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에선
일안하고
애만 만들겠네요
여자만 죽어나겠네요....조선족, 필리핀족 사다가....애만 만들듯.
1억 이라는 단어 보자마자
동남아 여성들 생각났어요.
국적취득 후 이혼하고 한국에서 본인 국적의 남자들과 재혼한
동남아 출신 한국여성.
그렇게많이 사람없어도 돼요
그 돈 받자고 애 낳는건 저소득 층이거나 자식으로 돈벌려는 비양심적 인간들일텐테. 그런 부모 밑에서 자란 바식들이 얼마나 잘 성장항 것이며, 그런 자식들이 넘쳐나는 미래가 널마나 발전적일까요.
아이복지지원금 받으려고 애낳기만하고 방치하는 경우들 뉴스나오잖아요.
이론과 실제는 다른거겠지요.
임신을 돈벌이수단으로 여기겠죠
그렇게 무책임하게 낳아놓고 돌보지않아 방치된 애들또한 엄청나게 늘어날테고..
허경영씨세요?
요즘은 우리나라 보육에 무상지원 많이 되던데요?
가뜩이나 다문화정책 자국민 역차별이다 할 수준인데 전세계 못사는 사람들 다 몰려오겟네요
양보다 질이 중요.
저소득층이 5명을 낳으면 연 2500이 들어오는데
있는집에서는 연 2500은 1년치 간식비 정도에요.
못사는 집 아동인권이 현저하게 떨어질 것 같아요.
그게.... 영아 학대나 사망으로도 이어질수있어서
어떠려나요...
돈주면 애낳는다면 부모자질없는 사람들이 야부터 낳고 돈타먹겠죠
처라리 영유아가정에게 월 2통으로 분유나 우유 지급하는게 현실적일듯요
세상엔 별의별 사람이 많아요. 애 낳아서 1억씩 벌어보겠다는 사람이 많이 생길거에요. 위탁모로 아동학대한 것도 그런 사람들 아니었나요?
그게.... 영아 학대나 사망으로도 이어질수있어서
어떠려나요...
돈주면 애낳는다면 부모자질없는 사람들이 애부터 낳고 돈타먹겠죠
차라리 영유아가정에게 월 2통으로 분유나 우유 지급하는게 현실적일듯요
출산지원금은 효과가 없다는게 드러났으니..
차라리 다른 방향의 복지를 고민해야 할거같네요
양보다 질 운운 하시지만
지금 추세대로 나가면 해외 이민자를 받아들이는 수 밖에 없어요. 유럽국가들 처럼요
영국 프랑스 같이 이슬람이나 아프리카 흑인 이민자들이 숫자가 증가함에 따라 많은 문제가 생기고 있죠.
이는 양이니 질이니를 따지는 수준을 훌쩍넘기죠. 바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실태니까요
어짜피 사람 숫자를 늘려야 한다면 외국 이민자 받아들이는 것 보다
한국인의 아이가 많이 태어나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지금도 인구 많고, 자연환경, 사회환경 다 불리한데
적은 인구로 잘살 생각을 해야 해요. 노인 인구 많지만 노인이 많은 구간이 한번 쭉 빠지면 또 줄어든다고 하고요.
소비할 인구 늘리려고 아이 낳자는 발상은 이제 안 먹힙니다.
돈십만원에도 어린이집 안보내고
집에가둬두는 경우가 종종 뉴스에나와요
그것땜에 양육권가져가서는 학대하구요
편부모는 십이아니라 삼십인가 나오거든요
어린이집만 보냈어도 밥이라도먹고
학대받는시간이 줄었을텐데..
복지 중요하고 특히 아이들 중요하지만
무조건적인 복지는 반대합니다
님이 댈건가요?
전 솔직히 능력 안되면 안낳는게 맞는다 생각해서요.
능력껏 키웁시다.
그리고, 그거하면,그돈때문에 애 낳고 방치하는 사람들 나올겁니다.
했네. 이봐요. 본인 그 만큼 세금이나 내요?
자식은 본인이 키우는거고, 가난구제는 나라가 달겨들어도 못하는거에요.
누가 낳아달라고 애걸을 했나.. 부끄럽지도 않은지.
별효과 없어요
한 몇십년 지나 결혼 안하고 애 낳지 않은 사람들이
남보다 쓸쓸한 노후를 보내고 옆에서 지켜보면서
다시 출산율이 높아지길 기다리는 수 밖엔,
출산장려는 기업 이윤 추구하려는 경제 논리예요.
실제로는 지구를 보호하고 더 여유 있게 살려면 덜 낳는 게 맞아요.
인구 많은 중국이나 인도 등 가 보면 환경오염 심하고 사람이 귀한 대접 못 받습니다.
