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바람난 매형 때문에 자살한 누나

happywind 조회수 : 30,414
작성일 : 2020-05-10 13:52:25
https://m.bboom.naver.com/best/get.nhn?boardNo=9&postNo=3129498&entrance=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데 왜 죽어요 그 나쁜 놈 그냥 놔버리시지 ㅠㅠ

안타깝네요...82회원님은 아니었던지

여기다 한풀이라도 했음 뭐라도 도움글 드렸을텐데...
IP : 115.161.xxx.24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20.5.10 1:55 PM (61.253.xxx.184)

    뭐 이미 죽었으면 끝난거죠
    뉴스에 난 사건도,,,어느쪽이 죽으면 종결되던데

    글자가 너무 커서 무슨내용인지는 자세히 모르겟지만
    이미 죽었는데, 뭘 도와달란건지
    간통죄 폐지...이미 끝난 법인데..뭘.

    그러면 죽지말고, 그여자라도 죽이고 죽든지...남편이라도 죽이고 죽든지.

  • 2. ...
    '20.5.10 1:58 PM (221.154.xxx.186)

    동생에게 억울하다는 유서 40장 보내고
    남편바람 피우는 동영상 보내고.
    남편이 질 마음의 무게를 왜 동생에게 떠넘기나요.
    남은 친정식구들은 어찌 살라고.

  • 3.
    '20.5.10 1:58 PM (210.99.xxx.244)

    글만쓸게 아니랑 영상도 올려 개망신을 줬음 좋겠네요. 법에 걸리려나

  • 4. 아니
    '20.5.10 2:01 PM (61.253.xxx.184)

    영상올리면 동생 잡혀가죠.

  • 5. 안타깝지만
    '20.5.10 2:02 PM (115.140.xxx.66)

    부모를 생각해서라도
    자살은...

  • 6. ..
    '20.5.10 2:03 PM (112.170.xxx.23) - 삭제된댓글

    자살보단 남편 죽이는게 나을거 같은데..

  • 7.
    '20.5.10 2:06 PM (210.99.xxx.244)

    남자새끼한테 배신감 하나로 자살은 아니겠죠 부모 볼 낯도 없었을테고 ㅠ

  • 8.
    '20.5.10 2:06 PM (110.70.xxx.148)

    죽나요? 누구 좋으라고 죽나요?
    나 죽으면 죄책감 느끼겠지?
    아뇨. 그런 사람들은 뻔뻔해서 절대 안그래요.
    그런 사람 버리고 내 재산 챙겨서 잘살아야 합니다.

  • 9. ...
    '20.5.10 2:07 PM (106.101.xxx.139) - 삭제된댓글

    이건 간통죄와 관련없는 사건인데요.
    죽은 작성자 누나가 이혼의 의사가 없었잖아요..
    간통죄는 형사처벌일뿐인데.
    배우자의 귀책사유에 의한 이혼 요구나 재산분할에 있어서 훨씬 유리하도록 법을 개정했으면 좋겠어요.
    귀책사유가 있는 자가 모든 재산의 권리를 포기하고 자녀양육권도 포기하도록.
    그게 오히려 간통죄보다 무섭지 않을까요.

  • 10. 양쪽말
    '20.5.10 2:09 PM (223.39.xxx.116)

    다들어봐야 한다 생각해요. 사돈때문에 할수없이 결혼했다
    애도 없는데 월급 200받아 다른일 알바로 구했다 등등 이해가 안가네요. 매형 명의 집을 왜 갚은건지???

  • 11. 남편이
    '20.5.10 2:11 PM (203.171.xxx.233) - 삭제된댓글

    바람났다고 죽다니? 그 동안 번돈 재산 알토란같이 남편꺼네요. 애들이 어리니 뭘 모를거고.
    남동생한테 저 짐을 왜 안기며 애들은 뭐에요?

    간통죄가 존재한들..

