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 특집인데...
너무해요.. 너무너무 ㅜㅜ
첫번째 이야기는 임신간호사가 신생아 던져서 두개골 갈라진 아기 아영이었는데... 그 미친것은 지 아기낳고 잘살고있고 아영이는 200일째도 눈못뜨고 스스로호흡도 못해요.
지금 내용은 시각장애인 엄마의 아들을 마구 폭행한 방문교사 미친X
지 새끼같아서 애정이 넘쳐서 때렸대요. 30분간 30번넘게.
애는 항상 멍들어있는데 엄마는 못보니 ㅜㅜ
엄마 맘아플까봐 말을 안했대요... 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실화탐사대좀 봐주세요 ㅜㅜ
ㅜㅜ 조회수 : 2,174
작성일 : 2020-05-06 22:24:22
IP : 175.215.xxx.16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슬픔
'20.5.6 10:35 PM (27.119.xxx.182)저도 지금 보고 있어요...
너무 슬픕니다.
방문교사로부터 학대당한 아이 편을 보았는데요..
너무너무 안타까워서 너무너무 슬픕니다.
저도 그런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어요. 도움을 주고 싶어요.ㅠㅠ2. 쓸개코
'20.5.6 10:36 PM (211.184.xxx.74)아영이.. 클립영상 보다 차마 끝까지 못보고 껐어요..
기관지 절개했나봐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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