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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클럽갔다가 등교한 ㅅㅎ예고 학생

.... 조회수 : 26,660
작성일 : 2020-05-13 09:20:16
http://naver.me/Ff4zsV3M

고3들이 클럽을 엄청갔네요.
기사 사진에 있는 클럽은 게이클럽은 아니지만
성인들이 가서 즐기고 원나잇도하는덴데.
놀랍네요 고3이...

클럽 갔다가
ㅅㅎ 예고 대면 수업 갔다네요....
IP : 223.62.xxx.165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ㅇ
    '20.5.13 9:24 AM (39.118.xxx.107)

    이 학생은 음성나왔다는데 신상다밝혀지겠네요 죽을죄진것도 아니고 이런 마녀사냥 좀 그만 했으면

  • 2. ㄴㄴ
    '20.5.13 9:25 AM (175.223.xxx.149) - 삭제된댓글

    고등이 클럽가는 걸 부모가 못말리나요?
    콩가루 집이네

  • 3. ㄷㅇ
    '20.5.13 9:26 AM (39.118.xxx.107)

    이러니 의심환자들이 검사받는걸 꺼려하죠

  • 4. ..
    '20.5.13 9:26 AM (183.100.xxx.250)

    마녀사냥이 아니죠
    음성이었다 양성이었다 왔다갔다 하는데요

  • 5. ㅡㅡㅡ
    '20.5.13 9:26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고딩이 클럽간게 죽을 죄는 아니어도 죄 맞죠.
    더구나 이 시국에 클럽이라니.
    개념도 없고.

  • 6. ....
    '20.5.13 9:26 AM (119.197.xxx.157) - 삭제된댓글

    이 학생은 음성나왔다는데 신상다밝혀지겠네요 죽을죄진것도 아니고 이런 마녀사냥 좀 그만 했으면2222222222

  • 7. ㄷㅅ
    '20.5.13 9:28 AM (39.118.xxx.107)

    이런 케이스는 그냥 가정에서 혼나는것만으로 끝나면 되는거를 전국민한테 신상털ㅈ리고 대체 이게 무슨ㅊ광기인가요

  • 8. ..
    '20.5.13 9:28 AM (61.72.xxx.45)

    검사만 받아라
    너희들 개인생활까지
    타인인 내가 탓할 순없고

    엄마한테 등짝은 맞겠지

  • 9. 젊은 세대 중에
    '20.5.13 9:28 AM (59.4.xxx.58)

    정말 놀라울 정도로 생각이 없는 애들이 적지 않게 있네요.
    찰나적이고 즉흥적으로 몸과 마음이 움직이면
    그 끝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 줄 모르니...

  • 10. ....
    '20.5.13 9:29 AM (24.36.xxx.253)

    1980년대 초반 통행금지 있던 시절에도 좀 논다 하는 고등학생들이 고고장(그때는 그렇게 불렀지요)
    다니고 그랬는데 지금은 더하지 않을까요?

  • 11. ㅇㅇ
    '20.5.13 9:31 AM (42.190.xxx.205)

    80년대에도 노는애들은 야자빼먹고 디스코택같은데
    놀러다녔어요. 고3이면 춘향이보다 언니아녀유?
    검사 확실히 하고 별일 없기를 바래요. 엄마한테 등짝
    여러 번 맞았겠죠.

  • 12. 새삼스레
    '20.5.13 9:32 AM (211.177.xxx.34)

    뭘 그러세요. 80년대, 90년대도 클럽에서 춤추면서 노는 학생들 있었어요.
    김완선도 그랬고 이효리도 그랬는데 뭘 그리 놀라시나요?
    그렇게 놀아도 크게 흠 되는 거 아닙니다.
    다만 지금 시국이 시국인지라 ....

  • 13. ...
    '20.5.13 9:32 AM (220.75.xxx.108)

    당장 근처 학원가에서 선화예고생 못 오게 금지했다는데 옮은 장소가 클럽이건 독서실이건 이건 개학후 확진자 나오는 경우의 빼박 선례에요.
    개학하고 감염자 되는 게 이런 겁니다.

  • 14. .....
    '20.5.13 9:33 AM (223.62.xxx.165)

    저런 학생들이 한 학교에 한명만 있었어도
    그 학교는 난리난거예요.
    개학 안하길 천만다행인거죠

  • 15. 아무리
    '20.5.13 9:33 AM (112.154.xxx.188)

    미성년자도 간다지만
    미성년자 금지 아닌가요?죽을죄는 아니지만 욕은 들을만합니다

  • 16. T
    '20.5.13 9:34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아이가 잘못한건 맞는데 애잖아요.
    부모가 눈물 쏙 빠지게 혼냈을거에요.