  • 12. ..
    '20.5.10 2:19 PM (39.7.xxx.239)

    간통죄 이혼 안 해도 처벌할 수 있도록
    바꿔서 부활해야 해요. 우리는 민사 소송해봐야 너무 소액이라 벌이라는 느낌조차 없습니다.
    죄책감만 없애준 꼴이에요.

  • 13. ㅇㅇ
    '20.5.10 2:20 PM (180.66.xxx.74)

    전 그것보다. 1.20 담날 마스크착용이 이해안가요
    그때 코로나 부각될때 아니었거든요
    그날 여행갔던 날이라 기억해요.

  • 14.
    '20.5.10 2:22 PM (182.211.xxx.69)

    결과적으로 부인이 없으니 남자는 더 당당하게 그여자랑 만날것이고
    심지어 재혼할수도
    죽은 부인의 재산이나 아파트가 남자명의였다면 그것마저 고스란히 쥐어주고 친정부모 맘에 못박은거네요

  • 15.
    '20.5.10 2:24 PM (1.235.xxx.76)

    애도없겠다 나같으면 있는증거 가지고 손해배상청구하고 위자료나 받아내서 헤어지겠다,,왜 변태년놈들 위해서 죽어줬는지,,,,,,에휴

  • 16. 어이가..
    '20.5.10 2:33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동정할 수 없어요.
    배우자가 바람났다고 죽어요? 얼마나 안달복달하며 살았을지 대충 그려지네요. 바람피우는 놈도 죽일 놈이지만 저런 삶은 서로에게 행복할 수 없어요.

    차라리 남편을 죽였다면 이해를 했을거에요. 재산 일군거 절반이상 남편이 가질거고, 남동생 심리적 부담 클꺼고 부모님은 뭔 죄인지..

  • 17. ....
    '20.5.10 2:40 PM (118.176.xxx.140)

    자살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버티기 힘들면 죽음을 선택할수도 있는거지
    왜 죄없는 죽은 사람을 욕하나요?

    사람들 참 모질다...
    남편 저런거 다 덮어주고 가야해요?

    유족들도 헛다리 짚는거지
    간통죄는 이미 헌재에서 위헌 판결까지 난 마당에
    바람핀 증거있으니
    매형상대로 손해배상이라도 청구하던지 해야지
    간통죄 살리는 청원에 동의해달리니
    답답하네요

  • 18. 와..
    '20.5.10 2:41 PM (222.110.xxx.56)

    남자 좋은일만 하고 가셨네요...

    자살하면 남자가 괴로워할줄 알지만 그러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기가 죽이지 않아도 알아서 죽어줬기 때문에 속시원해합니다...

    시간이 아주 오래 지나고 나서 괴로워 할것 같나요?

    절대요.

    여자가 이상해서 자살한것으로 생각하지요.

    정말 누구때문에 자살하는것은 가장 바보같은짓이에요. 남 좋은일만 시키는짓.

  • 19. 지선우
    '20.5.10 2:48 PM (223.39.xxx.77) - 삭제된댓글

    지선우처럼 증오와괴로움으로 사느니
    죽는게 낫죠
    그게 사는겁니까?
    오죽 힘들면..
    명복을 빕니다

  • 20. 누가
    '20.5.10 2:53 PM (117.111.xxx.151)

    죽은 사람을 욕하겠어요?
    답답하고 안타까우니 하는 소리겠죠.
    다른 사람들도 죽지 말라고.

  • 21. ..
    '20.5.10 3:07 PM (116.39.xxx.162)

    지역 뉴스에도 안 나온 사건이네요.
    간통죄 부활은 찬성.

  • 22. ..
    '20.5.10 3:17 PM (180.67.xxx.130)

    연애8년 결혼5년차
    첫사랑이었을?것같고 결혼할때 여자부모님이
    반대하는결혼인데한것보면
    남편인성도 그다지였을까싶기도하고..
    아직젊은부부인데 남편월급이 7.800인것보면
    경제력보고 반대했을것같지않고...

