82.xxx.36)

    당사자인 이용수 인권운동가께서 불편하신데
    누굴위한 뭘위한 용어죠?

  • 3. ....
    '20.5.14 3:40 PM (14.52.xxx.133)

    누굴 위한 뭘 위한 용어인지는 본문에 충분히 설명히 되어 있다고 봅니다만

  • 4. ....
    '20.5.14 3:41 PM (223.62.xxx.90)

    당사자인 이용수 인권운동가께서 불편하신데
    누굴위한 뭘위한 용어죠?

    2222222222

  • 5. 에혀
    '20.5.14 3:41 PM (112.151.xxx.122)

    본인들이 싫대잖아요?
    성착취당하신 분들
    여러번 죽이시네요
    무얼위해 싸우시나요?
    어린나이에 끌려가 성착취 당하신분들
    그분들의 피해보상과 일본의 만행을 전세계에
    알리고자 하는일 아닙니까?
    이때 가장 보호받고 치유받아야 할 사람들이 누굽니까?
    그분들이 원하는 일을 해드리면 되는것 아닙니까?

  • 6. ㅇㅇㅇ
    '20.5.14 3:41 PM (203.251.xxx.119)

    성노예 맞아요
    위안부는 일본과 친일파들이 만들어낸 용어

  • 7. 진보나브랭이들
    '20.5.14 3:42 PM (106.255.xxx.67) - 삭제된댓글

    더불어시민당 윤미향 당선인이 한국정신대문제협의회(정대협) 시절부터 시민당 공천 직전까지 이 단체 살림을 꾸려오면서 위안부 할머니를 위한 기부금을 본인 명의의 '개인 계좌' 여러 개를 통해 수시로 모아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사기꾼이라니깐 법인이 개인계좌로 기부금 받으면 불법임

  • 8. 주객이
    '20.5.14 3:43 PM (112.151.xxx.122)

    주객이 전도 된거죠
    어린나이에 끌려가 성착취당한분들이
    너무 억울해서 나선일에
    자원봉사자들이 돕자고 나섰던게 본질이죠
    본질은 어디가고
    자원봉사자들이 더 설치게 된건지 원

  • 9. ...
    '20.5.14 3:44 PM (14.52.xxx.133)

    위안부라는 용어 자체가 성적 서비스 제공자, 더 나이가 댓가를 받는 성적 서비스 제공자라는
    의미로 확대될 소지가 있고,
    실제로 그렇게 이용하는 인간들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 10. ....
    '20.5.14 3:44 PM (175.223.xxx.190)

    성노예 맞아요
    위안부는 일본과 친일파들이 만들어낸 용어
    2222

    이건 국제적 전쟁범죄입니다

  • 11. 윤미향과
    '20.5.14 3:47 PM (137.186.xxx.220)

    정의연...반드시 철저히 수사해야합니다...우리나라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서!!!

  • 12. 그럼
    '20.5.14 3:47 PM (112.151.xxx.122)

    뭐가 맞든
    그럼 그 오랜시간 그분들 위해서
    자원봉사했다는 사람들이
    그분들과 용어 정립도 안하고
    자신들 맘대로 끌고 온건가요?

  • 13. ....
    '20.5.14 3:48 PM (1.237.xxx.189)

    저도 위안부라는 말이 싫어요
    위안부라고 하니 돈을 받고 몸을 판 창녀였네 이따위 말도 나오는거고
    더 갖다붙일 여지 없게 성노예라고 해야죠
    그래야 세계적으로 일본에 만행을 까발리고 드러내는겁니다

  • 14. ㅇㅇ
    '20.5.14 3:48 PM (115.91.xxx.42)

    참 어리석은 논란을 또 지피네요.
    할머니한테 '성노예'라고 지칭하는것이 맞습니까?

    옆집에 성노예 할머니 살아요~
    우리동네에도 성노예 두 분 계시더라구요.

    남의 일이라고 이딴식으로 혀 놀리는거 아닙니다.
    그래서 위안부로 부르자고 암묵적 합의가 돼 온 사항이에요.
    이미 오래전에요.

  • 15. ...
    '20.5.14 3:48 PM (112.161.xxx.213)

    성노예가 맞죠.
    당사자에게는 무섭고 아프고 피하고 싶은 말일 수 있지만, 그게 진실이니까요.
    그 일을 직시하고 용어를 정확하게 써야 맞서서 싸울 수가 있겠죠.
    당사자가 그 용어에 상처를 받는다면 따로 케어를 해야 할 일이지, 피해갈 일이 아니에요.

  • 16. 이런 성착취 대상이
    '20.5.14 3:48 PM (121.169.xxx.171)

    우리나라에만 있는게 아니잖아요...국제적 용어로 사용하는거라구요..우리나라 할머니들이 싫다고 하고 말고 할게 아니라구요.

  • 17. ㅁㅁㅁ
    '20.5.14 3:48 PM (119.82.xxx.36) - 삭제된댓글

    미국과 일본이 무서워하는건 이용수 인권운동가지
    위안부니 성노예니 하는 용어가 아니예요
    무슨 목적으로 올리는 글인가요??

  • 18. ....
    '20.5.14 3:48 PM (1.237.xxx.189)

    왜 그런 좋은 단어를 갖다 붙였을까 싶었어요

  • 19. ㅁㅁㅁ
    '20.5.14 3:50 PM (119.82.xxx.36)

    미국과 일본이 무서워하는건 이용수 인권운동가지
    위안부니 성노예니 하는 용어가 아니예요
    무슨 목적으로 올리는 글인가요??

  • 20. ㅇㅇ
    '20.5.14 3:50 PM (211.193.xxx.69)

    토착왜구놈들이 이용수 할머니를 얼마나 구워삶아 놓았길래
    일본군 성노예였던 사람이 일본과 친하게 지내라는 말을 하고 있는지..
    참 기도 안찬다

  • 21. ㅁㅁㅁ
    '20.5.14 3:51 PM (119.82.xxx.36)

    하... 댓글 꼬라지들 봐라 이거

  • 22. 어이상실
    '20.5.14 3:51 PM (175.223.xxx.41) - 삭제된댓글

    미국과 일본이 무서워하는건 이용수 인권운동가지
    위안부니 성노예니 하는 용어가 아니예요
    무슨 목적으로 올리는 글인가요??

    22222222222

  • 23. ...
    '20.5.14 3:53 P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

    당사자인 이용수 인권운동가께서 불편하신데
    누굴위한 뭘위한 용어죠? 3333333

  • 24. ㅇㅇ
    '20.5.14 3:53 PM (211.193.xxx.69)

    119.82 님
    일본이 왜 이용수 인권운동가를 무서워할까요?
    지들이 부린 성노예가 인권운동가로 변신해서
    일본과 친하게 지내라고 인텨부하고 있는데..
    일본이 얼마나 뿌듯할까요?
    앞으로도 한국여자들 데려와서 성노예로 부려먹으면
    그 여자들 다 일본과 친하게 지내라는 인권운동가가 될거라고 생각할 것 같은데요

  • 25. 211.193.xxx.69
    '20.5.14 3:55 PM (119.82.xxx.36)

    일본과 친하게 지내라고 인터뷰 하고있는거 가져와

  • 26. 211.193.xxx.69
    '20.5.14 3:56 PM (119.82.xxx.36)

    가져와서 댓글에 달지말고 새글로 올려
    내가 샅샅이 읽을테니

  • 27. ㅇㅇ
    '20.5.14 3:56 PM (211.193.xxx.69) - 삭제된댓글

    211.193 님
    이용수 인권운동가님께서 인터뷰하신 거 있으니까 읽어보세요

  • 28. 이쯤되면
    '20.5.14 3:56 PM (112.151.xxx.122)

    비열하다는 말이 나올지경이네요
    내 뉴스에서 보는게 다이긴 하지만
    이용수할머님이 아베정권하고 잘 지내라 했어요?
    일본 학생들하고 교류해서
    자신들의 억울함을 알려달라했지요?
    이해를 못하고 그러는거에요?
    아님 비열하고 못돼서 왜곡하는거에요?
    일본이 자발적으로 성팔려고 왔던 사람들이라고 왜곡하니
    일본 아이들에게 제대로 알려 달라고 그런거잖아요?

