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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에이즈 관리하는 비영리단체에서 일했었는데요

충격주의 조회수 : 26,361
작성일 : 2020-05-11 12:04:23
동서울버스터미널 남자화장실-동성성매매 많이 하는곳이고 10대들이 돈필요해서 아저씨들한테 성매매도 많이 하는곳이니
아들데리고 여기 가지마세요 위험해요.

종로구 남성전용찜질방과 수면실들-얼굴 안보일 정도로 어둡게 해놓고요. 누워있으면 남자들이 돌아가며 와서 관계맺어요.
수십명씩 뒤엉켜있다 보면 돼요.

게이클럽-원나잇, 파트너 구하려고 가는 곳이에요.

종로에 있는 카페들-낮에만 가도 남자들 눈빛 끈적하게 주고 받는 거 느껴져서 꺼림칙할 때도 많아요.

요즘은 어플로 사진과 프로필 올려서 게이들 만남 쉽게 가져요.
게이 동호회 등등 즉석만남 식으로 집단으로 모여서 관계도 맺고요.


병원에서도 근무했는데 제가 감염격리병동 파트에 있을때요
에이즈 환자 두명이 입원을 해서
같은 병실에 있었는데
한명은 멀쩡하게 생긴 대기업 남자고
한명은 유학파 미술쪽 일 하는 남자였는데
병실에서 관계 맺다가 의료진한테 걸렸었어요 두 사람 서로 모르는 관계였고 입원하고 그런 짓을 하는 걸 보면
동성애자들 성개념이 어떤 지 짐작이 가시나요?

그리고 클로짓 게이 중년남자가 항문농양&항문암 으로 입원했는데
에이즈 매독 보균자였어요.
항문농양이 너무 심해서 병실 앞에만 가도 참기 힘든 악취가 났고요.
부인하고 장성한 자식들도 있는 사람이었고
제 어머니뻘 부인이 헌신적으로 간호하는데 화가 다 나더라고요.

게이들 중 항문질환이랑 매독, 에이즈 환자가 많아요.
관계 중 약한 항문점막에 상처가 나면서
혈액감염이 빈번히 일어나기 때문에...
게이들이 게이들만 걸리는 병 아니다 그렇게 말하지만
실제 통계가 그래요.

아들 키우는 분들도 동성 성폭행 조심해서 키우세요.
실제로 동성 성폭행 당한 트라우마가 이상하게 발현돼서
게이된 남자들이 많더라고요.
아들도 딸처럼 조심해서 키워야해요.

저는 지금은 다른 쪽 공공기관에 재직 중이고
아들 둔 워킹맘으로서
조심조심 아들 키우며 사는 엄마로서
경각심 갖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글 올려봐요.
IP : 110.70.xxx.69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0.5.11 12:07 PM (118.235.xxx.163)

    여자아이들 성폭행도 문제지만 진짜 남자아이들도 조심해야겠어요 ㅠ 나쁜넘들 ㅠ

  • 2. 원글이
    '20.5.11 12:09 PM (110.70.xxx.69)

    제 남동생도 어릴 때 남자가 끌고 가려는 거 제가 소리질러서 도망가게 한 적도 있고요. 아들도 정말 조심히 키워야해요.
    이번에 군인이 게이클럽 가서 코로나 걸린 거 보셨죠?
    군대도 조심해야해요.

  • 3. 네네
    '20.5.11 12:12 PM (175.223.xxx.176)

    남자애들은 당하면 말을 못해서 노린대요 ㅜㅜ 아들 가잔 엄마로 넘 무서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 4. ㅇㅇ
    '20.5.11 12:14 PM (1.252.xxx.196) - 삭제된댓글

    저장합니다

  • 5. 군대가
    '20.5.11 12:16 PM (223.62.xxx.250)

    그래서 조심해야 한답니다
    상사가 덮치고 그 트라우마로 게이가 되기도 한다고ㅜ
    우리나라 에이즈 병원 원장님이 그러더군요
    에이즈 치료비로 수천억이 매년 나간다고ㅜ
    그리고 죽을때 너무 비참하다고 ㅜ
    제발 조심들 하세요
    신천지와 동성애를 없애서 대한민국을 청정지역으로 만드려는
    신의 빅픽처가 아닐까 ㅎ

  • 6. ㅁㅁㅁㅁ
    '20.5.11 12:18 PM (119.70.xxx.213)