  • 17. ㅡㅡ
    '20.5.13 9:34 AM (175.223.xxx.149) - 삭제된댓글

    고딩이 클럽 가는게 별거 아니라는 부모들 자식 꼬라지가 그런가 보네요.

  • 18. ㄷㅇ
    '20.5.13 9:34 AM (39.118.xxx.107)

    지금 꼭ㅈ클럽안가도 감염된학생들 있을텐데 크럽갔다는것만으로 만만한 타겟되는거잖아요 이런건 너무 도가지나쳐요

  • 19. ...
    '20.5.13 9:35 AM (222.236.xxx.167) - 삭제된댓글

    고3개학 먼저시켜주려 애들 썼는데 개학했음 진짜 큰일날뻔했넹... 여튼 혼날일은 맞죠뭐

  • 20. ㄷㅇ
    '20.5.13 9:35 AM (39.118.xxx.107)

    더군다나 음성나왔다는데

  • 21. 미친
    '20.5.13 9:36 AM (121.171.xxx.131) - 삭제된댓글

    고딩이 클럽 가는게 흠이 아니래 ㅋㅋㅋㅋㅋㅋ

  • 22.
    '20.5.13 9:36 AM (1.225.xxx.224)

    고등 권할일은 아니어도 그 나이면 어느시대를 막론하고 다니는 애들 있죠. 온 국민 주리도림 될까 걱정 ᆢ
    무슨 사건 있으면 모리 몰려가 한 사람 죽일사람 만드는게 요즘 시대 유형이니 ᆢ
    얼마나 더 셜리같은 애가 나와야 멈출건지 ᆢ인터넷 페혜

  • 23. ....
    '20.5.13 9:38 AM (221.157.xxx.127)

    독서실간다고 나와서 클럽가면 부모도 알 수가 없긴해요 ㅜ

  • 24. 개학했으면
    '20.5.13 9:41 AM (14.34.xxx.79) - 삭제된댓글

    큰일날뻔 했네요.
    그렇게 겁이 많아서 애들 끼고 살라며
    다들 과외,학원,놀러 다니는데 개학은 왜 못하냐고 하던 사람들.
    걸려도 안죽는다며 확진자 얼마 되지도 않고 코로나 종삭도 안되는데
    언제까지 그럴거냐는 사람들.코로나 검사 받으러 가야되는거 아닌가요?
    그 사람들때문에

    이태원클럽 확진 학원강사에게서 수강생·학부모·동료 8명 감염
    https://news.v.daum.net/v/20200513092353348

  • 25. ㅁㅁ
    '20.5.13 9:42 AM (118.235.xxx.93)

    어이없네 ㅋㅋ 음성 나왔으니 마녀사냥이라니
    이시국에 클럽간 애나 그 부모나 다같이 욕먹어도 싸죠
    게다가 곧 개학인데 뭔 민폐를 끼칠라고 개념없이 행동하나요
    클럽간 교사는 징계하라고 ㅈㄹㅈㄹ 하더니 클럽간 고3은 음성이니까 마녀사냥 그만해란다 ㅉㅉ

  • 26. ....
    '20.5.13 9:43 AM (223.62.xxx.165)

    자기자식들 고3때 클럽가도 잘했다며 혼 안낼 분 많네요 ㅎㅎ.
    이태원클럽 술마시고 춤추다가 눈맞으면 원나잇하러 모텔가는 그런 곳인데요....
    게다가 연휴때.클럽갔다온 후 바로 학교 수업 갈 정도면
    부모가 제대로 교육을 안시킨거죠.

  • 27. 음~
    '20.5.13 9:43 AM (220.122.xxx.200)

    이 시국에 클럽 간 아이도 잘 한건 없고
    그런데 고3이면 미성년자 아닌가요??
    클럽 메이드 20살부터 입장가능일건데 입구에서 신분증 검사를 안한건지 걍 통과시킨건지~
    우얗든 업주도 잘못이 있을거 같은데 그죠?~

  • 28. ㅁㅁ
    '20.5.13 9:43 AM (118.235.xxx.93)

    게다가 대면수업 얘기는 쏙 들어가고 어이없네요 그학교 고3만 고3인가요? 실기라 어쩔수없다니 지금 어쩔수 있는 고3이 있나요? 당연히 특혜죠. 사립이니까 가능한 특혜. 당장 서울시교육청은 감사 나가야 함.