  • 29. ......
    '20.5.14 3:56 PM (220.121.xxx.170)

    그 할머니분들에게 평생 아무런 관심도 없다가
    이번에서야 뉴스 몇 꼭지 보고 짧은 머리 굴리게 되면
    이런 무식한 글을 쓰게 되는거랍니다.

  • 30. ...
    '20.5.14 3:57 PM (58.143.xxx.223) - 삭제된댓글

    모지리
    누가 그걸 모르나요?
    당사자인 이용수 인권운동가께서 불편하신데
    누굴위한 뭘위한 용어죠?333

  • 31. ㅇㅇ
    '20.5.14 3:57 PM (211.193.xxx.69)

    119.82 님
    이용수 인권운동가님께서 인터뷰하신 거 있으니까 읽어보세요

  • 32. 211.193.xxx.69
    '20.5.14 3:57 PM (119.82.xxx.36) - 삭제된댓글

    똑같은 댓들 달지말고
    가져오라고

  • 33. ...
    '20.5.14 3:57 PM (58.143.xxx.223)

    모지리
    누가 그걸 모르나요?
    당사자인 이용수 인권운동가께서 불편하신데
    누굴 위한 뭘 위한 용어죠?444

  • 34. ..
    '20.5.14 3:57 PM (222.97.xxx.28)

    장애인은 왜 장애우라 부르고 하죠?

    당사자인 이용수 인권운동가께서 불편하신데
    누굴위한 뭘위한 용어죠?4444444444

  • 35. 너무했다
    '20.5.14 3:58 PM (175.223.xxx.227)

    2차 가해네요.

  • 36. ..
    '20.5.14 3:58 PM (222.97.xxx.28)

    성노예로 불러서
    자극적인 용어로 파급력 높이고 화제성 올리는것
    막장 드라마 스킬이죠.

  • 37. 211.193
    '20.5.14 3:59 PM (223.38.xxx.62) - 삭제된댓글

    제정신이세요?

    일본이 뿌듯해 할꺼라는거 너님 뇌피셜이잖아요.
    욕나오네..
    아주 할머니를 모독하려고 작정한 당신글 진심
    역겹네요.

  • 38. ..
    '20.5.14 3:59 PM (222.97.xxx.28) - 삭제된댓글

    섹스 슬레이버

    참 듣기 좋네요.
    누구를 위한
    피해자를 위한 정의연의 배려네요.
    믓지다 윤미향

  • 39. ㅇㅇ
    '20.5.14 4:01 PM (211.193.xxx.69)

    일본학생과 교류해라는 말 자체가 일본과 친해져야 된다는 말이예요
    아무렴 일본군 성노예였던 사람이 본인입으로 일본과 친하게 지내라고 말 할수 있겠어요?
    돌려돌려 말한게 일본학생과 교류하라는 말이죠
    이용수 할머니 뒤에 누가 얼마나 세뇌교육을 시켰는지 정말 무섭죠
    자신의 억울하고 참혹한 일생을 만든 당사자와 친하게 지내야 한다는 말을 내 뱉다니 말이죠.

  • 40. 정말너무하네요
    '20.5.14 4:01 PM (175.223.xxx.41) - 삭제된댓글

    운동권들 사고방식이 니가 희생해라
    저항해서 분신해서 희생하라 이런거라더니
    어떻게 이런 글을 쓸 생각을 할 수 있나요?

    김어준이 다스뵈이다에서
    정교수 감옥이나 다녀오게 깔깔대던게 이해되네요
    개인의 고통 죽음 괴로움은 대의를 위해 희생해도 되는
    소모품 정도라는 사고방식

    진짜 이런게 진보면 전 진보안합니다.
    치가 떨리네요.

  • 41. 211.193.xxx.69
    '20.5.14 4:03 PM (119.82.xxx.36)

    난독증 있는거 같은데
    가서 다시 읽어봐요
    교류하라는 말이 어떻게 일본과 친해지라는 말인지

  • 42. ㅇㅇ
    '20.5.14 4:04 PM (211.193.xxx.69)

    저도 이용수 할머니가 왜 저토록 일본한테 긍정적인 제스쳐를 취하는지 참으로 의문이예요
    섹스 슬레이브, 성노예였던 사람이
    자신의 주인을 향해서 미소짓는 행동을 하다니...
    그래도 자신의 고국인 한국에서는 인권운동가로 모셨는데 말이죠.
    그들의 삶이 참혹했다고 해도 지금 저 할머니의 행동이 용납되는 건 아니죠

  • 43. 일본
    '20.5.14 4:04 PM (112.151.xxx.122)

    일본학생들과 교류하라는 말이 일본하고 친해져라는 말이라구요?
    너님은 정말
    정말 역겹네요
    님같은 사람이 정의를 말하는 진보쪽에 있다는것도
    혐오스럽구요

  • 44. ㅇㅇ
    '20.5.14 4:06 PM (211.193.xxx.69)

    설마 일본학생과 교류하라는 말이 일본과 척지라는 말이하고 보나요?
    우선 일본과 친해져야 일본학생과 교류하든지 말든지 할거잖아요.

  • 45. 끔찍한
    '20.5.14 4:07 PM (222.97.xxx.28)

    ㅇㅇ

    '20.5.14 4:04 PM (211.193.xxx.69)

    저도 이용수 할머니가 왜 저토록 일본한테 긍정적인 제스쳐를 취하는지 참으로 의문이예요
    섹스 슬레이브, 성노예였던 사람이
    자신의 주인을 향해서 미소짓는 행동을 하다니...



    끔찍한 것들

  • 46. .....
    '20.5.14 4:07 PM (175.123.xxx.77)

    할머니들이 싫다는데 왜 성노예란 말을 쓰는지도 모르겠어요.
    학문적 글을 쓸 때에도 성노예라고 하면 글이 꼬여요. 성노예는 위안부 할머니들만 있는 게 아니거든요.
    성노예라고 쓰면 일본 전쟁 어쩌구 수식어를 붙여 줘야 합니다.
    어쨌든 당사자들 얼굴에 대고 당신들은 성노예였다라고 말하는 정신 세계는 소시오패스 적인 듯.

  • 47. 211.193.xxx.69
    '20.5.14 4:08 PM (119.82.xxx.36)

    지가 달고싶은 댓글만 주구장창 달고있음
    난 이럴때 이렇게 얘기해요
    니가한짓 니가 고대로 돌려받아라

  • 48. 용납따위
    '20.5.14 4:08 PM (112.151.xxx.122)

    하려고도 하지 마세요
    님같은 사람이 이용수 할머님을 입에 올리는것도
    읽기 거북하네요
    이해도 못하는 분을 왜 님 입에 올려요
    이일이 저 할머님들 생애 전반에 걸친일이고
    저분들의 처참했던 삶에 대해 일본에 요구하는일인데
    왜 평생을 사시고 갈날이 멀지 않아서
    못믿겠어서 내손으로 해결하겠다는 분을 능멸하세요?

