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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냥 고등만개학을 하지,,,

조회수 : 3,924
작성일 : 2020-05-05 16:57:04

마스크관리 안되는 초등저학년들이
고3과 같이 개학이라니,,,

예상하는데,,~
다음주 개학파트 하고 불안불안 하다가
그 다음주파트 개학때 학교에서 코로나 번지기 시작해서
넷째주 개학하는 고1들은 또 개학이 무기한 연기될거임
중1들은 어차피 자유학년제라 1년 그냥 개학을 못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우리집에 입학식도 못한 고1 중1있습니다
학교가는게 소원이랍니다
근데 어째요 얘넨 또 연기될각으로 보이는데 에휴

그냥 고등1,2,3만 동시에 개학하지 ㅠ
초저학년들은 마스크로 종~~~일 수업도 안될텐데









IP : 1.235.xxx.76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등
    '20.5.5 4:59 PM (112.154.xxx.39)

    가장 지금 학습적으로 시급한 고등들이지만
    고1.2.3전부 학교에 동시 등교는 너무 위험하죠
    쉬는시간 문제 복도 화장실 등하교길
    급식실등등

  • 2. ....
    '20.5.5 4:59 PM (175.223.xxx.226)

    바로 연기될거같진 않구요
    증상은 2주후 발현이라잖아요
    넘 걱정하지마세요ㅠ

  • 3.
    '20.5.5 5:00 PM (210.99.xxx.244)

    직장맘들때문에 초저는 개학하는거 아닌가요? 애들만 둘수없는 나이들이니

  • 4. ^^
    '20.5.5 5:01 PM (218.145.xxx.126)

    뭘 하든 반대했을 것 같은데요?
    반대를 위한 반대 같아요
    많이 연구하고 나온 결과물이니까
    각자 해야할 일 하면서
    지켜보자구요

  • 5. ㅁㅁ
    '20.5.5 5:01 PM (175.223.xxx.233) - 삭제된댓글

    어쨋든 어떤 시도든 해봐야지요

  • 6. ....
    '20.5.5 5:01 PM (175.223.xxx.226)

    가림판 한다하는걸 보면
    근데 급식실이란곳이 일방 식사는 어려운가요?

    참 군부댄 식사 어찌하고 있는지..

  • 7. ㄴㄴ
    '20.5.5 5:01 PM (27.102.xxx.23)

    어제 비슷한 글 댓글보니
    초 저학년들이 집안에서 방치된 애들이 많답니다.
    언니나 오빠들이 저학년들을 케어하고 있는 집도 많다고
    오히려 고학년들은 스스로 활동이 가능하지만 초저학년은 남의 손이 없으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저학년이 먼저 개학하는거라네요.
    이유를 듣고 보니 수긍이.

  • 8.
    '20.5.5 5:02 PM (1.235.xxx.76)

    고1 첫째는 중학교 졸업식을 1월초에 해서
    1,2,3,4,5월,,,,,5개월을 학교에 못가고 있으니
    미치기 일보직전 입니다 어흑

  • 9.
    '20.5.5 5:04 PM (122.42.xxx.238)

    제가 학교에 안 가봐서 모르지만
    주위에 초등학생 둔 엄마 말 들어보니
    초등학생들은 말 잘 들어서 수업할때 선생님이랑
    애들 다 마스크 끼고 수업했대요..

    그런데 저희 애 (중3) 말 들어보면
    특히 여자애들이 마스크하면 화장 지워진다고
    제대로 안 하더랍니다ㅜ

  • 10. ^^
    '20.5.5 5:06 PM (218.145.xxx.126)

    마스크 오랜 기간써보니
    마스크 쓴 것이 더 예쁜 사람도 많아요
    마스크 벗으면 딴 사람이예요~

  • 11. 초등
    '20.5.5 5:07 PM (112.154.xxx.39)

    맞벌이집들 방치되는 어린 학생들 많다는 이야기 들으니 수긍가고 긴급돌봄 교실 초등 저학년들 60프로 이상이 등교하고 있대요
    먼저 등교하는게 이해갑니다

  • 12. 고3은
    '20.5.5 5:07 PM (14.40.xxx.172)

