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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민한 아랫집땜에 미칠거같아요 인터폰 너무 자주와요 ㅠㅠ

줄리안 조회수 : 6,570
작성일 : 2020-05-06 23:31:09
새집 이사온지 3달됐어요
아랫집에서 인터폰이 넘 자주오거든요 시끄럽다고
참다참다 연락한다고 맨날 그러는데
저는 저희집이 가장 조용한 집에 속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고등학생 아이 하나 세식구고
아이는 뛸시기 지났고 저녁부터 잘때까지 밥먹고 티비보고 대화하고 그거뿐
소음이라곤 집안에서 좀 걷는거 뿐이에요
그거도 아랫집땜에 살금살금
의자소리도 시끄럽다해서 의자양말 씌우고 들면서 옮기고
정말 조심하면서 사는데도 소용이 없어요
이게 시끄러우면 9시 이후엔 아무것도 하지말고 자러 들어가란 얘긴데 고등학생 아이 있는데 그게 되나요
아랫집은 미취학 아이키워서 일찍 자는거같아요
암만 그래도 수시로 인터폰에 집에 찾아와서 벨누르고 미쳐버리겠네요 이사하고싶은데 당장 그럴수도 없고 우울증 올라해요
IP : 118.222.xxx.144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6 11:32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무슨 소리가 시끄럽다고 하나요?
    그게 바로 윗집 소음이 아닐 수도 있어요.

  • 2. 밀키밀키
    '20.5.6 11:33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원래 그러면 안되지 않아요?
    원래 관리실 통해서 항의해야죠. 무조건 찾아오는게 어딨어요

  • 3.
    '20.5.6 11:35 PM (223.39.xxx.83) - 삭제된댓글

    너무 예민하게 구는 집들도 잇더라구요.
    어떤 소음이 거슬리는지? 주로 어느 구역을 조용히 해줬음 좋겠는지? 몇시이후로 어느 방은 좀 더 신경써주면 좋겠는지 얘기해보시는건 어때요?
    정말 피곤한 거 같아요
    건설사들의 농간으로 사람들끼리만 싸우는거 같아요
    아파트 시공시 층간소음 안나도록 건축법 강화되면 좋겠어요

  • 4. 줄리안
    '20.5.6 11:35 PM (118.222.xxx.144)

    의자 시끄럽다 해서 양말씌워 들어옮기고 걷는거도 살금살금 화장실가고 부엌거실 물마시고 이정도인데 쿵쿵댄다네요
    우리는 그런적이 없다고 했는데 우리집이 맞대요
    옆집소리랑 윗집소리랑 자기가 다 구분한대요 ㅠㅠ

  • 5.
    '20.5.6 11:36 PM (112.148.xxx.5)

    뭐라고 화내세요..진짜 고딩아이면 뛸일은 없겠구만
    올라가는거 안돼요..저희 아랫집이 그랬어요.. 자긴 애셋키우는데.. 얼마나 예민한지..
    무조건 미안하다 죄송하다 하지마시고 단호하게 말하세요

  • 6. 애가
    '20.5.6 11:37 PM (223.62.xxx.55)

    수험생이라 늦은 생활패턴 어쩔 수 없다고 하세요.
    본인들도 고등학교때 아자 해봤으면 늦게 집에 오는 거 알겠죠.
    저희 아이 고3인데 집에 오면 11시 씻고 먹고 등등 하면
    금방 새벽1시 된답니다. 늦게 씻어 미안하긴 한데
    아래층, 위층 자주 부부싸움 하는 집이라뭐..ㅎㅎ

  • 7. @ @
    '20.5.6 11:40 PM (223.62.xxx.116)

    발망치 소리 아닐까요?
    저도 윗집에 부부와 20대 직장 다니는 딸 세가족인데
    딸 인것 같아요.
    발망치 소리가 섬청 났어요.
    몇일 참다가 공손하게 부탁드렸는데
    아저씨가 내 집에서 뒤꿈치 들고 다니라는거냐고
    엄청 화를 내시더라고요.ㅠ

  • 8. ...
    '20.5.6 11:42 PM (39.7.xxx.141)

    이상한 집이네요
    그 집에 미취학은 뛰지도 걷지도 않고 앉아만 있다가 자는가봐요ㅎ
    수시로 찾아오는거 주의 주시고 앞으로 경비실 통해 연락 달라고 하셔야 될 것 같네요

  • 9. 줄리안
    '20.5.6 11:47 PM (118.222.xxx.144)