  • 49. 제정신 아닌듯
    '20.5.14 4:09 PM (39.7.xxx.242)

    할머니가 싫다고 해도 성노예 맞다고 우기는건 본인의 인격 의사보다 투쟁이 중요하다는 거잖아요.
    할머니들 위한 투쟁인가요 아니면 투쟁을 위해서 할머니들은 쓰이는 단지 소모품인가요?
    성노예 우기는 사람은 후자로 보여요.

  • 50. .....
    '20.5.14 4:09 PM (175.123.xxx.77)

    성노예는 위안부 할머니 이슈를 더 선동적이고 자극적으로 만들어서 후원금 더 많이 받으려는 일부 사회 운동가들의 수작으로 밖에 안 보여요.

  • 51. 데자뷰
    '20.5.14 4:10 P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

    조선일보가who의 권고를 개무시하고 코로나19로 안쓰고 홀로 우한 폐렴이라고 계속하던거 생각나네.
    요새도 우한 폐렴이라고 쓰고 있나?조선?
    보아하니 같은 모냥새구먼

  • 52. ㅇㅇ
    '20.5.14 4:10 PM (211.193.xxx.69)

    222.97 님
    지금 김용수 할머니가 행하는 일련의 일들을 적나라하게 표현한것 보니
    정말 끔찍하죠
    나도 그래요
    그렇다고 해서 지금 그분의 행동을 미화시켜서는 본질을 볼수가 없죠
    토착왜구들이 저렇게 김용수 할머니를 이용하고 있는 시점에서 말이죠

  • 53. 이딴게다이써
    '20.5.14 4:10 PM (58.143.xxx.223)

    어쨌든 당사자들 얼굴에 대고 당신들은 성노예였다라고 말하는 정신 세계는 소시오패스 적인 듯222

  • 54. 정말
    '20.5.14 4:12 PM (112.151.xxx.122)

    소시오패스를 현실에서 목격하면서 얘기 하는 느낌은
    생전 처음 겪어보네요
    어떻게 저렇게 생각을 할수가 있죠
    피해당사자신데
    내가 더 잘알아????
    진심 소시오패스들이 많기도 하네요

  • 55. ...
    '20.5.14 4:12 PM (182.213.xxx.146)

    윤미향 개인계좌들 까면 됩니다. 개인계좌로 돈을 왜 받아요? 회계내역 까면 됩니다.
    떳떳하다면 .. 법인기부금을 개인계좌들로 받는게 이해 자체가 안되네요.
    횡령 배임 착복 이런말들이 떠오릅니다.

  • 56. ....
    '20.5.14 4:12 PM (14.52.xxx.133)

    어차피 이런 상황에서는 정의기억연대가 수십년 간 벌여온 운동의 동력은
    사라지거나 적어도 예전만 못하겠지요.
    정의기억연대와 윤미향씨의 초기 대처와 언론대응이 미숙하고 아쉬운 면도 있으나
    이젠 뭐 거의 악마, 파렴치범으로 둔갑하여 집단 린치의 대상이 되고 있으니
    누군가의 목적은 달성되었겠네요.

  • 57. ㅇㅇ
    '20.5.14 4:12 PM (39.7.xxx.242)

    성노예가 수치스럽다는 당사자 의견 성관없이 쓰여야 한다고?
    이렇게 단체로 미친 것들이 할머니를 입에 올려?
    왜구보다 더한 악질들

  • 58. 정신챙겨
    '20.5.14 4:14 PM (223.38.xxx.62) - 삭제된댓글

    ㅇㅇ
    '20.5.14 3:53 PM (211.193.xxx.69)
    119.82 님
    일본이 왜 이용수 인권운동가를 무서워할까요?
    지들이 부린 성노예가 인권운동가로 변신해서
    일본과 친하게 지내라고 인텨부하고 있는데..
    일본이 얼마나 뿌듯할까요?
    앞으로도 한국여자들 데려와서 성노예로 부려먹으면
    그 여자들 다 일본과 친하게 지내라는 인권운동가가 될거라고 생각할 것 같은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 김용수 할머니가 행하는 일련의 일들을 적나라하게 표현한것 보니
    정말 끔찍하죠
    나도 그래요
    그렇다고 해서 지금 그분의 행동을 미화시켜서는 본질을 볼수가 없죠
    토착왜구들이 저렇게 김용수 할머니를 이용하고 있는 시점에서 말이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할머니 모독하고 성도 똑바로 못적는 너님 누구세요?
    분란 엑스맨?

    이름조차 헷갈리는정도면 평상시 하나도 관심 없었구나

  • 59. ㅇㅇ
    '20.5.14 4:15 PM (211.193.xxx.69)

    섹스슬레이브, 성노예가 아닌 진정한 인권운동가로 거듭나고 싶으면
    자신의 삶을 그토록 참혹하게 만든 장본인을 상대로 투쟁을 해야잖아요
    근데
    지금 김용수 할머니는 어떤행동을 하고 있죠?
    고작 일본학생들과 교류하라
    일본이라면 치를 떨어야 할 사람이 일본과 친하게 지내라는 말을 돌려서 하고 있는거잖아요
    이게 이해가 되는 말인가요?

  • 60. 정신챙겨
    '20.5.14 4:16 PM (223.38.xxx.62) - 삭제된댓글

    20.5.14 3:53 PM (211.193.xxx.69)
    119.82 님
    일본이 왜 이용수 인권운동가를 무서워할까요?
    지들이 부린 성노예가 인권운동가로 변신해서
    일본과 친하게 지내라고 인텨부하고 있는데..
    일본이 얼마나 뿌듯할까요?
    앞으로도 한국여자들 데려와서 성노예로 부려먹으면
    그 여자들 다 일본과 친하게 지내라는 인권운동가가 될거라고 생각할 것 같은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 김용수 할머니가 행하는 일련의 일들을 적나라하게 표현한것 보니
    정말 끔찍하죠
    나도 그래요
    그렇다고 해서 지금 그분의 행동을 미화시켜서는 본질을 볼수가 없죠
    토착왜구들이 저렇게 김용수 할머니를 이용하고 있는 시점에서 말이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섹스슬레이브, 성노예가 아닌 진정한 인권운동가로 거듭나고 싶으면
    자신의 삶을 그토록 참혹하게 만든 장본인을 상대로 투쟁을 해야잖아요
    근데
    지금 김용수 할머니는 어떤행동을 하고 있죠?
    고작 일본학생들과 교류하라
    일본이라면 치를 떨어야 할 사람이 일본과 친하게 지내라는 말을 돌려서 하고 있는거잖아요
    이게 이해가 되는 말인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할머니 모독하고 성도 똑바로 못적는 너님 누구세요?
    분란 엑스맨?