  • 29. ㅈㅇ
    '20.5.13 9:44 AM (39.118.xxx.107)

    그러니까 가정에서만 혼나는거로 충분하다고요 이렇게 온국민 조리돌림당할게 아니라요

  • 30. 고딩이
    '20.5.13 9:45 AM (124.54.xxx.37)

    클업간거 잘못이구요 아무리 성인 나이래도.. 그리고 일단 학교가 잘못이죠 댕겨서 등교개학 하지 말라는데 왜 수업을 해서 ㅠ 부모한테 혼나면 그만이라는 분들 어이없어요

  • 31. 코로나무섭
    '20.5.13 9:48 AM (121.165.xxx.46)

    젊음이 좋고 청춘이 좋구만요. 겁대가리 없음

  • 32.
    '20.5.13 9:49 A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아이들 마녀사냥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만 고등 클럽 출입이 흠이냐는 분들은 놀랍군요.

  • 33. 음성
    '20.5.13 9:50 AM (183.106.xxx.229)

    군인 하사-클럽 이용 확진자의 접촉자 r.o.t.c. 학생들 처음 검사에서
    음성-->2차 검사 양성으로 확진 되었어요.
    대구에서도 요양,정신병원도 처음 음성-->나중 양성 많았고요.
    지금 음성이라고 안심하면 안돼요.

  • 34. 눈치챙겨
    '20.5.13 9:51 AM (175.127.xxx.27) - 삭제된댓글

    부모가 혼내면 반성할 것 같아요?
    저 나이에 이 시국에 클럽 들락거리는 애가요?

  • 35. ㄷㅇ
    '20.5.13 9:54 AM (39.118.xxx.107)

    분위기가 이러니 꼭 검사받아야 할 사람들이 자꾸 숨죠 음성나왔는데도 털리니

  • 36. ...
    '20.5.13 10:11 AM (221.161.xxx.3)

    눈치 보게 만들어야 경각심을 가지고 안하죠

  • 37. 미성년
    '20.5.13 10:36 AM (112.154.xxx.39)

    생일이 빨라 미성년자가 아닌건지 한해 늦게 간건지 미성년자가 아니래요
    그리고 사립은 저리 대면 수업도 하고 그러나요?

  • 38. ...
    '20.5.13 10:38 AM (180.230.xxx.161)

    어이없네 ㅋㅋ 음성 나왔으니 마녀사냥이라니 
    이시국에 클럽간 애나 그 부모나 다같이 욕먹어도 싸죠
    게다가 곧 개학인데 뭔 민폐를 끼칠라고 개념없이 행동하나요 22222222222222

  • 39. 11
    '20.5.13 10:50 AM (116.39.xxx.34)

    이 학생은 음성나왔다는데 신상다밝혀지겠네요 죽을죄진것도 아니고 이런 마녀사냥 좀 그만 했으면3333

  • 40. 구업
    '20.5.13 11:13 AM (122.42.xxx.155)

    이 학생은 음성나왔다는데 신상다밝혀지겠네요 죽을죄진것도 아니고 이런 마녀사냥 좀 그만 했으면3333

    내가 모든아이들을 부모라는 착각 버립시다.
    남의 집 아이 행실까지 재단질하는것
    꼰대오지랍같네요.

  • 41. ...
    '20.5.13 11:44 AM (180.229.xxx.17)

    고3이 클럽갔으면 정학처분 내려줘야 하는거 아닌가요????옛날에도 있었지만 걸리면 정학 하고 했는데...

  • 42. ....
    '20.5.13 12:14 PM (222.99.xxx.169)

    그학생은 고등학생이긴 하지만 나이가 친구들보다 좀 많답니다. 예고라서 재수생일수도 있고 홈스쿨링하다 학교를 늦게 들어왔거나 휴학후 복학생이거나 그렇다네요. 미성년자는 아니래요.
    일단 이 시국에 클럽가서 논건 욕먹어도 쌉니다만 검사도 음성이고 미성년자도 아니고 클럽이나 주점간 고등학생이 이학생 뿐만은 아닐거라고 생각하는데 일찍 밝히고 자진검사 받았으니 심한 욕은 안했으면 해요.ㅠ

  • 43. ..
    '20.5.13 1:00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죽을죄에요.

  • 44. 죽을죄는
    '20.5.13 2:42 PM (219.251.xxx.213) - 삭제된댓글

    아나자만 아주 경솔한거는 맞죠.

