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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학 할 경우와 안 할 경우

ㆍㆍ 조회수 : 3,152
작성일 : 2020-05-10 11:52:52
싱가포르 학교가 가장 안전하다 드립치며 개학 후 학생 교사 집단 감염 터지니 한 달 만에 문닫음.

개학 하고 문 닫나
개학 안하고 문 닫나

결국은 닫아요.

외국에서 저렇게 사망자가 많고 입국이 계속 되는데
우리라고 무슨 수로 종식이 될까요?
최소 2년은 걸릴듯
IP : 223.39.xxx.229
8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10 11:56 AM (223.62.xxx.241)

    미국 영국 초등학생들 코로나 변종인 괴질걸리고 전염되어 죽고 난리났는데 개학찬성하는 사람들은 엄마 아닌것같아요.

  • 2. 원글
    '20.5.10 12:00 PM (223.39.xxx.229)

    개학 찬성하는 분들의 정신 세계에는 설마 우리 애가 걸리겠어? 몇 명 감염되더라도 그건 남의 아이야 라는 대책 없는 낙관주의가 있는거죠. 우리 애가 코로나 걸리고 사망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입시니 내신이니 그런게 중요할까요?

  • 3. ...
    '20.5.10 12:00 PM (39.117.xxx.23)

    코로나 걸리면 1인당 치료비 7천만원이라는데 자비 부담하게 해야 코로나걸리든말든 일단 학교 보내보자 요딴말 못한다에 한표

  • 4. 선택
    '20.5.10 12:01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그럼 선택하면 되겠네요. 2년 집에 있을 분과 아닌분.

  • 5. 선택
    '20.5.10 12:03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그럼 선택하면 되겠네요. 2년 집에 있을 분과 아닌분.
    대만은 성공이에요.
    그리고 말은 바로하지 싱가폴 교사는 클럽에서 옮은 거고 학교 감염 아니고요. 집단감염은 외국인 노동자. 심지어 그 나라는 마스크 안하고 학교 다님. 큰 조건이 다른데 왜 동일선상으로 봐요.
    지금 마스크 잘 지키는 학원 같은데선 확진자 안 나와요.

  • 6. 선택
    '20.5.10 12:04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그럼 선택하면 되겠네요. 2년 집에 있을 분과 아닌분.
    저희 애는 2년 뒤면 고1 되겠네요. 그때까지 학교 안 다니고 계속 중딩으로 살면 좋을까요? 대만은 개학 성공이에요.
    그리고 말은 바로하지 싱가폴 교사는 클럽에서 옮은 거고 학교 감염 아니고요. 집단감염은 외국인 노동자. 심지어 그 나라는 마스크 안하고 학교 다녀요. 큰 조건이 다른데 왜 동일선상으로 봐요.
    지금 마스크 잘 지키는 학원 같은데선 확진자 안 나와요.

  • 7. 마스크
    '20.5.10 12:05 PM (39.7.xxx.187) - 삭제된댓글

    그럼 선택하면 되겠네요. 2년 집에 있을 분과 아닌분.
    저희 애는 2년 뒤면 고1 되겠네요. 그때까지 학교 안 다니고 계속 중딩으로 살면 좋을까요? 대만은 개학 성공이에요.
    그리고 말은 바로하지 싱가폴 교사는 클럽에서 옮은 거고 학교 감염 아니고요. 집단감염은 외국인 노동자. 심지어 그 나라는 마스크 안하고 학교 다녀요. 큰 조건이 다른데 왜 동일선상으로 봐요.
    지금 마스크 잘 지키는 학원 같은데선 확진자 안 나와요. 중소규모는 3월중순부터 학원했잖아요.

  • 8. 마스크
    '20.5.10 12:06 PM (39.7.xxx.187) - 삭제된댓글

    그럼 선택하면 되겠네요. 2년 집에 있을 분과 아닌분.
    저희 애는 2년 뒤면 고1 되겠네요. 그때까지 학교 안 다니고 계속 중딩으로 살면 좋을까요? 대만은 개학 성공이에요.
    그리고 말은 바로하지 싱가폴 교사는 클럽에서 옮은 거고 학교 감염 아니고요. 집단감염은 외국인 노동자. 심지어 그 나라는 마스크 안하고 학교 다녀요. 큰 조건이 다른데 왜 동일선상으로 봐요.
    지금 마스크 잘 지키는 학원 같은데선 확진자 안 나와요. 중소규모는 3월중순부터 학원했잖아요. 2달 다녔어요. 근데 대치동 학원빌딩 어디서도 환자 나왔단 소리 없어요.