    이름조차 헷갈리는정도면 평상시 하나도 관심 없었구나

  • 61. 222.97
    '20.5.14 4:17 PM (125.139.xxx.167)

    진짜 막장 드라마 들어 보실라우. 자기 딸 윤간하고 강간하고 몸에 낙서하고 성기를 찔러 죽인 놈들에게 몇푼 받아쳐먹고 그 딸 너무 불쌍하다 세상에 알려서 다시는 그 놈들이 낯 들고 살지 못하게 하고 그런 슬픈 일이 벌어지게 하지 말자고 동네 사람들이 노력하는데 딸 팔아 먹은 놈이 오히려 천벌 받을 놈들 변호하며 자기가 딸을 얼마나 사랑하고 위했는지 아냐고 동네 사람들 한테 두번 다시 우리딸 이름 거론하면 사자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겠다고 윽박지르고 천벌 받을 놈들한테 제가 다 해결했으니 노여움푸시라 무릎꿇고 사죄하는 그런 드라마 있을까 없을까요.

  • 62. ㅇㅇ
    '20.5.14 4:17 PM (39.7.xxx.242)

    백번 양보해서 성노예가 공식용어라도 당사자가 수치 느낀다면 개정하는데 힘 쓰는게 정상이지, 본인이 싫다해도 쓰라고 강요하고 또 그게 맞다고 우기기까지 와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오네.

  • 63. ...
    '20.5.14 4:18 PM (182.213.xxx.146) - 삭제된댓글

    배임인지 횡령인지 착복인지 꿀꺽 어느정도 삼켰는지.. 이런건 주식시장에도 회사가 배임 횡령
    이짓하면 개욕먹고 상당수 회사 상패각 갑니다. 이걸 무슨 정치적이나, 진영논리나 이상한거로
    왜곡말아야죠. 그냥 그자체로 어느정도 했느냐에 따라 개욕 쳐먹어야 하는겁니다.
    떳떳하면 까야죠. 개인계좌들로 법인이 돈을 쳐받는다? 이게 왜 ... 시민단체에선 이상하게 적용시키려
    하는지? 자본주의 시장 주식시장 같은곳에선 그 정도에따라 다이렉트 상장회사 상폐시키는 개욕 쳐먹는
    짓인데.. 인상하게 두둔하려는듯한 이유를 모르겠음..

  • 64. ...
    '20.5.14 4:19 PM (182.213.xxx.146)

    배임인지 횡령인지 착복인지 꿀꺽 어느정도 삼켰는지.. 이런건 주식시장에도 회사가 배임 횡령
    이짓하면 개욕먹고 상당수 회사 상패각 갑니다. 이걸 무슨 정치적이나, 진영논리나 이상한거로
    왜곡말아야죠. 그냥 그자체로 어느정도 했느냐에 따라 개욕 쳐먹고 감방 가는겁니다.
    떳떳하면 까야죠. 개인계좌들로 법인이 돈을 쳐받는다? 이게 왜 ... 시민단체에선 이상하게 적용시키려
    하는지? 자본주의 시장 주식시장 같은곳에선 그 정도에따라 다이렉트 상장회사 상폐시키는 개욕 쳐먹는
    짓인데.. 인상하게 두둔하려는듯한 이유를 모르겠음..

  • 65. 고만좀
    '20.5.14 4:19 PM (175.223.xxx.227)

    윤미향 패거리들 할머니 괴롭히지 말고

    장부랑 통장 개인통장 공개하세요.

  • 66. ...
    '20.5.14 4:20 PM (182.213.xxx.146)

    주식회사가 착복하면.. 감방쳐가고 상패각이고 시민단체가 착복하면 이상 요상 두둔이 되나요?
    그냥 개인계좌 자체부터 잘못된거 같은데.. 깨끗하면 그냥 오픈 하면 됩니다. 뭐 여러말이 많은지

  • 67. ....
    '20.5.14 4:20 PM (110.70.xxx.242) - 삭제된댓글

    위안부 피해자는 등돌린 성노예 시민단체

  • 68. 정신챙겨
    '20.5.14 4:20 PM (223.38.xxx.62)

    20.5.14 3:53 PM (211.193.xxx.69)
    119.82 님
    일본이 왜 이용수 인권운동가를 무서워할까요?
    지들이 부린 성노예가 인권운동가로 변신해서
    일본과 친하게 지내라고 인텨부하고 있는데..
    일본이 얼마나 뿌듯할까요?
    앞으로도 한국여자들 데려와서 성노예로 부려먹으면
    그 여자들 다 일본과 친하게 지내라는 인권운동가가 될거라고 생각할 것 같은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5.14 4:10 PM (211.193.xxx.69)
    222.97 님
    지금 김용수 할머니가 행하는 일련의 일들을 적나라하게 표현한것 보니
    정말 끔찍하죠
    나도 그래요
    그렇다고 해서 지금 그분의 행동을 미화시켜서는 본질을 볼수가 없죠
    토착왜구들이 저렇게 김용수 할머니를 이용하고 있는 시점에서 말이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5.14 4:15 PM (211.193.xxx.69)
    섹스슬레이브, 성노예가 아닌 진정한 인권운동가로 거듭나고 싶으면
    자신의 삶을 그토록 참혹하게 만든 장본인을 상대로 투쟁을 해야잖아요
    근데
    지금 김용수 할머니는 어떤행동을 하고 있죠?
    고작 일본학생들과 교류하라
    일본이라면 치를 떨어야 할 사람이 일본과 친하게 지내라는 말을 돌려서 하고 있는거잖아요
    이게 이해가 되는 말인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당신 !!
    할머니 모독하고 성도 똑바로 못적는 너님 누구세요?
    분란 엑스맨?

    이름조차 헷갈리는 정도면 평상시 하나도 관심 없었구나

  • 69. ..
    '20.5.14 4:22 PM (1.251.xxx.130)

    위안부 피해자를 ‘성노예’라고 표현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나.

    “위안부라는 명칭은 바꾸면 안 된다. 성노예라고 하는데, 너무 더럽고 속상하다. 윤미향한테 이야기했다. 그런데 ‘이렇게 말해야 미국이 무서워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그런 말 말아라’ ‘나는 너무 부끄럽다’ ‘내가 왜 성노예냐’(고 했다).”(※정의연의 정식 명칭에 ‘일본군 성 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이라는 표현이 들어가 있다.)
    위안부라는 용어는 왜 만든건데요. 당사자가 싫타는데 배려는 필요하지 않나요.

  • 70. ...
    '20.5.14 4:22 PM (14.52.xxx.133)

    문제의 올바른 해결을 위해 반대쪽에 빌미를 주지 않을 정확하고 공식적인 용어를 사용하는 건
    윤미향 개인이 강요하고 말고 할 일이 아니란 뜻입니다.
    횡령, 배임이 있었다고 사실로 전제하고 그걸 은폐하고 감싸자는 뜻도 물론 아닙니다.
    사안을 좀 구분해서 사고하십시오.

  • 71. 원글님
    '20.5.14 4:24 PM (106.240.xxx.5)

    님 말씀처럼 구분해서 사고하는 능력좀 기르시길.

  • 72. 뭔가
    '20.5.14 4:24 PM (112.151.xxx.122)

    뭔가 오해와 착각을 단단히 하시는데요
    민주당에 등 안돌리고 정의연대를 계속 지지하기 위해서
    의구심 받는 부분을 정확하게 밝히라는 거에요
    계속 말도 안되는 얘기 하면서
    숨기고 갈생각 말구요
    그동안 해온 고생이 억울하고
    투명하게 해온 회계가 오해받는게 더 억울해서
    투명하게 보여주는게 보통의 상식이지 않나요?
    투명하지 못한사람들이 아니라면서요?

  • 73. ㅇㅇ
    '20.5.14 4:25 PM (106.245.xxx.210)

    이러니 저들이 하는 인권운동이 인권운동이 아니죠.
    꼭 피해자상처주고 수치심에 두번 죽이면서 해야만 목적 달성 되는 운동이면 사라지는게 맞습니다.