    어휴남자아이들 외부화장실 이용할때 그래서 되도록 보호자와 함께 가야해요 혼자가지말고

  • 7. ——
    '20.5.11 12:23 PM (110.70.xxx.157) - 삭제된댓글

    음 근데 이성애 남자들도 똑같이 더러운짓 한다는거. 아까 서울에 룸싸롱 숫자보니 롯데리아 스타벅스 숫자보다 훨 많더라구요(음식점 등으로 분류된곳 등 많아 실제로는 두 배 넘을꺼란) 그만큼 남자들 음성적으로 성매매 엄청 많단거고 여자강간 엔번방, 추행 등은 이성애자 숫자가 많아 똑같고 여자들도 트위터 등 일탈계 검색해보세요 남자들보다 더 추접하게 성 사고파는 여자들 정말 많음. 이성애자들도 다수가 겉보기와 다르게 진짜 더럽다는건 알고계셔야 할 것 같아서요. 집에있는 남편 아들들 그리고 글 읽는 여자들도.

  • 8. 클로짓?
    '20.5.11 12:24 PM (115.136.xxx.32)

    클로짓게이라함은 커밍아웃 안 한 사람 말하는거죠?
    부인은 남편이 동성애로 저리 된건지 모르고 간호하는건가요?ㅜㅠ

  • 9. 소망
    '20.5.11 12:29 PM (223.62.xxx.155)

    이글 읽으니 예전일 기억나네요
    20대때 친구랑 종로 3가에서 만났어요 오전이라.할일도 없길래 근처극장에 갔어요 들어가면서 이른 시간이라 사람이 없을거야 더구나 평일이니.사람 없을거라고 생각하며 극장에 들어갔더니 세상에 극장에 남자들이 엄청 많았어요
    우린 여자둘이라 그 뜸에서 영화보기가 어색해서 그냥 나온 경험이 있어요 친구랑 둘이서 저 사람들 게이들인가 ..하면서 나왔어요.

  • 10. ;;;
    '20.5.11 12:34 PM (110.10.xxx.202)

    예전에 게이남사친 몇명있어서 게이들 사생활 알고있었어요. 저 찜방이라는 곳 얘기도 십여년 전에 들어서

    알고 있었구요. 처음엔 게이들이 그렇게 문란한건지는 모르고 친하게 지내다 찜방 얘기 처음 듣는데 제 표정

    관리가 안되더라구요. 서서히 멀어져야 겠다 하고 친구 관계 끊었어요 저는 동성결혼 찬성하는데 이유는 그

    들이 저런 문란한 생활을 멈추고 한 사람에게 충실했으면 하는 바람에서예요. 그런데 그 당시 게이남사친 하

    는 얘기가 게이들은 절대 한 상대에게 충실할수 없다며 동성 결혼이 허락되고 그들이 결혼을 한다고 해도 게

    이들은 끊임없이 바람 필거래요. 아주 자기가 장담한다면서 ;;;

    예전에 김수현작가가 쓴 드라마에서 게이커플 나왔었잖아요.

    저 그거 보면서 음 아주 이상적이긴 한데 정말 저런 게이커플이 몇이나 될까

    과연 저 작가는 다 알아보고 저 얘기를 썼을까 싶더라구요

  • 11. ㅇㅇ
    '20.5.11 12:35 PM (39.7.xxx.58)

    이런글 좋아요
    같은 아이엄마로 같이 걱정해주는 마음....
    감사합니다

  • 12. 참내
    '20.5.11 12:41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이성애 남자들 숫자가 절대적으로 더 많으니
    문란한 숫자도 많은 걸 가지고..
    비율로 봐야지

  • 13. ..
    '20.5.11 12:44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저도 게이 몇 명에게 들었는데, 게이들은 여자를 그냥 종족번식의 도구로밖에 생각 안해요.
    지들끼리 섹스하고 연애하고 하니까 여자는 무조건 된장녀로 봐요.
    근데 덜떨어진 여자 작가들이 게이를 이성이지만 동성같은 최고의 친구로 미화하니까 여자 시청자, 독자들이 그걸 또 믿어요.
    예전에 나온 기사에서 성악인가 팝페라인가로 주목받는 20대 남자애가 인터뷰 중에
    청소년기에 노숙하다가 남자화장실에서 강간당하고, 심야극장에서 매춘했던 과거 공개했어요.