  • 9. 마스크
    '20.5.10 12:07 PM (39.7.xxx.187)

    그럼 선택하면 되겠네요. 2년 집에 있을 분과 아닌분.
    저희 애는 2년 뒤면 고1 되겠네요. 그때까지 학교 안 다니고 계속 중딩으로 살면 좋을까요? 대만은 개학 성공이에요.
    그리고 말은 바로하지 싱가폴 교사는 클럽에서 옮은 거고 학교 감염 아니고요. 집단감염은 외국인 노동자. 심지어 그 나라는 마스크 안하고 학교 다녀요. 큰 조건이 다른데 왜 동일선상으로 봐요.
    지금 마스크 잘 지키는 학원 같은데선 확진자 안 나와요. 중소규모는 3월중순부터 학원했잖아요. 저희 아이 학원 일주일 쉬고 2달 가까이 다녔어요. 근데 대치동 학원빌딩 어디서도 환자 나왔단 소리 없어요.
    마스크가 답인데 마스크 미착용지역과 왜 자꾸 비교를 해요.

  • 10. ㆍㆍ
    '20.5.10 12:11 PM (223.39.xxx.229)

    학원 다녀도 안걸린다 드립치는 분들 보세요. 학원은 기껏 다섯명. 열명 모여서 수업하는거에요. 학교는 천명이에요. 천명 중에 한명만 바이러스 있어도 옮는거에요. 학원보다 100배 위험하다고 보면 됩니다

  • 11.
    '20.5.10 12:13 PM (180.70.xxx.137)

    안좋은 예시만 들면 뭐... 일년아니라 십년도 못하지요..

  • 12. ....
    '20.5.10 12:13 PM (223.62.xxx.241)

    도대체 한 교실당 5~6명있는 학원이랑 전교생 천명넘는 학교집단생활이랑 비교하는 사람들은 뭔지. 개학하자고 억지논리인듯.

  • 13. 마스크
    '20.5.10 12:14 PM (39.7.xxx.187) - 삭제된댓글

    한반에 그렇죠. 학원이 한반만 있나요? 재수종합학원 한빌딩에 천명 넘어요. 애가 어리니 아는게 없죠? 그리고요. 2년 묵히고 재수하고 군대 갔다오고 대학 졸업하면 나이 30살 가까이 됩니다. 30살까지 잘 모시고 사시고요. 불안하면 댁 아이나 보내지 마요. 출석 선택 가능 이야기 나와요.

  • 14. ..
    '20.5.10 12:15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개학반대하는 분들은 왜이리 억지에 막말을 해요
    세상 무서워서 어찌 살아요
    적당할때 개학해야지 그분들 논리면 집에서만 평생살아야해요

  • 15. 마스크
    '20.5.10 12:15 PM (39.7.xxx.187) - 삭제된댓글

    한반에 그렇죠. 학원이 한반만 있나요? 재수종합학원 한빌딩에 천명 넘어요. 애가 어리니 아는게 없죠? 그리고요. 2년 묵히고 재수하고 군대 갔다오고 대학 졸업하면 나이 30살 가까이 됩니다. 30살까지 잘 모시고 사시고요. 불안하면 댁 아이나 이불밖으로 보내지 마요. 출석 선택 가능 이야기 나와요. 엄마 아빠 출근하는 집 천지인데 집에서도 꼭 마스크 착용하시고요.

  • 16. 마스크
    '20.5.10 12:16 PM (39.7.xxx.187)

    한반에 그렇죠. 학원이 한반만 있나요? 재수종합학원 한빌딩에 천명 넘어요. 4월부터 등원해서 하루 종일 매여있다 와요. 애가 어리니 아는게 없죠? 그리고요. 2년 묵히고 재수하고 군대 갔다오고 대학 졸업하면 나이 30살 가까이 됩니다. 30살까지 잘 모시고 사시고요. 불안하면 댁 아이나 이불밖으로 보내지 마요. 출석 선택 가능 이야기 나와요. 엄마 아빠 출근하는 집 천지인데 집에서도 꼭 마스크 착용하시고요.