    발망치인가 싶어서 (저 결혼하고 지금집이 8번째인데 민원받은적이 없지만서도) 조심해 걸어다니고 온식구가 신경많이쓰면서 살아요
    그리고 일단 집에서 많이 걷지를 않아요
    아이는 밥먹고 공부하고
    저나 남편은 간식먹고 티비
    냉장고앞 화장실 이정도나 걸을까 ㅠ
    대체 뭐땜에 시끄럽단 건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도대체 이런 경우는 어떻해야 하는건지 ㅠㅠ

  • 10. 참나
    '20.5.6 11:49 PM (116.46.xxx.159)

    우리도 최대한 조심한다
    그렇게 예민하시면 탑층에 사시던지 주택사셔야하는거 아니냐
    내집에서 내가 걸어다니지도 못하면 어떻게 사냐
    그러면 안될까요...
    윗층이라고 저자세일필요는 없다고생각하는데..
    공동주택이니 어느정도 생활소음은 생각하셔야한다...

  • 11. ㅡㅡ
    '20.5.6 11:52 PM (211.173.xxx.152)

    윗집아니고 옆집일수있어요.아니면 옆윗집....제가 층간소음으로 돌아버릴거같아서 참다참다 관리실통해 윗집물어보니...세상에 빈집인거에요..정수리를 내리찍는 소리여서 분명윗집이라 생각했는데...암튼 알고보니 옆집이랑 다른안방쪽 옆집의윗집소리였어요..정말 얼마나 힘들었는지....원글님이 쓴대로가 맞다면..우리아니라고 당당히 말하시고 앞으론 직접말고 관리실통하라고 하시고 옆집알아보라고 하세요..끝쪽방이랑 붙은옆집에서 뛰는소리가 세상에 안방화장실로 울리더라구요ㅡ상상도못함

  • 12. 그러면
    '20.5.6 11:53 PM (115.143.xxx.140)

    날을 잡아서 가족 중 한분이 위에서 걸어다니라고 하시고 아래층에 가서 그 가족과 함께 같이 소리를 들어보세요. 그때 관리소 직원을 같이 불러서요. 그렇게 낮에 사람들이 있는 속에서 같이 소음을 듣고 그 가족의 반응을 보세요.

    아래층 사람들에게 어떤 소음이 있는지 목록을 만들라고 하시고 그것을 님 가족분이 하나씩 수행하라고 하고, 아래층에서 님이 직접 소리를 들어보세요. 관리실 사람과 함께요.

  • 13. 줄리안
    '20.5.6 11:58 PM (118.222.xxx.144)

    옆윗집도 아닐꺼같은데
    저희 옆집은 중학생 아이 둘이거든요 초등 아니라 뛸거같지도 않아요
    애들 저녁만 되면 각자 자기방에서 꼼짝안하는거 같던데요
    민원오는집의 옆집은 초등아이 있어요
    근데 옆집소리는 어떻고 윗집소리는 어떻고 소리 특징이 다르다고 설명하는거 보니
    자기 옆집에도 인터폰 많이 한거같기도해요
    저는 예민한 사람이 아니라 이해는 잘 안되지만
    밤마다 너무 힘들다길래 세식구가 최대한 노력하면서 사는데 어필해도 믿어주지도 않는거같고 힘드네요

  • 14. ..
    '20.5.7 12:07 AM (39.7.xxx.111)

    아이 유학 보내고 두 부부만 사는데, 아랫층에서 한 날 올라왔더군요. 인터폰도 없이. 새벽마다 쿵쿵거리는 안마 의자 소리인지 발걸음 소리 때문인지 자신의 아내와 딸이 신경 쇠약에 걸릴 지경이라고 하더군요. 너무 기가 막혀서 차가운 표정으로 들어와서 직접 보라고 했어요. 안마 의자도 없고, 부부만 있고, 슬리퍼까지 신고 있다고. 절간처럼 조용한 집 내부 보더니 미안하다고 내려간 후 지금까지 소식이 없아요. ㅎ

    원글님도 들어와서 직접 보라고 하던지, 관리실 사람 불러서 증인 세워서 실험하던지 하세요. 생사람 잡는 이웃들이 더러 있습디다.

  • 15. 어이
    '20.5.7 1:07 AM (110.70.xxx.137) - 삭제된댓글

    애들 어릴 때 복도식 아파트 602호에 살았는데 어느 토요일에 유치원 행사로 온 가족이 외출했어요 나가면서 보니 603호에서 뭔 공사를 하더라구요 바닥을 뚫는...