  • 14. ..
    '20.5.11 12:59 PM (121.125.xxx.71)

    저는 추적안당하는 문화상품권 주고받으며
    남자애들이 피씨방 용돈벌이로 ㅠ
    아저씨들이랑 한다고 친구한테들었어요

  • 15. 제발
    '20.5.11 1:00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동서울고속터미널 남자화장실에 여자옷 입은 아저씨 있다고 소문 파다해요. 거기 단속 좀...

  • 16. 저 아는
    '20.5.11 1:01 PM (223.62.xxx.121)

    친구가 좀 하얗고 멀겋게 생겼어요. 낙원상가를 지나가는데 왠 남자가 할말이 있다고 차한잔 하자 그래서 20대라 순진해서 까페를 갔대요.
    멀뚱하게 있으니 차마 말은 못하고 (자기도 잘못집은걸 알았겠죠) 있길래 좀 앉아있다가 할말없으시면 가겠다고 하고 일어났대요.
    집에 오면서 아하!하고 게이였구나 싶더래요

  • 17. ㅜㅜ
    '20.5.11 1:09 PM (180.230.xxx.161)

    이게 현실이네요...동성애 인권 운운하는거 정말 웃기지도 않아요..

  • 18. ..
    '20.5.11 1:16 PM (211.221.xxx.145)

    이쯤되면 성소수자가 아니라 일반인이 역차별 당하는거 아닌가요?다른나라는 에이즈가 감소하고있는데 우리나라만 왜 에이즈가 폭등하는지?한달에 600만원되는 에이즈치료비를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아무비판없이 지원해야하는지?그들이 성중독으로 그리 난잡하게살거면 책임도 져야한다고 생각해요

  • 19. ..
    '20.5.11 1:17 PM (39.120.xxx.146)

    남자 아이도 조심해야 하는 것 맞아요.
    저희 옆 건물 계단에서 어린 남자 아이 바지 내려서 어떻게 하려고 했다가 계단 내려오는 아줌마가 소리지르니 도망갔어요. 오래전 이야기이긴 하지만요. 저도 아들 키우는데, 너무 짜증나네요

  • 20.
    '20.5.11 1:18 PM (223.39.xxx.136)

    북미살때
    이쁘장한 남아 엄마들 한걱정입니다
    몰 남자화장실 혼자보내는거 너무 무서워했어요
    남아도 조심히키워야되는거 맞아요

  • 21.
    '20.5.11 1:22 PM (115.143.xxx.140)

    공중화장실 보낼때 앞에서 한번씩 이름불렀어요. 엄마가 있다는걸 알려주려고..

  • 22. crack83
    '20.5.11 1:42 PM (39.121.xxx.140)

    경각심을 일깨워 주시는 글 감사드려요..

  • 23.
    '20.5.11 1:45 PM (122.32.xxx.17)

    충격인데 알아야할거같아요 게이들 미드에선 섬세하고 트렌디한? 주로 디자이너나 예술 쪽 종사자로 묘사되고 미국에선 동성애를 지지하는게 진보적이고 평등주의자인거처럼 알려져서 차별하는게 꼰대 쓰레기취급 받잖아요 근데 성적으로 문란할수밖에 없는거네요 몸도 망가지고

  • 24. ...
    '20.5.11 1:48 PM (182.231.xxx.124)

    이런글 올라올때마다 동성애 옹호하는 사람들은 똥줄이 탈듯
    퇴폐적이고 변태적인 부분 꽁꽁 숨기고 싶을텐데

  • 25. 숨기고싶으나
    '20.5.11 2:04 PM (211.36.xxx.111) - 삭제된댓글

    안 되니 대신 이성애자가 더 더럽다며 본질 흐리기 글 씁니다

  • 26. ㅁㅁㅁ
    '20.5.11 2:13 PM (112.187.xxx.82)

    그런데
    공중화장실에서 그런 성교가 가능하나요
    아무리 문 걸어 잠가도
    사람들 계속 드나들고
    성교중에 소리도 날텐데요 ㅜ
    (너무 원색적 질문같아서 죄송합니다 )

  • 27. ....
    '20.5.11 2:2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저도 11살 아들 오며가며 공중 화장실 잘 이용하는데 혼자 들어갈때마다 넘 불안해요
    안에 남자들이라도 있음 넘 싫고
    안에 애가 잘있나 남자화장실 막 들여다봅니다

  • 28. ....
    '20.5.11 2:33 PM (1.237.xxx.189)

    저도 11살 아들 오며가며 공중 화장실 잘 이용하는데 혼자 들어갈때마다 넘 불안해요
    안에 남자들이라도 있음 넘 싫고
    안에 애가 잘있나 남자화장실 막 들여다봅니다
    아들 있는 사람들은 다 게이가 싫을거에요

  • 29. ..
    '20.5.11 2:51 PM (223.38.xxx.122) - 삭제된댓글

    이런 글에 꼭 등장하는게 이성애자들도 더럽게 논다는 글.. 없는 얘기 하는것도 아닌데 주제 흐리는 물타기도 아니고 뭔가요? 어이없어 정말.