  • 17.
    '20.5.10 12:16 PM (180.70.xxx.137)

    그러니까 선택적으로 갈사람 가고 안보낼 사람은 안보내는면 될거 같은데요...
    안보내면 아이들도 띄엄띄엄 떨어져 앉으수도 있고 관리도 더 용이하니까...

  • 18. ......
    '20.5.10 12:18 PM (39.117.xxx.23)

    재수학원같은 경우는.모르겠구요. 이세상학원이 재수학원만 있는게아니죠. 한반 인원 소규모로 운영하는 학원이 훨씬 더 많죠. 그런 학원을 예시로.들어 말한건데 갑지기 재수학원으로 예시를 들어 반대하면 토론이안되는거죠~

  • 19. 마스크
    '20.5.10 12:18 PM (39.7.xxx.187)

    그러니까요. 서명하고 보냅시다. 관리될 수 있는 애들만 가면 되겠네요. 고3 은 거의 다 나올 거고요. 왜 자기 생각만 해요. 고등학생 부모들은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인데요.

  • 20.
    '20.5.10 12:18 PM (110.70.xxx.145)

    재수학원은 훨씬 많은 수가 훨씬 오래 있어요
    보내기 싫으면 보내지 마시구요

  • 21. .....
    '20.5.10 12:20 PM (39.117.xxx.23)

    그러니까요. 코로나 걸려도 학교탓안할사람들만 서명하고 보냅시다. 22222

    부모가 좋은 직장다니는 애들은 부모들이 학교 못가게해요. 부모가 걸리면 그 직장 전부 폐쇄돼서 부모부터 엄청 조심하거든요.

  • 22. ..
    '20.5.10 12:23 PM (183.98.xxx.7) - 삭제된댓글

    학원은 한반에 5~6명, 학교는 전교생 대상으로 1000명. 이게 비교입니까? 학교는 1000명이 한 교실에서 수업해요?그리고 학원은 전체 원생수가 5~6명 밖에 없나요??
    개학문제는 선택 등교하게해서 결과에대해서도 본인책임으로 하면 되겠네요.

  • 23. 진짜
    '20.5.10 12:23 PM (115.140.xxx.180)

    재종반은 계속 수업했는데 안터졌네요
    재종반 한반에 70명이상 앉아있어요 당연 급식도 하구요
    학교는 그나마 30명 아닌가요?? 왜 학교만 안되는지??
    중딩은 몰라도 고딩은 가능할듯~

  • 24. 위험한
    '20.5.10 12:23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제가 미국 유학간다니 미국가면 마약하고 총 맞아 죽는다고 가지 말라고 울던 우리 할머니 생각나네요. 그럼 그 위험한 군대는 어찌가나요.

  • 25. ㅇㅇ
    '20.5.10 12:24 PM (61.72.xxx.229)

    극 도심 일명 학국좋은 동네만 그정도지 지방은 열명에서 스무명정도의 학급도 많아요 그런데는 대면 개학하면 되고요
    학교장 재량에 맡겨도 됨

  • 26. ㅡㅡ
    '20.5.10 12:26 PM (223.62.xxx.154)

    싱가폴 교사는 클럽가고 우리 나라 교사는 클럽 안가요? 지금 단시간에 밝혀진 것만 교사보다 더 사명감 높은 군인도 클럽갔고(몰래) 학교 원어민 교사'들'도 클럽 갔어요. 심지어 고등학생은 학생도 클럽 갑니다. 자꾸 학원 학원하시는데 학교도 안가는데 학원 가는 애들은 개인의 선택이니 지네끼리 걸려도 할말 없는거고, 전 그 잘난 학원도 친구 만나는 것도 아무것도 못하게 하고 있으니 개학 반대 좀 해봅시다. 개학 반대하면 반정부 불손 분자도 아닌데 뭐 그래 핏대 세워 비난하는지 원...

