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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최봉태 "정부 무책임에 대한 할머니 좌절감이 문제의 핵심..윤미향과 이용수 할머니 사이 이간질은 악의적"

../.. 조회수 : 993
작성일 : 2020-05-14 11:39:54
"[최강시사] 최봉태 "정부 무책임에 대한 할머니 좌절감이 문제의 핵심..윤미향과 이용수 할머니 사이 이간질은 악의적""
https://news.v.daum.net/v/20200514093812924
IP : 222.105.xxx.2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죠.
    '20.5.14 11:44 AM (128.134.xxx.69)

    악의적인 기사 제목 좀 보세요. 이용수 할머니께서 윤미향 전대표가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할 일 내팽개치고 국회의원 출마한 것처럼 썼는데. 정작 그 할머니께서 2012년에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했던 건 아는가 몰라요 언론들.

  • 2. ..
    '20.5.14 11:45 AM (223.38.xxx.240)

    뉴스공장 입김인가요?
    후원금받고 일벌인 소위 좌파단체들
    회계 투명공개하기 싫은 세력들
    총궐기할듯

  • 3. 그냥 정부라고
    '20.5.14 11:45 AM (211.193.xxx.134)

    하면

    사람들이 헷갈릴 수 있습니다

  • 4.
    '20.5.14 11:49 AM (210.99.xxx.244)

    503이 저지른일을 왜 이정부탓?

  • 5. 쓸개코
    '20.5.14 11:53 AM (121.163.xxx.198)

    그리고 지금 할머님하고 제가 2011년도 8월 30일에 헌법재판소 위헌 결정을 할 때, 그때 위헌 결정이 났거든요. 우리 정부가 이렇게 무책임하게 있으면 안 된다는 것이 위헌사항이라는 것까지 판정이 났기 때문에 그때 할머니가 얼마나 좋아하셨습니까? 그래서 이제 곧 이 문제가 해결이 되겠구나, 이렇게 기대도 하셨거든요. 그런데 2011년도 8월 30일에 위헌 결정이 났지만 9년 넘게 지금 위헌 상황이 지속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정부가 무책임하게 9년 동안 위헌 상황을 지속하고 있으니 할머니의 좌절감이라든지 이런 게 얼마나 컸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상황에서 지금 오늘 일간지를 보니까 1년 전부터 여러 가지 고민을 했다고 하니까 드디어 법적으로 관심이 없으니까 해결할 수 없는 게 아니겠느냐, 그런 좌절감이 1년 동안에 지배하지 않았겠나, 그렇게 추측을 합니다.

  • 6. ???
    '20.5.14 11:54 AM (61.73.xxx.12) - 삭제된댓글

    박근혜정부 무책임이 화를 불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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