    13일이라니 가장 빠른 마루탄가 싶네요

  • 13. ..
    '20.5.5 5:14 PM (124.56.xxx.172)

    교육부 발표 기사는 정독해보셨어요?
    저도 처음엔 초등 저학년 먼저 등교시키는게 의아했는데 초등 저학년 키우는 맞벌이 가정의 경우 생각하면 저학년부터 개학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그리고 이미 1/3정도는 돌봄 교육을 받고 있다네요.
    솔직히 학원도 많이 보내고 계시지 않나요?
    유치원생 아이들도 코로나 바이러스 설명하고 마스크 꼭 착용해야 한다고 하면 장시간 동안 잘 하고 있어요.
    우려되는 마음 짐작은 되지만 무리한 결정 같지는 않아 보여요.

  • 14. ㅡㅡ
    '20.5.5 5:14 PM (121.141.xxx.138)

    마루타라니요...
    진학 등을 고려해서 먼저 하는거죠.
    저도 고3맘이에요.
    고3먼저 하자는 의견이 훨 많았는데.. 왜 갑자기 마루타라느니...

  • 15. 어차피
    '20.5.5 5:18 PM (14.40.xxx.172)

    늦게 하는 학년도 있고 일주일 간격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냥 하려면 다 같이 하지 고3만 13일 마루타죠
    실험대상이란 뜻입니다
    2주가 지나지도 않은 시점에서 13일 무리한 개학이면 반드시 나중에 후폭풍이 생길수도 있어요
    나중에 발생하면 어쩌려고 만에 하나 한명이라도 나옴 개학원망 엄청날듯하네요

  • 16.
    '20.5.5 5:19 PM (210.99.xxx.244)

    고1뿐만이 아니라 공립고는 대부분 봄방학없었어요다들 5개월들어갑니다.

  • 17.
    '20.5.5 5:35 PM (210.99.xxx.244)

    이런저런 걱정하다 내년에도 개학 못해요 가을에 또 돈다고하면 겨울까지 이어질텐데

  • 18. ...
    '20.5.5 5:35 PM (219.254.xxx.169) - 삭제된댓글

    사고가 자기중심적이시네요. 오히려 초딩들이 말 잘들어서 마스크 관리 잘돼요. 중딩들 잔뜩 모여 붙어앉아 수다떨던걸요 동네 놀이터에

  • 19. 인터넷 여기저기
    '20.5.5 5:36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저학년 부모둘이 학교 보내고 샆다고
    다양한 사정으로 계속 개학을 원했었어요.
    그래서 저힉년부터 개학하는거라고 하잖아요.

    고등 전학년 다 개학할거면 6월1일이 낫죠.
    그렇지만 고3 부모는 이래도 저래도 속이 터지지만
    그나마 학교에 고3만 있으니 대중교통도 덜 붐빌테고,
    교내 모든 공간에서 사회적 거리두며 수업하고 움직일수가 있잖아요.
    교육부에서 질본의 우려를 반영해서 잘 준비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한꺼번에 개학은 큰일나는거죠.
    제일 중요한 고3부터 개학이라니...
    감염자 발생하면 입시가 다 날아가는데
    입시 생각하면 고3을 제일 늦게 개학해야되는데
    공부에 안전하게 집중할 환경이 갖춰져야하는데
    실험대상이 된 느낌이예요.
    입시 상관없는 초,중이나 학년 먼저 개학후
    감염자 발생이 없다면 고3만 이주정도 늦게가 낫지.
    지금도 온라인으로 온갖 과제에 수행에 테스트에 물량 폭탄인데.
    이주장도 늦게하는게 뭐가 대수라고...
    아무튼 결정 되었으니 다들 안전하게 잘 해보도록
    학교,학생,가정에서 노력해야지요.
    교육부가 질본만큼 잘 대처해주길 바래요.

  • 20. ㅇㅇ
    '20.5.5 5:54 PM (180.69.xxx.3) - 삭제된댓글

    저학년은 27일에 등교하면 좋을거같은데
    맞벌이 부모가 많은지., 일찍 개학하게 됐나봐요...
    걱정되는 부모들은 2주 쉬고 보내는것도 괜찮을거같아요...