    사랑이란게 부질없음을...
    맘여린사람은 세상풍파에 견디는게 싶지않으니..
    배신과 헤어짐의 경험이 첫번째일때는
    너무힘들죠
    너무힘들어 한결정이지만..
    부디 다 잊고 좋은곳으로 가시기를...

  • 23. 간통죄가
    '20.5.10 3:30 PM (106.101.xxx.59)

    사라지고 불륜을 너무 뻔뻔하게들 하네요.
    남편과 상간녀의 동영상과 문자를 보고
    아내가 정말 밑바닥까지 갔다고
    생각하고 나쁜 선택을 한거 같아요.
    배우자에게 저렇게까지 파렴치한 짓을 하다니
    저런 짓을 젊으니 했겠지만
    늙어 죽을때 그 죄가 가슴을 짓누루겠죠.
    벌 받을 거예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 ㅠㅠ
    '20.5.10 4:06 PM (122.36.xxx.75)

    제 주위에도 남자만 좋은 일 시키고 혼자 가버린 아줌마 있어요
    지지리 가난한 집 출신 남자는 쥐뿔도 없으면서 처갓집 사람들 이름으로 다 대출받아
    사업하고,,지역사회 감투란 감투는 다 쓰고
    외도하고 여자 구박하고,,,그러다 우울에 빠진 부인이 목숨을 저버렸네요
    진짜 짜증나는게 남자는 여자 보험금 받아 새사업하고 살판남,,

  • 25. 에혀
    '20.5.10 4:16 PM (124.54.xxx.37)

    그래서 남자 성공시킨다고 뒷바라지 하는 일은 하지 말아야해요

  • 26. 유족 헛다리가
    '20.5.10 4:31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맞아요. 설사 간통죄가 있는들 고인이 고소를 했겠어요?
    법이 안되면 주먹으로 가야죠. 500주고 사람 불러서 반병신이 되게 골을 깨놓는게 더 나아요. 고소하라면 쉽죠. 누나 모독해서 그랬다.

    저 글보니 네이판에 망신주는거밖에 방법이 없는 소시민같아요.
    혼인은 이미 파탄났고 막상 눈으로 확인하니 절망한걸로밖에.. 남동생에게 죽은 이유 밝히고, 남편에게 극단의 방법으로 호소한거같은데 진짜 최악의 방법을 택했어요.

  • 27. ,,,
    '20.5.10 5:30 PM (112.157.xxx.244)

    제 자식이 저런 일 당하면 사위 놈 죽여 버리겠어요

  • 28. ...
    '20.5.10 5:58 PM (59.7.xxx.211)

    너무 착하기만 해서 ㅠ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

  • 29. 자살 ㅠㅠ
    '20.5.10 6:14 PM (110.10.xxx.74)

    괴로워서라기보다는
    죄책감가지고 살아라고 한 경우같아요.

  • 30. ...
    '20.5.10 6:53 PM (118.235.xxx.221)

    저 인간은 죄책감도없이 상간녀랑 얼씨구나
    할꺼같은데요
    진짜 바람피는 새끼들은 죽여야돼

  • 31. 애도 없는데
    '20.5.10 8:09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헤어지고 말지
    그깟놈이 뭐라고 그리 집착을 했는지..

  • 32. ㅇㅇ
    '20.5.10 8:11 PM (45.112.xxx.77)

    남편놈 진짜 쓰레기네요 ㅠㅠ

  • 33.
    '20.5.10 8:55 PM (115.23.xxx.156)

    에휴 안타깝네요

  • 34. 아이고
    '20.5.10 10:09 PM (218.48.xxx.98) - 삭제된댓글

    자살이라는게 순간적인건데 ㅠ
    아마 후회할듯요 ㅠ
    하이바이 마마보니 자살한거후회한귀신들있던데

  • 35. ....
    '20.5.10 10:58 PM (106.102.xxx.88) - 삭제된댓글

    불화라고 친정부모 부르고 동생한테 동영생 보내고 투신자살하고
    남편한테 받은 상처 부모형제한테 고스란히 떠맡기고
    자기는 무책임하게 투신
    저여자 정말 별로에요
    애도 없겠다 이혼하고 새출발할 것이지

  • 36. ......
    '20.5.11 1:08 AM (223.39.xxx.208)

    영정 앞에서 땅콩을 던져서 받아먹..?????