  • 27.
    '20.5.10 12:27 PM (223.39.xxx.106)

    개학안한다고 화내시는분들은
    절대 걸릴일이 없다고 단언하시는데
    이분들 자녀들 만약 학교에서 걸리면 학원은
    안걸렸는데 학교가 문제라고 난리칠걸로
    보이네요

  • 28. ..
    '20.5.10 12:27 PM (116.88.xxx.138)

    싱가포르 거주자입니다. 개학찬반과 상관없이 팩트체크해드려요..1월 2일에 개학해서 3월 중순까지 텀1 마치고 3월 중순에 1주방학하고 다시 개학했어요. 확진자 폭증은 학교 개학여부와 상관없이 외국인노동자들 기숙사에서 폭발한 거구요...유치원감염은 교사와 스텝들이었고 유치원이나 학교내 원생이나 학생 감염은 없었어요...개학 1주일후부터 외국인 노동자들 폭중우로 수치가 천명씩 먀일 나오니 4월 7일부터 학교문닫고 회사 재택 식당은 테이크아웃만 가능한채 지금까지 이르렀어요..

    개학해도 안해도 문제는 있기 마련이지만 뉴스에서 사실이 아닌 정보로 호도하는 것같아 퍅트차원에서 올립니다.

  • 29. 그니까
    '20.5.10 12:28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그니까 선택 선택하자니까요.
    안 보낼 사람이 왜 보낼 사람
    발목을 잡아요. 뭐가 걱정인데요.
    집 밖으로 안 나오면
    우리 아이 안전하잖아요.
    반대를 왜 하는지 의도가 궁금.
    재수생 맘이에요?

  • 30. 교육부에서
    '20.5.10 12:31 PM (115.140.xxx.180)

    선택등교 인정한다고 했잖아요
    집에서 수업시키세요 학교 보낸다는 엄마들 비난말구요
    대체 왜들 그러죠??

  • 31. ..
    '20.5.10 12:31 PM (116.88.xxx.138)

    그리고 한달지난 지금도 매일 7,8백명 찍고 있는데요...그 중 95프로 이상이 기숙사 안에 거주하고 있는 외노자들이구요...지역감염은 열명이쪽저쪽으로 왔다갔다해요...지역감염 숫자 자체는 1월 23일 첫 환자 나온 이후부터 최대 몇 십명을 찍었다가 다시 10여명대.....
    학교는 6월에 하는 방학을 당겨 현재 여름 5 방학 중이고 5월 19일부터 소규모 오픈을 미리 하고 6월 2일 전면 개학한다 하는데요..어찌될진 모르겠습니다

  • 32. 아니
    '20.5.10 12:32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그니까 선택 선택하자니까요. 
    안 보낼 사람이 왜 보낼 사람 
    발목을 잡아요. 뭐가 걱정인데요. 
    집 밖으로 안 나오면 
    우리 아이 안전하잖아요. 
    집에 가둬두세요. 2년
    안네처럼요.
    반대를 왜 하는지 의도가 궁금.
    재수생 맘이에요?
    학교 급식실도 아크릴로 독서실처럼
    막는 공사 잘만 했더니만요.

  • 33. ....
    '20.5.10 12:32 PM (39.117.xxx.23)

    개학 반대하면 반정부 불순 분자도 아닌데 뭐 그래 핏대 세워 비난하는지 22222222222222222

  • 34. 아니
    '20.5.10 12:33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그니까 선택 선택하자니까요. 
    안 보낼 사람이 왜 보낼 사람 
    발목을 잡아요. 뭐가 걱정인데요. 
    집 밖으로 안 나오면 
    우리 아이 안전하잖아요. 
    집에 가둬두세요. 2년
    안네처럼요.
    반대를 왜 하는지 의도가 궁금.
    재수생 맘이에요?
    다른 애들 학교가는 거 보는 게 싫어요?
    내 자식 생명이 중요하다면서요.
    학교 급식실도 아크릴로 독서실처럼
    막는 공사 잘만 했더니만요.

  • 35. 선택적개학
    '20.5.10 12:35 PM (223.62.xxx.154)

    선택적 개학 운운하는 사람은 교육부 발표 제대로 본 거 맞아요? 학부모라 브리핑할때 노트에 펜들고 앉아서 받아 적어가며 봤어요. 진짜 그노무 선택적 개학 타령~ 이제 어이없어서 설명해주기도 하찮네...
    학부모 맞고 정부 발표 제대로 본 거 맞아요? 맞으면 선택적 개학으로 개학 반대하는 학생이 어떤 선택을 할 수 있는지 여기다 설명 좀 해보세요!!