  • 30. ..
    '20.5.11 3:10 PM (211.196.xxx.95)

    미국 파견 나간 친구가 남자 애들 체육 가르치는 선생님들 조심 하라고, 소아 성애자 많다고 알려 주더군요.

    보스턴 글로브의 80 명의 사제 성추문 사건을 다룬 영화 < 스포트라이트> 보면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ebs 에서 방영될때 보는데, 아들도 조심해서 키워야 야 한다고 더 다짐이 되었습니다.기자들이 멘붕되어 신앙이 흔들리는 모습과 정의 사이에 고뇌가 애잔 했습니다.
    정말 좋은 영화 입니다. 추행당한 어른들의 아픔도 먹먹 합니다.

    그리고, 인사동 오라카이 호텔 커피잔 토요일에 지나다 보니 이쁜 남자애들이 웅성여서
    이상하다. 느꼈는데~ 찾아보니 게이빈 이라는 소리도 있더군요.

    정말 애들이 어리고 이뻐서~ 패션 감각도 있고, 설레는 분위기에 뛰어 다는 모습이 참 ~ 생경해서 찾아본 기억이 있습니다. 거의 2 년 전쯤 봐서 요즘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요.

  • 31. ..
    '20.5.11 3:13 PM (211.196.xxx.95)

    향촌으로 쓰니 오타가 많네요~
    이해 부탁드립니다

  • 32. ㅇㅇ
    '20.5.11 3:34 PM (175.223.xxx.55)

    지인으로부터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혼자 보낸 아들이 몹쓸짓 당할뻔 했다는 얘기듣고 꼭 남편이랑 보내고 아님 핸드폰으로 계속 통화해요
    생각보다 게이 성폭행이 많은가봐요

  • 33. 경각심
    '20.5.11 3:37 PM (211.176.xxx.13) - 삭제된댓글

    이쁘게 생긴 아들 키우는데 정신이 번쩍 드네요

  • 34. 남자아이도
    '20.5.11 4:07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여자처럼--공감백배합니다.
    남편도 군대에서 성추행 경험있고 저도 고속버스 옆자리 중년남자새퀴가 추근대는둥
    여러형태의 추행도 겪어봐서 아들둘인데도 항상 긴장하고 키웠어요.

  • 35. 인사동
    '20.5.11 4:28 PM (58.122.xxx.203)

    오라카이 1층 커피숍 예전부터 유명해요.
    20년 전 쯤 커피빈일 때부터 게이빈이라는 별칭으로 불렸고
    중간에 다른 이름으로 바뀌더니 다시 커피빈이 됐던데
    이삼년 전 쯤 가보고는 요즘 안 가봐서 모르겠네요.

    거기 근처가 예전 직장 관계로 자주 갔던 곳인데
    널찍하니 편한 카페라 눈치도 없이ㅋ 무지 자주 갔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알게 됐고 그 후로도 별 신경 안 쓰고 몇 번 갔었는데 아주 웃기지도 않은 꼴 많이 봤죠.
    보통은 거기서 1차로 만나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듯 해요.
    요즘은 그 호텔이 제 카드 주차 무료가 돼서 가끔 가는데 여전하군요..

  • 36. 결국
    '20.5.11 5:01 PM (106.244.xxx.197)

    남자가 문제네요

  • 37. 정말
    '20.5.11 7:02 PM (106.102.xxx.87)

    남성혐오가 생길지경이예요

  • 38. 안 그래도
    '20.5.11 10:45 PM (211.206.xxx.180)

    대부분의 성범죄 주범이 남자인데
    남-남 커플이니 그 본능, 말해봐야 입 아프죠.

  • 39. 실상이 이런데도
    '20.5.11 10:46 PM (188.149.xxx.182)

    게이 혐오 조장한다고 못하게 법제정해야 한다는 게이들.
    지들 사생활이 더럽지 앟으면 누가 뭐래.
    자신들은 더럽게 굴어도 너네들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며 안돼 라니. 너무 뻔뻔한 한남 스톼일. 아닌가요.
    부인들 알잖아요. 남편들이 시댁 관련 자신들이 벌인일 관련해서 얼마나 뻔뻔하게 부인에게 되려 소리치는지.