  • 45. ...
    '20.5.13 2:45 PM (211.36.xxx.234)

    개인 사정상 중간에 1년 휴학해서 미성년자는 아니구요~ 이 학생이 잘못한 건 맞지만 그걸로 나머지 ㅅㅎ예고 재학생들까지 심한 비난을 받는 건 아닌거 같아요.ㅅㅎ예고에 다닌다는 이유로 다이렉트 메세지로 욕을 많이 보낸다고 하네요ㅠ

  • 46.
    '20.5.13 2:51 PM (14.32.xxx.139)

    코로나로 사망자 많으니
    죽을죄 맞아요
    옛날에도 놀긴놀았지만
    역병돌았다면
    돌아다니지 않았을꺼예요
    비교불가 ᆢ

  • 47. 우리나라특성상
    '20.5.13 2:58 PM (211.227.xxx.165)

    고3들에게 코로나 전파된다면
    나라 뒤집어질 일입니다
    평소땐 충분히 놀러는 갈수있지만
    이시국은 아니죠 ㅠㅠ

  • 48. ...
    '20.5.13 3:21 PM (223.38.xxx.62)

    죽을 죄222

  • 49. 개념
    '20.5.13 3:43 PM (125.128.xxx.20)

    하나도 없고 부모가 어찌 교육시키기에 애가 저모양인가요??
    고3이 이태원 클럽가는게 정상적인 행동반경이냐??
    정말 돌은거죠 부모랑 저학교 다 욕먹어 쌉니다

  • 50. ..
    '20.5.13 3:45 PM (211.173.xxx.64)

    19살이 아기인가요? 이 시국에 죽을죄 맞는데요.
    마녀사냥은 무슨..

  • 51. 00
    '20.5.13 3:48 PM (175.195.xxx.6)

    19살이 아기인가요? 이 시국에 죽을죄 맞는데요.
    마녀사냥은 무슨..22222222

  • 52.
    '20.5.13 3:49 PM (1.235.xxx.76)

    정학안시키면 선화예고수준 알만하네요

  • 53. 요즘고3은
    '20.5.13 3:49 PM (59.15.xxx.2)

    성관계도 한다쟎아요. 클럽 가는 애들이야 당연히 있겠죠.

    임심위험도 무릎쓰는 애들인데.

  • 54. 나참
    '20.5.13 3:59 PM (122.42.xxx.24)

    정신이 없는 애네요..
    고3이 이시국에 클럽이라니..
    예고라서 설렁설렁해도 대학가나보네..
    그러니 여유롭게 클럽이나 다니지 미친..

  • 55.
    '20.5.13 4:00 PM (223.39.xxx.207)

    연애인들~TV프로 나와 어린나이에
    거하게 놀았던얘기,ᆢ가출했다는
    얘기등등 자랑처럼 늘어놓지말았으면
    좋겠어요

    청소년들 따라쟁이할까 무섭다는

  • 56.
    '20.5.13 5:18 PM (220.122.xxx.200) - 삭제된댓글

    사정상 미성년자는 아니었다해도
    전국 학생들이 모두 홈스쿨링하는 마당에
    학교의 선급하고 미흡한 처신으로 실기수업 앞두고 한 마당에
    주말에 클럽이라... 빨리 진료받고해서 다행이긴하지만
    참 안타깝네요
    학교도 잘한거 없다고 봐요 사설학원도 아니고 학교인데...

  • 57.
    '20.5.13 5:23 PM (220.122.xxx.200)

    사정상 미성년자가 아니라해도
    전국 학생들 답답하게 홈스쿨링하는 이 마당에
    학교는 또 성급하게 실기수업 예정인데
    학생은 주말에 이태원클럽갔다 수업 참여하고
    지금 음성으로 나와 다행이지 같이 수업한 학생들은 먼 죄냐구요 어휴 ㅠㅠ

  • 58.
    '20.5.13 5:33 PM (220.117.xxx.241)

    이시국에 클럽간건 생각없긴하지만 너무 신상들 털리네요
    이건 아닌데ㅜ, 코로나확진도 뭔가 죄지은느낌일텐데 클럽가서 걸렸다고 또 죽일인간되고;;;;;;

  • 59. ..
    '20.5.13 5:36 PM (175.223.xxx.89) - 삭제된댓글

    고딩 신분에 클럽 갔으면 죄 지은거 맞아요

  • 60. ...
    '20.5.13 6:04 PM (180.191.xxx.160)

    내가 모든아이들을 부모라는 착각 버립시다.
    남의 집 아이 행실까지 재단질하는것
    꼰대오지랍같네요.