  • 74. ...
    '20.5.14 4:26 PM (182.213.xxx.146)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지금 이런 분위기에서 원글님 글은 시기적으로 감싸자는 늬앙스가 스며있어보입니다.
    그래서 원글님도 사안과 시기를 구분하시고.. 적으십시요.

  • 75. ㅇㅇ
    '20.5.14 4:26 PM (211.193.xxx.69)

    일본에 돈 받아쳐먹는 온갖 단체과 언론들이
    윤미향을 타겟으로 타진요 모드에 들어갔는데
    무슨 장부를 공개하고 개인통장을 공개해요
    니들의 저의가 뻔하고도 뻔한데 니들한테 휘둘리는 짓을 왜 해야 하나요?
    정의연이 30년동안 활동해왔는데
    그동안 조그마한 티끌이라도 없을까요? 그 티끌을 끄집어내서 집채만큼 부풀려서
    그동안 모든 활동을 무로 돌리고
    수요집회도 철회시키겠죠. 하긴 주옥순도 등장하고 여기저기서 수요집회 없애고 소녀상도 없애고..
    일본 입맛에 맞게 아주 일본 발바닥 핥는 수준으로 가고 있더만요
    이용수 할머니를 앞장세워서 말이죠

  • 76. ...
    '20.5.14 4:27 PM (182.213.xxx.146)

    원글님 지금 이런 분위기에서 원글님 글은 시기적으로 감싸자는 늬앙스가 스며있어보입니다.
    그래서 원글님도 사안과 시기를 구분하시고.. 적으시고 사고하십시요.

  • 77. ...
    '20.5.14 4:28 PM (112.161.xxx.234)

    강간범을 고발하려면 '강간'이러는 용어를 적시해야죠.
    그걸 피해자 상처를 덜어주겠답시고 강건피해자라 말하지 않고 듣기 좋은 말로 돌려 말하면 강간범만 이득이겠죠.

  • 78. 저도
    '20.5.14 4:30 PM (61.74.xxx.171) - 삭제된댓글

    할머니분들은 듣기 싫은 용어이겠지만 sex slaves가 훨씬 국제적으로 어필하기도
    더 그 뜻을 전달하기에는 확실해서 효과있어요.
    제 미국인 친구는 아프리카 구호단체에서 일하는데 제가 comfort woman하면
    무슨뜻인가 의아해하고 설명을 들어도 그런가 보다 하는데
    전쟁때 sex slaves라고 했더니 같이 광분하고 일본욕하면서 화내더라고요.
    아시아 역사를 잘 모르는 사람들한테 설명하기도 그렇고 공식용어는 sex slaves라고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 79. 앞뒤가 왜 달라
    '20.5.14 4:31 PM (175.112.xxx.243)

    112.161.xxx.234
    강간범을 고발하려면 '강간'이러는 용어를 적시해야죠.
    그걸 피해자 상처를 덜어주겠답시고 강건피해자라 말하지 않고 듣기 좋은 말로 돌려 말하면 강간범만 이득이겠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강간범에게는 강간이라 붙여도
    피해자에게는 안 붙이고 그냥 피해자라 칭합니다
    사건을 강간으로 적시하죠.

    인권운동 하는 인간들이 이런 피해자 기본인권도 모릅니까?
    어디서 싸구려 말장난 치세요.

  • 80. 문재인
    '20.5.14 4:32 PM (112.151.xxx.122)

    문재인 대통령님의 지지율이 굳건하게 지탱하고 있는건
    국민들이 그분의 진정성을 봤기 때문입니다
    180석이 크다면 크지만 흔들리기 시작하면
    더 쉽게 무너질수도 있습니다
    미통닭하고 비슷한 대응은
    대통령님도 원하지 않으실테고
    여러번 망했던 민주당이 또 예전의 습성을 들어내는것 아닌가
    심히 우려됩니다
    국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그 굳건한 토대를 가지고 있으면서
    발광을 해댄 미통닭도 한번에 처 날린 국민입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면서 큰소리쳣 이길수 있으면
    인구수 많은 미통닭은 어떻게 이겼겠습니까?
    국민들은 이제 투명하고 정의로운 선진국을 원합니다
    그걸 아직도 못읽고 있으면
    더쉽게 망하는길로 들어가겠죠

  • 81.
    '20.5.14 4:32 PM (39.7.xxx.242)

    피해자 수치심과 의견보다 제목장사 흥행이 더 중요하군요.

  • 82. 앞뒤가 왜 달라
    '20.5.14 4:33 PM (175.112.xxx.243)

    사건은 성노예 사건이라도
    피해자에게 성노예라 칭하지 않고
    사건의 피해자라 표현합니다

    인권보호 기본 중 기본이거든요.
    성노예 사건의 피해자에게 성노예칭하는건 2차가해 해당될수 있어요. 말 똑바로들 하세요

  • 83. 반성하지 않는
    '20.5.14 4:33 PM (125.139.xxx.167)

    일본의 주장이 위안부라 자발적으로 돈 벌러 갔다는 거잖아요.
    자기들이 자발적으로 돈 벌려고 몸 팔았다는 위안부가 맞는 거에요?
    아님 일본놈들에게 강제로 끌려가 성 착취 강간을 당하고 죽임을 당한 성노예가 맞는거에요?
    여자들이 성폭행을 당해도 말하지 못하고 자신이 죄인인냥 한평생 고통 받던 시대의 할머니로서는 저런 생각 당연히 하실 수 있지만 우리가 계속 알려드려야죠. 할머니 죄가 아니에요. 그러니 부끄러워 마세요. 진짜 부끄러워해야 할 것들은 따로 있어요.라고.

  • 84. ...
    '20.5.14 4:34 PM (182.213.xxx.146)

    강간범에게는 강간이라 붙여도
    피해자에게는 안 붙이고 그냥 피해자라 칭합니다
    사건을 강간으로 적시하죠.

    인권운동 하는 인간들이 이런 피해자 기본인권도 모릅니까?
    어디서 싸구려 말장난 치세요.
    -------- 222

  • 85. ..
    '20.5.14 4:35 PM (1.251.xxx.130)

    성노예 용어 할머니가 싫타니 윤미향이 성노예라잖아요. 그래야 미국 자극 시킨다고

  • 86. ***
    '20.5.14 4:36 PM (147.47.xxx.64)

    그분은 "인권운동가"로 자신을 규정하시면 되고,
    학문적으로나 공식적으로는 "성노예"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까지 정신대, 종군위안부도 그렇고 항상 쓰면서 애매하고 본질이 다가오지 않는다고 느꼈어요.
    그분께 당신은 "성노예"입니다 할 것도 아니고, 국제적인 용어라면 뭐가 문제죠?