    성소수자라고 밑도끝도없이 쉴드치는 게이들 이 베스트글에는 댓글도 없네요.

    웃겨.

  • 40. 원글
    '20.5.11 10:48 PM (14.40.xxx.172)

    다 맞는말

    에이즈 치료를 전액 국가부담하는거부터 확 바꿔야하지 않나싶어요
    저런사람들 자기 병걸려도 죽을때까지 국가가 다 치료해준다니 매우 안심하고 살아요

    이번기회에 에이즈 치료 전액 국가부담 전격 폐지.
    이거 시행했음 좋겠어요

  • 41. hㅇㅇ
    '20.5.11 11:08 PM (223.33.xxx.74)

    남편이 군대있을때 자고 있으면 거기를 만지고 화장실 따라와서 껴안고 키스시도하고 남편이 그땐 키가 183에 70키로? 정도였고 얼굴이 작고하니까 자꾸 옆에서 자라고..ㅜㅜ그때 죽고싶었다고 아직도 군인들 지나가면 두통오고 우울증에 회사모임도 되도록이면 피하고 있어요...미쳐버리겠어요ㅜㅜ

  • 42. ㅇㅇ
    '20.5.11 11:14 PM (45.112.xxx.77)

    터미널 남자화장실 ㅠㅠ 소름끼치네요 ㅠㅠ
    남자아이들도 조심시켜야겠어요.

  • 43.
    '20.5.11 11:33 PM (61.253.xxx.62)

    팝페라?가수 누구인가요? 혹시 독실한 기독교인 ㅇㅎㅈ 는 아니죠?

  • 44. 2개월전
    '20.5.11 11:36 PM (222.120.xxx.44)

    터미널 3층 남자화장실에 성상대를 노골적으로 구하는 낙서를 취재한 유툽 개인영상을 오늘 봤는데,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들이라 코로나가 퍼지기 쉬울 것 같다고 예측을 했더군요.
    그들중에서 에이즈까지 걸리면 , 막가는 심정으로 코로나 전파는 개의치 않을 것 같고요.

  • 45. 저도
    '20.5.11 11:36 PM (220.124.xxx.36)

    동성애를 하든 뭘하든 나랑 상관없으니 관심없었는데,
    동성애 시작 계기가 대부분 어릴적 성폭행으로 발현되는걸 보고 이건 범죄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피해자가 다시 가해자가 되고, 그게 어이없게도 항문성교도착증이 되다시피 하는 관계를 보고는 이건 가해자와 피해자 쌍방이 만족하더라도 제동이 필요한 문제라고 생각으로 바뀌었어요.
    에이즈가 모친 감염으로 선천적으로 보유자가 될 수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극소수이고 그런 아프리카 케이스도 그 모친도 자연발생이거나 선천적이 아닌 양성애를 한 누군가로부터 감염이었지 않나 싶더군요.
    지금 코로나 전염 고리를 끊으려면 각자 접촉을 줄이고 격리를 하는게 최선의 예방이고 치료인것처럼 에이즈 역시 접촉을 줄이는 방식으로 가야 하는데...

    게이들이 은어로 말하는 자신들이 좋아하는 스타일 취향을 식성으로 표현한 것처럼, 그 왕성한 식성은 먹을거리가 한정적인 것보다 많은 경우가 해소되지 않겠어요. 그러니 돈을 쥐어 주든가 성폭행을 하든가 해서 본인들 식성을 만족시킬 대상을 늘리는거 이건 사회적 문제라고 봐요. 코로나처럼 에이즈와 성병, 질병등이 퍼져서 뭐가 좋겠어요? 최근 글들을 보고 다른 의미로 게이들이 불쌍해지더군요. 한순간의 호기심에 또는 성폭행으로 자신의 몸을 망가뜨려가면서 쾌락을 추구하는 인생을 살려고 태어난건 아니었을지도 모르는데... 마약중독자들은 자신들이 그런 삶을 살 줄 알고 마약을 시작했겠어요. 참, 불쌍합니다. 그러니 그런 불쌍한 사람들이 더 늘어나지 않는 사회가 되도록 동성애의 법적인 자유를 강하게 막는 반대자가 될거에요. 아마 에이즈 환자 치료하는 그 의사도 이런 심정이겠죠. 그들이 불쌍하니 동성애를 막고 싶은거겠죠.