  • 21. ..
    '20.5.5 5:58 PM (218.50.xxx.177) - 삭제된댓글

    개학은 안할수는 없고 백신나올때까진 생활방역을 해야할테니 집에서도 애들 위생 교육 잘하고 어른들도 생활속에서 모범을 보이자구요~

  • 22.
    '20.5.5 6:10 PM (211.215.xxx.168)

    걱정하는 맘은 알겠지만 어쩌것어요 하복입고 등교하는고1있는 엄마인데 일단보내야지요 ㅜㅜ

  • 23. 초 저..
    '20.5.5 6:14 PM (223.39.xxx.209)

    초 저학년 60%나 1/3이 긴급돌봄 등교한다는 통계는 어디서 나온건가요? 테클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 여쭤요. 내 주변이 평균치는 아니라고 해도 우리 아이 다니는 초등학교는 긴급 돌봄 이번에 원격 수업 이후 반 증설된거까지 다 포함해서 전교생 1500명 넘는데 돌봄 인원 50명 안돼요. 1,2학년이 700명 가량 되는데 돌봄 인원 전원이 1,2학년이라고 가정해도 10%도 안되는 인원이예요. 물론 전원이 저학년은 아니니 실제 비율은 더 낮고요.
    그 아래 초등저학년의 1/3이 등교하고 있다는 댓글도 아무리 끼워맞춰도 우리 아이 학교랑은 차이가 어마 어마하게 크네요.
    60명 100명 이하 작은 학교처럼 특수한 경우는 제외해도 전교생 1500명 이상의 학교면 통계치와 비슷하지는 않아도 이렇게까지 차이가 날 수는 없을 텐데 윗님들 어디서 나온 통계인지 자료 출처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4. ..
    '20.5.5 6:25 PM (116.32.xxx.71) - 삭제된댓글

    돌봄인원은 각 학교에서 교육청에 인원 보고 하면 교육부에서 전체 통계 내는거구요. 돌봄 안보내는 맞벌이 가정은 고학년이 저중학년 동생을 돌보는 가정도 많아요. 고학년 언니가 먼저 개학하면 동생 혼자 남게 되어 긴급돌봄 안보내던 가정도 보내게 될 수 있어요. 그럼 긴급돌봄 아동수는 더 많아지겠죠.

  • 25. ㅡㅡ
    '20.5.5 6:48 PM (112.150.xxx.194)

    저도 교육청 통계와 설문조사 그 내역좀 알고 싶어요.
    제주변 직장맘들도 저학년 개학 다들 반대하는데.
    돌봄 수요 때문에 전체가 다같이 등교 대상이라니.
    1.2학년 애들 마스크 쓰고 4,5교시 수업.
    선생님 무서우니 말 듣겠지만. 어린애들 힘들건 생각안하나봐요. 저학년 학교 안보내면 무단결석처리 한다는데요.

  • 26. ...
    '20.5.5 7:14 PM (121.170.xxx.91)

    코로나 확진자 늘꺼라는둥 그런 입방정 떨지말아요.
    저주 내리는것도 아니고 그런 댓글을 쓰고싶어요?
    심뽀가 아주 못되먹은 인간이네

  • 27. 초 저..
    '20.5.5 7:19 PM (223.39.xxx.24) - 삭제된댓글

    네, 그러니까 말씀하신 통계가 교육부에서 발표한 자료라는 말씀이신가요? 당연히 일선 학교에서 교육청으로 보고하고 교육부에서 일괄 취합하겠지만 저는 그런 발표를 못보기도 했고, 인근 지역 8개 초등학교의 경우 알음 알음 알아보아도 저희 아이 다니는 학교와 대동소이했어요. 이 동네만 특별하게 돌봄 수요가 없다고 생각하기에는 특이점이 없는 동네에요.
    저는 아무리 찾아보아도 교육부나 교육청에서 초등 저학년의 60% 혹은 30%가 돌봄 이용한다는 기사나 자료는 못찾겠습니다.
    그러니 댓글로 60,30% 언급하신 분들이 자료 출처 좀 알려주시면 찾라보고 납득하겠습니다.