  • 37. ..
    '20.5.11 1:19 AM (218.236.xxx.57) - 삭제된댓글

    댓글 중에 생각이 짧은 분들이 계시네요.
    스스로 목숨을 끊을려고 마음 먹은 사람의 행동에서 정상적인 부분을 바라시나요?
    자살이 순간적이라고 말하는데..
    이성 보다 공포심이 더 앞섭니다. 죽을려고 했다가도 공포심 때문에 본능적으로 몸이 말을 안듣는게 태반이예요.
    그 공포심을 넘어서서 스스로 목숨을 끊을 정도라면 그 분의 상태가 형언할수 없을 정도가 된것이지요.

  • 38. ..
    '20.5.11 1:20 AM (218.236.xxx.57)

    댓글 중에 생각이 짧은 분들이 계시네요.
    스스로 목숨을 끊을려고 마음 먹은 사람의 행동에서 정상적인 부분을 바라시나요?
    자살이 순간적이라고 말하는데..
    이성 그리고 감성 보다 공포심이 더 앞섭니다. 죽을려고 했다가도 공포심 때문에 본능적으로 몸이 말을 안듣는게 태반이예요.
    그 공포심을 넘어서서 스스로 목숨을 끊을 정도라면 그 분의 상태가 형언할수 없을 정도가 된것이지요.

  • 39. ....
    '20.5.11 1:52 AM (59.3.xxx.182)

    정말 간통죄 부활하기를 바랍니다.

  • 40.
    '20.5.11 2:08 AM (1.242.xxx.4)

    내 자식이 저렇게 죽었음 전 저새끼 모가지 비틀어서 죽였을거에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41. 에혀
    '20.5.11 2:30 AM (125.130.xxx.23)

    본인이 죽을 마음을 굳혔으면 두 연놈 부터 죽여버리지..
    그남자 사람도 아니구만 .

  • 42. ..
    '20.5.11 6:55 AM (116.45.xxx.168) - 삭제된댓글

    어릴때 CC로 만나 8년 연애하고 반대 무릅쓰고 결혼한 사람이 저러는데, 인생 자체에 환멸을 느끼겠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3. ....
    '20.5.11 9:02 AM (115.137.xxx.86) - 삭제된댓글

    간통제 폐지보다 상간녀와 남편놈에게 민사 가야죠. 돈을 받든 못 받든 좀 괴롭혀야 할 듯.

  • 44. 폴링인82
    '20.5.11 9:35 AM (118.235.xxx.170) - 삭제된댓글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

  • 45.
    '20.5.11 10:16 AM (110.70.xxx.18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6. 누리심쿵
    '20.5.11 10:23 AM (106.250.xxx.49)

    죽은 사람 탓하는 댓글님들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죽는게 능사는 아니고 남아있는 유가족들 상처되는거 왜 모르겠어요
    그래도 그러는거 아닙니다
    참 이성적이고 객관적인님들 많으시네요
    이런 상황에서도 죽은이 탓하는거 보면...
    상간x놈들 둘다 사회에서 매장시켰으면 좋겠네요

  • 47. 죽은 사람
    '20.5.11 10:43 AM (112.167.xxx.92)