  • 46. 세상에
    '20.5.11 11:37 PM (116.36.xxx.231)

    그런 세계가 있었군요 ㅠㅠ
    아들 있으니 걱정하며 읽었어요. 조심시켜야겠네요..

  • 47. 그리고
    '20.5.11 11:43 PM (220.124.xxx.36)

    전에 어느 대학인지 방송 나온 성악 지망생 데려다가 성폭행 한 교수 있지 않았나요? 그 친구가 자기만 당했으면 참았을텐데, 남동생도 손대서 인터뷰로 밝혔던.... 그 사건은 어떻게 됐을까요? 성폭행 당해도 밝히지 못하는 남자들이 많다고만 들었는데... 성폭행 당하고 자살하는 대신 생존 본능으로 쾌락을 추구하는 쪽으로 바뀐거 아닐까도 싶고... 서구 선진국따위 지금 보니 허상도 많고.. 그들이 동성애에 관대해도 그 전철 밟지 맙시다.

  • 48.
    '20.5.11 11:44 PM (49.168.xxx.148) - 삭제된댓글

    에이즈환자들 입원하는 전문병원 원장님이
    자기네 병원 화장실 문은 딱 무릎위 까지만
    가리게 만들어놨다고
    하도 화장실에서 성교해서
    다리4개 보이면 바로 끌어낸다고
    에이즈 걸리고 엉덩이에서 피가 막 나는데도
    그러고 있다네요

  • 49.
    '20.5.11 11:45 PM (125.176.xxx.8)

    아들이 군대에서 상사가 엉덩이를 만지는 성추행을 당했는데 처음에는 멋모르고 당했고 두번째는 한번만 더 이러면
    상부기관에 알린다고 소리치고 경고를 주니까 다시는 안하더라고 ᆢ게이들 영화에서 만들어지는 이미지는 소수일뿐
    실제로는 글쎄요 ᆢ특히 아직 성정체성이 확립되지 않는 청소년기는 조심해야 해요

  • 50. 제일 문제
    '20.5.11 11:48 PM (49.174.xxx.14) - 삭제된댓글

    군대입니다
    군대에서 당 한 사람들이 말을 못한다고 합니다
    계급이 낮은 사람들이 대부분 당하니
    법적으로 고발하면 무조건
    게이로 취급 한답니다
    그래서 다들 침묵하거나 총으로 사고 나기도 하죠
    남경필 아들 보세요
    더불어민주당에서 이런 피해자를 위해 군대성범죄 해결하기 위해
    법안을 준비하고 있는데
    언론들과 적폐들이 교회까지 총동원을 해서
    문재인이 게이찬성한다고 지랄합니다
    이것이 게이찬성법 인가요??
    군대 성범죄 해결을 위해 피해자가 당당하게 말 할 수 있는 권한을 주고자 하는 것인데
    그래서 짐승같은 성범죄자를 처벌하고자 하는데
    수십년동안 군대 성범죄는 무조건 침묵했던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몇십년전부터 국제법 때문에 게이차별 불가능합니다

  • 51. ㅇㅇㅇ
    '20.5.11 11:53 PM (118.223.xxx.84)

    저 삼십대까지 게이가 어떻게 나오고 어떻게 하는지 몰랐어요.
    근데 유명미드.누구나 다 아는 미드에
    이 소재가 엄청 나와서..
    미드는 기본적인 것들은 허구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떄 알았거든요.
    남자한테 폭행당해서 그렇게 된경우가 허다하다는걸.

    저는 비교적 늦게 알았어요.
    그리고 그게 본능적으로 남자를 사랑해서인줄 알았다가
    똥꼬로 하는 쾌락이 너무 커서 일종의 중독이 된다는것도 그때 알았어요.
    마약 못끊듯이.
    피똥을 싸고 에이즈가 걸려도 못끊는거죠.

    사람마다 달라서
    마약을 했어도 끊는사람이 있지만
    영원히 못끊는사람이 있고
    담배도 그렇고요.

    그렇게 쭉 가다가 인생 뒤가 구려진다는걸 알았어요.

    성소수자들이 전세계적으로 얼마나 포장을 잘해서 그, 포장뒤에 숨어서 인간생명까지 위협하는데도 쾌락을 못끊는것에 대해 옹호하는걸 하고 싶진 않더라구요

  • 52.
    '20.5.12 12:19 AM (119.195.xxx.189)

    게이틀
    남자들이 문제

  • 53. ㅡㅡㅡㅡ
    '20.5.12 12:48 AM (175.223.xxx.182)

    남자들이문제..