  • 87. 반성하지 않는님
    '20.5.14 4:36 PM (112.151.xxx.122)

    그 인권단체 봉사자들이
    하루이틀 할머님들하고 대화한게 아닐텐데
    용어조차도 제대로 정하지 못했다면
    이미 인권단체로서 도대체 뭘 해왔다는 건지가
    더 궁금할 지경이네요

  • 88. ㅇㅇ
    '20.5.14 4:38 PM (211.193.xxx.69)

    위안부 문제가 위안부였던 할머니만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한국이란 나라 전체의 자존심이 걸려있는 문제예요
    위안부를 개인문제로 치부하지 마세요
    그리고 이용수 할머니를 이용해서 일본 지령에 따르는 인간들
    이 인간들에 넘어간 이용수 할머니..
    이제는 할머니를 무작정 다독여주는 상황에서 벗어나서 사실적 문제를 직시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이용수 할머니는 섹스슬레이브, 성노예였었요
    그랬던 사람이 절대로 일본한테 화해의 제스쳐를 취하면 안되는 거예요
    당신은 그러고 싶을지라도 대한민국의 자존심이 걸려 있어요
    누가 뒤에서 이용수 할머니를 조종하는지 찾아내야 되고
    할머니를 진정한 인권운동가가 될수 있도록 해야만 해요

  • 89.
    '20.5.14 4:40 PM (112.151.xxx.122)

    글에서 소름이 오싹 돋는 글을 보는건
    정말 211 193 너님이 처음이네요

  • 90.
    '20.5.14 4:40 PM (58.233.xxx.231)

    일본의 주장이 위안부라 자발적으로 돈 벌러 갔다는 거잖아요. 22222
    읽고 보니.. 일본의 주장이 '위안부'라는 용어를 이용해 관점을 흐리는 거였군요. 아~ 진짜 일본... 국제적 전쟁 범죄인데...

  • 91. ...
    '20.5.14 4:42 PM (112.161.xxx.234)

    지금 일본과의 법적 배상 분쟁이 있어서 용어가 문제되고 있는 거잖아요. 사인으로서의 그분들 앞에 가서 성노예 피해자분이라고 부르자는 게 아니잖아요. 공식적 용어 법적 용어를 정립하자는 거지.

  • 92. ...
    '20.5.14 4:43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일본 성노예 사건의 피해자 할머니
    지 성노예가 아니라구요. 도대체 글을 제대로 쓰는 법을 모르세요.
    피해자 할머니가 싫다는데 그럼 제대로 쓰던지
    왜 피해자에게 타이틀을 씌웁니까? 진짜 못되 처먹었습니다.
    국제적 용어라도 제대로 쓰세요!

  • 93. ㅇㅇ
    '20.5.14 4:43 PM (211.193.xxx.69)

    112.151 님
    어떤 점에서 내글이 소름이 오싹 돋았나요?
    이용수 할머니가 섹스 슬레이브, 성노예였다고 사실 직시한 것 때문에?
    아니면 이용수 할머니를 이용해서 일본지령에 따르는 인간들이라는 팩트를 날렸기 때문에?
    아님 다른 어떤점이 있나요
    당신의 그 소름 오싹한 지점을 알고 싶네요

  • 94. ....
    '20.5.14 4:44 PM (182.213.xxx.146) - 삭제된댓글

    조정하고 찾아내고전에 윤미향씨는 왜 개인계좌 안깝니까? 계좌 까고 횡령의 정도에따라 감방 가야한다면
    감방가야하는거고.. 사람들이 위안부할머니들을 위해 기부한 돈을 대체 뭘 얼마나 드셨기에 안까는건지
    어느정도 떳떳하다면 단순히 오픈하면 될텐데...

  • 95. 112.151
    '20.5.14 4:44 PM (125.139.xxx.167)

    얼마 전 까지도 박정희 육영수 탄신제하던 나라였어요.
    댁이 모르면 다른 사람의 노력은 없는 거예요? 관심 없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온 거에요.

  • 96. 211
    '20.5.14 4:44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댁은 할머니 이름도 똑바로 못쓰면서 이러니 저도 소름 끼치네요

  • 97. 댁의
    '20.5.14 4:47 PM (112.151.xxx.122)

    211 댁의 글에서는
    인간에 대한 연민 따위는 없어 보여요
    평생을 착취당하고 사신분의 생각 따위는
    당신이 이기고 싶은 생각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닌걸로 보여요
    할머님 이름도 모르고
    그 할머님의 평생이 너무 아파서 응원하고
    그분이 어떤 생각으로 어떤 말씀을 하셨을까를
    보통 사람들은 생각해봐요
    근데
    이름 석자도 제대로 모르는 할머님에 대한 인간적인 연민따위는 접어두고라도
    수단방법 가리지않고 이기겠다는 생각만 보여요

  • 98. 가장큰
    '20.5.14 4:50 PM (112.151.xxx.122)

    가장큰 피해자이고
    그 피해가 평생을 지배하셨을 할머님을
    몰아세워가면서요
    무엇을 위해 이기고 싶나요?

  • 99. ㅇㅇ
    '20.5.14 4:52 PM (211.193.xxx.69)

    112.151님
    그러게요
    평생을 참혹하게 살아오신 분이
    왜 이제서야 자신을 그렇게 만든 일본을 향해 화해의 제스쳐를 취할까요?
    그리고 할머니의 화해의 제스쳐는 개인의 제스쳐가아니예요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자존심이 달려있어요
    이용수 할머니는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자신의 감성으로 뭉개버리려고 하고 있는거예요
    당신말대로 인간에 대한 연민만 충만하면 한 나라의 자존심을 뭉개뜨려도 아무렇지도 않나요?
    다시한번 이용수 할머니한테 물어보세요
    뭣때문에 일본에 화해의 제스쳐를 보내는지 말예요.

  • 100. 그분은
    '20.5.14 4:55 PM (112.151.xxx.122)

    그분이 산 세상에서
    어떻게든 자신이 받았던 피해를 보상받고 싶으실거라 생각해요
    님의 얄팍한 소견이
    그분을 깔아뭉개면서 그분을 가르쳐야 한다는 오만한 생각을 들이대지 않아도
    그분이 살아왔던 삶 그리고 대중앞에 나서서
    증언하고 해주셨던것만으로도 이해받고 보상받고
    이세상을 떠나셔도 충분해요
    그분들을 위해 일해왔었는데
    그분이 싫다는 그 성노예란 단어를 꼭 들이대야 하는지
    그건 그분이 돌아가신뒤 싸울때부터 써도 돼요
    그리고 그분이 믿지 못하겠다면
    그게 아니라고 정확하게 보여드리면 돼요
    그까짓 투명하게 관리해온 통장이 뭐라고
    이 의구심에 쌓여서
    평생을 힘들게 사신 할머님을 공격하시나요?

  • 101. 112.151
    '20.5.14 4:57 PM (125.139.xxx.167)

    장례식장에서 제일 우는 놈이 불효자라네요.
    피해자가 그 할머니 한 분 만이 아니고 몇 만명 몇 십만 명을 대변해서 유엔에 알리고 세계에 알리는 거에요.
    불쌍한 할머니 한 분 내세워서 전부의 의견인 것처럼 말하지 말아요.
    돌아가시는 날까지 일본 놈의 사죄를 바라며 눈도 못 감으신 나머지 할머니들의 의견은 다 없어지는 겁니까?
    일본은 진짜 수단 방법 안 가리고 이기고 싶어요.

  • 102.
    '20.5.14 4:59 PM (112.151.xxx.122)

    수준 낮은 인간들하곤 더 대화하고 싶지도 않네요
    할머님이 원하는게 그 할머님의 세계에요
    구심점에 있는 할머님의 인권도 무시하면서
    누구랑 싸워요?
    이런 대화를 하는 제가 다 부끄럽네요

  • 103. ㅇㅇ
    '20.5.14 5:05 PM (211.193.xxx.69)

    112.151님
    당신이 그리 내세우는 할머니에 대한 연민은
    일본이 제일 바라고 토착왜구들이 꼭 해줬으면 하는 할머니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거예요
    그래서 할머니의 행동이 정당화되면
    대한민국은 뭐죠?
    그토록 위안부문제에 골몰해 왔는데
    일본과 화해를 해야 한다구요? 할머니의 개인 감정을 만족시켜 드리려구요?