    탓을 하잔게 아니잖아요 왜 죽느냐 그댓글들이

    애도 없구만 남자가 뭐라고 자기몸을 던지냐말이에요 친정이 없는것도 아니고

    차라리 망자측에서 폰에 그새키 섹스동영상 올려버리는게 그놈과 상간년에게 직타격가죠 그쪽에서 명예훼손으로 걸겠지만 그까짓꺼 몇푼 던지고 개망신 시키는게 낫다고 봐요 망자가 살아있었다면 섹스동영상 배포하는 것이 직빵이였는데 죽는게 뭐가 급하다고 에혀

  • 48. 남의 일에 감놔라
    '20.5.11 12:28 P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배놔라 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나 인연의 순환은 알수 없는 일이어서 함부로 댓글 달기가 망설여집니다.
    부부의 일은 알 수 없는 것이라.

    아는 여자가 남편 험담을 하도 하고 친구 친정집에서도 죽일려고 난리가 아니었는데 뒷날 알고보니
    아는 여자가 큰 실수를 여러번 하였는데 친구 남편이 남에게는 차마 말을 못하고 속앓이 하다가
    아는여자나 그 집 친정을 무시했더라고요. 아는 여자는 자기 잘못은 감추고 남편만 비난하고 친정식그들도 내용도 모르고 같이 비난하고.

    그 사실을 안뒤로 남의 집 일에 함부로 비난을 하지 않게 되었어요. 이 사실 그대로라면 남자는 비난 받아야 하는데 그 깊은 내막을 잘모르니 3자가 뭐라 하기에는.

  • 49.
    '20.5.11 12:49 PM (118.45.xxx.153)

    자기가 올리고 가지.. 굳이 동생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2022 제발 며느리들 바보짓은 그만 1 .. 10:41:36 114
1592021 한국으로 귀국해요! 생활살림 추천해주세요!! 1 야호 한국이.. 10:37:31 118
1592020 에코프로 상폐되진 않겠죠 에휴 10:36:53 179
1592019 수능만점자 부모는 천당과 지옥을 오가네요 7 ㅇㅇ 10:36:19 451
1592018 [속보]대전 동구 개농장서 맹견 70여마리 탈출...재난문자 발.. 2 조심 10:35:02 455
1592017 요즘 잠옷님 엄마 이야기가 안올라 오네요 초록 10:34:23 103
1592016 직딩님들 대단하시네요. 6 .. 10:30:00 407
1592015 시부모는 왜 8 ... 10:28:04 493
1592014 당뇨 인슐린주사요 4 ... 10:28:04 180
1592013 '해외순방 530억' 예비비 파장 2 혈세농단 10:28:02 433
1592012 방이 너무나 더러운 아이...고칠수 있을까요? 5 한숨 10:27:46 289
1592011 출퇴근이라도 편하게 하면 좋지 싶어요 1 아침햇살 10:25:20 197
1592010 인테리어 새로한 치과 .. 10:24:16 130
1592009 인도 개발자를 정부에서 돈을 지원해주네요? ..... 10:24:15 118
1592008 텐트밖은유럽 좋았어요 8 저는 10:21:57 524
1592007 오늘 나들이 추천해주세요 2 ㅇㅇ 10:18:08 192
1592006 어버이날 전화고민 글 ㅎㅎ 10 .. 10:17:25 730
1592005 비트코인은 어디서 매수하는건가요? 3 ㅣㅣ 10:14:46 376
1592004 친자확인 하니 생각나는 친구 7 mm 10:14:31 940
1592003 노란 가래가 자연적으로 없어질까요? 4 .... 10:13:54 212
1592002 어릴때 엄마가 속옷. 신발을 안사줬어요 16 .... 10:09:51 1,114
1592001 우리집 길고냥이 우짜죠? 5 dd 10:09:39 318
1592000 피싱문자 이렇게도 오네요 10:09:33 380
1591999 사형제도 찬성합니다. 1 저는 10:09:19 138
1591998 벌레 공포증이 있어 채소를 못 가꿔요 3 .. 10:03:42 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