    이젠 아들이 커서 덜하지만
    캐나다 살때 몰 화장실앞에서 좀 늦는다 싶으면 얼마나 불러댔는지...
    동설터미널이그렇구나..예전에 한삼십년전엔 강남터미널 남자화장실도 유명했어요.
    티비에서보고알았고

  • 54. ...
    '20.5.12 2:18 AM (221.151.xxx.109)

    영화 미스테리어스 스킨 보셨나요
    시간되실 때 한번 보세요

  • 55. 실제로
    '20.5.12 2:37 AM (43.252.xxx.50)

    한국은 동성애에 폐쇄적인 국가라서 그렇지.. 실제로 남자 10명중에 2~3명은 게이 성향이래요. 다 감추고 사는거죠. 외국 오래살면서 느낀점은... 동성애자가 정말 정말 많구나.. 그런데 우리나라는 왜 드물지? 였어요.. 근데 그럴리가 없는거죠. 드러나지 않을뿐이고.. 본인이 게이인지 모르고 사는 남자들도 정말 많아요. 군대에서 에이즈 정말 많이 걸린다고해요.

    예전에 어디선가 들었는데... 모텔 샤워기 수전 돌려빼서 관계전 항문 관장하는 게이들 정말 많대요. 대형 비데처럼 쓰는거죠. 대장균이 얼마나 많을까요.. 드러워죽겠어요.

  • 56. 중독
    '20.5.12 4:08 AM (14.7.xxx.119)

    지금 분위기에선 게이건 뭐건 빨리 검사 받아야 한다 생각하는데요.

    저도 에이즈 환자 돕는 일 하다 그쪽으로 좀 알게 되었는데..
    에이즈 초기엔 외국에서 유입되어 업소 매매로 여자들도 걸렸는데 이후로 관리 강화되면서
    항문성교하는 남자들 - 게이들에게서 에이즈가 거의 나온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알면 알 수록 게이는 취향이라기 보다는
    여자 한 사람 공 들이고 돈 들여서 섹스하기 보다는
    남자들끼리 눈 맞으면 바로 해결하기 쉽고 파트너 교환도 문제없고 난교도 가능하고 등등.. 뒷에 걸릴 것도 없고..
    그니까 괜찮은 남자 보면 항문만 보면 환장한다고..
    그냥 중독입니다. 성중독이에요.
    이걸 정상적인 이성애로 사랑을 느끼고 해결하는 과정 없이 육체적 욕구 푸는 것으로만 발달하고
    그것을 동성애라 합리화하면서 평생 산다면 이미 동물적 본능만 남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 57. 중독
    '20.5.12 4:15 AM (14.7.xxx.119)

    그리고 남자들 항문성교에 환상이 있는데요.
    질 보다 항문이 더 조여준다는 그런 느낌 알고 싶다고 여자한테도 요구하는데 절대 응하지 마세요.
    항문은 항문입니다.
    세균과 출혈만 쌓이고 병도 쉽게 옮습니다.

    그리고 항문섹스에 발광하는 남자들은 그냥 하수구에 대고 하세요.
    항문은 배변기관입니다. 아무리 닦아도 각종 세균이 번식하는 곳이에요.
    당하는 입장에선 전립선 감각이 좋아서 미친다고 주변에서 환상 심어주면 딜도 사서 직접 해 보세요.
    그게 그리 쉽게 되나..
    한번 그쪽으로 빠지면 에이즈로 인한 합병증이 제일 약한 부분인 항문쪽으로 병이 발병하여
    죽은 송장처럼 살다 죽는 일 많습니다.

  • 58. 원글님
    '20.5.12 6:35 AM (211.106.xxx.226)

    이런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알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놀랍고도 무섭네요.