오히려 비출산한 사람들에게 지급해야 할지도.
돈 없어 아이 못 키우겠다는 사람이
돈 나온다고 아이 잘 키운다는 보장이 있나요?
인구가 좀 줄어들고 경쟁이 좀 줄어들면 저절로 낳게되겠죠.. 걱정뚝.
그 돈은 누구한테서 나오는 건가요? 인구 많아서 예전엔 살기 좋았나요?
어차피 자식 욕심도 부익부 빈익빈이에요. 본능이라고요. 낳기만 하면 뭐해요, 제대로 키우질 못한면요.
직접 현금으로 지급하는거 저는 반대예요. 그게 다 양육으로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대체 인구가 줄어드는게 뭐가 문제라는 건지
노인 인구 문제는 우리 다 죽으면 어차피 해결돼요 ㅋ
우리 수발들 사람들이 필요해서 애를 낳자는 거예요?
우리가 좀 불편하게 살다 일찍 죽으면 돼요
기초수급자만 늘어납니다,
괜히 노인만 죽고 어린 것들은 별 영향 없는 바이러스가 돌겠어요? 자연이든 인간이든 누가 했든 지금은 인구조절이 필요해서겠죠.
허경영인줄
누가 다내라고?
아이들은 사망보험도 안들어줍니다.
왜겠어요?
지금도 보육비 지원되고 있고
학교 무료급식이고
중학교인지 고등학교인지는 의무교육이고
그 돈 계산해보면 얼마나 많은지 아시나요?
씨받이도아니고ㅋㅋ 뭐니 이발상
받자고 애를 낳을지가 의문이죠
그럴돈 있으면 여자는 편히 애낳고 키울수있게
사회적인 기반에 투자하고 남편들 월급 따따따블로
줘서 굳이 생계형 맞벌이 덜할수 있게 하는게
낫지않어요?
정상적으로 애를 양육할 사람- 그 돈 줘도 원래 계획한 것 이상으로 아이 안 낳음
비정상적으로 애를 양육할 사람(물론 애는 랜덤이라 아무리 이상하게 키워도 괜찮은 성인으로 성장할 여지는 약간 있음)- 애를 줄줄이 낳음
정상적으로 애를 양육할 사람- 그 돈 줘도 원래 계획한 것 이상으로 아이 안 낳음
비정상적으로 애를 양육할 사람(물론 애는 랜덤이라 아무리 이상하게 키워도 살아만 있다면? 괜찮은 성인으로 성장할 여지는 약간 있음)- 애를 줄줄이 낳음
그것도 여유있으면 가능하죠
키우다가 힘들면
그 통장 해약해서 쓰지않겠어요
당장 급한데
무조건 많이 낳는다고
다 사회 일꾼이 되는게 아니라고요.
오히려 사회비용 축내는 상황이 생기지 않을거라
원글이 장담할 수 있나요?
무조건 많이 낳는다고
다 올바른 사회 일원이 되는게 아니라고요.
오히려 사회비용 축내는 상황이 생기지 않을거라
원글이 장담할 수 있나요?
1억보다 더 많은 비용이 지출될 수도 있어요.
인구 많아요
좀 줄어도 돼요
돈주면 그 돈이 애한테로 들어간다고 누가 그래요?
사고쳐서 결혼하더니
신랑 쪽의 친가가 그런데로 아들한테 몰빵해주는 걸 알고는
아기 나아서 이렇게 저렇게 시댁으로부터 돈받아내고
아기 날때마다 집 큰데로 옮겨야 한다며
본인은 직장 그만두고 아기를 1.5년에 한명씩 계속 낳는데요...
애한테 모성애를 발휘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 먹을 것만 챙겨먹는 사람이 딸 낳고 더 큰 평수로 이사가겠다고
계획임신을 한다더니 이번에 또 아들 임신해서
아들만 4명을 결혼 하고 내리 낳네요...ㅋㅋ
완전 애낳는게 자랑이고 아주 쉽게 생각해요
아침은 모두 시리얼...! 과일은 본인만!
큰애가 이제 유치원 다니는데..
아이들 때문에 받는 돈 모두 부부가 쓰면서
옆에서 보면 말은 안하지만 ..모든 정책에는 구멍이 있지만
돈 준다고 해결 될 일은 아니예요
옛날엔 지원금 없어도 애 낳아서 잘만 키웠는데
어린이집, 유치원비 지원해주고 무상급식하고 해주는게 늘어날수록
아이 더 낳아서 잘키우는게 아니라 점점 원하는것만 많아지고 아이들을 키우지는 않네요
내 자식인지 나라 자식인지,..
내 애를 나라에서 키워주길 바라네요
지원이 많아지면 지금도 그런데 더욱더 다문화가정,빈곤층아이들만 늘어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