  • 36. ..
    '20.5.10 12:35 PM (116.88.xxx.138)

    0명이 될때 개학하자는 건 현실성 없는 얘기인건 반댜하시는 분들도 다들 동의하시겠죠..지금 잡혀가는 나라들도 국경을 닫고 있으니 가능한 거지 몇년을 국경봉쇄한채 전세계가 살 순 없쟎아요.

  • 37. 아니
    '20.5.10 12:36 PM (124.5.xxx.148)

    그니까 선택하자니까요.
    안 보낼 사람이 왜 보낼 사람
    발목을 잡아요. 뭐가 걱정인데요.
    집 밖으로 안 나오면
    우리 아이 안전하잖아요.
    집에 가둬두세요. 2년
    안네처럼요.
    반대를 왜 하는지 의도가 궁금.
    재수생 맘이에요?
    다른 애들 학교가는 거 보는 게 싫어요?
    내 자식 생명이 중요하다면서요.
    학교 급식실도 아크릴로 독서실처럼
    막는 공사 잘만 했더니만요.
    개학반대 왜 비난하냐면요.
    그냥 댁들은 불안하면 안 보냄 되잖아요.
    근데 보내고 싶은 사람 바짓가랭이는
    왜 붙잡냐는 겁니다.
    자기 남편은 수천명 만나는 지하철 타고 다님서
    애들은 집밖도 못나가게하는 거 아이러니 아닌가요.

  • 38. Sss
    '20.5.10 12:36 PM (223.62.xxx.158)

    개학하면 감수하고 보낼사람만 선택해서
    자율등교 하자니까 또 그건
    자기아이만 집에있으니 비정상적인거라 싫대요 ㅎㅎ

    어쩌란겨 대체... 하 진짜 이해안감
    어케 다 자기 뜻대로함 모두가 자기뜻에 따라야함???

    전 자율등교 찬성이요~
    애들 반만 나오면 관리 잘되고 완전 좋을거같아요

  • 39. .....
    '20.5.10 12:37 PM (223.62.xxx.102)

    무슨 공산국가같아요. 정부가 결정하면 안전이고 뭐고 무조건 따라. 이번엔.애들 죽일 차례인가봐요

  • 40. ..
    '20.5.10 12:37 PM (223.38.xxx.103)

    얼마전부터 부모가 좋은 회사 다니면 폐쇄될까봐 엄청 조심한다는 리플이 꼭 보이는데 좋은 회사 아니라도 다 조심해요. 개학원하는 부모들이 폐쇄되도 상관없는 회사 다니니까 신경 안쓰겠어요?전 오히려 폐쇄되서 멈추면 월급 깎이거나 짤릴 위험 있으면 더 신경쓸 것 같은데

  • 41. 좋은 회사
    '20.5.10 12:39 PM (175.223.xxx.233) - 삭제된댓글

    좋은 회사는 다 자가용 출근인가봐요.
    어이가 없네요. 전부 임원인가?

  • 42. 등교선택권허용됨
    '20.5.10 12:41 PM (110.70.xxx.121) - 삭제된댓글

    http://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050715452890428

  • 43. ...
    '20.5.10 12:47 PM (218.236.xxx.162)

    학생들의 안전과 보호도 중요하고
    의료진들의 안전과 보호도 중요한 때 인 듯합니다
    두달 내내 장갑껴서 손 허물 다 벗겨진 의료진 사진 보셨나요 ㅠㅠ

  • 44. 사실
    '20.5.10 12:47 PM (223.39.xxx.18)

    개학을 해야 경제지표가 올라 갑니다.
    경제를 위해 아이들 인질 하느냐
    하시면 여태 기다렸고
    사실 일부지역빼고는 간염 없어요.
    언제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아이들 교육 잘시켜서 보내봅시다.