  • 104. 211.193.xxx.69
    '20.5.14 5:06 PM (109.169.xxx.20) - 삭제된댓글

    공감능력제로 같아요
    피해당사자가 싫으시다잖아요
    위안부가 일본이나 친일파가 선호하는 용어라면 다른 용어 만들 궁리라도 해야 최소한 사람이지!
    계속 우격다짐으로 응, 피해자 당신은 뭘 모르는 거야, 다 틀렸고..내 말이 옳아..
    인격장애같아요!
    한때 장애우라는 말 한참 썼다가 장애인들이 싫다 해서 요즘은 사라졌죠
    하물며 더한 아픔을 가진 피해당사자들 의견 존중하자는 게 이해가 그렇게 납득이 안되나요?

  • 105. ....
    '20.5.14 5:07 PM (183.96.xxx.248) - 삭제된댓글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피해자를 ‘성노예’라고 표현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나.
    “위안부라는 명칭은 바꾸면 안 된다. 성노예라고 하는데, 너무 더럽고 속상하다. 윤미향한테 이야기했다. 그런데 ‘이렇게 말해야 미국이 무서워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그런 말 말아라’ ‘나는 너무 부끄럽다’ ‘내가 왜 성노예냐’(고 했다).”(※정의연의 정식 명칭에 ‘일본군 성 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이라는 표현이 들어가 있다.)

  • 106. 112.151
    '20.5.14 5:07 PM (125.139.xxx.167)

    댁도 그리 수준 높은 것 같지 않아요.
    일본과 싸우지 말라는 뉘앙스에 글 잘 읽었고요.
    댁과 같은 국민 이라는 게 참담합니다.

  • 107. ...
    '20.5.14 5:08 PM (112.161.xxx.234)

    일본 성노예 사건의 피해자.
    이게 가장 정확하고 적절한 용어인 듯하네요.
    저도 제대로 쓰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

  • 108. 211.193.xxx.69
    '20.5.14 5:08 PM (109.169.xxx.20)

    공감능력제로 같아요
    피해당사자가 싫으시다잖아요
    위안부가 일본이나 친일파가 선호하는 용어라면 다른 용어 만들 궁리라도 해야 최소한 사람이지!
    계속 우격다짐으로 응, 피해자 당신은 뭘 모르는 거야, 다 틀렸고..내 말이 옳아..
    인격장애같아요!
    한때 장애우라는 말 한참 썼다가 장애인들이 싫다 해서 요즘은 사라졌죠
    하물며 더한 아픔을 가진 피해당사자들 의견 존중하자는 게 그렇게 납득이 안되나요?

  • 109. ...
    '20.5.14 5:09 PM (183.96.xxx.248)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피해자를 ‘성노예’라고 표현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나.
    “위안부라는 명칭은 바꾸면 안 된다. 성노예라고 하는데, 너무 더럽고 속상하다. 윤미향한테 이야기했다. 그런데 ‘이렇게 말해야 미국이 무서워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그런 말 말아라’ ‘나는 너무 부끄럽다’ ‘내가 왜 성노예냐’(고 했다).”(※정의연의 정식 명칭에 ‘일본군 성 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이라는 표현이 들어가 있다.)

    —-당사자들이 싫으시다잖아요. 쉴드칠 걸 치세요.

  • 110. 똥멍청이들
    '20.5.14 5:16 PM (223.38.xxx.32)

    수치스럽다고 제대로된 용어를 안쓰면
    일본이 더 수치스럽게 만든다는걸 모르나?

    위안부는 접대부라는 얘기에요.
    뭘 알고나 써요.
    할머니들은 끌려간거지 돈받고 몸판게 아니라구요.

    위안부라고 한국 스스로가 지칭하면서
    무슨 사과를 받겠다는건지.

    전쟁나간 일본남친 몸으로 위로해준건데 뭘 사과를 받겠어요.
    에?
    에?
    알바를 해도 양심은 팔지 마세요.

    성노예가 어디가 부끄러운 말이에요?
    일본이 부끄러워 해야 할 말이란말입니다.이 똥 멍청이들아!!!!!!!

  • 111. .ㅡ.
    '20.5.14 5:26 PM (211.215.xxx.107)

    성노예가 어디가 부끄러운 말이에요?
    일본이 부끄러워 해야 할 말이란말입니다.222

    일본이 죽어라고 종군위안부라는
    명칭을 고집하는 이유가 뻔하지 않나요?

  • 112. 참나
    '20.5.14 5:43 PM (103.53.xxx.128) - 삭제된댓글

    아니, 그렇게 중요한 용어였으면 그동안 할머니들 설득해서 합의를 이뤘어야죠
    피해자 마음 하나 못헤아려주고 그 많은 후원금 보조금 들고 뭘 하고들 돌아다녀 이 사달을 만드나요

    109님 말씀처럼 위안부가 적합하지 않으면 머리를 맞대 다른 용어를 생각하는 노력이라도 좀 해보자구요
    어쨌든 현재로는 성노예라는 용어를 할머니가 너무 싫어하시니까요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싫다는 본인 면전에 대고 욱야넣기 식으로 왜 하려 그래요?
    성노예는 문서나 논문에 쓰면 되잖아요
    일본넘들한테 얘기할 때나 쓰고요

    왜 이렇게 말귀 어두운 사람들이 많은지 쯧

  • 113. 참나
    '20.5.14 5:44 PM (103.53.xxx.128)

    아니, 그렇게 중요한 용어였으면 그동안 할머니들 설득해서 합의를 이뤘어야죠
    피해자 마음 하나 못헤아려주고 그 많은 후원금 보조금 들고 뭘 하고들 돌아다녀 이 사달을 만드나요

    109님 말씀처럼 위안부가 적합하지 않으면 머리를 맞대 다른 용어를 생각하는 노력이라도 좀 해보자구요
    어쨌든 현재로는 성노예라는 용어를 할머니가 너무 싫어하시니까요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싫다는 본인 면전에 대고 욱여넣기 식으로 왜 하려 그래요?
    성노예는 문서나 논문에 쓰면 되잖아요
    일본넘들한테 얘기할 때나 쓰고요

    왜 이렇게 말귀 어두운 사람들이 많은지 쯧

  • 114. ㅇㅇ
    '20.5.14 5:49 PM (211.193.xxx.69)

    위안부 할머니한테 연민을 가지고
    할머니가 원하는 거 해드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뭐 뻔하지 않나요?
    할머니을 앞에 세워 방패막이 하면서 나는 인간적으로 괜찮은 사람이야를 코스프레 하고 있지만
    실상은 일본을 위해서 글을 쓰고 있는거 다 보이잖아요
    뭔 소름이 끼친다나 어쩐다나..ㅋㅋㅋㅋ
    일본 앞잡이 하는 주제에 어디서 연약한척 인간적인척 약을 팔고 있는거 웃기지도 않아요
    할머니를 상대로 이기는 짓을 하지 말라니..말이야 방구야 ㅋㅋㅋ
    할머니가 원하는대로 해주면 일본만 살판나고 이롭게 하는 거 뒤로 싹 감추고 주구장창 할머니 타령 ㅋㅋ
    니들 속셈 이미 간파되었단다..일본새끼 앞잡이들아 ㅋㅋㅋㅋ

  • 115. ..
    '20.5.14 5:56 PM (223.38.xxx.249) - 삭제된댓글

    불쌍한 할머니 한 분 내세워서 전부의 의견인 것처럼 말하지 말아요.
    돌아가시는 날까지 일본 놈의 사죄를 바라며 눈도 못 감으신 나머지 할머니들의 의견은 다 없어지는 겁니까?
    일본은 진짜 수단 방법 안 가리고 이기고 싶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살아계신 한분 의견도 수렴 못하는 인간이
    돌아가신 할머니들 팔아먹어요?