    유치원 행사 끝나고 점심시간즈음 집에 돌아와서 외투 벗고 앉기도 전에 누가 문을 막 두드려 나가보니 402호 사는데 뭔 공사를 해서 아침 내내 시끄럽게 하냐고 막 화를 내고 소리지르고 해요
    그래서 퍼뜩 생각나 우리집 아니구 옆집이라고 말했는데 아니라고 502호에서 우리집이라고 했다며 우리집이 확실하다고 난리인겁니다 막무가내로 그 할머니는 우기고 내려갔어요

    넘 화가 나서 아래집 가서 우리집 아니고 옆집이라고 말은 해놓고 (사실 애둘 키우니 아무리 조심한다해도 윗집인 이상 큰소리치기는 안되더라구요ㅠ) 올라왔는데 아무튼 너무 억울하고 짜증도 났네요

    윗집이라 항상 아래층에 조심스럽게 있어도 미안한 맘 있는건 어쩔 수 없지만 너무 저런 사람들에게까지 휘둘릴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 16. 건축계썩음
    '20.5.7 1:10 AM (211.205.xxx.82)

    건설사들의 농간으로 사람들끼리만 싸우는거 같아요
    아파트 시공시 층간소음 안나도록 건축법 강화되면 좋겠어요222222

  • 17. 보통
    '20.5.7 1:31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윗집이 아니면 아랫집일 수도 있어요.

  • 18. 보통
    '20.5.7 1:33 AM (125.177.xxx.106)

    윗집이 아니면 아랫집일 수도 있어요.
    아니면 벽 붙은 이웃집이거나..

  • 19. 증명이 필요해요
    '20.5.7 2:29 AM (175.117.xxx.71)

    저는 6층 살고 아들친구네가 7층 사는데 그 친구엄마가 8층 소음때문에 스트레스라고 대신 말좀해 달래요
    8층은 제가 잘 알고 아들친구 7층은 이사온지 얼마되지 않았어요
    그런데 그 8층은 중고생 아들이 둘인데 학원갔다 11시 넘어 집에오면 간식먹고 씻고 잔다고 하는데 뭐 그리 소음을 일으킬일이 있겠어요
    제가 중간에 끼기 싫다고 거절했는데 7층 엄마는 평소 말할때 스트레스 받는다는 말 진짜 많이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살쪘다고 -실제 고도비만-
    제 느낌엔 이 사람이 지나치게 과민하구나 생각되었어요

  • 20. ...
    '20.5.7 6:00 AM (122.32.xxx.167) - 삭제된댓글

    발 소리가 쿵쿵 울리는가 그거 한번 예민해져서 신경쓰이면 심장까지 울리는 느낌으로 불안해져요.

    저는 집에서도 아디다스 푹신한 슬리퍼 신는데 윗집도 제발 그래줬음 싶어서 부탁드렸는데

    그 후로 아이들 미친듯이 뛰는건 줄었는데

    아직도 걷는건 쿵 쿵 쿵.. 항상 새벽5시부터ㅠㅠ. 이 새벽에도 그거때문에 깼어요.

    우선 슬리퍼 푹신한거로 온가족이 신어보세요.

  • 21. 길들이기
    '20.5.7 8:12 AM (222.117.xxx.240)

    새로 이사온 집 길들이기 같습니다. 신참이라고 만만하게, 혹은 우리 이런 사람이니까 앞으로도 늘 조심해...
    이런 메시지 아닐까요. 너무 무르게 대처하지 마시고 단호하게 반응하세요. 그렇다고 화내시지는 말고
    조용히, 단호하게...

  • 22. 이 글들을
    '20.5.7 8:14 AM (173.73.xxx.24)

    아랫집 분이 보셔야 하는데.

    지난 주말에 저희집 시끄러워서 참고참다 올라올 뻔 했다고
    집에 온 손님이 윗집 너무 심하다는 거 잘 얘기해줬다며
    아랫집 아주머니 자랑스럽게 얘기하시는데ㅡ 칭찬 바라시듯이^^;
    저희집 금요일부터 주말내내 여행 가고 없었답니다.

    그런 경우가 많은 듯 해요

  • 23. ....
    '20.5.7 8:47 AM (122.35.xxx.174)

    그 아랫집일 수 있어요
    시끄러울 때 마루바닥에 귀대고 들어보라고 하세요. 그러면 아랫집인 경우 많답니다.
    저도 윗집인 줄 알고 하던 일 접고 놀아야겠다고 주차장 가다가 여행갔다 돌아오는 윗집 전가족
    만난적 있어요.
    얼마나 뜨아 하던지....

  • 24. ///////
    '20.5.7 8:50 AM (188.149.xxx.182)

    예전에 우리 둘째가 백일 되었을때 아래집 아주머니가 막 나를 째려보면서 애가 둘 이죠? 홗신하듯이 말하는거에요. 네~웃으면서 대답했더니 애 둘이 뛰는 소리가 어찌나 시끄러운지 정신없다고 애들 몇살이냐 묻더라구요. 큰애 4살이고 작은애 백일 지났다고 호호호 웃으면서 대답 했더니 입이 딱 쪼그라들더만요.
    그 아주머니 나중에 저희집에 작은애 내복 선물로 가져다 주셨어요. ㅎㅎㅎㅎ
    큰 애 데리고 이사왔을 때부터 각종 음식들 사다가 날랐었죠.. 애가 어리니 미안해서...