  • 45. 하아..
    '20.5.10 12:47 PM (223.62.xxx.154)

    진짜 답없다. 자율 등교가 님들이 생각하는 그 자율이 아니라니까 계속 난리네 진짜. 자율등교 하고싶어요!!! 진심으로 자율 등교 하고싶어요!!! 근데 그 자율 등교가 며칠 가능하고, 어떤 절차를 통해서, 어떤 상황에서 가능한건지 알고 자율등교니 선택적 개학이니 운운하는거냐고요!!!
    차라리 휴학이나 자퇴하고 집에서 데리고 있으라는 이기심쟁이들은 지능이라도 있지.. 말을 맙시다! 차라리 벽을 보고 말하고 말지~

  • 46. 솔직히
    '20.5.10 12:51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등교 선택인데 불안한 자기 마음이 문제 아닌가요?

    코로나 걸릴까봐 학교 보내자니 불안

    다른 애들 수업하니 우리 애 불이익있을까 불안

    그러니까 남들도 다 안가고 다 안하고
    다 내맘대로 기다려줘야 속시원한 거.
    하나만 선택해요. 본인이 김정은도 아니고
    왜 남들이 자기를 맞춰야한다고 생각해요.

  • 47. 답답
    '20.5.10 12:51 PM (118.218.xxx.22)

    교육부에서 선택등교 찬성한적 없어요. 있던 체험 쓰라는 거에요. 선택 등교면 엄마들이 개학 반대 하겠어요? 자기 어이 코로나 걸려도 보내겠다 하는 엄마들만 각서쓰고 학교 보내라고요.

  • 48. ....
    '20.5.10 12:51 PM (223.62.xxx.102)

    교육부에서는 선택등교 보장하고 온라인수업 방법이나 모색하시길. 진짜 무능함에 질려버렸어요.

  • 49. 쓰면
    '20.5.10 12:54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체험학습 20일 쓰면 되잖아요. 이 난리 중에 체험학습 20일갈 생각했어요? 어이없네요. 코로나는 무서워서 학교는 못 가는데 체험학습은 가다니요.

  • 50. 쓰면
    '20.5.10 12:57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체험학습 20일 쓰면 되잖아요. 이 난리 중에 체험학습 20일갈 생각했어요? 어이없네요. 코로나는 무서워서 학교는 못 가는데 체험학습은 가다니요. 20일 정도 남가는 거 보면 시범은 되잖아요. 체험학습 말고 병결이나 기타등등은 가능하잖아요.

  • 51. ..
    '20.5.10 12:59 PM (39.7.xxx.234) - 삭제된댓글

    체험학습 20일 쓰면서 추이 지켜보면 되는걸 왜 물귀신처럼 다 못가게 해야한다고 난리?

  • 52. 아니
    '20.5.10 1:01 PM (175.223.xxx.243)

    어차피 안보낼거니까 휴학해서 코로나 소멸될때까지 집에 있으면 되잖아요
    그건 왜 안돼요?

  • 53. ......
    '20.5.10 1:04 PM (175.223.xxx.189)

    회사 갈때도 각서 쓰고 다니세요?

  • 54. 뭐래?
    '20.5.10 1:10 PM (110.70.xxx.173)

    회사와 학교 비교하는 사람은 뭐죠?
    회사가 학교처럼 한교실에 모여있고, 직원들이 애들처럼 통제 안되고 마스크 턱에 걸치고 떠들어요?
    본인 회사는 그러나 봐요 그러니 회사하고 학교하고 비교나 하고 있죠.

  • 55. 되네
    '20.5.10 1:14 PM (175.223.xxx.86)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보내지마세요 어차피 불평만하고 남의 사정 관게 없잖아요. 앞으로 바이러스 정규적으로 돈대요.
    아예 학교 보내지 않는 것도 방법이에요. 피차 좋아요.

  • 56. 되네
    '20.5.10 1:15 PM (175.223.xxx.86)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보내지마세요 어차피 불평만하고 남의 사정 관게 없잖아요. 앞으로 바이러스 정규적으로 돈대요.
    아예 학교 보내지 않는 것도 방법이에요. 피차 좋아요.
    체험학습 따로 쓸 궁리하다니 어떤 부류들인지 알겠네요.

  • 57. . .
    '20.5.10 1:16 PM (118.218.xxx.22)

    체험 20일 쓰고 계속 나쁜 상태면 무단 결석 하나요? 체험은 보험같은거에요.