  • 28. 초 저 ..
    '20.5.5 7:22 PM (223.39.xxx.24)

    윗윗윗님 그러니까 위의 두 분이 말씀하신 통계가 교육부에서 발표한 자료라는 말씀이신가요? 당연히 일선 학교에서 교육청으로 보고하고 교육부에서 일괄 취합하겠지만 저는 그런 발표를 못보기도 했고, 인근 지역 8개 초등학교의 경우 알음 알음 알아보아도 저희 아이 다니는 학교와 대동소이했어요. 이 동네만 특별하게 돌봄 수요가 없다고 생각하기에는 특이점이 없는 동네에요.
    저는 아무리 찾아보아도 교육부나 교육청에서 초등 저학년의 60% 혹은 30%가 돌봄 이용한다는 기사나 자료는 못찾겠습니다.
    그러니 댓글로 60,30% 언급하신 분들이 자료 출처 좀 알려주시면 찾라보고 납득하겠습니다.

  • 29. . .
    '20.5.5 7:25 PM (118.218.xxx.22)

    일부 맞벌이 등의 돌봄 때문에 집에서 관리 잘되고 있는 아이들까지 위험에 빠지네요. 초등은 결석이 아무 문제 없기 대문에 우선 체험 쓰고 좀 지켜보세요. 체험 이유는 짜고치는거라 형식만 갖추면 됩니다. 아무리 저학년이 관리가 쉬워도 초1 쉽지 않을거에요. 반면 다른 학년이 없으니 학교 적응 하기는 좋을 것 같아요.

  • 30.
    '20.5.5 8:44 PM (116.120.xxx.217)

    돌봄 퍼센트는 원래돌봄이용하는 아이들의 60퍼센트가 긴급돌봄에 나온다든거죠
    현재 저학년아이들로 따지면 4퍼센트라고 들었습니다

  • 31.
    '20.5.5 8:46 PM (116.120.xxx.217)

    저학년 아이 교과서 보셨어요? 거의 놀이 및 활동 중심입니다. 마스크 착용은 기본 친구랑 대화금지, 체육과 노래부르기 등 금지, 화장실 시간차 이용 이렇게 되던데 차라리 집에서 온라인 수업 듣게했음 좋겠어요.

  • 32. 그러게요.
    '20.5.5 9:16 PM (112.150.xxx.194)

    초등애들한테 공부 조금 늦는게 뭐가 중요해서.
    지금껏 집에서 그 고생하며 꼼짝못하고 지냈는데.
    제일 어린애들을 제일 먼저 보내라니.

  • 33. ..
    '20.5.6 3:20 AM (219.248.xxx.201)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마스크 쓰는걸로 학교 규칙으로 선생님들에게 꾸중당하거나 면벅줄까봐 그 걱정이 되네요. 마스크야 수업시간에 쓰고는 있겠죠. 초등 아이들에게는 가혹해요. 학교가도 자유롭지 않으니...초등은 꼭 개학을 이렇게 빨리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 34. 유우
    '20.5.6 3:25 AM (219.248.xxx.201) - 삭제된댓글

    보니까 밥먹을때 대화 금지 등 지켜야 할 것이 많던데 아이들이 마스크 쓰는걸로 선생님들에게 꾸중당한다던지 면박줄까봐 그 걱정도 되네요. 마스크야 수업시간에 쓰고는 있겠죠. 초등 아이들에게는 가혹해요. 학교에 가도 지켜야 할 게 많고 자유롭지 않으니...초등은 꼭 개학을 이렇게 빨리 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 35. ..
    '20.5.6 3:26 AM (219.248.xxx.201)

    보니까 밥먹을때 대화 금지 등 지켜야 할 것이 많던데 아이들이 마스크 쓰는걸로 선생님들에게 꾸중당한다던지 면박줄까봐 그 걱정도 되네요. 마스크야 수업시간에 쓰고는 있겠죠. 초등 아이들에게는 가혹해요. 학교에 가도 지켜야 할 게 많고 자유롭지 않으니...초등은 꼭 개학을 이렇게 빨리 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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