    저기요 꼰대오지랍떨 생각 추호도 없고요 남의 애 관심도 없는데요. 고등학생이 이시국에 클럽가서 이 난장판을 만들어 다른 애들 학교 못가게 한거 더 짜증나요.
    코로나고 뭐고 이런때 클럽가서 춤추고 노는 애가 뭐 정상이긴 하겠냐마는 왜 남에게 피해는 주냐고요!!!

  • 61. ㅁㅁ
    '20.5.13 6:12 PM (118.235.xxx.155)

    고딩 아니고 성인이라는 쉴드 진짜 웃기네요
    ㅋㅋ성인이면 더 가지 말았어야죠 개념이 없어도 너무 없는 송인 아닌가요?ㅋㅋ자기가 고등학교 다니면서요?
    글고 남의자식 어쩌구 오지랖같은 소리하시네요
    그럼 다른 클럽간 이들 욕은 왜해요? 클럽간 애들 다 남의집 자식이에요 ㅋ 이시국에 성인이 그런데 다닌다고 욕을욕을 하면서 고딩이 그론데 갔냐는 욕엔 성인이라고 욕하지 말라니 ㅋㅋ그 예고 엄마들인가 ㅋ

  • 62.
    '20.5.13 6:24 PM (223.62.xxx.162)

    자꾸 숨는게 아니라 경각심을 줘야 저 발광을 덜하죠
    감싸 주라는 분들은 저런애들 애미인가

  • 63. 등골오싹하다
    '20.5.13 7:20 PM (175.208.xxx.235)

    예체능이라 특별히 대면수업하게 해줬다면 더~ 관리 했어야죠.
    입시준비헤야하는 아이들 게다가 실기 수업이 필요한 입시생들 전염시켰으면 어쩔뻔했어요.
    이게 그럴수도 있다고 넘어갈일인가요?
    그 학교 교사들 학생들 진짜 등골이 오싹하겠네요.

  • 64. ....
    '20.5.13 8:58 PM (211.193.xxx.94)

    정학 때려야죠 학생이 무슨 클럽

  • 65. 퇴학이죠
    '20.5.13 11:42 PM (62.46.xxx.216)

    ㅁㅊㄴ. 부모는 뭐해요?
    미성년자를 클럽가게 냅두고?
    저 뇬은 퇴학시켜야 해요.

  • 66. 하마콧구멍
    '20.5.14 1:32 AM (98.31.xxx.77)

    퇴학이면 다 퇴사당해야겠네요ㅎㅎ

  • 67. 미친
    '20.5.14 1:50 AM (58.141.xxx.54)

    클럽가는 고삐리가 정상인가?
    뭔 마녀사냥. 공개정보도 없는데..
    판데믹인데..고3이면 판단을 못해요?
    이상한 사람들 많네..
    마녀사냥 자신이 말하면 정의의 편이라고 된 줄 아나보네..

  • 68. ///////////
    '20.5.14 5:05 AM (188.149.xxx.182)

    지금 나라가 전세계가 다들 몸사리는 와중에 저런짓을 한 것은...거의 범죄 라고 봅니다.
    모이지 말라고 했습니다.
    모드 고등생들 고3생들과 학부모들 모두모두 기도하는 마음으로 조심히 행동하자 다짐하고 있었습니다만...거기에 똥을 퍼부은 행위 입니다.
    지탄받아야죠.
    혼내켜야죠.
    정학맞아도 쌉니다. 그들이 행한 행위에 비해서 죗값 무지 싼거죠.

  • 69. 한심한 고딩
    '20.5.14 9:52 AM (115.66.xxx.245) - 삭제된댓글

    코로나 사태 속에서 클럽 쳐다니는 고3 멘탈이면
    이 정도에 죄지은 느낌 전혀 없을겁니다.
    지켜야 할 법칙을 어기는 놈인데 내가 코로나 걸려서
    다른 사람 수천명한테 옮겨도 미안한 마음 전혀 못 느끼는
    무공감능력자입니다.
    예고 다니면 살만큼 사는 집 아이고 자기 하고 싶은대로 컸을 확률이 높아서 지극히 이기적이고 못된거죠.
    고딩이 클럽에서 술 쳐먹고 춤 추고 노는게 정상은 아니죠
    음성으로 나왔다니 안따깝네요.
    양성으로 나와서 죽기 직전까지의 고통을 느끼면
    반성 좀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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