  • 58. . .
    '20.5.10 1:17 PM (118.218.xxx.22)

    그러니 가정 학습도 등교로 인정하면 되잖아요. 답답

  • 59. 되네
    '20.5.10 1:17 PM (175.223.xxx.86)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보내지마세요 어차피 불평만하고 남의 사정 관게 없잖아요. 앞으로 바이러스 정규적으로 돈대요.
    아예 학교 보내지 않는 것도 방법이에요. 피차 좋아요.
    이 시국에 체험학습 따로 쓸 궁리하다니 어떤 부류들인지 알겠네요.

  • 60. 되네
    '20.5.10 1:18 PM (175.223.xxx.86)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보내지마세요 어차피 불평만하고 남의 사정 관게 없잖아요. 앞으로 바이러스 정규적으로 돈대요.
    아예 학교 보내지 않는 것도 방법이에요. 피차 좋아요.
    이 시국에 체험학습 따로 쓸 궁리하다니 어떤 부류들인지 알겠네요.
    그 니까 내가 원하면 한달이고 두달이고 맘대로 안 보내겠다?애가 단체생활 참 잘도 하겠네요.

  • 61. 되네
    '20.5.10 1:19 PM (175.223.xxx.86)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보내지마세요 어차피 불평만하고 남의 사정 관게 없잖아요. 앞으로 바이러스 정규적으로 돈대요.
    아예 학교 보내지 않는 것도 방법이에요. 피차 좋아요.
    이 시국에 체험학습 따로 쓸 궁리하다니 어떤 부류들인지 알겠네요.
    그 니까 내가 원하면 한달이고 두달이고 맘대로 안 보내겠다?그게 홈스쿨링이에요. 그런 마인드로 애가 단체생활 참 잘도 하겠네요.

  • 62. 솔직히
    '20.5.10 1:20 PM (110.70.xxx.173)

    애들만 문제인가요? 그 애들 걸리면 부모한테 옮기고 그 부모는 직장에 옮기고 그 직원은 또 그 부모한테 옮기고 그러다 보면 안 끝나고 무한루프 도는 거죠.
    아예 집단면역 선포하고 병과 함께 살자 선포하든지, 클럽도 운영하고, 학교도 가고, 꽃놀이도 다니면서 무슨 방역이요.

  • 63. . .
    '20.5.10 1:20 PM (118.218.xxx.22)

    단체 생활 엄청 잘허니 걱정 마세요.

  • 64. 논리가
    '20.5.10 1:24 PM (175.223.xxx.86)

    그럼 직장폐쇄가 우선이죠. 간호사 걸리니 온 가족 다 걸리던데

  • 65. ...
    '20.5.10 1:24 PM (119.64.xxx.92)

    학교에서 집단감염됐다가 사망자라도 하나 나오면
    법하나 만들겠죠 만식이 법 ㅋㅋ
    전염병 돌 때 개학 금지법?

  • 66. . .
    '20.5.10 1:24 PM (118.218.xxx.22)

    학교 개학하지는 엄마들은 내아이만 위험에 노출시키기 억울하니 같이 위험하자는거 아닌가요? 선택적 등교가 왜 이기적인가요? 바이러스 퍼지면 당연히 집에서 아이 보호해야죠. 엄마 맞아요?

  • 67. . .
    '20.5.10 1:26 PM (118.218.xxx.22)

    체험 20일 다쓰고 더 위험해져서 무단 결석하면 유급 위험이 있어요. 그러니 체험은 최후의 보루인거에요. 체험내고 놀러가는게 아니랍니다.

  • 68. . .
    '20.5.10 1:27 PM (118.218.xxx.22)

    그니까 온라인 겸하면서 선택적 등교 인정해 달라고요. 뭐가 어려운건지

  • 69. 넹?
    '20.5.10 1:30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선택적 등교하게 해야겠네요. 몇 달이라도
    와도 안와도 불만이니 자기 맘대로라도 하게

  • 70. 선택적등교
    '20.5.10 1:34 PM (115.140.xxx.180)

    20일이면 한달이네요 그간 집에서 수업듣게하고 그한달간 교육부가 다른방안을 찾겠지요 체험학습신청서내는게 어려워요?? 아님 교육부를 믿지 못하는건가요?? 설마 교육부에서 국가적 위기상태인데 지침따른 학생들 피해가게 할까봐요??? 대체 선택사항줬는데 왜들 난리들인거예요?
    결국 교육부를 못믿겠다는 말이네요

  • 71. 각자
    '20.5.10 1:36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애 학년 밝히고 이야기해요.설마 다들 고등학생 엄마인건 아니잖아요. 초저학년 엄마들 요구를 고등학생 부모들이 들어줄리 없고요.