    애 둘 뛰는 소리는 바로 앞집 소리 였어요. 그 집 새로 이사왔는데 아들만 둘...그것도 유치원생들...ㅋㅋㅋ

  • 25.
    '20.5.7 10:00 AM (112.165.xxx.120)

    이건 누가봐도 그 아랫집이 예민한거 같은데요.... ;;;
    솔직히 자기는 더 어린 애 키우면서 좀 어이가 없네요
    연락오면 아니라고 무한반복 하는 수 밖에...

  • 26. 진짜
    '20.5.7 10:28 AM (110.70.xxx.72)

    착각할수 있어요
    저도 밑집이 하도 예민하고 제정신아닌 사람들이었는데
    못걷는 애기 하나 있었는데 어찌나 전화하던지 외출했다가 들어오는 그 순간에도 인터폰 합디다
    첨엔 애가 기어다니는 소리가 시끄러운가 사과도 하고 그랬는데
    진짜 도른사람들 있음

  • 27. ㅇㅇ
    '20.5.7 1:35 PM (45.41.xxx.247)

    아랫집이 완전 예민하고
    다른 집 소리듣고 그러는거 같아요
    보통 취학전 아이 키우는 개념있는 사람같으면 윗집 소음이 시끄러울경우 소음이 크게 들리는구나 나도 우리 아이들 조심시켜야겠다 이러죠 아래집에서 배려받고 나도 윗집 배려해주고 말이죠
    예전 동네 예민한 이웃이 윗집이 시끄럽다며 뻑하면 인터폰하고 올라오고 온갖 난리를 부렸는데
    어떤날도 시끄럽다며 인터폰 몇번씩하고 안받는다고 난리 올라가서 문 두드려도 문도 안열어준다고 난리 나중엔 핸드폰까지 했는데 윗집식구들 전부 여행중으로 몇일간 빈집이었다죠
    동네 또라이됐어요

  • 28. 제가
    '20.5.7 3:26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

    말라서그런지 발소리때문에 슬리퍼를 신는다던가 뒷꿈치를들고 걷는다던가 하는건 생각도 못했던 일인데 층간소음 이슈되고나서 의외로 그렇게까지 해야하는집이 많다는거에 충격받았어요.. 살면서 발소리 의식해본적도없고 걸으면서 의식하고들어도 바닥스치는소리 외엔 잘 안들리는데 밑집까지 쿵쿵소리가 들리게 걷는사람은 대체 걸을때 어떻게 걷고 있는건지 참 이해가 안가는..

  • 29. ...
    '20.5.7 3:31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

    무슨종류의 소음인지 물어보셨나요 어디위치에서 어떤소음이나는지 쿵쿵쿵 지속적인 발망치소음인지 시끄럽게 뭘하는 소음인지 구체적으로 물어보세요..

    제가 말라서그런지 발소리때문에 슬리퍼를 신는다던가 뒷꿈치를들고 걷는다던가 하는건 솔직히 생각도 못했던 일인데 층간소음 이슈되고나서 의외로 그렇게까지 해야하는집이 많다는거에 충격받았어요.. 살면서 발소리 의식해본적도없고 걸으면서 의식하고들어도 바닥스치는소리정도 외엔 잘 안들리는데 밑집까지 쿵쿵소리가 들리게 걷는사람은 대체 걸을때 어떻게 걷고 있는건지 참 이해가 안가는..

  • 30. ...
    '20.5.7 3:34 PM (1.253.xxx.54)

    무슨종류의 소음인지 물어보셨나요 어디위치에서 어떤소음이나는지 쿵쿵쿵 지속적인 발망치소음인지 시끄럽게 뭘하는 소음인지 구체적으로 물어보세요..

    제가 말라서그런지 발소리때문에 슬리퍼를 신는다던가 뒷꿈치를들고 걷는다던가 하는건 살면서 생각도 못했던 일인데 층간소음 이슈되고나서 의외로 그렇게까지 해야하는집이 많다는거에 충격받았어요.. 살면서 발소리 의식해본적도없고 걸으면서 의식하고들어도 발바닥이 바닥스치는소리정도 외엔 안들리는데 밑집까지 쿵쿵소리가 들리게 걷는사람은 대체 걸을때 어떻게 걷고 있는건지 참 이해가 안가는...

  • 31. ::
    '20.5.7 4:33 PM (1.227.xxx.59)

    관리소장에게 그동안 있었던일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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