  • 59. ...
    '20.5.12 7:36 A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왜 하필 더러운 화장실에서 저 ㅈㄹ들일까요
    남자가 남자든 남자가 여자든 더럽게 노는건 똑같네요

  • 60. ..
    '20.5.12 7:37 AM (175.119.xxx.68)

    왜 하필 더러운 화장실에서 저 ㅈㄹ들일까요
    그 성별은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든 남자를 좋아하는 남자든 더럽게 노는건 똑같네요. 성향이 어디 가나요

  • 61. 동성애와 에이즈
    '20.5.12 8:48 AM (223.38.xxx.18)

    에이즈와 동성애의 연관성을 애써 회피하는 우리나라 유관기관에 문제있습니다 에이즈걸리면 평생 나라에서 공짜로 치료해주고 반찬값도 지원해준다고... 우리나라에서 에이즈환자 제일많이 치료하는 수도병원 원장 강연 들어보세요
    성의식은 보수적으로 가는게 아이들을 위해서나 사회적으로나 보다 바람직합니다 동성애자들 차별하면 안되지만 조장하고 격려하는건 아니지요

  • 62. 동성애와 에이즈
    '20.5.12 9:21 AM (175.117.xxx.135)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청소년 에이즈 증가율 2500%라고 합니다

  • 63. 동성애와 에이즈
    '20.5.12 9:22 AM (175.117.xxx.135)

    https://youtu.be/8-0u9JLeolQ

    우리나라 청소년 에이즈 증가율 2500%

  • 64. ..
    '20.5.12 9:22 AM (211.205.xxx.62)

    동성애가 성폭력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다니
    무슨 좀비도 아니고..
    제발 수치심좀 가지라고!

  • 65. ㅇㅇ
    '20.5.12 9:40 AM (222.233.xxx.137)

    변태들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무슨 박애주의자 처럼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말하는것 같더라고요

    성소수자는 무슨 .. 변태성욕 중독자 병자들이죠

  • 66.
    '20.5.12 9:47 AM (112.154.xxx.225)

    하..진짜 무섭네요...조심시켜야지...미친것들....

  • 67. 원글님 감사
    '20.5.12 9:50 AM (211.226.xxx.127)

    글 써주셔서 고마워요.
    실상을 알면 절대로 찬성할 수 없는 것이 동성애군요.
    왜 죄라 하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 68. 청소년들
    '20.5.12 10:38 AM (220.78.xxx.47)

    정말 조심 시켜야겠어요.
    문화상품권 받고 한다니.매춘이네요.
    더구나 자기 귀한 인생 완벽하게 망가뜨리는
    태어난게 저주가 되버리는 거죠.
    아..진짜 게이 그동안 불쌍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지구상에서 소멸 시켜야 할 종자네요.

  • 69. ㅇㅇㅇ
    '20.5.12 11:01 AM (175.223.xxx.232)

    에이즈환자들 입원하는 전문병원 원장님이
    자기네 병원 화장실 문은 딱 무릎위 까지만 
    가리게 만들어놨다고
    하도 화장실에서 성교해서
    다리4개 보이면 바로 끌어낸다고
    에이즈 걸리고 엉덩이에서 피가 막 나는데도
    그러고 있다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충격이네요

  • 70. ..
    '20.5.12 11:18 AM (61.98.xxx.139)

    동성애는 마약입니다.
    마약을 계속하면 어떻게 되는지 잘 아시지요?
    동성애도 결국 인생을 파멸로 이끄는 지름길입니다.

    여기 동성애 찬성하시는 분들 그거 알고도 찬성한다면 당신들은
    동성애자들을 진정 위하는거 아닐뿐만 아니라 더 마약을 하라고
    부추겨 그들의 인생을 파멸로 이끌고 있다는 것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인간답게 살고 아름답게 삶을 마무리하는 방법은
    성중독에서 벗어나게 해주는겁니다.

    동성애자 인간 자체를 혐오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것이 마약과 같이 인생을 파멸로 이끄는 것이기에 반대하고
    거기에서 나오라고 하는것입니다.

    동성애 합법
    군동성애 합법
    차별금지법 통과
    다 동성애자들을 더욱 파멸로 이끄는 데 일조하는 것입니다.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동성애자들에게 '너희들 그거 잘못된것이니
    거기에서 나와야 해'라는 말을 못하게 되고 신고당하게 되는겁니다.

    동성애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
    자녀가 동성애자가 되었다고 해서 동성애 찬성하면 되겠습니까?
    그것은 내 자녀와 앞뒤 분간 못하는 수많은 청소년들을 파멸로
    이끄는 행동입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실상을 알지 못한채 보려하지 않고 듣지않으려 했던
    동성애를 옹호하던 많은사람들이 동성애에 대하여 새롭게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자녀들을 지킵시다!

  • 71.
    '20.5.12 12:26 PM (223.38.xxx.28)

    왜 하필 화장실에서 그짓인지 보니까
    편리하고 돈 안드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굳이 모텔이나 다른 장소는 돈 드니까
    속전속결에 돈도 안들고 숨기도 쉽고
    우웩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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