  • 72. 각자
    '20.5.10 1:40 PM (175.223.xxx.160) - 삭제된댓글

    애 학년 밝히고 이야기해요.설마 다들 고등학생 엄마인건 아니잖아요. 초저학년 엄마들 요구를 고등학생 부모들이 들어줄리 없고요.
    저는 개학 찬성. 중고등학생 학부모예요.

  • 73. 각자
    '20.5.10 1:42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애 학년 밝히고 이야기해요.설마 다들 고등학생 엄마인건 아니잖아요. 초저학년 엄마들 요구를 고등학생 부모들이 들어줄리 없고요.
    우리 애랑 10살 넘는 차이면 그저 아가 엄마들같이 보이는데요.
    저는 개학 찬성. 중고등학생 학부모예요.

  • 74. . .
    '20.5.10 1:42 PM (118.218.xxx.22) - 삭제된댓글

    개학 하고 감염자 얼마나 나오나 보죠. 고3부터죠?

  • 75. ..
    '20.5.10 1:42 PM (106.101.xxx.18)

    체험학습20일이 해결책이라고 하는 멍청한 교육부 당연히 안믿죠 학교측에서도 교육부못믿겠다고 질본말을 따르겠다고 하던데요 곧죽어고 등교시키겠단맘들은 내아이가 걸릴리가 없다는 안전불감증 뿐아니라 학교폐쇄되고 자가격리 온가족이 하게되면 더답답한걸 견뎌야한단 생각도 못하겠죠 아니 격리못하겠다고 또 난리칠가능성이 높네요
    그러니 등교하겠단맘들만 신청서내고 만약의경우 격리지기겠다 학교측에 책임묻지않고 감염시킨애도 비난하지않겠단 동의서내고 등교하는게 맞아요
    등교시키라고 난리치는거보면 감염된경우에도 난리칠 가능성이 크니까요

  • 76. 각자
    '20.5.10 1:42 PM (110.70.xxx.160)

    애 학년 밝히고 이야기해요.설마 다들 고등학생 엄마인건 아니잖아요. 초저학년 엄마들 요구를 고등학생 부모들이 들어줄리 없고요.
    우리 애랑 10살 넘는 차이면 그저 아가 엄마들같이 보이는데요. 
    저는 개학 찬성. 중고등학생 학부모예요.

  • 77. 각자
    '20.5.10 1:53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그리고 선택 등교면 가정학습 시키는 부모도 서약하면 돼요.
    학업에 대해서는 부모가 책임을 질 것이고 모든 부분 부모가 다 알아서 하되 책임 학교에 안 묻는다는...

  • 78. 그래요
    '20.5.10 2:13 PM (121.146.xxx.35)

    각자님 말씀처럼 애 학년 밝히고 말씀하세요
    좋은 직장짤리네 어쩌고 하는 댓글도 웃기고 개학 반대하는 부모입장은 사지로 내몬다고 난리고 언제까지 온라인 수업으로 버팁니까?
    댓글보니 어이가 없는 분도 보이네요 흡사 내 자식 너무 위험하니까 다들 등교하지 마라 내 자식은 집에서 온라인 잘하고 알아서 잘한다 그러니 등교안해도 된다 다들 하지 말자 등교하는데 내자식 체험학습 20일 쓰고도 모자라서 등교는 못하는데 그땐 어쩌나
    불이익 받으면 어쩌나 그러니 등교는 안된다...뭐 이런식인가요?

  • 79. ....
    '20.5.10 4:04 PM (39.117.xxx.23)

    학교개학하지는 엄마들은 내아이만 위험에 노출시키기 억울하니 같이 위험하자는거 아닌가요? 선택적 등교가 왜 이기적인가요? 바이러스 퍼지면 당연히 집에서 아이 보호해야죠. 엄마 맞아요?22222222222222

  • 80. . .
    '20.5.13 1:48 PM (118.218.xxx.22)

    학원 코로나 걸렸네요. 개학 했으면 헬게이트 열릴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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