    일본같은 쓰레기 이길려면 수단과 방법이 정당해야
    그런 비열한 인간들을 제대로 이길수 있어요.

    어디서 수단방법 안가리겠다고?할머니를 모독하고
    지랄이야. 정말 이중첩자 나라팔아 먹는것들 수준이네요.

  • 116. 뚜껑열림
    '20.5.14 5:57 PM (223.38.xxx.249)

    211.193.xxx.69
    불쌍한 할머니 한 분 내세워서 전부의 의견인 것처럼 말하지 말아요.
    돌아가시는 날까지 일본 놈의 사죄를 바라며 눈도 못 감으신 나머지 할머니들의 의견은 다 없어지는 겁니까?
    일본은 진짜 수단 방법 안 가리고 이기고 싶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살아계신 한분 의견도 수렴 못하는 인간이
    돌아가신 할머니들 팔아먹어요?

    일본같은 쓰레기 이길려면 수단과 방법이 정당해야
    그런 비열한 인간들을 제대로 이길수 있어요.
    어디서 수단방법 안가리겠다고? 할머니를 모독하고
    지랄이야.

    정말 이중첩자 나라팔아 먹는것들 수준이네

  • 117. ㅇㅇ
    '20.5.14 6:07 PM (211.193.xxx.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아계신 한분의 의견을 수렴????
    그분은 일본과 화해하고 싶어하고 그런 할머니를 앞장세워서
    수요집회 없애고 소녀상도 없애고..
    야 니들 속셈 다 드러났다
    니들이야 말로 할머니 꼬드겨서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일본 앞잡이 노릇 하고 있는거잖아
    약을 팔아도 어디서 더러운 약을 팔고 있어

  • 118. 약은 너가 팔잖아
    '20.5.14 6:13 PM (223.38.xxx.249)

    ㅇㅇ
    '20.5.14 6:07 PM (211.193.xxx.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아계신 한분의 의견을 수렴????
    그분은 일본과 화해하고 싶어하고 그런 할머니를 앞장세워서
    수요집회 없애고 소녀상도 없애고..
    야 니들 속셈 다 드러났다
    니들이야 말로 할머니 꼬드겨서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일본 앞잡이 노릇 하고 있는거잖아
    약을 팔아도 어디서 더러운 약을 팔고 있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니가 말하는 니들은 누구니?
    너랑 반대는 다 니들이고 할머니 꼬드긴거니?
    그 분이 니 눈에는 꼬드김에 넘어 갈 만큼 하찮아보여?
    너보다 만배는 인권에 힘 쓴 분이야 어디서 감히 깝쳐


    수요집회 반대한적도 없고
    소녀상을 왜 없애? 할머니 이름도 제대로 몰라
    김씨로 두번씩이나 둔갑시킨 너가 할 소리가 아니야

    더러분 일본에 빌미주는 너같은 인간이 진심 문제다

  • 119. ㅇㅇ
    '20.5.14 6:24 PM (39.7.xxx.242)

    성노예 바락바락 맞다고 반대하면 일본 앞잡이라 우기는 저 인간 진심 소름 끼쳐요.

  • 120. ㅇㅇ
    '20.5.14 6:32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단체 만들어 야금야금 쳐묵하던 인간들
    돈줄 잃을까 눈 벌개져서 단체로 발광하는걸로 보임.
    특히 토왜타령하는 인간들!!!!

  • 121. ㅇㅇ
    '20.5.14 6:36 PM (211.193.xxx.69)

    알방들 ㅋㅋㅋㅋ
    할머니 내세워서 일본 앞잡이 노릇 더럽게 하고 있네
    주옥순을 비롯한 일본 앞잡이들이 수요집회 없애고 소녀상도 없애려 하는거
    전혀 모른척 하면서 성노예란 단어만 물고 늘어지는 꼬라지 봐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러운 일본 앞잡이들 ㅋㅋㅋㅋㅋㅋㅋ

  • 122. 동감
    '20.5.14 6:59 PM (39.7.xxx.242)

    돈줄 떨어질까봐 독 올랐봐요.

  • 123. ㅇㅇ
    '20.5.14 7:21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투명하지 않으면 앞으로 아무도 기부하지 맙시다
    정부 지원금도 없애구요.
    얘네 안되겠네요
    눈먼돈맛이 너무 맛있었나봅니다

  • 124. 영원히
    '20.5.14 9:21 PM (118.220.xxx.224)

    할머니 앞세워 일본 앞잡이하는 노릇 더럽게 하고 있네
    할머니 위하는척 민주당 지지자인척 대통령 지지자인척 모를줄알고 니들 속셈을.. 칵 ....

  • 125. 버러지들
    '20.5.14 10:02 PM (110.70.xxx.199) - 삭제된댓글

    할머니 이용하는 니들이 왜구와 다를게 뭔데?

  • 126. 수준
    '20.5.14 10:06 PM (110.70.xxx.199)

    정의연 쉴더들 수준 처참하네요. 개한심

  • 127. ㅡㅡ
    '20.5.14 11:16 PM (121.158.xxx.233) - 삭제된댓글

    원글 정신 차려요.

    성노예(성적으로 노예로 사용된) 라는 개념을 풀이할때 쓸수있지만 그걸 사람한테 인칭대명사로 쓸수는 없는겁니다. 돌았나요?

    그것도 구분못하고 뭐하자는 건지.

  • 128. ..
    '20.5.14 11:20 PM (121.158.xxx.233) - 삭제된댓글

    원글 정신 차려요.

    성노예(성적으로 노예로 사용된) 라는 개념을 풀이할때 (잘못된 위안부라는 단어의 차별화, 객관성을 등을 위해) 쓸수있지만 그걸 사람한테 인칭대명사로 쓸수는 없는겁니다. 돌았나요?

    그것도 구분못하고 뭐하자는 건지.

  • 129. ..
    '20.5.14 11:20 PM (121.158.xxx.233)

    원글 정신 차려요.

    성노예(성적으로 노예로 사용된) 라는 개념을 풀이할때 (잘못된 위안부라는 단어의 차별화, 정확성을 등을 위해) 쓸수있지만 그걸 사람한테 인칭대명사로 쓸수는 없는겁니다. 돌았나요?

    그것도 구분못하고 뭐하자는 건지.

  • 130. 윗글이나 정신
    '20.5.14 11:25 PM (223.62.xxx.160)

    차려요.
    누가 성노예라는 말을 인칭대명사로 썼어요?
    ''성노예할머니~~~이리오세요''이렇게 쓰냐구요.ㅎㅎ

    할머니들은 일본의 성노예로 끌려갔다.
    그들은 자발적 위안부가 아닌 전쟁 성노예 소녀들인것이었다.
    이런식으로 쓰는거죠.

    되도않는 머리로 설득 그만하고
    사안을 제대로 바로봐요.
    알바인지는 모르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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